نخستین 200 خط.
먹이-
조심히 내려와.
- 안녕하세요. 성함이... - 캄리 입니다.
안녕하세요. 탐 뉴먼 입니다. 이것 좀 받아주시겠어요.
- 예, 그러죠. - 괜찮아?
어, 이제 땅위에 서 있는거 맞지?
당신이랑 같이 오게 되서 너무 기뻐.
- 토할꺼 같군. - i love you
- 데이비드 그만해. - 그만하라고.
데이비드 누나 괴롭히는지 마라.
- 제가 뭘 그랬다고 그러세요. - 이쁜이들은 괴롭히는게 아니란다.
니가 컸을때, 너의 와이프가 될지도 모르잖니.
- 차는 저기 있어요. - 좋았어.
- 굴러가긴 하는거에요? - 물론.
멋있다!
- 누가 앞에 탈래? - 나!
좋아, 올라타.
잘했어.
괜찮아?
- 제스, 너도 타야지. - 어떻게 타란 말이죠?
- 그냥 올라타면 되잖아. - 아빠, 치마라구요
알았어. 보기나쁘진 않구나, 점프해서 올라타라
그게 바로 신의 목적에 맞는 일이지.
-저것 봐봐 - 데이비드, 저게 얼룩말이야.
- 얼룩말 좀 봐봐, 보여? - 예
모두 즐기고 있나요~?
- 데이비드? - 물론이죠. 훌륭한데요.
제스~, 거기 계신가?
- 죄송한데요, 이름이 모였죠? - 마이크에요.
마이크 헬리콥터를 타고 카딤바 호수를 도는데 얼마나 걸리죠?
대략 2시간 정도 걸리죠.
아침에나 캠프에 올거요 - 그렇군요.
헤잇, 데이비드, 저기 봐봐.
바로 저기!
그르르르르~
- 아름답군요. 그렇죠? - 제스~ 헤이 스윗티~ (사랑하는 내 딸아~)
- 예? - 봐봐!
모가요? 동물원에서 많이 봤던거에요.
봐봐! 얼마나 꼴불견인지.
차라리 더 작은 비키니를 입지 그랬을까. 오마이갓
16살 애들이나 하는짓을 하고 있잖아.
헤이, 조용히 말해.
- 너무 커 - 그래서, 어쩌라고?
- 꿈만 같아요. - 나도 그래.
- 좀더 우아하게 놀아볼까? - 예스~
나쁘지 않지?
저러다가, 수영장에서 일 벌이겠네.
- 행복해? - 물론!
- 고마워요. - 고마워요.
- 데이비드 이거 먹어봐. - 이거 뭔데요?
줄루족 사람들은 티빠니 라고 부르지.
- 티빠니? - 그래
- 그게 무슨 뜻이죠? - 늙은 수퇘지.
- 늙은 수퇘지? - 한번 먹어봐, 먹으면 좋아하게 될꺼야.
그렇지?
치킨 맛이 나네요.
닭고기? 닭고기랑 비슷한 맛이지. 제스도 한번 먹어볼래?
아빠, 괜찮아요. 아빠의 딸은 채식주의자거든요
알았다.
왜 여기에 왔는지는 묻지 않을게요. 어떤 여흥을 즐기려했는지요.
뭐가 그렇게 웃기죠?
아니, 그냥, 그냥, 웃음이 나온거 뿐이야.
아주, 좋아 죽는군요.
헤이,헤이,헤이, 혼자 있게 내버려둬.
제스, 오늘 왜 그랬어? 아빠한테 말해보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 여기가 싫어요. - 그렇군.
사람들도 싫고, 더운것도 싫고, 야생 동물들도 싫고...
또 ?
왜 그녀랑 결혼했죠?
- 제시, 나도 그녀를 사랑하고, 그녀도 나를 사랑해. - 아빠는 엄마만 사랑하는 줄 알았어요.
물론 엄마를 사랑해. 이건 좀 다른거야. 서로 다른 사람들과 결혼하는 것처럼
시간이 흐르면서, 마음도 변하고, 사람도 변하는 거야 엄마는 잘 지내고 있어.
난 아빠도 사랑하고, 엄마도 사랑해요. 그래서, 예전 처럼 돌아가고 싶어요.
네 맘 이해한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 거 알잖아.
집에 가고 싶어요.
집에 가고 싶은거 아는데, 지금은 할 수 없단다.
에이미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면 되지 않겠니. 에이미랑 얘기를 해봐
- 조금씩이라도... - 하고 싶지 않아요.
집에 가고 싶어요.
그녀는 너의 엄마가 되는걸 원하지 않아. 친구가 되는것도 원하지 않아.
그녀는 그냥 너와 대화하길 원할뿐이야.
- 그녀에게 기회를 줘. - 엄마가 보고 싶어요.
- 오, 내 딸아. - 집에 가고 싶다고요!
집에! 집에! 집에! 가고 싶다고요!
- 내 생각이 잘못 됬었나봐요. - 모가 잘못됬다는거야?
여기 오는거요. 여기로 오는 여행이 문제였어.
사이도 좋아지기 전에.
허니, 언젠가는 가까워 져야 할 애들이야.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할꺼야?
잘 생각해봐.
우리가 결혼하면, 애들이 익숙해 질꺼야.
애들한데 어떻게 말할꺼야? 사춘기 애들이라서 민감할텐데
글쎄, 제스는 주위에 널린 야생 동물을 별로 안 좋아하는것 같고..
아주 끔찍히.
