نخستین 200 خط.
하와이. 호놀룰루
큰일났네~ 일할 시간인데!
안녕 내새끼
뛰고싶어? 나와라~
젖을 짜야지!
아침마다 하잖아! 어서나와~
언능 나오라니깐!!
짜도짜도 나오다니..
나도 너같은 마누라나 구해서 우유를 실컷 얻어 먹어야지
도련님
우유에요~
침대보를 바꿔!
아니. 아예 새로사!
네. 알겠습니다.
내려와요~
샤워해요~
머리도 감아야죠?
오늘 누가 발 닦아줄래?
저요!
발말고 다른데는 놔둬!
내가 멋있다고 합창해!
멋있어요~
도련님
사장님이 도련님을 만나러 오신데요
백만불 가져오시라고해
그걸로 충분하세요?
그럼 더 달라고해! / 넵
아빠 전 착하게 잘 있으니깐 2백만불을 더 주세요!
이런. 죄송해요
내 사다리 어딨어! / 여깄어요
아이스크림 드세요.
옷색깔과 잘 맞네요.
검은건 뭐지?
초코렛이요.
노란색과 연두색이 어울려?
검은색은 더 더욱 아니야!
홍콩마스크
속옷한번 쥑이는구만~
그러게요~
황소호다!
엉덩이 보니깐 맞네요.
막아!
어딜 도망가~
널 기다렸어.
미안해. 네몸의 털을 다 태워서 가발에 눈썹까지 그리게 해서..
우리가족이 너희 집에서 일하니깐 참아야지뭐~
정말 눈썹 죽여주는군.. 내가 졌다.
이 초코렛이나 먹어!
싫어. 이건 설사약이지?
와~ 그새 많이 똑똑해졌네..
할수 없지.. 가자!
그냥 가시게요?
똑똑해서 안넘어 가잖아~
2백불이 어디로 갔지?
도둑 맞았나?
번호를 써놨으니깐 경찰에 신고해요.
어이~ 왕똑똑!
돈맛이 어때?
설사약을 묻혀놨지롱~
5초후에 효과가 나타날껄?
속았다!
기다려.
싸게놔둬.
지금이야!
날려버려!
이게 얼마나 위험한 짓인줄 알아?
넌 누군데 참견이야!
강교수님이 우리 숙부이고 난 여기 학생이야!
못생겼으면 받지 말라고 했는데!
맞아! 나도 겨우 기부금내고 입학했지.
넌 아무리 돈을 내도 안돼! 꺼져~
꺼져~
내가 잘생긴게 죄지..
넌 못생겼어!
뭐야?
넌 너무 못생겼어~~
너 지금 뭐라고 했어!
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하지?
부모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그러고도 체면이 서?
기자회견을 통해 사과를해!
아니면 내가 널 절단내겠어~
인체는 가장 신비하며
내 강의를 통해 인체를 심도있게 파헤치겠다!
특히 모방성과 적응성을 다룬다.
예를들어 카멜레온은 색깔로 자신을 보호하는데,
인류에게도 그런 본능이 있다.
도련님
강의를 듣겠다는데 뭘 보슈!
비켜!
예를들면 부부를 얘기해보지.
부부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닮아져 가며,
천생연분이라고는 하지만.
유전자끼리도 모방하는 것이다.
무슨 의견있나?
전 늘 여자와 지내지만, 아직 여자가 안됐어요.
인체는 매우 허약하다.
언젠가는 우리의 몸도 인조기관으로 대체될 것이다.
머리만 남고 인체는, 컴퓨터의 조종을 받게되지.
컴퓨터 칩만 있으면 어떤것도 모방 할 수가 있다.
담배로도 변하나요?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다.
자넨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나?
전 교수님한테 관심없어요.
어떤 못생긴얘가 교수님이 숙부래요.
그래서 한번 보려고요.
지금부터 내가 해부를 할텐데,
자네가 3분이상 지켜보면,
그 건방진 태도를 용서하지.
자! 지금부터 시체를 해부하겠다!
과연 대담하군.
내 해부학 강의에서 자네가 가장 오래 버텼네.
체엣~ 이 정도야 우습죠!
눈을 뜨고 본다면 내가 깨끗하게 승복하지.
하도 놀라서 다리가 다 후들거리네..
오줌 좀 싸고 올꼐요.
너도 다리가 떨리냐?
그렇게 잘났으면 한번 먹어봐!
우리 아빠는 이 학교 이사장이야!
너와 교수를 쫒아내어,
죽을때까지 괴롭히겠다!
아무도 날 쫒아내지 못해!
난 미국 정부에서 초빙한 과학고문이자, 명예교수야!
못 쫓아낸다면 해고시킬꺼요!
자네가 전교에서 가장 악질이라고 익히 들었지만,
역시 소문대로군,
뭐라는거야! 우리 아빠는 이 사장이야!
네 아버지가 이사장만 아니었어도,
넌 벌써 맞아 죽었어!
닥쳐요!
어디 네 아버지가 이사장이 아니라고 해봐!
무슨 일이 일이나는지!
좋아요!
우리 아빠는 이 사장이 아니다!
꼽냐?
강교수 때문에 죽을뻔 했으니
오늘밤에 꼭 복수하겠다!
그래요!
왼쪽으로...
오른쪽..오른쪽..
아니야!
조심좀해!
아파죽겠잖아!
죄송해요. 괜찮으세요?
약갖다 드릴까요?
저리 비켜!
올라가서 찾아봐!
위에 있을리가 없어요.
실험실은 대부분 지하에 있어요.
여기인것 같은데?
도련님, 여기가 맞네요!
와~ 꽤 크네? 재밌겠다.
여기에 하나 놔봐.
이 덫을 밟으면 최소한 사망이겠어요.
어디가?
실패할것을 대비해서,
바나나 껍질을 놓을려고요.
정말 좋은 생각이야!
뭘요~
됐어요.
이 안에 오줌이나 누자.
좋아요!
도련님, 방금 손이 지나갔어요!
오줌이나싸!
진짜에요! 거짓말이라면, 전 개자식이에요!
넌 개자식이 아니라 그냥 개야!
그렇군요.
뭘 쳐다봐~
도련님!
방금 눈 한쌍이 날 쳐다봤어요!
쳐다봤다고?
뚫어지게요!
그래서 어쩌라고?
도련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거죠?
너라면 손가락으로 찌르겠다!
눈을 크게 떠봐! 시범을 보여줄테니!!
괜찮아요.
썅!
이건뭐지?
뭐여?
왜 쳐다봐? 그게 그 눈이냐?
맞아요.. 눈이에요..
찔러!!!!
죽이자!!!
왜그래?
뭐야!
뭐가 엉덩이를 찔렀어요!
내가 빼줄께.
세게 말고 살살 좀 해요
뭐여~ 거기서!
경찰이다! 거기서!
찾았다!
나와!
나오라니깐!
여기 왜 숨어있지?
신분증을 내놔라!
없는디요.
사람살려~
기다려요~
사람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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