نخستین 200 خط.
됐어
네 차례야
속으로
한 군데를 정해
할 수 있겠어?
이제 던져
좋아
왔군
- 내가 누구게? - 피오르?
- 넌 누구지? - 제시 커스터
그래, 좋아
- 나 죽은 거야? - 그래
천국인가?
프랑스 남부는 아니지
쟤는 누구야?
몰라, 낚시하는 애네
가자
끝내주네
전쟁 전엔 더 멋졌어
말했잖아 영원한 전쟁
선과 악 천국과 지옥의 전쟁
우리가 이겼다, 그들이 이겼다 계속 왔다 갔다 하는 거지
신이 떠나기 전까지 진정한 승자는 없었지
그런데 지금 지옥은 새롭게 정비했단 말이야
오해는 하지 마 예수가 최선을 다하고는 있지만
히틀러가 아니잖아
살인자는 못 된다는 거지
그래서 너를 데려온 거야
네가 여기 와서 진짜 좋아
멋있네
- 무슨 일이지? - 무슨 일이냐니?
내가 말한 건 뭐로 들은 거야?
예수는 히틀러가 아니라며?
그래, 그건 알겠어
이런 똥 멍청이
쇠귀에 경 읽기였네
천국엔 아무도 없어 신은 떠났지
네가 맡아줘
신의 자리를
"프리처"
"끄는 중"
"켜는 중"
"튤립"
내 생각에 어쩌면...
곧 돌아올게
"신선한 달걀 자연 친화적 암탉"
브리즈번엔 운이 없는 날입니다
무적의 맥파이가 7연승을 이뤄냅니다
사기꾼들 같으니
- 안녕하쇼 - 안녕하세요
벨이 울리길래 뭔 일인가 했소
이 시간에 그럴 일이 없거든 문제라도 생겼소?
나랑 내 친구가
저 아래에 차를 세웠어요
연료가 떨어진 게로군
연료 떨어진 거 맞소?
그렇겠지 들어오쇼, 내 해결해 드리리다
흔히 있는 실수라오
나도 작년에 그랬으니까
뭐 마실 거라도 드릴까?
나도 퍼스로 가던 길 도중에
"이 난장판에 축복을"
연료가 바닥 난 적이 있다오
그걸로 닦지 말지 그랬소 우리 마누라 거였는데
- 어디 있는데요? - 죽었소
암으로
죽었다고요?
잘됐네요
팔은 왜 그리된 거요?
햇볕에 탔어요
뭘 원하는 거요?
당신 닭 좀 잡아먹을게요
이봐요?
아무것도 없어?
- 집에 없었어? - 응
어디 있는지 알겠어
"예수 - 히틀러"
올파더는 안 왔어?
올파더는 우리가 상관할 바 아냐
그렇지
아직 안 온 모양이군
멈춰
거기 서
제발
멈춰
"미국의 아침입니다"
- 아니, 정말이야? - 그래, 그렇다니까
돈은 어떻게 찾아?
당신 은행 돈이 자기도 모르게 빠져나가나요?
FBI 수사관 한 분과 그 얘기를 다루겠습니다
하지만 우선 오늘의 톱 뉴스부터 보시죠
그레그, 로지 오도널이 또 곤경에 빠졌다면서요?
미안하지만 오늘은 대본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이 쇼에 6년간 출연한
기자로서
암울한 정치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네요
호주와 뉴질랜드요?
오지에서 일어난 폭발 사건 말인가요?
25킬로톤의 폭발로
강대국들이 편 가르기를 하고
지구를 싹 쓸어버릴
전면적 핵전쟁의 위협에 놓이게 되었죠
무서운 일이죠
잠시 광고 가시죠
그레그, 애들도 보고 있어요
그럼 애들이 부모님께 무릎 꿇고
주님의 자비를 빌라고 말하면 되겠네요
우릴 구할 수 있는 건
기적뿐이니까요!
가서 앉아
누군가는 맡아야 하는데
네가 맡아
내가 시작이자 끝이니
난 빛나는 샛별이다
싫어
안 할래
인생에 큰 변화가 생기면
처음엔 다들 그렇게 대답하지
이건 변화가 아니라 죄악이야
이상적인 건 아니지만 죄악이라고 할 것까진 아니지
- 죄악은 뭐랄까... - 최악의 죄라고
너흰 모두 역적이야
그만!
우린 뭉쳐야 해
지옥이 쳐들어오면 싸울 시간은 많아
"윌리엄스버그"
"잡화점"
난 언제나 그런 게 궁금했어
털로 덮인 큰 거
두꺼운 피자처럼 생긴 거 말이야
털가죽 모자라고 하는 거야
키파 입을 때 쓰는 건데 헌신을 상징하지
알겠어?
그래, 알겠어, 고마워
그래서 온 거야?
유대인 전통 복장 알아보려고?
우리가 왜 왔는지 알잖아, 대니
알지
누굴 찾는지
하지만 내 부탁 먼저 들어줘야지
내가 왜 이 도시를 떠났지?
음식 맛이 이렇게 좋은데
술집은 언제나 열려있고
그런데
맥솔리 집에 애들 보러 가봐야겠어
이젠 다들 다 컸겠지?
그때 20대쯤 됐었으니...
이런, 지금쯤이면 다 죽었겠네
그래, 아마도
대니가 원하는 거
내가 해줄까?
더 시키실 거 있어요?
됐어요, 고마워요 너무 좋아요
말만 해, 내가 할게
나도 하기 싫어, 알겠어?
하지만 이젠 싸워야 할 때야
지금까지는 정석대로 고분고분하게 했지만
그래서 얻은 게 뭐야?
죄책감뿐이잖아
기분만 더러워졌다고
그딴 거 다 집어치우고
싸워야 해
싸울 때라고
내 아들
발기 말고는 생각나는 게 없죠?
- 얘는... - 잠깐
메시아가 춤을 잘 추는 줄 알았는데
맙소사!
쟨 메시아가 아니에요
얘를 죽였어요
복제품이에요
저런 원숭이 같은 애들 수백 명이 돌아다니죠
얘는...
얘는 원숭이가 아니에요
진짜 메시아는
세상을 끝낼 메시아는
사라졌어요
사라졌다고요
어디 있는지 아무도 몰라요
물론 당신은 알겠죠
나도 몰라요
버스에 치였거나 나무 분쇄기에 갈렸는지
누가 알겠어요?
하지만 더 중요한 건 누가 상관하겠어요?
완벽한 메시아가 있는데
자격 있는 메시아
바로 행동에 들어갈 수 있는
무슨 얘기죠?
예수, 당신 말하는 거요
그래, 알았어
응
- 내 남편을 죽였어 - 네가 부탁했잖아, 대니
그래, 나도 알아
지난 10년 동안 부탁한 일이잖아
안다고
네 부탁을 들어줬으니 우리 부탁도 들어줘야지
그래, 알아, 안다고 난 그저...
정말 죽일 줄 몰랐어
- 뭐라고? - 언제나 안 된다고 했잖아
그렇게 부탁해도 안 된다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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