نخستین 200 خط.
- 마이클 잭슨을? - 그래
- 난 다이소에서 누구 봤게? - 누구?
투팍
- 진짜래도 그러네 - 지랄 마세요
마이클 잭슨이 낮에 '피글리위글리' MLK 지점에서 일해
이게 어디서 약을 팔아
얼굴, 헤어스타일 걸음걸이랑 목소리까지 똑같아!
그 슈퍼 갔어도 난 못 봤거든
- 왜겠어? - 왜?
검은 피부라 못 알아본 거야
- 언니, 러커스 신보 나왔는데 - 고맙지만 필요 없어
그러지 말고 들어 봐
내가 말했잖아, 새 앨범 가져왔어
- 형들! 폰테인 집에 있어? - 러커스 신보야
집에나 기어들어 가, 인마!
그걸 왜 우리한테 물어? 냉큼 들어가!
- 이건 깃털이지, 힘내 - 밀어 올려! 하나만 더 가자!
폰테인
폰테인
한 번만 불러도 돼, 준버그
뭐 물어 왔어?
"멋진 곳"
징징이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재밌는 애는 아니야
어떻게 '스폰지밥'을 안 볼 수 있지?
- '스폰지밥'을 왜 안 보는데? - 안 보니까
진짜, 입 닫아라
징징이랑 똑같다
아니거든
'스폰지밥' 보네
저기 있다, 거봐
한 장 도로 내놔, 지금 장난하냐?
뭘 꼬나봐?
얼른 꺼져, 새끼야
말 잘 듣네, 갈 줄 알았어
뚱이가 '크러스티 크랩'에 취직했거든?
근데 계속 사고 쳐서 전화받는 일 시켰더니
전화받을 때마다 '크러스티 크랩'만 찾는다고 화내
그 재미를 모르네
뭐 하는 거야? 폰테인!
헐! 돌았네
죽었어?
- 쌍! - 남의 차를 박으면 곤란해
너 때문에 다리 조졌어
이제 메이저 리그 못 가서 어쩌냐?
분명히 말하는데 아이작이 이거 알면…
아이작이랑 사이좋게 엿 먹어
약은 딴 데 가서 팔고
꺼져, 새끼야!
너도 아이작 손에 죽을 각오 해라
좋은 하루
- 뭐야? - 아이작, 나 다리 아작 났어
- 뭐? - 폰테인 짓이야!
지금 바로 갈 테니까 기다려 내 말뜻 알잖아
알겠어, 그 자식 조져야지
쉴 틈이 없네
좋아
5달러가 뭐야? 나머지는?
뭘 더 바라? 너 때문에 시간만 날렸거든
시간을 날리기는, 웃기시네
정보원 노릇도 한두 번이지 일은 언제 줄 거야?
집에 가서 숙제나 해라
일 같은 소리 하네, 냉큼 들어가
짜증 나, 5달러가 뭐야?
리요스 한 갑이랑 스크래치 복권 한 장
"메가 캐시 꽝"
알 수 없는 법이지
알아요, 프로그
안다고요
"로널드 체임벌린을 추억하며"
엄마, 배고파요?
샌드위치 만들었어요
생각 없다
주민 센터에서 생선튀김 줘서 아직도 배가 빵빵해
알겠어요
대박!
나쁜 일은 다 잊어버리세요
저렴한 가격으로 각종 허브와 향신료의 향연을 즐길 수 있거든요
다들 매장에 방문해
남부식 치느님을 맛보세요
'대박! 프라이드치킨'
문 열어, 나야
- 어서 와 - 기분 어때?
좋은 소식이 필요해, 빅 모스
아직 따끈따끈해
괜찮아?
아이작이 계속 깔짝거리고 있어
말만 하면 우리가 처리할게
술 꼴아서 눈 풀린 주제에
부엌에 가서 주스나 마시고 와
- 사람이 깔끔하게 하고 다녀야지 - 뭐래
소파나 청소하고 구박하든가
- 이게 뭐야? - 왜?
비잖아
그게 말이야 슬릭 찰스를 못 찾아서
모텔 6에 없었어?
없던데
또 어디 찾아봤어?
거기가 다야, 모텔 6에서 죽치잖아
다시 찾아볼까? 말만 해
내가 갈게
비디
안녕, 폰테인
슬릭 찰스 어딨어?
