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corpion King: Book of Souls

The Scorpion King: Book of Sou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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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orpion King Book of Souls 2018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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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콜피온 킹 - 북 오브 소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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تاریخ انتشار: 2019-09-07
تعداد دانلود: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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نخستین 200 خط.

ttml2smi: Daaak 20190906 FRI

파라오 시대 이전 고대 이집트에

멤텝 왕의 전설이 있었으니

그는 지하 세계의 군주 아누비스와의 서약으로

강력한 힘을 지닌 저주받은 검을 만들었는데

이 검을 손에 넣은 자는 세상을 통치할 수 있었다

적의 영혼을 빼앗아 불을 지펴

지옥 불로 그 검을 단조했으며

이를 만든 지하 세계의 군주는

검에 자신의 이름을 붙여

‘아누비스의 송곳니’라 칭했다

이 검에 살해된 자들의 이름은

‘영혼의 서책’에 영원히 아로새겨졌으며

그 안에 영원토록 갇혀

끝없는 어둠을 견뎌야만 했다

그러나 불타는 대장간에서 손쉽게 악을 창조할 수 있다면

필시 그 검을 파괴해

영혼들을 해방할 방법도 있으리라

고대 상형 문자로군요

- 이 문자의 근원은… - 메소포타미아죠

수메르어입니다

무슨 뜻인가, 여사제여?

찾으시던 보물이 여기 있군요

멤텝 왕의?

이 무덤의 유물들을 약탈하시기 전에

명심하십시오

과거의 악을 해방하면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권력은 주어지는 게 아니다 여사제여

쟁취하는 것이지

시간 속에 잊힌 아누비스의 송곳니로군

다만 날카로운 칼날은 세월에도 무뎌지지 않았구나

여정에 나선 네브세레크는 불모지를 휩쓸며

아누비스의 송곳니를 마음대로 휘둘렀다

검의 흑마법에 힘입어

그는 적군을 정복하고 강력한 자칼 군대를 일으키며

자신을 신왕이라 선포했다

우리가 이 땅을 정화하리라!

죽음과 불로!

하지만 그에게서 벗어난 적이 있었으니

그는 최후의 아카디아인이자

위대한 자유 부족의 유일한 후계자로

오래전 전쟁에서 네브세레크의 부족을 몰살했다

복수의 이름으로

네브세레크는 적을 색출하는 데 혈안이 됐다

새를 보내 스콜피온 킹을 찾게 여사제여

장차 신들께서 복수를 허락하실 겁니다

지금이 복수할 때다

새를 날려라

그러나 때로는 잠든 거인을

깨우지 않는 편이 더 나은 법

아름답네요

아니, 강력하지

그게 중요하단다

이거면 가을밀을 수확하고

여름 곡물을 거둬서

가족과 가축을 먹여 살릴 수 있어

신용할 만한 게 얼마 남지 않은 세상이지만

벼린 금속을 두들겨서 형태를 갖춘 건

믿을 수 있단다

검은 언제쯤 만드실래요?

이제 검은 안 만들어

저도 위대한 전사가 되려면 검술을 배워야죠

아벨?

잘 들어라, 아벨

전사의 삶은 네 생각과는 달라

전쟁에서 검을 휘두르는 건 버거운 짐이란다

그 어떤 사제나 신도 흉악한 전투에서 널 구하지 못해

알겠니?

아벨!

아버지한테 가라

달려라!

스콜피온 킹을 찾고 있다

여기에 왕은 없는데요

그놈은 자신을 마타유스라 부르지

그런 자는 모릅니다

마을을 불사르고 놈을 찾아라

부탁입니다, 우린 일개 농부…

저놈부터 죽여라

안 돼요!

제발요!

무릎 꿇어 이 벌레 같은 놈들아!

마타유스는 어디 있지?

여기 있다

- 안 돼, 이리 와! - 마타유스!

가면 안 돼!

잡았다!

안 돼!

제발

꼬마는 놔줘

한 발짝만 더 움직여 봐

좋아

아이는 살려 주고 날 죽여라

둘 다 죽일래

안 돼!

안 돼

아벨

아벨

자, 마셔

뭐지?

