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teful Eight

The Hateful 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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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teful Eight 2015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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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تاریخ انتشار: 2022-03-13
تعداد دانلود: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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نخستین 200 خط.

"제1장"

"레드락행 마지막 마차"

멈춰

자리 있소?

당신 누구요?

저들은 또 뭐요?

전직 미군 소령, 마커스 워런

현재 법원 소속이고

쓰레기들을 시장으로 옮기는 중이오

서류도 다 있소

레드락으로 갑니까?

그쪽도 가죠?

맞습니다

근데 폭풍이 계속 쫓아와서

레드락까지 가긴 글렀어요

미니의 잡화점까지만 갈 수 있겠군

당연하죠

함께 가도 되겠소?

그게 말입니다

나라면 허락하겠지만

내 권한이 아니라서

그럼요?

마차 타고 있는 사내요

다른 손님 받지 말랍니까?

다른 일행 안 받는 조건으로 돈을 냈는데

큰돈이라서요

같이 가고 싶거든

허락 구해 보시든가

좋소

그러죠, 뭐

멈춰, 흑인 양반!

가까이 오기 전에

지금 가진 총은 저 바위에 두고

양손은 모자 위로 높이 올리게

그다음에 와

아주 천천히

의심 없는 사내로군요

그럴 리가요

내려놓게

이제 와도 좋네

높이 쳐들라고

다시 와도 되네

거기까지

이게 누구야?

우리 구면이지? 워런 대령이던가?

마커스 워런 소령

기억나는군

예전 채터누가에서 같이 저녁 했지?

'교수형 집행인' 존 루스

잘 아는군, 얼마나 됐지?

함께 저녁 먹은 지?

한 여덟 달?

답해 보게

흑인 현상금 사냥꾼이

와이오밍 설원에서 뭘 하고 있지?

레드락으로 몇 놈 끌고 가는 중이네

아직 이 일을 하나?

보면 몰라?

말은 어쩌고?

상황상 멀리 돌아가야 했는데

녀석이 견뎌내지 못했네

이 계집에 대해선 몰라?

몰라

이름도?

몰라

우릴 만난 걸 다행으로 생각하겠군

다행이길 바라고 있지

마커스 워런 소령 이쪽은 데이지 도머구

도머구, 워런 소령이야

반가워, 깜둥이

거침없지?

흑인은 깜둥이란 소릴 싫어해

기분 나빠 한다고

난 더한 말도 들었어

그랬겠지

이 여자 모르나?

알아야 해?

존 윌크스 부스 급은 아니지만

현상금이 꽤 많이 걸린 년이야

- 얼마? - 1만 달러

맙소사 여배우라도 죽였나?

그건 아니고

아무튼 1만 달러는 내 거나 다름없지

그래서 마차를 나눠타기 싫은 거야

특히 자네 같은 꾼이랑은

무슨 말인지 알겠지만 난 관심 없네

내가 잡은 놈 하나는 4천 달러고

하나는 3천 달러 또 하난 1천 달러야

난 그거면 돼

그렇다면…

서류나 보여주게

말했지? 천천히 하라고

물러서

방해해서 미안한데 눈보라가 몰려와요

눈 폭풍이 닥치기 전에 도착해야 해요

알고 있네!

생각 좀 하게 입 닥치고 말이나 잘 봐

까짓것 같이 가지

대신 총은 마부에게 맡겨

저 깜둥이를 여기 태울 건 아니지?

차라리 저 앞에 타라고 해

맞으니깐 어때, 이년아?

아주 좋지?

주둥아리 한 번 더 놀리면

앞니 다 나갈 줄 알아 알았어?

그래

알았다고 해

알았어

이놈들 지붕에 묶게 도와줘

오비한테 50달러 주면 도와줄 거네

오비 말대로 이 눈보라는 심상찮아

자네도 도와줘야 더 빨리 출발하지

빌어먹을, 벌써 후회되는군

손을 이 계집과 묶어놔서 못 도와

이 수갑은 절대 풀 수 없네

레드락 감방에 처넣을 때까지

이 계집은 내 곁을 못 떠나

알아들었어?

알았네

좋아

시마론, 레체, 이랴!

말은 어떻게 됐나?

워낙 늙은 놈이었어

한참 타고 다녔거든

날씨가 나빠지니

결국 이겨내지 못하더라고

안타깝군

그러게

그 녀석과 먼 길을 여행했지

단짝이나 다름없었어

멍청한 동물을 친구라 부를 순 없지만

아무튼 그리울 거네

데이지 도머구는 정체가 뭐야?

살인에 미친년

여자를 교수형에 처해도 아무렇지 않아?

여자라면 이 계집?

그래, 괜찮네

목매달러 레드락으로 가는 건가?

물론이지

구경하고 갈 건가?

당연하지

목 부러지는 소리를 직접 듣고 싶네

자넨 구경 안 하나?

난 절대 산 채로 끌고 가진 않네

한 번도?

단 한 번도

채터누가에서도 내가 말했잖아?

절박한 사람을 살려두면 당하기 딱 좋지

잘 때조차 눈 뜨면 당할 일 없어

그렇게까지 고생하긴 싫네

이 일은 쉬운 게 아니야

그렇게까지 힘들 필요는 없지

이래서 이자가 '교수형 집행인'인 거야

수배 전단에 '생사 불문'이라 적히면

대부분 수배자 등에 총알 박고

죽여서 데려가는데

'교수형 집행인'에게 걸리면

등에 총 맞고 죽지 않아

그에게 걸렸다 하면 무조건 교수형이지

과대평가하는군, 깜둥이

배짱은 있지만 머리는 영 별로야

얕은 우물에 힘껏 다이빙할 사람이지

데이지, 앞으로 이렇게 의사소통하자고

팔꿈치로 얼굴을 찍으면

입 닥치란 소리야

알아들었어?

알았어

달려!

더 빨리!

딱 한 번 만난 사이라

괜히 친한 척하긴 싫지만

아직도 갖고 있나?

뭘?

링컨 대통령의 편지

물론

- 지금? - 그래

어디?

여기

조심히 다뤄야 하니

꺼내기 싫겠지만

괜찮다면

한 번만 더 보여주게

맞아

웬만하면 안 보여주는데

그래

내 생명의 은인이니

특별히 보여주겠네

더 빨리!

이랴!

이랴!

더 빨리!

빨리!

'우리 매리 토드가 부르네'

'잘 시간인 모양이야'

'우리 매리 토드'라니…

참 정겹군

그래

이게 뭔지 알아?

링컨의 편지야

워런에게 보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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