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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ffair was Just the Beginning S01E06 1080p CP H265-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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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kaistu: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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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tekstityksen esikatselu

200 ensimmäistä riviä.

잘 탄다

근데 이거 핸드폰이랑 지갑은 어떡하지, 이거?

그냥 태우는 게 낫겠지?

아, 미쳤어!

핸드폰은 터져

그리고 그거 절대 전원 켜지 마

그럼 이거 어떡하지?

이거 어디 딴 데다 버려야 되나?

아, 근데 이거 또 괜히 잘못 버려 가지고

누가 주워 가기라도 하면은 이거...

어, 그래

다른 데서 핸드폰이 딱 켜지면은

그 사람이 거기 있는 줄 알 거 아니야

잠깐만

그러면 이거

이 신용 카드도...

누가 생뚱맞은 데서 주우면...

그럼 우리 아무도 못 찾겠네?

여보

여보, 우리 천잰가 봐

근데 이거 어디다 버리지?

누구나 갈 수 있는 곳

똥 쌀 때 딱 보이는

그런 데

알지?

어, 난 처리 완료 핸드폰은?

여긴 안 되겠다

공원에 CCTV도 너무 많고

뭔가 더 안전하게 처리할 방법이 있을 거 같아

그렇다고 어디 가는 거야 지금 이 시간에, 어?

나 진짜 절대 앞으로 절대 연락 안 할게, 진짜

봐 봐, 여보, 여보, 여보

이거 봐 봐 봐

민서 어머니 내가 이거

바로 여보 보는 데서 이거 차단할게, 진짜로

여보

나 이거 나 차단했거든? 어? 여보

이것 좀 봐 봐 봐, 여보

나 이제 다시 진짜 연락 안 할게, 진짜로!

아, 나 왜 그랬지?

진짜...

아빠

엄마랑 싸웠어?

혹시 나 때문이야?

그래서 엄마가 나간 거야?

아, 아니야, 예지야

그런 거 아니야, 예지야

예지야

너 때문에 그런 거 아니야

알겠지?

니네 아빠한테 가서 다 얘기해

너 아무 잘못 한 거 없다고

그 사람 친 것도 니가 아니라 나라고

그냥 말하라고!

그냥 나만 감옥 가면 된다고!

니가 원하는 게 그거 아니야?

어, 예지야

어, 민서야

그, 예지야...

너 울어?

우리 엄마

집 나갔어

나 어떡해, 민서야?

네, 댓글이 폭주했습니다

너무 많은 우리 대원 여러분들이

아펠키친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시고요

맞습니다, 박대장 집에 아펠키친을 그대로 옮겨 놨습니다

오늘은 좀 더 자세하게 소개해 드릴 텐데요

컬러부터가 너무너무 고급스럽습니다

자, 이렇게 터치 방식이라서 너무너무 편리하고요

그리고 이게 공간에 따라서 맞춤 제작이 가능하죠?

네, 저희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요

네, 그러니까 공간에 따라서 높이 그리고 폭

컬러까지 다 선택이 가능하고요

전 특히 바로 이 부분

이 젠 스타일의 디자인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젠 스타일이 그렇잖아요

어, 내 공간에 마치 예술 작품을 옮겨 놓은 거 같은

그런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죠

네, 저희 매장이 강남역 바로 앞에 있어서

방문 상담 하실 때도 편리하실 거예요

그럼 오시기도 너무 좋겠는데요?

컷! 아, 좋습니다 좋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자, 그럼 다음 컷

잠깐만, 담임한테 자꾸 전화가 와 가지고

지금 당장 민서를 데려가겠다고?

무슨 권한으로? 어?

아니, 또 무슨 꿍꿍이야?

아니, 학대에 실종에, 누가 봐도

부모 자격이 없잖아 당신 지금, 어?

그거 다 니가 가짜로 신고한 거잖아!

나라고 가만히 있을 거 같아?

왜, 뭐, 고소라도 하게? 어?

잘됐네, 안 그래도 최 변호사가 당신 만나길 아주 학수고대하더라

최 변호사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봬요

이 사람 아동 학대범이니까 빨리 체포 좀 해 주세요

아, 모르겠고...