진통에 좋은 리돕스를 섞은 약용 강장제야

고마워할 거 없어

먹을 걸 갖다주지

- 싸워라! - 싸워라!

스콜피온 킹이 달아났습니다

내게 고할 땐 무릎을 꿇어라

- 달아났다고? - 네

조력자가 있었습니다, 전하

놈의 영혼이 필요하다

이미 전하께는…

아니

놈의 심장에 이 칼날을 내리꽂아야만

내 복수를 이룰 수 있다

그 아카디아인을 찾아와

이 옷 걸쳐

어디서 파냈나?

흙무덤에서

원래 주인은 그 옷이 필요 없어졌으니

나는 탈라다

누비아 전사지

원하는 게 뭐지?

전설의 왕이 살아나는 것

난 일개 대장장이야

대장장이? 그렇게 둘러대시나?

어떻게 최후의 아카디아인이자

반신반인인 전설의 스콜피온 킹이

대장장이가 된 건가?

문명이 너무 미개해져서

오랫동안 당신을 찾아 헤맸다

당신 이름은 고무적이야

전장의 구호로 쓰이지

내 백성들에게 평화를 안겨 줄

전사로서의 영웅이 필요하다

말했다시피 사람 잘못 봤어

우리 아버지는 누비아의 발타자르 왕이셨다

발타자르?

멋지게 사셨지

금방 떠나셨지만

죽었다니 유감이군

아버지 말씀이 당신과의 유대가 깊었다던데

행여 누비아에 동맹이 필요하면

스콜피온 킹이 동쪽에서 군대를 이끌고 와

함께 싸워 줄 거라 하셨지

난 군대가 없는데

당신에겐 힘이 있잖아

나도 있고

일개 공주가?

나는 전사다

군벌 지도자 네브세레크가

무리를 이끌고 이집트 전역을 휩쓸며

사람들을 노예 삼고 마을을 불태우지

놈이 휘두르는 저주받은 검은 아누비스의 송곳니다

그 검을 쥐고 있는 한 누구도 놈에게 맞설 수 없지만

전설에 따르면 그 검을 무찌를 방법이 있다지

그 비밀이 영혼의 서책에 담겨 있어

숨겨진 글인데 어디 있는지 내가 알고 있다

꼭 잠자리 동화 같군

네브세레크는 누비아의 내 백성들을 향해

진격하고 있다

영혼의 서책이 있으면 놈을 막을 수 있어

원정 중인가?

그래

행운을 빌지

나랑 같이 가야지

난 원정 안 해

어째서?

생각보다 천 배쯤은 고된 게 원정인 데다

누군가는 목숨을 잃기 마련이거든

자칼은 네브세레크의 상징이지

우리는 공공의 적을 뒀어

영혼의 서책을 찾도록 도와주면

저 단검의 주인을 내가 같이 죽여 주지

둘 다 죽일래

안 돼!

당신은 타고난 전사야

불우한 이들을 위해 싸우는 게 당신 숙명이지

당신 옆에서 싸우며 명운을 함께하겠어

애원하건대 당신이 누군지를 잊지 마

전하께서 찾으시는 그 스콜피온 킹이라는 자가

누비아인과 이동 중입니다

가까이 갔군요

어디에?

전설에 따르면 13번째 달의 계곡 관문에

영혼의 서책이 잠들어

인류로부터 숨어 있답니다

누구든 영혼의 서책을 손에 넣으면

아누비스의 송곳니를 파괴할 힘을 얻습니다

이 모래사장은 오랜 세월 수많은 이가 수색한 곳이다

각고의 수색이 있었지만

스콜피온 킹이 나서진 않았죠

돌아서 가야겠어

13번째 달의 계곡은 말로 반나절 거리인데

돌아가면 하루는 고생해

- 저긴 들어가면 안 돼 - 들어가야 해

- 늦으면 안 되니까 - 뭐에 늦는데?

태음 주기의 마지막 날

- 달은 기다리면 다시 떠 - 36번이나 기다린 달이야

왜 멈추나, 대장장이?

- 무기 버려 - 아무도 없잖아

있어, 당장 무기 버려

이 여인은 용서해라 보지 못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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