نخستین 200 خط.
sub2smi by 블랙이글
'맥스'
'맥스'
괴물들이 사는 나라
누나, 멋진 거 볼래?
또 누가 왔는데?
이글루야!
- 그래서? - 내가 만들었어
응, 내 동생
누나!
못 가, 주말에 아빠한테 가야 해
눈이 쌓였기에 내가 구멍을 팠어
맥스, 가서 친구들이랑 놀아
넌 저리로 가고
넌 저리로 가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 울타리 주제에!
네 울타리 친구들하고나 놀아
꺼져!
- 멋지다 - 끝내줄 거야
- 클레어, 준비됐어? - 안녕
문 닫아, 알았지?
- 네 동생이야? - 하지 마!
좋았어
- 잡아 - 넌 죽었어
그렇지
이제 죽었어
맥스, 저리 가!
- 맞췄다! - 잘했어!
잡아! 빨리!
괜찮아?
얘들아, 가자!
클레어 방
누나에게, 맥스가
이 세상의 주인인 맥스에게 사랑하는 아빠가
엄마 왔다!
맥스
왜 그러니?
누나랑 누나 친구들이 이글루를 망가뜨렸어요
누나는 보고만 있었다고요
누나가 미웠겠구나
엄마가 있었으면 막아줬을 텐데
맥스, 이게 뭐니?
맙소사
귀찮게 안 할게요
래세터 씨가 보고서의 어떤 점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하시던가요?
저더러 어쩌라고요?
아뇨, 힘든 하루를 보냈더니 좀 피곤해서 그래요
저 이거 꼭 해야 해요
알아요
아침에 제출하려면 서둘러야겠네요
알았어요
다음부턴 이런 일 없을 거예요, 약속해요
고마워요
맥스
엄마
얘기 좀 해줄래?
네
건물이 있었어요
아주 높은 건물들이
걸어 다녔어요
흡혈귀들도 있었고요
그 중 한 흡혈귀가 제일 높은 건물을 물었는데
송곳니가 부러졌어요
나머지 이도 다 빠져버리자
울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다른 흡혈귀들이 이렇게 말했어요
"왜 울어?"
"젖니 아냐?"
그러자...
그가 말했어요 "아니, 영구치야"
그가 더 이상 흡혈귀가 될 수 없단 걸 안 흡혈귀들은
그를 떠났어요
끝이에요
태양은 태양계의 중심이야 태양이 있기 때문에
모든 행성이 있는 거란다
태양이 햇빛을 비춰 사람이 살 수 있는 거지
물론 영원히 존재하진 않아
모든 건 죽기 마련이지
햇빛은 지구를 포함한
모든 주변 행성을 비추며
급격히 소모돼
태양은 맹렬하게 타는 연료와 같단다
연료가 떨어지면 죽는 거지
그럼 태양계는 영원히 어두워지게 돼
그렇게 되면
인류는 많은 재난을 겪을 거야
전쟁, 공해
지구 온난화, 쓰나미
지구 온난화, 쓰나미
지진, 유성
무슨 일이 생길진 아무도 모르지
엄마!
이리 와 보세요!
엄마 지금 바빠
요새를 다시 만들었어요!
들어와 보세요 용암이 나와요!
로켓선이 이륙하려고 해요!
당신을 보고 있어
자리 지키고 있을까요?
당신은 사랑스러워
당신은 정말...
- 멋져 - 귀엽지
- 아냐 - 맞아
맥스
클레어?
저녁 먹게 식탁에서 네 물건 좀 치워줄래?
맥스
이게 뭐예요?
파이
냉동 옥수수네 진짜 옥수수는요?
진짜를 얼린 거야
누나한테 가서 식탁 좀 치우라고 해
누나! 식탁에 있는 물건 치워!
맥스, 심술부리지 마
맥스, 제발 내려와
손님 계시는데 망신주지 말고
밥을 대령해라!
맥스, 어서 내려와
맥스, 빨리 내려와 내려오라고 했다
- 먹어버리겠다! - 내려와!
내려와!
- 거기 서! - 저기...
이리 와!
왜 그래? 어디서 못된 짓이야?
내가 뭘!
네 밥은 없어! 네 방으로 가!
- 엄마를 물어? - 그럼 안 되지
맥스, 너 대체 왜 그래?
넌 통제불능이야!
내 잘못 아냐!
맥스!
맥스!
맥스!
맥스!
맥스!
엄마 싫어!
누구 없어요?
맥스
좋아, 부숴! 전부 부숴!
여기 몇 개 더 있어
아무도 안 도와줄 거야?
우린 그들이 좋아 좋은 녀석들이거든
이게 문제인 거 안 보여?
- 내가... - 나 혼자 해도 돼
- 도와줄게 - 늘 그랬듯이
캐롤, 얘기 좀 할까?
- 지금은 바빠서 안 돼 - 알았어
여기선 안 들리나 보네
아무도 신경을 안 쓰는군!
그럼 혼자 해야지!
캐롤, 꼭 이래야 돼?
KW한테 물어봐 꼭 이래야 하느냐고
KW는 여기 없어
그래, 떠났지
맞아, 그러니 꼭 해야지
내가 도와줄게
그래, 좋아 이리 와, 간다
- 고마워 - 도와주니 좋다
- 또 누가 도와줄래? - 주디스, 나도 도울까?
- 아니, 돕지 마 - 기분이 나아질 것 같아서
부서지기 전에 어서 들어가
- 그래, 알았어 - 도울 생각 말고 들어가
- 여기 있을게 - 안 돼!
미쳤어!
아깐 미쳤었는데
이제 정신 차리고 있어
정신 차린 것 같지 않은데?
이제 내 편은 아무도 없는 거야?
그게...
그런 것 같아
좋아
그럼 나 혼자...
내 편하지, 뭐
함께 못 살게 돼 걱정하는 건 나뿐이군
나만 신경 써
봤지? 난 신경 써
캐롤
너흰 신경 안 쓰지 늘 그랬듯 멀찍이서
- 내 욕이나 하는군 - 그래, 맞아
하지만 난...
- 아이라, 저게 뭐야? - 나도 몰라
안녕
봤지?
곧잘 하는데?
이상한 꼬마야
부수는 게 마음에 든다 기술이 좋아
타고난 능력이 있구나
- 고마워 - 저거 보이지?
넌 저걸 부숴 난 이걸 부술게
- 빨리 부수기 시합이야 - 좋아
시작!
이봐
- 너 여기서 뭐해? - 난...
- 돕고 있어 - 우리 집 부수는 걸?
- 너희 집이야? - 그래
- 왜들 저래? - 너희 집은 어떤데?
- 웃기게 생겼을걸 - 우리가 힘들게 지은 걸
네가 갑자기 나타나서 부수고 있어
- 추워 - 너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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