نخستین 200 خط.
수입/배급 유니콘미디어(주)
레이첼
벌써 자정이야 그들이 올 거야
에드워드
"더 로저스"
소녀야 소년아 들어보렴
자정의 종이 치기 전에 반드시 침대로
낯선 사람이 결코 대문을 넘게 하지 마
서로를 절대 혼자 남겨두지 마
좋은 오누이가 되어라
이 세 가지 경고를 따르라
너희들의 피는 우리들만의 것이니
우리가 영원히 밑에서 지켜보리라
생일 축하해, 에드워드
열지 마
눈이 아파
나도 생일인데 축하해주지 않아?
축하할 게 뭐가 있어?
우리 산책 나갈 거잖아 아냐?
기념해야지
기념?
우리에겐 아무 희망도 없어
- 에드워드, 화난 거 알지만... - 내 화가 문제가 아니잖아
그들이 우릴 지켜줄 거야
그들 말대로 규칙을 지키면 안 돼?
아무 일도 없잖아
아직 안 일어났을 뿐이야
첫 종이 울린 후였어
에드워드, 제발 이러지 마
우리 18번째 생일이잖아
위험한 짓이 아니고
단지 호수에 간 것뿐이야
책 보다 시간을 놓쳤고
호수?
얼마나 아름다운지
우리가 놀던 때처럼
내 생각에 넌 너무...
겁낼 필요 없을까?
우리 둘 다?
너 때문에 우리 둘 다 벌 받을 거야
에드워드, 아파
에드워드, 제발!
따라야 하는 규칙을 알면서
왜 계속 우릴 위험에 처하게 해?
내가 명령하는 법에 따라
에드워드, 놔줘
네가 그들에게 직접 사과해
싫어
해야만 해
에드워드, 놔줘
일어나!
에드워드
말해!
말해야 우리가 안전해
용서를 빌지는 않을 거야
난 잘못한 게 없어
해! 어서
규칙을 말해
싫어
그들이 듣고 있어
알잖아, 다 듣고 있어
소녀야!
소녀야 소년아 들어보렴
자정의 종이 치기 전에 반드시 침대로
낯선 사람이 결코 대문을 넘게 하지 마
서로를 절대 혼자 남겨두지 마
좋은 오누이가 되어라
이 세 가지 경고를 따르라
너희들의 피는 우리들만의 것이니
우리가 영원히 밑에서 지켜보리라
이제 만족해?
절대 부모님 행동을 되풀이할 순 없어
션!
돌아왔구나!
다신 못 보는 줄 알았어
집에 가봐야 해
어서, 케이 뭐 어때서...
여기 만져
그만해, 데시
난 싫어
이러지 마, 계속해
뭐야?
조용해 봐
이리 나와
나쁜 년!
너였구나
저들이 날 쳐다볼 때 마치
내가 여기 있을 자격이 없다는 것 같네요
네가 왜 갔는지 우리가 알잖아, 아들아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각자의 전쟁을 치렀어
그들이 싸우는 건 보지 못했어요
션!
케이
돌아왔어
케이, 어디 갔었니?
쓸데없는 녀석들과 숲속을 쏘다녔어?
아니에요, 엄마
들어와도 돼
네 친구들이야?
아니
구매할 목록이에요
오늘은 당신한테 특별한 날이지요?
남동생도요?
빨리 주세요
누구야?
산속 저택의 여자야
외상으로 해주세요
딱 한 주만 더 기다리죠
돈 드릴게요
잠시만요
여기요
저택에 온 건가요?
한 주 전인가 그 전인가
저택에 우편물이 오지 않아서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그러셨겠죠
뭘 도와드릴까요?
아침에 숲에서 뭔가 봤지, 아냐?
아무것도 못 봤어요
이봐
내버려 둬
배신자, 넌 끼어들지 마
영국놈들을 위해 싸웠잖아?
여긴 무슨 일이야?
뭐야?
친구들 데려오셨나
이름을 대
안녕
굴뚝에서 뭐 하고 있어?
쉿
이제 안전해
저택의 주인에게
안녕하세요
저 녀석들이 당신을 귀찮게 했죠?
이번엔 당신이 그러네요
당신이 괜찮은지 확인하려는 것뿐이에요
보시다시피
우리 아는 사이인가요?
션 낼리예요
예전에 저랑 어머니가 댁의 빨랫감을 가져왔죠
내가 전쟁터로 떠났을 때 당신은 어린애였어요
대문에서 뚫어지게 쳐다보던 지저분한 얼굴을 본 것 같네요
같이 쳐다보지는 않았지만요
집까지 계속 따라오실 건가요? 그렇게 절룩거리면서요
부탁하시면 기꺼이 그러지요
아니라면요
그래도 될지 묻고 싶군요
가야 돼요 날 기다리고 있어요
어머니의 앵무새구나
버밍엄
뭘 보고 있어?
레이첼
좋은 누이가 되거라
에드워드?
나 무서웠어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
돌아와야 할지 망설였어
그거 편지야?
버밍엄이 보낸 거야 변호사
신탁에 남은 돈이 없대
그는 이 집을 팔기를 원해
그들이 절대 허락하지 않을 거야
다른 방법이 없다고 했어
이제 우리 성년이 돼서 팔 권리가 생겼대
그의 생각일 뿐이지
그럴 수 없잖아
방문하겠다고 위협했어
그럴 수 없어
또 호수에 갔구나
이건 날 위한 시간이야
레이첼, 난...
집까지 계속 따라오실 건가요? 그렇게 절룩거리면서요
내가 요청하면요?
나를 따라오라고
여기요
이리로 와요
누구야?
나야, 누구겠어
들어와
그 나이트가운 어머니 거잖아
그랬지
오늘 네가 날 아프게 했어
그러려던 건 아니야
에드워드, 오늘을 위한 계획이 있었잖아
단지 밖에서 걷자는 건데 넌 그것도 못 했잖아
미안해
어머니가 얼마나 새들을 사랑했는지 기억해
내 생각에 어머니는 이해하셨던 거 같아
새장에서 부르던 노래를
어머니는 그 노래를 들으면
아직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하셨어
어쩌면 아직 계실지도 몰라
새들은 이 세상을 거쳐서 다음 세상으로 날아간다지
우리가 천 번쯤 산다 해도 그들만큼 알 순 없을 거야
그냥 이야기일 뿐이야 에드워드
어머니는 새들을 그냥 죽게 내버려 두셨어
우리처럼
규칙에 따라 살라고 가르치셨지
이건 사는 게 아니야
절대 떠날 수 없고 다른 영혼은 알지도 못해
매일 밤 스스로 가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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