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at 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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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Raid 2005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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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تاریخ انتشار: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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نخستین 200 خط.

'실화에 근거함'

1941년 일본의 진주만 폭격은

미군 함대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혔다

그리고 10시간 후 태평양 건너 필리핀마저

일본군의 손아귀에 들어갔다

일본의 기습적인 공격으로

만 명의 미국인과

6만 명의 필리핀인들을 포함한

미국 군대는 바탄 반도까지 후퇴했지만

더 이상 후퇴할 곳도 구조 병력도 없이

그 곳에 고립되고 말았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루즈벨트 대통령과 군 최고 사령부가

유럽에서 행해지는 히틀러의 만행을

먼저 진압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바탄에 남겨진 병사들과 필리핀인들은

혹독한 운명 속에 던져졌다

맥아더 장군은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명령에 따라 호주로 떠나면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아무 지원 없이 4개월 간 싸웠지만

굶주린 필리핀과 미국 병사들은

일본군에게 항복하고 말았다

이것은 미군 역사상

가장 큰 패배로 기록됐다

7만 명의 전쟁 포로들은 쉬지도 먹지도 못한 채

일본군에게 끌려 거의 100km를 행군했으며

쓰러지는 이들은 가차 없이 죽임을 당했다

이 죽음의 행군에서 만 5천 명이 목숨을 잃었고

살아남은 포로들은 오도넬, 카바나투안...

팔라완 등지의 수용소로 끌려갔다

항복을 치욕으로 여기는 일본군들은

포로들을 더욱 무자비하게 다뤘으며

수천 명이 질병과

굶주림과 학대로 죽어 갔다

그러나 1944년

전세가 역전되기 시작

미군은 일본과의 전투에서 연일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일본군은 패배를 거듭할수록 더 필사적이었다

일본 정부는 계속되는 미국의 위협적인 공격을

일본 국민들을 단결시키는데 이용했으며

일본인들에게 필사적으로 본토를 지킬 것을 강조했다

1944년 8월 1일

도쿄 전쟁성에서는

전쟁 포로에 관한 정책을 발표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단 한 명도 탈출시켜선 안 된다'

'아무 흔적도 없이 전원 몰살시켜라'

'팔라완 포로수용소'

- 왜 우릴 방공호에 넣지 - 글쎄

"그레이트 레이드"

'다음은 1945년 1월 5일간 벌어졌던 사건이다'

'제 6군단 사령부, 필리핀, 루손, 칼라시오'

'첫째 날, 1월 27일'

링가옌 만 상륙은

태평양에서 펼쳐진 최대의 해군 작전이었다

25만 병력이 상륙해

필리핀에서의 마지막 공격을 준비했다

난 스탠포드를 졸업하고 ROTC에 입대했지만

직업 군인엔 관심이 없었다

임무를 마치고 아내에게 돌아가고 싶었을 뿐이다

난 제 6레인저 대대의 대위였고

지휘관은 헨리 뮤시 중령이었다

- 포기했나? - 생각 중입니다

생각 중이라면 이미 진 거야

- 모자 때문에 잘 안 보이나? - 그런 게 아니라...

육군 사관학교를 나온 뮤시 중령은 추진력이 강한 사람으로

다들 가망 없다고 생각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는데

그것은 경험 없는 신병들을 훈련 시켜

엘리트 부대로 만드는 일이다

신병들은 처음엔 가축 돌보기로 시간을 보냈으며

그들은 대부분 시골 마을의 농장 노동자 출신으로

전투 경험은 거의 없었다

상사, 오버레이 준비됐는데 뮤시 중령님은?

막사 안에서 포커를 치고 계십니다

계속 잃고 계셔서 방해 안 하는 게 좋을 거예요

패가 엉망이야 다시 돌려

상황이 안 좋으면 늘 파이프를 무시죠

잠깐 기다리게 잘난 척은...

중령님 오버레이입니다

누군지 아나?

- 모릅니다 - 보초병!

- 네 - 저 카우보이가 누군지 알아 봐

알겠습니다!

우린 몇 달이란 시간을 훈련으로만 보냈다

때문에 상부에서는

우릴 중령님의 실험 군단에 불과하다고 평가했지만

중령님은 그렇지 않다는 걸 증명하기로 했다

- 장군님 - 왔나?

화이트 대령은 알 테고 이쪽은 래펌 소령

여긴 제 6레인저 대대 지휘관 헨리 뮤시 중령일세

소령은 바탄 전투에서 무사 귀환해

지금은 이 곳 북중부 루손에서 게릴라 부대를 지휘하고 있네

필리핀 게릴라 병들은 가을부터 맥아더 장군의 주요 소식통이지

- 만나서 영광이네 - 감사합니다

아까 한 얘길 중령한테 다시 해보게

카바나투안 동쪽 8킬로 지점에

포로수용소가 있는데 500명의 생존자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알아본 바로는

포로들을 풀어 주지 않고 사살할 것 같습니다

가능한 일이야 팔라완에서도 그랬으니까

미국 포로 150명을 방공호에 넣고 불을 질렀지

맥아더 장군의 상륙 소식을 듣고

우리 선발대가 수용소로 향하고 있네

뜻밖의 사태만 없다면 주말에 도착하겠지만

그것도 너무 늦을 걸세

대령, 정보 장교는 뭐라고 하던가?

