Trol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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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ll 2 2025 1080p WEBRip x264 AAC5 1-[YTS LT]
Troll 2 2025 720p WEBRip x264 AAC5 1-[YTS LT]
ناشر DrAbdellate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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تاریخ انتشار: 2026-06-26
تعداد دانلود: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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نخستین 200 خط.

'흙과 바위로 빚은 몸'

'눈이 덮인 심장'

'얼음 같은 뼈대'

트롤은 깊은 산속에서 솟아났어

오랫동안 인간과 트롤은 곁에서

평화롭게 존중하며 공존했지

하지만 새로운 질서가 유럽 전역으로 퍼지기 시작했어

노르웨이의 젊은 왕이 기독교화를 시작했단다

생올라프

새로운 신앙은 고대 생물이 자리할 곳을 주지 않았고

어둑하지만 안전했던 숲속에서

해가 비치는 곳으로 트롤을 내몰았지

햇빛을 보면 돌로 변하는데 말이야

칼과 성경을 손에 든 채로

생올라프는 트롤을 청소해 버렸어

폭풍 같은 대학살이 지나가고

트롤은 교회의 신성성을 두려워하게 됐지

트롤의 시대는...

끝났어

생올라프는 자비를 베풀지 않았어

성체든 새끼든 가리지 않고 도륙...

거기까지 하는 게 좋겠네

엄마, 아빠가 트롤 헉살 얘기 들려줬어

'학살'

근데 아빠

생올라프는 왜 그렇게 나빠?

트롤이 거기 먼저 살고 있었잖아

맞아

왜 아무도 트롤을 안 도와줬어? 나라면 도와줬을 거야

좋아, 근데 인간의 편견에 맞서 트롤을 도와줄 사람이 없었어

그래, 엉덩이를 걷어차기 전에 그만하는 게 좋겠어, 티데만

또 얘기하자

- 잘 자, 꼬꼬마 - 잘 자, 덩치

'트롤 학살'?

트롤과 아스켈라덴의 먹기 시합이 더 나았나?

트롤이 자기 배를 갈라 다 쏟아버린 이야기?

여보, 괜찮아?

괜찮아?

진정해, 괜찮아

확실해?

약속해

엄마?

트롤 결혼식 이야기 알지?

나쁜 올라프 때문에 산까지 쫓겨서 올라간 걸까?

그러다 죽은 거고?

그래

가능성이 있지

그래

나가

그 산에도 언제 가보자, 노라

트롤 벽 보러

- 약속하는 거야? - 응

약속해

이제 자

안 졸려

노래 불러주면 안 돼?

조금만

어미 트롤이 새끼 트롤

11마리를 재우려 눕히고

새끼들 꼬리를 한데 묶네

그러고는 느린 노래를 부른다네

새끼 트롤 11마리를 위해

어미 트롤이 아는 가장 아름다운 단어를 모아

"트롤의 습격 2"

"30년 후"

"스타인부달렌 요툰헤이멘"

누구 있어요?

안 돼!

노라, 잠깐만요 나예요!

나라고요

안드레아스 이삭센

오랜만이네요

저만 왔어요

티데만 가문 손님맞이 방식은 여전하네요

네, 뭐...

손님이 올진 몰랐죠

"미라 파텔 나무와의 대화"

이게...

그동안

저번에 본 이후로

뭘 하고 있었어요?

제가 있잖아요

무례하게 굴려는 건 아니고요

만나서 반갑고 좋긴 한데

여기는 웬일이에요?

그게

"생올라프 무덤을 찾아서"

우리를 위해서 뭐 좀 도와줄 수 있나 해서요

우리요?

국가 안보 문제인가요?

또 알려줄 순 없고 기밀 구역으로 따라가요?

공무원 관둔 줄 알았는데요

네, 나도 그런 줄 알았어요

관둔 줄 알았는데

다시 끌어들였다고요

시대가 변했어요

새 정부가 들어섰고

"왕실, 혐의 부인"

새 총리가...