잘 해결될꺼야. 내가 장담하지.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아질까나~
행복하게 만들어 줘야겠군.
아프리칸 영양은 아주 큰 뿔이 있고 다리는 네개지.
가젤은... 모르겠네, 똑같겠지 모.ㅋ
- 줄무니가 있었던가??? - 헤이
- 좋은 아침~ - 당신은요?
- 브라이언 맞죠? - 빙고~
- 좋은 아침이요~ - 굿~
- 차를 타고 갈까요? 아님, 걸어서 갈까요? - 왜 이렇게 일찍 출발하죠?
지금이 바로 동물을 보는데는 최적의 시간이거든. 해가 뜨기 시작하면 더워서 못 봐.
- 더 자고 싶은데. - 오~ 그냥 가자~
- 자, 출발 하자고요~ - 오케잇, 가자~
함께 가고 싶어요.
같이 있잖아. 알러뷰
- 앞에 앉아도 될까요? - 물론
- 조심히. - 헉.. 언제 이렇게 큰거야?
머리 조심하고.
이제, 잘 들어.
야생동물들이 있는 곳으로 들어갈꺼야.
- 긴장 타고 있어. -애들 괴롭히지 말고.
잘가.
이거 재미있는거죠? 맞죠?
자, 저기 보여?, 저게 악어강이야.
- 거의다 말라 버린거 같은데, 아닌가요? - 비가 안오면 저렇게 말라버리지.
- 동물들로 꽉 차있지. - 악어도 있나요?
물론~
우리 하루 종일 차에 앉아서 동물 이야기만 하는거죠?
- 음, 그럼 차에서 내려서 얘기 할까? - 차에서 내리면 어떻게 되는데요?
그냥, 농담이야.
애들아, 꽉 잡아.
- 멋있는 아저씨. - 응. 왜?
- 가고 싶어요. - 어디로 간다는 말이야?
가야 해요. (화장실 ㅠㅠ)
아, 알았어.
어때? 괜찮은 방법이지?
- 자, 여기 - 오, 노, 싫어요.
모 어때서 그래. 받어.
- 괜찮아요. - 왜?
이걸로 안되는거에요.
그럼 나가자꾸나.
- 브라이언, 이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닌건 같은데요? - 얘는 괜찮은것 같은데요.
- 이 생각이 최고에요. - 밖에 나가면 위험하잖아요.
숙녀분들은 여기 계세요. 안전할꺼에요.
적당한 장소를 찾아보자꾸나.
- 괜찮지? - 예
안전할꺼야. 내가 보장하지.
내가 보고 있을테니깐, 무슨 일이 있으면, 소리를 질러.
- 저기요. - 왜그래?
- 화장지가 없어요 ㅠㅠ - 거기, 아무거나 줏어서 써.
- 풀이요? - 오, 데이비드, 여긴 아프리카야! 아프리카에선...
무슨 소리죠?
제시카, 지금 우리 사이가 별로 안 좋은거 알아.
- 그렇지만 우리.... - 뭔가 이상해.
- 너가 어떻게 느끼는지 알아. - 아니, 그게 아니라, 저기, 이상하단 말야.
오 마이 갓!
이쪽으로 와. 뒤돌아 보지 말고.
오 마이 갓!
- 이런, 저기 또 있잖아. - 오, 데이비드.
그래.
키가 어디 있는거야?
- 제길. - 모라고?
키를 가지고 갔어.
데이비드, 내가 신호를 보낼때, 같이 도망치는거야.
데이비드! 데이비드!
- 왜 이거 안되는 거야? - 그가 잘 알아서 할꺼야.
어떻게든 해봐.
- 모하는짓이야?! - 여기!!
바로, 여기!
여기! 보라고!
여기!
튀어! 달려!
데이비드! 쫓아오고 있어.
- 오 마이 갓 - 그놈이 여기로 오고 있잖아!
- 문 열어! - 어떻게 해야해!!!
- 문 열어! - 안 열려!
- 오 마이 갓 - 문 열어!
- 어서, 어서, 빨리! - 데이비드!
어서! 빨리!
빨리, 어서 타!
살려죠!
오 마이 갓!
- 오 마이 갓! - 눈 감아!
가만히, 가만히 있어. 알았지?
- 오 마이 갓 - 쳐다보지 마.
저 위에서 아래까지로군. 자 여길 보면,
여기랑 여기지. 알겠어?
오케잇
도망쳐야 해.
- 왜 그래요? - 신호가 안 잡혀.
이런 젠장,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이런 무례한.
사자한테 소리를 지르고 가이드가 사자한테 물어 뜯겨 죽은걸 보면서도 가만히 있었어.
우리가 지금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우리 엄마가 말한것과 같아. 멍청한 짓만 하고 있잖아.
우리도 잡아 먹을꺼야.
그렇지 않아. 아빠가 우릴 찾을 꺼야.
- 우릴 어떻게 찾아. 이 넓은 곳에서. - 몰라, 우리가 온 자취를 따라서 찾아서 올꺼야.
우리가 돌아오지 않은 걸 알면 찾으러 올꺼야.
- 우린 결국 죽을꺼야. - 절대 그런일 없어.
- 우릴 잡아 먹을꺼야. - 아냐.
- 잡아 먹힐꺼야. - 아냐. 다 괜찮아 질꺼야. 아빠를 만날 수 있어.
우리 자취를 따라 와서 우리를 구해줄꺼야. 오케이?
엎드려 있어. 엎드려.
오 마이 갓. 위에 있잖아!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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