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たちと駐在さんの700日戦争
نخستین 200 خط.
1979년
여름
우리들
잡혀버리는 걸까?
잡힐리 없지
우리들은 바람이야
누구에게도 잡히지 않아
가볼까
우리들 다시 태어나도 친구지?
응!
응원멤버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아버지
맡겨만 다오
이 마을에서 살짝 유명한 우리들
무슨 일입니까? 쿄코 선생님!
쿄코 선생님 괜찮으세요?
이건 진짜 너무 하잖아
다른 이들보다 조금 더 눈에 띈다거나
청춘을 스포츠에 바치는게 싫다던가
저마다의 핑계거리는 있지만
이놈시키 또 너희들이냐!
사실은 수험이라는 큰 벽에서
도망치려고 하는 걸지도 모르고
몇년 후에 등장할 훔친 오토바이로 달려가
학교의 창문을 다 깨버리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멋지게 말하자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 장난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단 그 장난이 한 남자의 등장으로
고교 제일의 코시엔처럼 뜨거워졌다
멈춰!
우리들은 청춘을 걸고 이 남자와 싸웠다
1979년 일본에 일어난 3대 사건
거대한적 (신장183cm)
인베이더 게임의 대유행
공통 일차 시험 개시
그리고
우리들과 경찰아저씨의 700일 전쟁!
우리들과 경찰아저씨의 700일 전쟁!
싸움의 시간은 의외로
수일전 조용히 다가오고 있었다
이봐 너
조금 전에 몇 킬로로 달렸지?
뭐?
마을에 새롭게 나타난 주차단속 경찰이
사이조를 붙잡은 그날
웃기지마 그 주차단속 놈!
그런 내리막 길에서는
자연스럽게 속도가 나오잖아
애초에 그런 장소에서 단속하고 있는 게
공정하지 못한 거잖아
난 절대 그 경찰 용서 안해
하지만 상대는 국가권력이니까
거스르면 아마 공무방해죄로 체포야
항상 받는 그 퇴학으로는 안 끝날 거야, 사이조
뭐 현시점에서 퇴학이니까
퇴학 중에 퇴학이니까 상관없지
퇴학 중에 퇴학을 당하게 되면
퇴학이겠네
상관없어!
퇴학은 안돼, 안 좋아
괜찮아
난 그 녀석의 곤란한 얼굴만 보면
퇴학도 상관없어
그 레이더 자전거도 측정가능해?
자전거?
그거야 이론상으로는 될 걸
그래도 자전거는 잡지 않을 거 아냐
면허도 없는 거니까
무슨 말이야?
이름하여 폭풍의 자전거 레이더 작전이다
더 빨리 달려!
58km 나오네요
차 종류는?
그게, 자전거네요
뭐 이걸로 우리들이 잡히지 않는다면
자동차도 잡지 못하는 것으로
이걸 몇 번이나 반복하는 거다
이만큼 지나다녔으니 경찰도 짜증나겠지?
이 얼마나 완벽한 작전인가!
어쩔래 여기서 결판낼까?
그래도 난 경찰의 겁먹은 얼굴이 보고 싶은데
전원이서 가면 꽤 쫄지 않을까?
여기서 첫 장면으로
리플레이
경위님 이번에는 엄청 몰려옵니다
- 많아? - 네
어린 놈들
멈춰!
엄청 많다
저놈이 응원부대 불렀다!
너희들은 어서 도망가
거기 스톱
수고하십니다
그러니까 자전거고
왜 여기까지 끌려와야 합니까
그러게 어서 보내줘요
진짜 입찢어진 여자가 따라와서
도망갔을 뿐이에요
발 진짜 빨랐지?
100미터를 3초 정도에 뛰던가
마마차리는 조용히 해
범죄자도 아닌데 어서 보내주세요
넌 돌아가도 된다고 몇 번이나 말했지?
뚱땡이!
국가 권력이 이런 식으로 해도 되는 겁니까?
