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odfather Part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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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dfather - Part II (1974) RM4K (1080p BluRay x265 10bit Tigole) ko
The Godfather Part II 1974 REMASTERED 1080p BluRay x265-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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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ensimmäistä riviä.

대부 2

대부 비토 안돌리니는 시실리의 꼴레오네 마을에서 태어났다

1901년 비토의 아버지가 마피아 두목을 모욕했단 이유로 살해되고

비토의 형 파올로가 복수를 맹세하며 숲 속으로 사라지자

유일하게 남은 아들 비토가 어머니와 장례를 치렀다

당시 비토는 겨우 9살이었다

그놈들이 애를 죽였어! 그 어린 것을 죽이다니!

놈들이 댁의 아들 파올로를 죽였어!

살인마!

내 아들...

존경합니다, 돈 치치 씨

제 남편이 선생님 말을 안 듣는다고 죽이셨죠?

큰애 파올로도

복수를 맹세했다고 죽였고요

하지만 비토는 겨우 아홉 살이고 머리도 둔한 애예요

말도 전혀 안 해요

겁나는 건 말이 아니야

이 애는 약해서 누굴 해칠 위인이 못 돼요

자라면 건장해질 거 아닌가?

걱정 마세요, 선생님한테 아무 짓도 못할 거예요

어른이 되면 복수하러 올 거야

간청합니다 이 애만은 살려주세요

제겐 이 애밖에 안 남았어요

하늘에 맹세코 정말 아무 일 없을 거예요, 애만 살려주세요!

비토, 도망가!

움직이면 죽인다!

비토, 도망가!

죽여라!

어느 가족이든 그 앨 숨겨주면 후회하게 될 거다!

알아들었나?

내 말 잘 새겨들어라

비토, 너를 위해 기도하마!

혹시 비토 안돌리니를 숨겨주고 있는 자가 있다면

당장 우리한테 넘겨라

돈 치치께서 보답해 주실 거다!

그게 그 녀석이나 너희들 신상에 좋을 거야!

어느 가족이든 그 앨 숨겨주면 후회하게 될 거다!

간호사한테 가

돈은?

통역사!

어디서 왔소?

- 이름이 뭐요? - 마리아요

이름이 뭐냐?

어서 대답해, 이름이 뭐냐?

꼴레오네에서 온 비토 안돌리니요

꼴레오네, 비토 꼴레오네

좋아, 저쪽으로 가라

다음

천연두 걸렸다고 해요 3개월간 격리시키고

비토 꼴레오네!

비토 꼴레오네!

여기 있군, 이 애요

비토 꼴레오네 1901년, 앨리스 섬

비토의 손자 안소니 비토 꼴레오네

1958년 네바다 주, 레이크 타호

차 열쇠 가져왔나?

로리! 로리!

엄마!

엄마!

- 누가 오셨나 봐라 - 까멜로 신부님

- 이분은 까멜로 신부님이시다 - 멀 존슨입니다

엄마!

- 나 드디어 왔어요 - 일주일이나 늦게 오면 어떡하니?

지난주에 너 데리고 오라고 공항에 차까지 보냈었는데

정신없었어요, 어쨌든 늦게라도 왔잖아요, 엄마 선물이에요!

- 이게 뭐냐? - 멀 기억하시죠?

- 안녕하세요, 어머니 - 잘 있었나? 고맙네

마이클 오빠 어디 있어요? 할 말이 있는데 차례 기다릴 시간 없어요

애들 먼저 만나보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처럼 차례를 기다렸다가 만나

신사 숙녀 여러분!

아주 귀한 손님께서 한 말씀해주시겠습니다

팻 기어리 네바다 주 상원의원을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의원님 사모님께서도 오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와 제 아내에게 정말 정말 기쁜 날입니다

그동안 네바다에 자주 올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은 옛 친구들을 만나고 새 친구들도 사귀었으며

한 소년의 첫 성찬식을 축하하는 데 일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기부금을 내 주신 소년의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고 있는 이 수표는 대학 발전 기부금으로서

이 훌륭한 기부는

안소니 바이토 꼴레온의 명의로 돼 있으며

서명은 안소니의 부모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실 겁니다

마이클과 팻... 아니, 케이 손님들이 볼 수 있게 일어나 주시죠

여러분, 저와 함께

진정한 네바다 주민인 꼴레온 씨와 사모님께 박수를 보내주십시오!

또 특별 초대 손님이신 시에라 소년합창단이

특별히 엄선하여 편곡한 작품으로

마이클 꼴레온 씨께 존경을 표하겠습니다

얘들아!

감사패...

자, 이거 잘 찍었겠지?

좋습니다

의원님과 꼴레오네 부인 두 분만 포즈를 취해주시죠

제 변호사 톰 하겐입니다 이분은 기어리 의원님

의원님 측근 턴벌 씨와 일을 추진한 게 이 사람입니다

- 그러시군요 - 앉으시죠

우리 단둘이서 얘기를 나눌 줄 알았는데...

목숨을 맡길 수 있는 사람들한테 나가달라고 하는 건 모욕이죠

물론 나야 전혀 상관없지만

내가 직선적인 데가 있어서 아주 솔직하게 말을 할 거요

나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서는

더할 수 없이 솔직하게 말이죠

꼴레온 패밀리는 네바다에서 사업 실적이 좋았소

라스베가스와 리노에 있는 두 호텔도 소유하고 있거나

지배주주로 있죠? 영업허가는 새 법이 제정되기 전에 땄으니까

도박 수수료는 전혀 문제가 없소

내 소식통에게 듣자 하니

트로피갈라를 궁지로 몰아넣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요

일주일 안에 클링맨도 축출할 작정을 하고 있다던데...

