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ournalist

The Journalist (新聞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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فص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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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자 (2022) 시즌 1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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تاریخ انتشار: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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نخستین 200 خط.

‪토토 신문의 마츠다 기자입니다

‪현직 장관이 업자에게 금품을 받고

‪특정 건설사에 ‪편의를 봐줬다는 소문에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질문은 짧게 부탁드립니다

‪장관님께서는 ‪비서가 했다고 주장하시던데

‪ "총리 관저, 회견실"

‪장관님 본인의 지시는 ‪정말 없었습니까?

‪결론만 말씀해 주십시오

‪장관을 임명한 총리께서도 ‪책임은 피할 수 없을 텐데

‪정부는 어떤 입장입니까?

‪그건 총리님이 ‪판단하실 문제입니다

‪"후퇴한 언론의 자유 ‪일본은 72위, G7 중 최하위"

‪포인트 A

‪승객들이 곧 내려갑니다

‪ "나리타 공항, 제2 터미널"

‪용의자가 지금 게이트를 통과했다

‪포인트 C도 통과했습니다

‪토토 신문의 마츠다 기자입니다

‪그럼 정치권의 부패와 관련해 ‪다른 질문을 드리죠

‪얼마 전, 동일본 대지진의

‪복구 예산을 부정하게 사용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질문은 짧게 부탁드립니다

‪"에이신 학원 초등학교 ‪설립 계획서"

‪어떠신가요?

‪ "재무성, 이재국장실"

‪ "학교 법인 에이신 학원"

‪"2017년 6월 ‪총리 부인 강연 및 시찰"

‪총리 부인께서는?

‪정식으로 진행하길 원하십니다

‪쓰레기 처리 문제가 ‪남아 있다는 건 압니다

‪하지만 입지 조건, 면적 등 ‪환경은 완벽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조금만 시간을 주게

‪주부 재무국에 확인하지

‪국장님, 이걸 봐 주십시오

‪"총리 부인 비서관 ‪무라카미 신이치"

‪이건…

‪최우선 사안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약 12억 2,200만 엔)을 공제"

‪아무리 그래도 ‪너무 깎은 것 아닌가?

‪총리님의 뜻입니다

‪용의자가 곧 목표 지점에 도착한다

‪- 네 ‪- 토요다의 체포는 취소됐다

‪네?

‪이 사건도 혜택을 본 기업에서

‪거액의 자금을 받았을 거란 ‪보도가 있습니다

‪정부는 어떻게 인식하고 있습니까?

‪그 건은 현재 조사 중입니다

‪다음 질문을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토토 신문의 마츠다 기자입니다

‪잠시만요 ‪갑자기 무슨 말씀입니까?

‪어쨌든 시키는 대로 해

‪알겠나?

‪- 접촉하겠습니다 ‪- 기다려

‪- 체포는 중지한다 ‪- 왜요? 이러다 놓칩니다

‪난들 알겠나? ‪놔주라는 상부의 지시가 있었다

‪놔주라고요? ‪100억짜리 사기 사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토토 신문의 마츠다 기자입니다

‪조사 결과는 반드시 ‪공개하신다고 믿어도 되겠죠?

‪정부에게 유리한 정보만 ‪흘리지 마시고

‪공정한 정보 공개를 부탁드립니다

‪이 회견은 당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 "넷플릭스 시리즈"

‪ "신문기자"

‪ "토토 신문"

‪다녀왔습니다

‪- 수고했어 ‪- 수고했어

‪- 수고하셨어요 ‪- 료

‪- 네? ‪- 이것 좀 봐

‪부패 사건이 또 터졌어

‪뇌물을 받았대

‪- 그렇군요 ‪- 반응이 시원찮네

‪슬슬 취업 준비 시작한다면서

‪사회 문제에 더 관심을 가져야지

‪미래는 너희 같은 ‪젊은이들한테 달려 있다고

‪아니, 그런 억지가 어디 있어요

‪뭐가 억지인데?

‪평소에 신문이라도 좀 읽어

‪요새 젊은 사람들은 ‪신문 안 읽어요

‪스마트폰이 있는데

‪이래서 젊은것들은 안 된다니까

‪꼰대 같은 소리 하지 마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뭐든 할 수 있다고

‪그렇다니까요

‪- 그렇지? ‪- 뭐?

‪- 알겠지? ‪- 다녀왔습니다

‪- 수고 많았어 ‪- 어서 와라

‪- 수고하셨습니다 ‪- 마유, 들어 봐

‪료는 여기서 일하면서 ‪신문도 안 읽는단다

‪진짜?

‪뭐야, 넌 읽어?

‪당연하지

‪매일 배달하면서 ‪어떻게 관심을 안 가져?

‪아니, 내 주변은 ‪아무도 안 읽는데…

‪주변이 무슨 상관이야?

‪뭘 배달하는지도 모르면서 ‪일하는 건 시간 낭비지

‪지당하신 말씀!