이 멍청한 놈들이!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이 녀석들 이딴 짓만 계속하네요
- 저, 테라시마 선생님 - 네
이 녀석들 자전거로 속도 위반을 하는데
재미삼아 하는 거 같은데
자전거도 엄연한 경차량입니다
속도 위반하면 잡히는 겁니다
네, 알고 있습니다
네? 알고 있었습니까?
아니요, 몰랐습니다
왜 거짓말 합니까!
이번에는 그냥 돌려보내겠지만
두번 다시 이런 일 없도록 지도 부탁드립니다
네
이 자식들 경찰아저씨에게 경례!
- 경례는 필요 없습니다 - 네
자, 어서 가자!
야, 거기
- 마마차리 - 네?
넌 30키로 안 나왔었다
그러면 저는 왜 잡았습니까?
그후로 어떻게 됐나?
하지만 그거야 그 경찰
작은 걸로는 쫄지도 않아
뭐 그만큼 의욕이 생기지만
함께 할 거냐, 이노우에
괜찮겠냐 부모님한테 혼나는 거 아냐?
괜찮아
의학부를 목표로 공부만 하는게 청춘은 아니잖아
게다가 고교생이나 되서
부모님이 하자는대로 하는 것도...
뭐야, 유코였냐 노크 정도는 하라구
미안해, 엄마가 케익 가지고 가라고 해서
잘 먹겠습니다
너 조금 전에 고기만두 먹었으면서
- 괜찮잖아 - 실례하겠습니다
좋네 유코 짱 점점 귀여워지네
이 자식이! 내 여동생 야릇한 눈으로 보지마!
그거냐? 슬슬 빤스가 아니라 팬티라는 걸
경찰일 잊었냐?
그래 경찰! 그래서 어디까지 말했더라?
아무 말도 안했었어
자전거라 경차량이라고 트집 잡는다면
그거지 내가 달릴 수밖에 없지
뭐 달리는 거야?
그리고 그거 금속에 반응하는 레이더지?
그렇다고 안경 정도의 금속에는 반응 안할 거야
또 뭔가 번쩍인 거냐 마마차리?
다음은 강철의 폭풍 작전이다!
마마차리, 이 작전 진짜 괜찮은 거야?
완전 신나했잖아
이제 와서 궁시렁대지마
이건 강철의 폭풍이 아니야
진동파겠지
뭐하는 거냐 네놈들
도망가!
얼마나 방해해야 만족하는 거냐 이놈들
이거 100만엔 이상 하는 악기니까
- 아무쪼록 소중하게 다뤄주길 - 알겠어!
자, 너는
여기서 기다려
아싸! 첫 수갑
별로 재미있는 거 아니에요
또 나쁜짓 한 거야, 마마차리?
미카 짱
미카가 벗겨줄까?
기쁘지만 미카 짱은 무리야
장난감처럼 보이지만
열쇠가 없으면 절대 안 열리거든
하지만 마마차리 불쌍한 걸
지금부터 친구의 장례식에 가는 길이었어요
그 대야는?
이건 사체를 닦을 때 쓰는 거예요
악기는 필요없잖아
저희는 뮤지션을 목표로 하고 있기에
친구의 장례식은 음악장을 하기로 해서
왜 갑옷 입는 녀석이 있는데?
장례식 복장을 잘 몰라서
이게 집에서 제일 좋은 옷이거든요
- 딱 좋아 - 완전 좋아!
경찰을 얕보지마!
장난치려고 하고 있는게 아니다
교통법규를 어기는 사람을 잡기 위해 하는 거다
나쁜 일을 하는 녀석이 늘어나면
그만큼 마을의 분위기도 달라져
그렇게 되면 너희들...
이 멍청한 놈들!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엄하게 엄하게 지도하겠습니다
선생님 진짜 엄하게 좀 해주십시오
마마차리, 장례식에서 불려고 했던 그 악기
지금 한번 불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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