엄청난 확장이군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기술적인 문제가 좀 생겨요

사업자 등록은 클링맨 명의로 놔둡시다

- 턴벌이 수고가 많았군요 - 좋소, 잡소리는 집어치웁시다

필요 이상 오래 있고 싶지 않소

명의를 바꿔줄 테니

25만 달러만 내시오

또 매달 4개 호텔 매출액의

5퍼센트를 내야 하오, 꼴레오네 씨

현재 사업자 등록증 가격이 2만 달러가 채 안 되지 않습니까?

맞소

- 그런데 왜 더 내야 합니까? - 당신을 쥐어짜기로 작정했으니까

당신네 족속들 맘에 안 들어

머리에 기름 바르고 실크 양복 빼 입고 이 깨끗한 나라에서

설치는 꼴도 못 봐주겠고

점잖은 미국 시민인 척하는 것도 역겨워

사업상 할 수 없이 상대는 하지만 사실 난 당신이 쓴 가면

위선 그리고 빌어먹을 패밀리까지 전부 혐오하는 사람이야

의원님

당신이나 나나 위선적이긴 마찬가지요

하지만 패밀리까지 도매급으로 넘기진 마시오

좋소, 좋소

일종의 힘겨루기를 하고 싶은 모양인데 마음대로 하시오

나한테 상납하는 게 당신한테 이득이 될 거요

내일 오후까지 회신과 함께 돈을 보내시오, 한 가지 더...

다시는 연락하지 마시오, 다신

지금부터는 턴벌과 상대하시오 문 열어

의원님, 원하신다면 지금 대답을 해드리겠습니다

제 대답은 이겁니다

하나도 못 냅니다

명의변경 비용도 못 내겠습니다 자비로 처리해주시면 고맙게 받죠

그럼 수고들 하시오

여기들 계신 줄 몰랐습니다

- 여보, 갑시다 - 벌써 가시려고요?

- 파티 정말 즐거웠습니다 - 모시게 돼서 저희가 영광이죠

재미있는 말씀 잘 들었어요

프레도! 야, 이 자식아 너 신수가 훤하구나!

프랭크 아저씨!

서부에는 안 오실 줄 알았더니

애들이 잘 있나 보러 왔다

- 그런데 음식이 왜 그 모양이냐? - 왜요?

어떤 놈이 다진 간 얹은 크래커를 주면서 '까네페입니다' 그러기에

'이게 무슨 캔커피야? 크래커랑 다진 간이지!'하고 면박을 줬다

소금이랑 정어리 좀 가져와라

아저씨 뵈니까 옛날 뉴욕에 있을 때 생각이 나네요

브룩클린에서 클레멘자 형님 모시던 윌리 기억나지?

이거 봐

저희도 그것 때문에 많이 걱정했어요, 심장마비였죠?

심장마비 앓으신 적 없어요

그것 때문에 네 동생 마이클을 만나러 왔는데...

- 대접이 왜 이 모양이냐? - 무슨 말씀이세요?

내가 마이클하고 마주앉으려면 소개장이라도 있어야 하는 거냐?

- 마이클 못 만나셨어요? - 로비에서 기다리라고 하더구나!

- 자니 올라요 - 알 네리입니다

- 하겐 변호사와는 구면이시죠? - 오래전에 몇 번 뵌 적 있죠

로코...

- 이게 뭐야? - 마이애미산 오렌지요

저 친구들 배고픈 것 같은데 식사 대접 좀 하지

올라 씨?

톰 형님 업무는 정해져 있어요 자리를 비켜줄 겁니다

- 형님? - 알았다

- 한 잔하셔야죠 - 아니셋으로 하죠

- 밖에 있을 테니까 필요하면 불러 - 나가면서 로코나 불러주세요

- 로스 씨를 만나고 오는 길이오 - 건강은 어떠신가요?

별로 좋지가 않소

제가 뭐 해드릴 일은 없습니까?

로스 씨를 염려하고 존경하는 것에 대해 본인도 고맙게 여기시오

그 카지노 얘긴데...

제이콥 로렌스와 앨런 바클리 명의로 돼 있소, 둘 다 변호사요

레이크빌로드 그룹과 마이애미에 있는 친구 분이

실소유자고

클링맨도 지분을 약간 가지고 있소 하지만 당신이 클링맨을

몰아낼 생각이면 마이애미에 있는 친구 분도 협조하겠다고 하셨소

그렇게 해주시겠다니 감사하다고 전해주시오

하이먼 로스는 늘 동업자의 주머니를 채워주는 분이오

옛날 친구들은 하나하나 떠나갔소

죽거나 살해당하거나

감옥 가거나 추방당하거나...

남은 건 로스 씨뿐이오, 동업자 주머니를 늘 채워주셨기 때문이죠

프로 연주자들이 30명이나 되는데 이탈리아인이 한 명도 없다니!

타란텔라 한 번 연주해봐!

자네! 더 크게, 더 크게!

이쪽 손으로!

이쪽 손으로!

대체 이 곡은 뭐야?

- 자네는 나가 있게 - 제 일이기도 한데요

잘 있었어? 멀 만난 적 있지? 나랑 라스베가스에 같이 있을 때 말야

- 둘이 같이 있는 거 봤다 - 뭐 좀 마실 수 있을까요?

알, 마실 것 좀 갖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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