우리의 진군으로 일본군의 움직임이 유동적입니다

미군 항공기를 피해 낮엔 숨고 밤에 후퇴합니다

곧 적의 소재를 파악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최전선에서 50km만 가면 되겠군요

그 지역에만 일본군이 3만이야

아침까지 작전을 세워 작전 장교한테 가져 오게

- 네 - 그때 결정하지

솔직하게 말해서 이번 임무는 매우 감성적인 것이라네

3년 전 우리는 아군들에게 일본군에 항복하라고 명령했었네

우린, 그렇게 포로가 된 그들을 구출할 의무가 있는 거지

난 자네가 냉정하게 판단하길 바라네

옳지 않다고 생각되면 임무를 맡지 않아도 돼

- 누구에게 임무를 맡기고 싶나? - 제가 하겠습니다

자네 밑에 있는 다른 장교에게 맡기는 것이 좋을 텐데

저는 제 부대원들을 저와 똑같이 모든 걸 훈련시켰습니다

이번 임무를 충분히 맡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총지휘를 맡겠습니다

알겠네 임무에 대한 계획을 가져오게

쿠루거 장군님께서 결정을 보류했으니

기발한 작전을 세우게

알라모 정찰대의 지시가 끝나면 아침까지 시간이 있어

저희가 투입된다는 말씀은...

걱정 말게, 프린스 대위 기습은 자네가 지휘할 거야

수용소 경비 상황은?

- 200명은 될 겁니다 - 탱크는?

금속 지붕을 보면 이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포로수용소가 이곳에 있다면 카바나투안의 일본군 본대는 몇이나 되지?

- 9천 명입니다 - 걱정하지 말게, 그들은 6.4km이상 떨어져 있어

일본군의 수송로는 이 도로인가?

일본군은 부대를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도로는 주요 이동로 중의 하나입니다

이 다리처럼 보이는 것은 수용소로부터 1.6km 정도 떨어져 있군

800m 입니다

포로수용소는 방어가 삼엄할 것 같은데 경비병들의 수를 알 수가 없습니다

더 정확한 정보가 없으면 필요 병력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안됐지만, 지금은 그게 다야 자네가 실력 발휘를 해보게

자넨 우리보다 하루 일찍 가게

하루 정도면 프린스 대위한테 필요한 정보를 줄 수 있겠지?

29일 아침 08시 까지 보고하겠습니다

- 수고하게 - 네

수용소까지 접근하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주변 700m 내에 숨을 곳이 전혀 없어요

완전히 평지죠

'카바나투안 포로수용소'

저리 가!

휴이트는 얼마나 갔을까?

그게 무슨 상관이야?

조만간 다시 잡혀 올 텐데

좀 더 씹기 편한 건 없나?

망고나 바나나 같은 거

듀크가 묘지에서 잡은 쥐를 팔고 있는데

꽤 재미 붙인 모양이에요

잇몸이 아프세요 이가 아프세요?

잇몸에서 시작해서 뒷골이 지끈 거린다

나중엔 목까지 아파

말라리아는 아니니 걱정 말게

- 소령님 - 앉게

모리 대령님께 전신을 보냈습니다

맥아더 장군이 남쪽에서 승리하고 루손에 상륙했답니다

훌륭한 맥아더가 오셨군

또 며칠 편안하게 지내다 호주로 가겠죠

정보는 정확합니다 매일 사무실에 가거든요

맥아더가 어디 있는지 언제 여기 올진 모르지

정확한 정보가 있을 때까지 다들 조용히 지내라고 하게

- 맥마흔한테 전해 - 알겠습니다

다들 일어 나!

어서!

- 휴이트가 잡혔어요 - 누가 지키고 있었지?

멍청한 놈 해나 지면 가든지

이놈이 죽는 건 네 놈들 탓이다!

목숨을 구걸하며 항복하더니 이젠 개처럼 도망을 쳐?

너흰 동료 하나 지킬 힘도 없는 놈들이야

'카바나투안 시, 포로수용소 서쪽 6.4km'

레딩, 지금이야

'음식이 필요합니다'

콜빈, 망 잘 봐

- 얼마죠? - 5달러 요

- 여기 오시면 안 돼요 - 당신도 마찬가지요

경비병을 매수하기가 점점 힘들어요

약이 더 필요해요

카를로스와 아버지가 지난주에 조사를 받았어요

우릴 감시하고 있어요

마가렛한테 위험한 일은 그만 하라고 전해요

그 말을 들을 것 같아요?

또 전할 말은 없으세요?

조심하라고 하세요

땅콩 속에 키니네가 들었어요 소령님도 드세요

안색이 안 좋아요

마가렛이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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