‪- 마유 좀 본받아라 ‪- 결국 한 소리 듣네

‪퇴근할게요

‪- 어머, 화났니? ‪- 아니에요

‪- 자, 귤 가져가 ‪- 감사합니다

‪- 화났어? ‪- 안 났어요, 가 볼게요

‪화 풀어

‪"괴문서의 존재는 확인 불가 ‪정부는 문서에 대해 부정"

‪ "토요다 신지로"

‪"토요다 신지로가 밝힌 ‪총리의 숨겨진 민낯"

‪ "신포 에이전시, 본사 앞"

‪토요다 씨 ‪토토 신문의 마츠다입니다

‪시간 괜찮으신가요?

‪또 당신입니까?

‪더는 할 말 없다니까요

‪아직 의혹이 안 풀렸습니다

‪당신은 내각 관방 고문으로

‪AI 기술 개발에 깊이 관여하셨죠?

‪경제 산업성에서 이례적인 액수의 ‪지원금이 나왔는데

‪짚이는 게 있으신가요?

‪체포 영장이 발부됐다는 ‪정보도 있습니다

‪대답해 주세요

‪끝난 얘기를 언제까지 할 겁니까?

‪사적인 감정을 ‪일에 끌어들이지 마세요

‪- 좋은 아침입니다 ‪- 안녕하세요

‪ "토토 신문, 사회부"

‪- 마츠다 씨, 안녕하세요 ‪- 안녕

‪선배, 마이초 신문 ‪사회면 보셨어요?

‪아직, 무슨 기사 났어?

‪이 기사예요

‪'국유지를 헐값에 매각 ‪설립에 총리 관저가 관여?'

‪ "명예 교장은 총리 부인"

‪자, 다들 모여

‪- 마이초 신문 읽었지? ‪- 네

‪국유지 매각 가격의 공개 요청을

‪주부 재무국이 거부하면서 ‪문제가 드러났다는군

‪요컨대, 계속 팔지 않았던 ‪나라의 토지를

‪총리 부인 한마디에 ‪헐값으로 팔았다는 얘기죠?

‪- 맞아 ‪- 감정가의 10분의 1로 파는 건

‪보통은 생각도 못 할 텐데 ‪왜 그랬을까요?

‪평범하게 생각하면 ‪10분의 1로 팔지 않겠어?

‪네?

‪ "설립에 총리 관저가 관여?"

‪친구니까

‪우리도 이 사건을 쫓을 거야 ‪마츠다, 가능하지?

‪토요다의 사기 사건이 ‪아직 진행 중입니다

‪그 사건에서는 잠시 손 떼

‪기사도 안 되는 걸 ‪쫓아 봤자 소용없잖나

‪사토, 야시로, 너희가 서포트해라

‪믿을 테니까 잘해

‪- 네 ‪- 네

‪이게 진짜면 ‪엄청난 배임 행위인데요

‪학교를 지어서 ‪뭘 할 생각이었을까요?

‪은폐한 것도 다 드러났는데 ‪어떻게 얼버무릴까요?

‪해결해 주는 사람들이 있거든

‪들어오게

‪실례합니다

‪- 무라카미 ‪- 네

‪에이신 학원 사건

‪재무성에 직접 지시를 ‪내린 게 자네인가?

‪네

‪ "관저, 총리 보좌관실"

‪일이 좀 성가시게 됐어

‪이걸 계기로 언론과 야당이 ‪달려들 걸세

‪- 죄송합니다 ‪- 아니, 자네 탓이 아니야

‪상부의 뜻을 따르는 건 ‪당연한 일이지

‪단지 이 사건은

‪정권에 매우 부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네

‪되도록 이 문제를 ‪크게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해

‪네, 명심하고 있습니다

‪재무성에는 내가 연락할 테니

‪만일 언론에서 물어봐도 ‪그냥 무시하게

‪네

‪실례하겠습니다

‪ "아이치현, 나고야시"

‪ "주부 재무국, 본청"

‪오늘 이곳으로 부임한 ‪스즈키 카즈야입니다

‪시즈오카 재무 사무소 때부터 ‪쿠로사키 감독관과 함께했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주부 재무국에서

‪직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실하고 우수한 직원이니 ‪다들 잘 부탁한다

‪- 네 ‪- 잘 부탁드립니다

‪- 잘 부탁해요 ‪- 네

‪요즘 정신없이 바쁘거든

‪- 미안하네 ‪- 아뇨, 상황은 알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동에 ‪자네 부인도 당황했겠군

‪약간은요, 하지만 아내도 ‪조건을 듣고 기뻐했어요

‪그랬군

‪우선 청사를 안내하겠네

‪네

‪- 사토 ‪- 네

‪주부 재무국의 담당 부서 목록

‪만들어 줄래?

‪알겠습니다

‪역시 가까이서 보신 만큼 ‪잘 아시겠군요

‪그렇죠

‪다른 분들은 ‪이렇게까지 못 밝힐 겁니다

‪이 사람, 대체 뭘까요?

‪광고 대행사의 임원으로 ‪내각 관방 고문이라니

‪무슨 일을 꾸미는 걸까요?

‪"AI 사기의 깊은 어둠 ‪배후에서 활약하는 정치 브로커"

‪"수사 종결에도 ‪해소되지 않은 의문점"

‪- 정치라도 하려나 보지 ‪- 그런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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