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st of Evil

The Worst of Evil (최악의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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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st of Evil S01E03 1080p WEB h264-EDITH
Kommentaari won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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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Julkaistu: 2023-10-01
Lataukset: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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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tekstityksen esikatselu

200 ensimmäistä riviä.

뭐야?

주말에 시간 괜찮죠?

영화 보러 같이 가요

아, 나 뭐 줄 거 있는데

뭔데

이게 뭐야?

성물방 갔다가 예뻐서

이쁘다

의정아

기철이 너도 여기 봐봐

야, 됐어

빨리 찍어요

하나, 둘, 셋

누나, 한 장만 더 찍어주세요

각자 한 장씩 가지고 있게

어쭈, 정기철 아주 대놓고 너

- 하나, 둘… - 앗, 잠깐만요

해줄게

- 됐다 - 고마워

하나, 둘, 셋

한 번 더?

붙어봐

찍는다

3화

춥지?

박 서방은 통 안 오네

요새 많이 바빠서

왜, 박 서방 보고 싶어?

당연히 보고 싶지

지구상에 사위는 박 서방 하나인데

한번 들리라고 할게

'경찰청 사람들'에 출연 좀 하라 그래

다른 형사들처럼

나도 여기 아줌마들한테 사위 자랑 좀 하게

엄마, 걔 기억나?

나 성가대 1년 후배 정기철이라고

기억나지

그 녀석 깡패 됐다면서

엄마도 알고 있었어?

한 동네에서 20년 동안 살았는데 무슨 얘기를 못 듣겠어

나는 걔가 그렇게 된 게 진짜…

아, 거, 그만 좀 찍어요 애들도 있는데

그거 너무 잔인하잖아

아, 진짜

아, 저 기자들

기철이가 고3인가 고2인가?

고2, 고2

권승호

유의정

남편 사진?

아버지 검거된 거 때문에 만났다고 하니까

뭐 더 캐묻진 않았어

하, 근데 모르지, 뭐

내 말을 믿는 건지 안 믿는 건지는

저, 근데

그, 정기철하고는

많이 친했어?

고등학교 때 잠깐

그 뒤로 만난 적도 없어

- 왜? - 아니야

내가 나중에 다시 전화할게

걱정하지 말고

박 형사 일 보안 때문에 미리 말씀 못 드린 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선배님, 많이 서운합니다

이런 위험한 수사에 다른 사람도 아니고

선배님이 준모 씨를 투입시키는 건

저로선 이해할 수가 없네요

미안해요, 제수씨

진짜 미안한 말이지만

이런 일 준모가 아니면 누가 해내겠습니까

선배님

정기철이 저랑 준모 씨가 아는 사이라는 것도 알게 됐고

게다가 제가 경찰이라는 것까지 알고 있던데

정말 이런 식으로 계속 준모 씨 놔두실 건가요?

아, 일단

정기철이 어떻게 나오는지 좀 더 상황을 봐야 될 것 같아요

내가 계속 따라다니면서 체크할 테니까

-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선배님

준모가 어떤 놈인지 제수씨가 더 잘 아시잖아요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놈인 거

유 경사님

박 형사가 사건 빨리 해결하고 가정으로 돌아가는 거

그거 원하시잖아요

사건 해결 신속히 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도와주십시오

부장님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내가 너 때문에 새벽부터 사무실 나와야겠냐, 이 새끼야

이거 직원들하고 드세요

미국 도넛이에요

잘 먹을게

네, 맛있게 드세요

식사하셨습니까?

권승호 씨 아버지 권장석 씨는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 전과 4범입니다

권승호 씨 출신 학교들은

제가 원주 내려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 유의정 씨는 부친이 작년에 퇴직하신

서울 지방 경찰청 유덕훈 청장이시더라고요

모친께서는 영동 세브란스 병원에서

암 투병 중이시던데

서울청 보안과 맞고 남편은 충북 음성 경찰서 형사입니다

아, 이게 남편 사진입니다

권승호

너 의정이 누나 만났을 때

남편 이야기 하디?

아니요

충북 음성 경찰서 형사과

경장 박준모

너 혹시 이 사람 본 적 있냐?

아니요

잘 봐봐

본 적 있냐고

아뇨, 없습니다

얘하고 나하고 누가 더 잘생겼냐?

사장님이요

씻자

아, 맞다

누나가 원래 원주 사람이었냐?

아, 제가 알기로는

아버지 직업 때문에 오셨을 겁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 다시 서울로 전학 가셨고요

경찰 전산망이라는 게

들어가서 아이디 넣고 조회하면

기록이 다 남는다는 거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마구잡이로 조회해서

- 심부름센터에 빼돌려? - 잘못했습니다

자식들 결혼도 안 시켰던데

신문 사회면에 나오고 싶어요?

아, 아닙니다

당신 오늘부터 내가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 돼

말만 잘 들으면 내가 다 눈감아 줄 거고

조금이라도 삐딱선 타면

그날 바로 영장 치는 거야

네, 알겠습니다

가봐요

앞으로 내 전화 똑바로 받고

형사과장이란 인간이 말이야, 응?

반장님이 전산실 가서 미리 작업 안 해놨으면

- 큰일 날 뻔했어요 - 네

록카페에서 함정 파서 부산 애들 잡은 것도 그렇고

유 경사 만나자마자 확인 작업 들어간 것도 그렇고

정기철, 이 새끼

생각보다 꼼꼼하고 대가리 좋은 놈 같습니다

누가 머리가 더 좋은지 한번 확인해 볼까요?

어떻게?

그냥 한 번에 쭉 올라가 봅시다, 우리

아이, 그러니까 어떻게

아, 근데 낮에 자꾸 잠 안 자고 어디 가요?

그냥 전철 타고 거기 앉아서 좀 자요

난 그게 더 잠이 잘 와서

아, 진짜 왜 그래요, 형

내가 미안하게

아이, 뭐 그런 거 아니에요

사람마다 각자 스타일이 있는 거니까

은근히 멋있는 말 같은데?

근데 일은 왜 시작했어요, 처음에?

아이, 폼 나게 살려고요

어차피 99년에 세상 다 망하잖아

노스타다무스

맞나?

4년 동안 존나 폼 나게 살다가

지구 멸망하는 거 딱 구경하고 끝

왜요?

하, 내가 너무, 저기, 어?

그, X세대 같나?

아니, 무슨 차에서 단체로 마스크를 끼고

이 새끼들 존나게 수상하네

- 네? - 뭐지?

왜 마스크를…

저 새끼가, 씨…

엄마!

정기철이 잡아!

- 정기철 이 개새끼야! - 정기철 이 개새끼야!

정기철이 어디 있어!

정기철이 나온나!

정기철이 어디 있어!

불 나갔어

뭐야, 저 개새끼들

잠깐, 안에 사장님

씨발

사장님 이거 습격인 거 같습니다

- 빨리 사장님 모셔 - 사장님, 가시죠

- 사장님! - 정기철 저기 있다!

야!

정기철이 잡아!

내가 정기철이다!

다 도망간 거 같습니다

괜찮으십니까?

괜찮냐

씨발 새끼들

- 담배 하나 줘 - 예, 형님

- 야, 하나 줘봐 - 예

참을 만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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