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old & Kumar Go to White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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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old & Kumar Go to White Castle (2004) Extreme Unrated 1080p 10bit Bluray x265 HEVC English DDP 5 1 ESub ~ TombDoc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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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kaistu: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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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tekstityksen esikatselu

200 ensimmäistä riviä.

"해롤드와 쿠마"

빌리, 이 친구야! 어서 나갈 준비 하라고

벌써 다섯 시야 난 한잔하고 싶어 죽겠어

- 아니, 아니, 안 돼 - 하지 마

- 이리 줘. 내가 확 태워 버릴게 - 그만 해

친구 벌써 6개월이나 지난 일이야 이제 딴 여자 찾을 때도 됐다고. 알아?

어쨌거나 다른 여자를 만나고 싶어도

뭘 해야 할지도 모를 거 같아

여자를 만나 본 지도 하도 오래돼서 말이야

이봐. 오늘 저녁에 나랑 나가자고 확실히 한 명 건지게 해 줄 테니까

그래 아주 듣기 좋은 소리네

하지만 "베렌슨" 이 이 회계모델을 갱신하라고 했거든

외국인 투자자들과 미팅할 때 써야 한대

뭐가 문제야? 그건 금요일까지 잖아

독일인 투자자들이 일찍 돌아가야 한대

미팅이 내일로 변경됐거든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대신 해 달라고 부탁하면 되잖아?

누구한테?

해롤드 나 대신 이 모델 좀 갱신해 줘야겠어

- 빌리, 이건 자네가 하기로... - 알아. 급한 일이 생겨서 그래

다른 고객들이랑 오늘 저녁에 미팅이 잡혔거든

그래서 그걸 처리할 시간이 없을 것 같아

그러니까 그건 자네가 맡아 친구

내일 오전 9시까지 칼같이 끝내야 해

이 동네에 요새 감원 열풍이 불고 있는데

베렌슨한테 자네가 요새 좀 해이해졌다고 말하고 싶진 않거든, 안 그래?

좋아

알겠어, 문제 없어

이봐

주말 잘 보내라고 알겠지? 친구

빚 한 번 졌어 한 번이야

고마워

놀랍구만 이렇게 쉬울 줄이야!

친구, 내가 어떻게 업무를 다 처리하는지 알겠어?

잘 들어, 저 아시아 친구들은 숫자놀음 하는 걸 좋아한다고

자네가 저 친구 주말 계획을 짜준 거야

젠장

요점을 잘 파악했군, 파텔 군

내가 면접 본 사람 중에 자네가 최고인 것 같군

고맙습니다

그리 놀랄 일은 아니지 자네 부친이야 이 계통에선 알아주는 분이니까

자네가 부친한테 얘길 들었겠지만

자네 부친과 나는 의대 시절에 아주 잘 나갔었지

그래요?

그래 우린 농구 팀도 만들었었지...

"Hemoglobin Trotters" 라고

"인종 박람회" 란 뜻이지 감이 잡히나?

유명한 유색인, 검둥이 농구단으로 명성이 자자했지

흑인, 아프리카계 미국인 말일세

알잖나 유색 인종 말이야

마지막 질문을 하고 끝내도록 하세 형식적으로라도 말이야

"췌장염" 의 잠재적 증상에는 어떤 게 있지?

그거야 상복부에 힘이 빠지고

그런 "복부 유연화" 가 확장되죠

죄송합니다 잠깐인데 괜찮으시죠?

쿠마 입니다 말씀하세요

이봐 어때? 나야 지금 뭐하고 있어?

별 일 아니야. 통화할 수 있어 무슨 일이야?

잘 들어. 오늘 파티는 힘들겠어 오늘 사무실에서 늦게까지 일해야 해

인마 엿 같은 소리마 계획은 어쩌고?

알아. 하지만 일이 너무 밀려 있어

언제나 되야 남한테 네 일 시킬 만큼 높아지는 거냐?

제길!

나도 정말 집에 가고 싶어, 알지?

- 일이 많아서 그래 - 고맙네, 내가 하지

뉴욕에서 최상급 마리화나를 구해왔단 말이야

나 혼자서 피우진 않을 거야, 알겠어?

그러니까 제발 진정하고 맛이 갈 준비나 하고 있어

이제 몇 시간 뒤면

우리 꼴통에 난리가 날 테니까. 알겠냐?

좋아. 알았다고

나중에 얘기하자 어디까지 했었죠?

심각한 항문 방출이 일어나죠 속된 말로 엄청난 "설사" 라고 하죠

파텔 군. 설사에 대해선 내가 더 잘 아네

좀 전에 그딴 식으로 행동하고도

내가 자네의 입학을 추천할 거라고 생각했단 말인가?

아뇨. 솔직히 말씀드리죠

제가 원서를 낸 이유는

아버지가 아파트 월세를 안 내 주실까 봐 그거 하나예요

전 의대에 가고 싶은 맘이 없어요

자네 입학시험은 만점을 맞았잖나!

그래요. 그짓 잘한다고

포르노 찍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당장 나가! 버나데트 이 친구 좀 내보내게

그리고 새 설사... 아니 마른 수건 좀 가져다 주게!

좋아!

바로 문 앞이군

여긴 미국이야 인마! 운전 좀 다시 배워!

내일은 더 엿 같기를!

- 죽이는데! - 망할놈들

젠장

좋아

자연스럽게, 긴장하면 안 돼

저기 마리아, 잘 지내요?