권력을 쥔 게 누구든 떠드는 소리야 똑같죠

"트롤 위원회에서 물러나"

"궁전 접근 금지 명령"

"안드레아스 이삭센 참선 한 줌"

헛수고하게 해서 미안하네요

비난의 참뜻은 틱톡에서 초딩한테 받는 혹평으로 알 수 있어요

아직 못...

- 괜찮아요 - 그냥...

아빠한테 바친단 부분은 봤어요

아빠가 좋아하셨을 거예요

아버님은...

제가 보여드리려는 것도 좋아하셨을 거예요

무슨 뜻이에요?

혹시

뭐가 더 있어요?

세상에

그냥 형식적인 절차예요

"기밀 유지 계약서"

내 입을 막으려면 서류만으론 안 되는 거 알잖아요?

알죠

근데 누구한테 이 얘기를 하면

말한 사람을 미쳤다고 생각할 거예요

고마워요

"꼬꼬마 트롤리 몰리"

베모르크네요?

"베모르크 발전소 리우칸"

싱크홀 교수 아닌가요?

네, 묄레르와 반겔 교수님 기억하죠?

티데만 교수 베모르크에 잘 왔어요

꽤 놀랐겠네요

네, 그렇게 말할 수 있겠죠

지난번에는 첫 단추를 잘못 꿰어서 유감...

당시 정부는 요툰 프로젝트와 우리가 가진 정보에 대해

비밀취급 인가가 안 났잖아요

하지만 비밀은 언젠가 풀리기 마련이죠

햇빛 속 트롤처럼요

무슨 소리예요?

진실을 아는 사람은 늘 있단 겁니다

2차 대전 때 베모르크에서 있었던 일은 다들 알죠

'텔레마크의 영웅들'

최초의 원자 폭탄 개발을 위한 경쟁이자

히틀러를 저지하려는 중수 발전소 파괴 작전인데

실은 실제 임무 은폐용이었죠

그 전투는 중수가 목적이 아니었어요, 티데만 교수

앵글 그라인더 줘!

100년 전 이 트롤을 발견한 사람들이

이름을 요툰이라고 지었어요

신화에 나오는 원시 트롤의 이름을 따서요

근데 저는

'메가 트롤'이라고 불러요

물론 잠재적 위협에 대비해 안전장치는 뒀어요

트롤 주위에 자외선 조명을 설치했죠

즉시 돌로 만들 만큼 강력해요

그때 오슬로에서 발휘한 기지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다들 뭔 생각이에요?

방문객인가요?

네, 이쪽은...

마리온 에우륀 라다니

프로젝트 감독관이에요

- 이쪽은... - 전설적인 노라 티데만이죠

익히 알고 있어요

'티데만 교수는 끌어들이지 않기로 약속한 것 같은데요?'

'프로젝트에 빠른 진전이 없으면'

'전체 다 중단한다고 했잖아요'

무슨 일이에요?

죄송해요, 페르시아어예요

선택 과목으로 들었죠

라다니 교수님은 진화생물학자예요

이번 연구를 지휘하면서...

- 지난 2년간요 - 네

안드레아스한테 들었어요

오슬로에서 영웅적이었던 얘기요

좀 다른 결과가 나왔으면 좋았겠죠

의식이 있는 트롤이 있다면 많은 것을 밝힐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안 죽었어요?

네, 동면 중이에요

여기서 발견된 이후로 계속 자고 있죠

유일한 활력징후는 맥박이에요

심장 비슷한 게 있어요

하지만 몸속은

우리가 본 그 어떤 동물보다 숲을 닮았어요

맞아요, 사람보다는 가문비나무 DNA에 가깝죠

자연이니까요

뭐라고요?

트롤은 자연 그 자체라고요

'흙과 바위로 빚은 몸'

- '눈 덮인 심장, 얼음 같은 뼈대' - '얼음 같은 뼈대'

동요에 미신이죠

그래요, 다 끝났나요?

아뇨, 아직 다 보지도 않았어요

이쪽으로 오세요

괴짜들 방에 잘 왔어요

노라, 안녕하세요!

시기!

제 아이예요, 아니, 우리 아이요

- 와! - 그런 사이가 아니었는데

어쩌다 그렇게 됐어요

그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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