예, 앞으로 최 변호사님이랑 통화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네, 수고들 많아요

- 오셨어요? - 아, 원장님

예지야

어젠 내가 말 못 했는데 혹시 그 영상...

어, 아빠

어?

어, 택시!

연결이 되지 않아 삐 소리 후...

네, 네

민서가요?

어머, 어머

깨셨, 깨셨구나

- 깨우려던 건 아닌데 - 어머, 죄송해요, 어머

- 어, 조심하십시오 - 고맙습니다

조금 남았습니다

어머, 놀라셨죠?

제가 원래 쓰러지고 이런 사람이 아닌데...

아이고, 뭐, 쓰러지고 그런 사람 따로 있나요? 예?

가만있어 보자 이게 다 들어간 거 같습니다

- 예, 제가 빼 드릴게요 - 네

아유, 이게 미리미리 관리를 못 하면요

잃고 나서 엄청 후회하거든요

그러게요

벌써 다 잃고 후회하는 중이라면요?

여기 좀, 예

- 네 - 꾹 누르고 계세요

저도 실은요

이게 병원 확장하는 게 아니라요

전 와이프님한테 다 뺏긴 거거든요

아니, 그냥

애도 집도 그냥 다 내주고 나니까

아, 뭐 이렇게 되는 일이 없나 그랬는데

막상 또 저는 이렇게 병원 새로 열고

우리 박대장 님이, 예

무엇보다 인테리어 싹 해 주시니까 좀 힘이 나는데요

- 오셨어요? - 예

애도 남편도 뭐 하나 마음대로 되는 게 없네요

- 여기요, 이쪽이에요 - 이쪽 아니에요?

인생 뭐, 별거 없더라고요

- 그냥, 그냥 살아 내는 겁니다 - 엄마!

- 여보 - 아, 예

어, 예지야

아니, 윤 실장이 전화해 가지고 갑자기 쓰러졌다며?

아, 여보

좀 괜찮아?

원장님 여기 잠깐 설명 한번...

많이 힘들었구나

얼른 집으로 가자

말씀해 주신 조명 이쪽은 마그네틱 두 개 들어갈 거고요

그리고 이쪽은 우물 조명으로 들어갈 거 같습니다

- 아, 이쪽이요? - 네, 네

가자, 집에

응, 그래, 얼른 집으로 가자 집에서 쉬어, 여보

민서야

엄마

여긴 또 왜 왔어?

나 진짜 너무 무서워, 엄마

어떡해

괜찮아, 민서야

괜찮아질 거야

엄마가

엄마가 그렇게 해 줄게

저...

어?

어? 이, 이...

이, 이거를 선물로 주신다고요?

아, 옛날에 선물받은 건데

전 딱히 뭐 신을 일이 없겠더라고요

아니, 사람이 살다 보면 신발 바꿔 신을 수도 있는 건데

이, 이거를 선물로 주신다고?

아무래도

고의가 없더라도 제가 반환을 거부하면

점유 이탈물 횡령죄에 해당될 수 있어 가지고요

아이 뭐, 횡령죄라니요? 아유

아이참

혹시 변호사세요?

아, 예, 뭐, 이렇게 그냥 쪼끄맣게 하고 있습니다

아, 그러시구나

아니, 이거 진짜 구하기 힘든 건데, 이거

많이 비싼 건가요?

아유, 진짜 뭘 모르시네

와, 이거는 진짜...

우리 솔이 얼마 전에 왔었죠?

예 손님 한 분 데리고 가셨어요

그 사람 맞아요?

아, 예, 이 사람 맞습니다, 예

뭐 특별한 말은 없었고?

특별한 말이요?

아, 그때 무슨 뭐 변호사라고 하던데

변호사?

예, 그냥 나솔 형님이 특별하게 모시라고 했습니다

변호사 아닌 거 같은데

자, 봐 봐요

이름, 최상철이

변호사예요, 응

자, 인마가 이제 한람동 마약 파티 사건

그리고 근래에 엄청 큰 성매매 사건 있었잖아요

그것도 변호하고 아무튼 간에 얘는

돈 되는 거 있으면은 협박도 하고 위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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