نخستین 200 خط.
by WOGURe
바탈리언 2010 年作 Caption by 병 처리
바탈리언 3 2010 年作 Caption by 병 처리
존 싱클레어 중령이네
- 반갑습니다 - 저두요
중령은 워싱턴에서 업저버의 자격으로 파견됐네
중령 또한 지난 2년간 극비 연구를 하고 있지
들었던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슨 철강 연구였나요?
반응전달 연구입니다
반응 전달이라구요?
철강을 매개로 이용해서
효과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는 생체무기 연구죠
펜타곤에서 제 연구를 승인한 것이 놀랍군요
월시, 자네 카드 좀 빌릴 수 있을까?
제 껀 집에 두었는데 찾지를 못하겠네요
조심하셔야죠
들어올 때 보니까 경비도 허술하더군요
망할 놈의 예산때문이지
여지껏 임시 콘테이너 신세도 못 면하고 있잖아?
무슨 짓이야?
그만 해
니 남자친구 왔다
안녕
갖고 왔어?
물론이지
어디 봐
아빠가 이걸 찾다가 그냥 기지로 가셨어
멋지다
기지엔 어떻게 들어가?
넌 그런 걱정 할 필요없어 그런 문젠 내게 맡겨
너희들 오늘 밤 무슨 음모라도 꾸미는거니?
나중에 전화할께 뭐 알아낸 건 없어?
아빠 전화를 엿들었어
오늘 저녁 6시에 무슨 중요한 테스트가 있나 봐
무슨 테스트?
부탁인데 넌 좀 빠져주라
뭔진 몰라도 너희 아빠가 중요하다고 했다면 그건 틀림없을거야
지금 몇 시야?
5시 30분
뭐? 늦기 전에 빨리 가자
트라이옥신이란 생체가스가 효과가 있다면 무슨 반응이 나타나겠지?
반드시 있을 겁니다
대령님은 트라이옥신 개발의 창립 멤버셨죠?
그랬었지
새로운 생체무기를 개발할 예정이었는데 당시의 기술력으론 한계가 있었지
어쨌든 시체에 실험을 했었는데
시체가 가스에 용해되는 사고가 발생했어
그 후로는 그냥 저 상태로 방치된거지
안녕하세요 아빠 만나러 왔는데요
G-17 카드에 적혀있는 숫자야
어디 보자
젠장
이리 줘 봐
뭐하는 거야?
짜짜잔
들어 가
이것들 좀 봐
굉장한데
가보자
좋아, 그럼
빨리 올라가
이상한 소리가 났다 잘 살펴봐
알았다
이제 됐어
전부 유리로 막아 두었네
밀폐된 공간이 필요한가봐
저 안을 봐 뭐 하는 거지?
세상에, 뭐 하는 거야?
젠장, 끔찍하군
너무 끔찍해
- 빨리 와 - 알았어
시작합니다
계기작동 완료
준비 완료되었습니다
좋아, 시작하지
저기 아빠가 있어
걱정마, 우릴 보진 못할거야
우릴보면 난리를 피우실거야
걱정말라니까
위로 올라가보자
생명 징후 박동 모두 없음
18시 21분 실험시작
트라이옥신 준비
밸브를 열겠습니다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현재 시각 18시 24분
세상에
죽은 사람이 살아났어
1단계는 성공입니다
좋아, 이번엔 냉동가스를 실험해 보지
밸브 연결
냉동탄알 준비
장전
조준
정조준
발사
모든 박동 정지
반응 확인 검사
안구 반응 없음
전혀 없습니다
드디어 해냈군요
실험은 대성공입니다
세상에 이럴수가
아빠가 이런 일을 하다니
세상에 이런 일이 가능하다니
여기 오기를 정말 잘했어
이 곳을 나가야 해
왜 이래?
우릴 못 봤잖아?
쥴리, 그만 해 이 정도면 충분해
존, 자네가 해냈어 이건 완벽한 생체무기야
전쟁지역에 이들을 무장시켜 투입하여 임무를 완수시킨 뒤
냉동가스로 다시 잠재우면 돼
놀랍군요
아직은 반응전달 연구가 훨씬 효과적이긴 하지만
당신의 연구엔 아무 이의가 없어요
이건 우리 모두의 공입니다
겸손해 할 것 없네 이건 처음부터 자네의 공이었어
죽은 세포를 전기자극을 통해 활성화시킨 건 존이었거든
그런가요?
제가 한 일은 단지 그들을 냉동가스로 잠재운 것 뿐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이야
- 어떻게 된거야? - 못 움직이게 해!
어떻게 된거야? 어떻게 된거냐구?
구조요청해
비상벨을 울려!
도와 줘!
냉동총을 이용해!
가스통을 가져 와! 빨리!
빨리 해!
장전해!
놈을 어서 해치워 재충전하라구!
하느님 맙소사
상부엔 뭐라고 보고하나?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빨리 시체를 치우고 정리해
왜 이런 일이 벌어진건가?
맙소사
세상에, 출구를 봉쇄해
봉쇄시켰습니다
입구는 봉쇄하고 모두 다 내 보내
누구도 근접시켜선 안돼
대체 어떻게 된 건가?
저도 혼란스럽습니다
워싱턴에서 지금 내 전화를 기다리고 있네
뭐라고 보고해야 하나?
걱정마세요, 대령님 제가 처리하죠
오기 전 이 일의 성공에 대해 전 미드 장군께 부정적 의견을 드렸거든요
너무 좋았지?
그래 좋았어
- 그런데 기분이 이상해 - 뭐?
아까 기지에서 봤던 거 있잖아?
너도 그 비명소리를 들었잖아?
난 잊으려고 하고 있어
그걸 보니 죽는 게 얼마나 끔찍한 지 알 수 있었어
젠장, 그만 하라니까
왜 그래?
제발 잊어버려
넌 잊을 수 있어?
우리가 본 게 확실하진 않아
그건 시체가 아니었을지도 말라
어쩌면 인조인간이었을지도 모르잖아?
그럴 리 없어 그건 분명히 시체였어
아빠가 그런 일을 한다는 게 괴로운 거지?
쥴리, 난 아빠가 무슨 일을 하시든 상관 안해
좋아, 그럼 아빠는 잊어버리고 나만 생각해
그럴거야 널 절대 떠나지 않을거야
젠장, 아빠가 왔어
카드 갖다 놨어야 했는데
커티스
네
얘기 좀 하겠니?
무슨 일이예요?
둘이서 얘기 좀 할 수 있겠니?
서재로 오너라
아빠가 눈치 챘나 봐
- 무슨 일이예요? - 앉거라
나쁜 소식이다 연구를 중단하게 됐어
네?
오클라호마로 전근이야 일주일 내로 가야 돼
오클라호마라구요?
여기 온 지 겨우 6개월 됐는데 벌써요?
미안하다 하지만 처음 있는 일도 아니잖니?
토요일까지는 짐 정리를 끝내야 해
일요일은 차고를 정리하고
혹시 내 카드 못 봤니?
아뇨
분명히 여기 어디 뒀을텐데
할 말 있니?
전 안 갈래요
뭐라구?
여길 떠나지 않겠다구요
이제 겨우 친구를 사귀게 됐어요
내 말을 뭘로 들었니?
난 전근가야 해 우린 둘 다 떠나야 하구
전 안가요
- 커티스! - 왜요?
난 요즘 널 이해하려고 무척 노력하고 있다
네 오토바이며 록큰롤까지 참고 있는 중이야
내가 널 이해하려고 하는 만큼 너도 날 이해해야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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