نخستین 148 خط.
만든 이 : 윤슬아범
올리브각시바다거북 입니다.
그녀는 코스타리카를 떠나 수천 마일을 헤엄쳐 왔고
여기 얕은 여울에서 쉬고 있습니다.
뱃속에 품고 있는 알들을 육지에 낳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녀는 10년 전 자신이 태어났던
바로 그 해안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안전한 바닷속 세계를 떠나
미지의 세계를 향해 용감히 나아가야 합니다.
그녀는 뱃속엔 알이 가득하지만
다음 세대의 미래는 위태롭기만 합니다.
이 해안에서는 수백만 년 동안 변함 없이
장관이 펼쳐져 왔는데,
수십만 마리의 어미 바다거북이
해변에 몰려드는 것입니다.
육지와 바다의 엄청난 시련을
극복한 동물들만이
해안에서의 삶을 최대한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해안은 급격한 변화와 풍부한 보상의 장소입니다.
열대 태평양에 위치한 갈라파고스섬
그 척박한 해안선은 생명이 살기 힘든 것처럼 보이지만
한 무리의 동물들이 해안선을 이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바다사자 들입니다.
아직 총각입니다.
몸집이 큰 수컷만이 암컷을 유혹하고
새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은 살을 찌워야 합니다.
충분히 크게 자라지 못한 젊은 수컷들은
이 해안에서 고립되고 추방당할 것입니다.
젊은 수컷 한 마리가 혼자 머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그는 큰 사냥감을 찾고 있습니다.
황다랑어 입니다.
몸무게는 60㎏이며
시속 64km의 속도로 헤엄칠 수 있습니다.
넓은 바다에서 잡을 수는 없지만
계획이 있습니다.
앞에는 만(灣)의 입구가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만든 함정으로
황다랑어들을 유인합니다.
막다른 곳으로 몰았지만
황다랑어들은 그를 따돌립니다.
실패입니다.
하지만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이제 그들은 팀을 이루어
다시 만으로 돌아가
더 많은 참치를 몰아넣습니다.
바다사자들은 좁은 길목으로 참치를 몰아갑니다.
참치들이 또 한번 막다른 골목에 몰렸습니다.
이번에는 두 배로 늘어난 젊은 수컷들이
출구를 막는 역할을 합니다.
참치들이 이전처럼 빠져나가려 하면
다른 수컷들이 막아서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넣습니다.
그 패거리들은 이제 먹잇감을 한 마리씩 고립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뛰어난 사냥 기술은
예측, 계획, 그리고 협력을 요구하며
오직 갈라파고스에서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거대한 물고기들은 그들에게 평소 사냥감보다 5배는 많은
단백질을 제공합니다.
마침내, 젊은 수컷들은 자신의 몫을 챙겨
자리를 떠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참치를 먹으면서,
그는 번식하기에 충분한 크기로 성장합니다.
이 만을 이용함으로써,
갈라파고스의 바다사자들은 육지와 바다가 만나는 곳에서
일어나는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 왔습니다.
조수 탓에 해안은 모든 해양 서식지 중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합니다.
조수는 달의 중력이 바다를 끌어당길 때 만들어집니다.
달이 지구를 돌 때, 바다는 가라앉고 떠오릅니다.
보통 하루에 두 번
지구상에서 가장 역동적인 풍경을 만들어집니다.
다른 곳의 해양 생물이 이런 극심한 변화를 만나기는 힙듭니다.
하루 종일 마르지 않고 햇볕에 타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조수가 암초 해안을 가로질러 물러난 곳에
일시적인 오아시스가 생겨납니다.
바로 조수웅덩이 입니다.
겉보기에는 평화로운 것처럼 보이지만
오래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분을 초 단위로 바꾸면 예기치 않은 드라마가 펼쳐집니다.
조수웅덩이의 초식동물 , 청소부 , 여과섭식자 들은
조수가 돌아오기 전 몇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말미잘 은 그들에게 닿는 모든 것을 꿀꺽 삼킵니다.
하지만 어떤 음식은 잘 소화되지 않습니다.
이 마법의 세계는 곧 전투 지역이 됩니다.
다섯 개의 팔 아래 입이 있는 치명적인 포식자
황토불가사리(ochre starfish) 입니다.
그는 삿갓조개 를 찾고 있습니다.
몇몇은 탈출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조개들에게는 방어 장치가 있습니다.
이들은 미끄러운 방패를 사용하여
안전한 곳으로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또 이 조개는 개인 경호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약하게 물어대는 갯지렁이 입니다.
불가사리는 물지 않는 먹잇감을 더 좋아합니다.
삿갓조개는 그 껍질 아래에서
경호원에게 둘러싸여 안전하게 이동합니다.
하지만 삿갓조개들이
막아낼 수 없는 생물체가 하나 있습니다.
학치 입니다.
그는 이빨을 조개 껍질 밑으로 넣어 마치 병뚜껑처럼
삿갓조개의 껍질을 비틀어 떼어낼 수 있습니다.
학치는 조개를 껍질까지
모두 삼켜버립니다.
이와 같은 바위 웅덩이의 드라마들은 조수가 돌아오기 전
불과 몇 시간만 유지될 뿐입니다.
매일 바다는 육지가 되고 육지는 바다가 되어
새로운 기회가 생겨납니다.
갈라파고스붉은게 입니다.
수천 마리가 모여 어떤 순간을 기다립니다.
매일 그들은 브라질의 열대 해안에 모여서
조수가 빠져나가기를 기다립니다.
먹이가 있는 장소가 (물 밖으로) 드러나는데
해초(먹이)에 덮인 바위는 100m나 떨어져 있습니다.
그곳에 가려면 조수를 거슬러 가야 합니다.
그들은 바위 사이를 뛰어다닙니다.
게들이 물을 무서워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진짜 이유는
곰치 때문입니다.
사슬곰치(The chain Moray) 는 전문적인 게잡이꾼인데
뭉툭한 이빨로 게의 껍질을 쉽게 물어 으스러뜨릴 수 있습니다.
게의 가장 치명적인 적입니다.
해초로 덮인 바위에 도착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서둘러야 합니다.
절반 정도 왔군요.
하지만 적은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땅을 가로질러
다시 매복합니다.
먹이를 위해 게는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문어 또한 게 사냥꾼입니다.
게가 목적지를 향해 질주합니다.
성공입니다.
목숨과 팔다리를 걸어야만
해초 목장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수가 바뀌기 시작하면
그들은 2시간 후 다시 도전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조수가 해안에 영향을 미치는 유일한 힘은 아닙니다.
가장 큰 파도는 바다 멀리서 시작하여
해안 쪽으로 밀려오며 점점 커집니다.
얕은 곳의 물이 파도의 아래로 끌려들어가면서
파도의 물마루(꼭대기)는 30m까지 솟아오른 뒤
무너지고 부서집니다.
포르투갈 나자르 지역의 파도는
세계에서 가장 거칠고 높습니다.
이 해안을 따라 매일 몰려오는 파도의 충격은
TNT(폭탄) 150만 톤과 맞먹습니다.
파도의 힘은 해안을 깎아내고 다시 형성합니다.
유럽의 어떤 지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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