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 x FAMILY

SPY x FAMILY (SPY×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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فص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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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 x FAMILY S02E05 Plan to Cross the Border 1080p NF WEB-DL AAC2 0 H 264-VARYG
ناشر bonyst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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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تاریخ انتشار: 2023-11-05
تعداد دانلود: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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نخستین 171 خط.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시공주

안녕하세요 여전히 멋진 정원이네요

- 점장님 - 그렇죠?

물을 주고, 가지를 치고 정성껏 손질해 주면

세계는 이렇게 계속 아름다울 수 있답니다

어서 와요, 가시공주

에리카꽃 향기가 참 좋아요!

화살나무잎도 예쁘게 물들었답니다, 봐요

아이참, 깜짝 놀랐어요

실례했어요, 가정을 꾸리고 감이 무뎌졌을까 봐 걱정했는데

변함없는 것 같군요

안심하고 다음 접객을 맡겨도 되겠네요

네! 언제든 악당분들을 시체로 만들어 드릴게요!

믿음직스럽네요, 하지만...

이번 업무는 호위입니다

호위?

“엔도 타츠야 원작 슈에이샤 ‘SHONEN JUMP PLUS’ 연재”

그레처 패밀리를 알고 있나요?

“임무:30 망명 작전”

이 나라의 지하 세계를 대대로 정의롭게 이끌어 온

일대 세력이죠

얼마 전 내부 항쟁으로 인해

보스와 그의 두 아들이 살해당했습니다

그레처 가문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것이

오르카 그레처와 그 아들입니다

지금은 은신처에 숨어 있지만

조직을 손에 넣은 남자

레오나르도 하푼이 혈안이 되어 찾고 있죠

막대한 현상금을 건 탓에

국내외의 프로 암살자들이 움직인다는 소문도 있고요

두 사람을 안전한 제3국에 망명시키기로 했습니다

탈출 루트는 바다예요

해안경비대의 눈을 피하고자

일반 여객선을 타고 먼바다까지 나간 뒤

제3국의 배와 접선할 겁니다

둘을 무사히 인도할 때까지 곁을 지켜 줬으면 해요

암살자들로부터 이 마피아 씨를 지킨다...

적을 만나지 않고 끝난다면 그 이상 좋은 일이 없겠지만

만에 하나를 위한 보험입니다

살해당한 보스에게는 여러모로 은혜를 입었거든요

꼭 좀 부탁하고 싶군요

저기, 하지만 시청 쪽 일은...

그리고 며칠이나 집을 비우면

가족에게 둘러댈 말도 생각해 놔야...

그건 걱정할 필요 없어요

시청 업무란 명목으로 함께 갈 수 있도록

위장 계획을 짜 놨거든요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부장에게 들으세요

잘 부탁합니다, 가시공주

이 세계가 계속 아름다울 수 있도록

알겠습니다, 열심히 할게요!

오랜만의 일이니 마음 단단히 먹어야죠

- 유리! - 누나?

웬일로 이 지하철을 탔어?

아, 출장 갔다 돌아오는 길이거든

실은 정치범을 체포하느라...

수고했어

- 집에서 밥 먹고 갈래? - 그래도 돼?

아, 아니야, 역시 그만둘래

집에는 로띠가 있잖아 나 할 일도 아직 남았고

도청 기록 정리라든가...

정말, 언제쯤이면 로이드랑 사이가 좋아질래?

- 좋아질 일 없어 - 밥은 잘 먹고 있어?

양말도 아무 데나 벗어 놓으면 안 된다?

누나, 난 이제 어린애 아니야

그래... 그렇지

포그 광장입니다

계속 누나에게 응석만 부리면 안 되지

얼마 전엔 응석 부렸지만

누나야말로 무슨 일 있으면 내게 의지해도 돼

로띠라면 바로 처형해 줄 테니까

그러면 또 봐

누나!

유리도 이제 다 컸네요

그렇죠

그 애는 이제 일도 잘하고 훌륭하게 자립했어요

내 도움은 이제 필요 없어요

내가 암살자 일을 계속하는 의미가

있는 걸까요?

“센트럴 몰”

네, 아깝네요! 7등 상인 수세미입니다!