사실 이번주는 일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당신은 어땠어요?

회사 일은 괜찮았어요 잠도 잘 잤고요

게다가 같이 일하는 친구랑 기분 전환하러 목욕탕에도 다녀왔죠

정말이요?

그럼 오늘은 뭐 할 거죠?

사실 오늘은 죽치고 앉아서

하겐다즈 한 통을 다 먹을 거예요

"Blind Date" 를 보면서요

그거 끔직한 계획이네요

혹시 친구가 필요하면

제 방으로 건너와서 죽치고 있어도 돼요

그거 괜찮겠네요

잘 가요

잘 가요. 잘 가

쿠마

요!

이봐, 쿠마

나 여기 있어, 인마

야! 너 대체 뭐하는 거야?

내 거시기 털 다듬고 있지

그걸 왜 여기서 하는 거야?

거울이 여기 있으니까 그렇지 야. 이것 좀 봐. 꼭 분재 같지 않냐?

야!

게다가. 이렇게 하니까 거시기가 엄청 커보인다

제발, 그만 해!

그거 내 가위 아니야? 인마 그걸로 코털 깎는단 말이야!

지난 6개월 동안 그걸로 내 똥구멍 털도 깎았는데

나가! 이 방에서 나가라고

쿠마야. 아빠다

오늘 면접이 잘 끝났기를 빈다

내일 다른 면접이 있단 거 확인시켜 주려고 전화했다

오전 10시에 코넬대의 웨인 박사다. 늦지 말거라

- 준비됐다, 짜식아 - 어서 시작하자고

젠장!

첫 소식은 오늘 아침 치타 한 마리가 모리스 타운 동물원에서

탈출했습니다

이야 좋았어 "16개의 양초" 를 하네

이 아파트에서 역사상 가장 호모 같은 발언을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은...

해롤드 리에게 돌아갔습니다 어서 받아. 인사하고

입 닥쳐 이건 고전 영화야

아주 아름다운 얘기라고

주목받지 못하고, 대우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얘기, 알아?

- 다른 데로 돌려 - 좋은 영화라니까 그러네

호모 같은 놈

잘 봐 둬, 인마 잠깐만 봐 보라고

멋있어지고 싶지 않아?

이봐, 지금 뭐 하는 거야?

기분 째지는데!

뭘 해도 안 아플 것 같아

안 돼!

마리화나는 위험합니다

이 망할 광고 맘에 들어

우리 너무 기분이 업 돼 있어

처져있지 않다고

야. 넌 어떤지 모르겠지만 난 지금 엄청 배가 고프다

개소리마 인마 뭐 좀 먹자

아니, 오늘은 배달 음식 안 먹을래

- KFC는 어때? - 거긴 너무 많이 갔잖아

한동안 못 먹어 본 걸 먹고 싶어

좀 다른 거 말이야 "이거다" 란 생각이 들 만한 거

완벽한 걸 먹고 싶어

"배가 고프세요?"

"그럼 화이트 캐슬에 오세요" "슬라이더 스페셜을 주문하시면"

"2.99달러에 버거 6개 감자튀김 하나, 음료를 드립니다"

"이 버거가 지금 여러분 뱃속에 들어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감칠맛 나고 달콤한 음식을 원하지 않으세요?"

먹고 싶어

"뭘 망설이세요?"

"화이트 캐슬로 오세요 여러분이 갈망하시는 거예요"

어떻게 가는지 알아?

몇 년 동안 가 본 적이 없어

야. 잘 들어. 뉴 브런즈윅의 몰 바로 옆에 하나 있다니까

좋았어

- 로젠버그! - 골드스타인!

야. 매니랑 쉐비츠 일어나! 우린 화이트 캐슬에 갈 거야

안 돼. 지금 HBO에서 하는 "선물" 을 보고 있거든

아니. 안 돼, 안 돼 그만 봐. 배고프단 말이야

야. 다시 넣어놔

화이트 캐슬에 갈 때까진 아무것도 먹지 마, 어서 뜨자

미안 친구들 우린 아무 데도 안 갈 거야

이 영화에서 "케이티 홈즈" 의 가슴을 볼 수 있단 말이야

너희 유태인들은 종일 가슴만 생각하냐?

케이티 홈즈는 멋지고 우아하고 완벽한 여자야

난 그녀 가슴을 봐야 해

그녀 밑에서 나오는 것도 먹을 수 있어 너흰 이해 못 해!

그건 너무 저속한 얘기다

"난 브리트니 스피어스랑 화장실 바닥에서 하고 싶어"란 얘기란 동급이지

하지만 사실이야

잘 논다

야. 잠깐만 만약...

쿠마는 호모인 거 같아

둘 다 호모인 게 확실해

- 야. 이거 한번 빨아 볼래? - 응

야. 도대체 가방은 왜 들고 나온 거냐?

차 안에서 일 좀 하려고

- 자, 네가 운전해 - 제길, 휴대폰을 놓고 왔네

다시 가서 가져 올래?

아니 너무 많이 왔다

야. 네 여자 친구야

이번에는 말 좀 붙여 봐

이번에도 기집애처럼 굴 거냐?

뭐하는 거야?

쟤한테 우리랑 화이트 캐슬에 가겠냐고 물어보자고

- 잠깐만 기다려 줘요! - 야. 대체...

한심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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