- 자기 돈이라도 떼먹었나 보네 - 네가 빠는 약 공짜 아냐
본 것도 같고 못 본 것도 같고
그냥 멀쩡한지 확인하려고 그래
그래
난 대학에 복학하려고 용돈벌이 하는 거고
어디 있어?
로열 모텔
이건 아니잖아, 아이작
진통제라도 먹어야겠어
입 처닫아라
아프다고
- 다들 한가하게 TV 볼 생각만 해 - 꺼져, 슬릭 찰스
- 너나 꺼져 - 나 진짜 은퇴할 거야
염병
오렌지주스는 누가 다 처마셨어? 시트러스?
오렌지주스랑 같이 꺼지세요
또 시작한다
우리 넘버원이 어떤 굴욕을 당했는지나 들어 보자
멀끔하게 생긴 흰둥이가 벤츠를 세웠는데
딱 싸한 느낌이 드는 거야
'이거 미자 아니면 살인마인데'
그런데도 그 차에 탔네, 내가
그랬더니 면도칼을 휘둘러 자기 거시기를 쓱 자르잖아
그리고 그 끔찍한 걸 만지라는 눈빛으로 쳐다봤다니까
날 뭐로 보고!
있는 그대로 봤지
몸 파는 애
잘 들어
나 그런 꼴 볼 이유 없어 없고말고!
당신은 꼭 선을 넘고
사람 세뇌하려 드는데 나도 안 당해!
- 그래도 참아야지 - 왠지 알아?
블록체인이 있거든 그래, 블록체인
내 화요일 단골손님이었던 목요일의 토니 알지?
뭔 비트코인에 투자했다 집 날렸잖아
그 인간이 쫄딱 망해서 그쪽을 알아봤는데
암호 화폐는 거품이라고 뽀록났어
하지만 블록체인은 미래거든
어디 실컷 비웃어 봐
숨 좀 돌려, 뒤로 넘어가겠다
그래서 블록체인에 투자하게?
언제 시작해?
바코니아산에 가기 전에? 다녀와서?
- 파타고니아거든 - 뭐든
"로열 모텔"
필요 없다고, 새끼야
지랄!
안녕, 107호야
쓰레기
그럼 그렇지 네가 이래서 '요요'야
항상 곧장 돌아오거든
망했네
폰테인, 어디 짱박혀 있었어?
너 찾겠다고 사방을 이 잡듯이 뒤졌는데
해결할 일이 있는데 왜 인제 나타나?
수작 말고 돈 어딨어?
돈?
약 주고 말해야지?
네가 넘긴 설탕 가루로는 커피도 못 타 마셔
이 상황에서는
약으로 보상하든 물건값을 이월해 줘야지
누구 눈탱이를 치려고!
약발 없으면 가져와
근데…
- 폰테인 - 짜져
그냥 서로 퉁치고 다시 시작하는 건 어때?
같이 성장하는 거지
야, 폰테인
스트레스가 많나 본데 내가 아가씨 쏠게
다짜고짜 쳐들어와서 헤집으면 곤란해
우리 애들도 다 보는데
이해하지? 폰테인! 이 미친 새끼가!
난 1995년 '플레이어스 볼' 올해의 포주였어
어디서 깝치니!
마빡에 피도 안 마른 게!
우리 장사가 예전만 못해
돈줄이 말라비틀어져서 우리 애들도 통 안 팔려
경기 한파라고
그게 내 비상금 전부야
됐어?
며칠만 더 기다려, 툴툴이!
-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든지 - 내가 너한테 쫄겠냐?
우리끼리 꼭 피 봐야겠어?
흑인끼리 돕고 살아야지!
꺼져, 다혈질 내가 사랑꾼이라 망정이지
짜증 나는 새끼
뭐라고?
면전에서 말도 못 하면서 꺼져 괜히 내 입만 아프네
다 쓸모없어
좋아, 악착같이 해! 지금 장난해?
리요스 한 갑이랑 스크래치 복권 한 장
"메가 캐시 꽝"
젊은이, 곧을수록 좋은 거야
무조건 곧을수록 좋은 법이라고!
예예
싫어! 이거 놔!
또 오즈의 마법사한테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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