젠장

자, 반년에 한 번 있는 센트럴 몰 추첨 행사입니다!

구매액 30다르크당 추첨권을 1장씩 드려요!

1등은 지금 유행 중인

호화 크루즈 여행 페어 티켓입니다!

어서 도전해 보세요!

아버지

아냐, 저 배를 타고 대모험을 떠나려고 해

그래, 용감하구나

용사 아냐에게 추첨권 줘

한 장밖에 없으니까

네, 아깝네요 6등 상인 고급 수세미입니다!

뭐야, 진짜 1등 당첨권이 들어 있긴 해?

1등 상 아직 남아 있어요!

바보들, 뽑힐 리 없는 1등을 바라고 돈을 써 보시지

크루즈 여행은 내 거야!

그걸 위해 미리 손을 써 놨지

알아, 모르는 사람인 척하란 말이지?

상자 위쪽에 붙여 놓은 1등 당첨권

다른 누구도 뽑게 둘 순 없지

점원의 특권이라고!

여행 기대되네, 신디!

크루즈 여행은 별 관심 없지만 갈 수 있다면야 가지, 뭐

자, 다음은 아가씨의 도전이니?

자, 당첨되면 좋겠네!

자, 빨리 꽝이나 뽑으라고 망할 꼬맹이

뒤의 언니가 1등을 뽑을 테니까

- 1등 당첨! - 어째서?

“센트럴 몰”

다녀왔어요, 로이드 씨, 아냐

어머니, 들어 봐!

“호화 크루즈”

아냐, 배 여행 당첨됐어!

- 어? - 백화점 추첨 행사에서

이 녀석이 1등을 뽑아 버려서요

어머, 대단해!

너무 일이 잘 풀려서 뭔가 함정이 아닐까 의심돼...

아버지 뭐든 의심해

페어 티켓이니 모처럼 어때요, 요르 씨?

나는 일이 있어서요

아냐, 바다에 가본 적 없어서 두근두근!

본드는 집 봐야지

크루즈 프린세스 로렐라이?

이거 이번에 내가 일 때문에 타는 배예요!

- 네? - 그것도 같은 금요일 편...

- 배에서 일을요? - 네, 그게...

시가 유명 백화점을 유치한다고 해서

그곳의 높은 분들을 접대하는 모양이에요

아아, 최근 도시개발의 일환이군요

사실은 중요 인물을 암살자로부터 지키는 일이지만...

암살자 배틀하는 일!

그러니 만에 하나 두 사람이 같은 배에 타면

일을 하기 조금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네요...

어떡하죠

어머니를 곤란하게 하면 안 돼 놀러 가는 거 참아

그런 거 몰라

아냐, 배에서 둥실둥실 하고 싶어

너도 사실은 그렇게 생각하지?

확실히 같이 있다가 어머니 일 도우면

일석이조일지도 몰라

솔직해지라고, 아까부터 쭉 바다 가고 싶다며

아냐, 배 타고 싶어! 못 타면 삐뚤어질 거야!

난감하네요...

내일 직장에서 휴가를 받을 수 있나 물어보죠

가도 상관없어

병원 일도 쉴 수 있게 손을 써 두지

감사합니다

웃기지 마 뼈가 가루가 되도록 일해!

우리를 너무 부려 먹는다고 본부에서 한마디 했다나...

아냐를 돌보고 교육하는 것도 올빼미 작전의 일부지

에이전트 황혼

휴가라는 이름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오도록

놀러 가자! 놀러 가자!

아버지, 어머니랑 놀러 가는 거 오랜만이야!

그렇네요 나는 일 때문이긴 하지만...

- 떨어질라 - 호위 임무만 아니었다면

셋이 함께 여행을 즐겼을 텐데...

난 무슨 소릴 하는 거죠?

그래서는 본말전도잖아요

어머니, 왜 그래?

다음 역에서 내려요!

혹시 이걸로...

가시공주 일이 마지막이라면...

“로렐라이”

커다래!

- 두근두근 두근두근! - 진정해

그러면 난 시청 분들과 합류하러 가 볼게요

가능하면 연락할게요

우리만 놀아서 미안해요

어머니,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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