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zilla Minus One

Godzilla Minus One (ゴジラ-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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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zilla Minus One 2023 1080p BluRay x265 10bit AAC5 1-[YTS MX]
Komentaryo ni m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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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ublish noong: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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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 unang 200 linya.

1945년 오오도 비행장 2차 세계대전 마지막 날

해군 오오도 분견대

- 위로 올려 - 하나, 둘!

- 발동기 이상 없습니다 - 알겠네

- 연료계통 이상 없습니다 - 알겠네

시키시마 소위시죠?

쓰쿠바 해군 항공대 정비 분대에 있던 타치바나예요

- 기억하고 계신가요? - 타치바나 씨?

물론이죠, 그때는 신세를 많이 졌어요

이야~ 이 섬의 구멍 투성이 활주로에

용케 저 고물을 착륙시켰네요

여전히 실력만큼은 확실한 것 같네요

모의 훈련 성적이 아무리 좋아도

실전 경험도 못하고 갑자기 자살 특공이니까요

그런데

기체 고장으로 잠깐동안 유예가 생겼다...

실은...

아무리 확인해 봐도, 당신이 말한 고장 부분을 찾을 수가 없어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죠

괜찮잖아요?

당신 같은 사람이 있어도

죽으라는 명령

충실히 지킨다 해도 이 전쟁의 결과는 뻔히 보여요

- 총 가져와 - 네

- 적습인가? - 모르겠습니다

- 무슨 일이야? - 뭔가 커다란 것이!

미군의 신무기인가?

타키, 타키!

- 해변 쪽이야! - 알겠습니다!

- 타키! - 타키 씨...

대체 뭐야, 저 놈은?

'고지라'라는 놈이야

- 뭔데 그게 - 섬 주민들이 그랬어

오늘처럼 심해어가 떠오르면

고지라가 온다고

고, 고지라?

안돼, 도망쳐!

- 도망쳐! - 도망치자!

대체 뭔가요, 저 놈은

우리도 몰라요

- 시키시마 소위 - 뭔가요?

저곳에 가서 20밀리 쏠 수 있겠어요?

저걸 쏠 수 있는 건 당신뿐이에요 여기는 정비병밖에 없어요

하지만, 상처를 입히면 더 큰일이 나지 않을까요?

20밀리 처맞고 살아남을 생물은 없어요!

서둘러요, 놈이 사선으로 들어오기 전에

얼른, 빨리!

가라고

빨리!

뭐 하는 거야, 저 자식

지금이야, 쏴

이쪽으로 옵니다

- 어떻게 하죠, 타치바나 씨! - 탄약!

탄약 가져와

쏘지 마!

장전 완료!

그만둬!

도망쳐, 도망쳐!

도망쳐!

타치바나 씨!

앞으로 끌고 갈게 놈을 처치해 줘!

어째서 너희들이 이런 꼴을...

어이!

다 죽었어!

죽었다고!

이건, 네가 쏘지 않아서야

제기랄!

어이, 너!

1945년 12월, 도쿄

다들 풍토병으로 큰일이라고

코이치, 맞아?

오타 누님

너, 특공으로 갔었잖아?

응? 아니었어?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돌아온 거야?

이 뻔뻔한 놈!

너희 군인들이 무기력한 탓에 이 꼬라지라고

너희만 정신 차렸으면

우리 아이들도 죽지 않았을 거야

우리 부모님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시나요?

모두 죽었어

이 주변, 온통 불에 둘러싸였었어

네 부모님도...

우리 아이들과 같은 운명이었다고

사랑하는 아들 코이치... ...살아서 돌아오세요, 엄마가

살아서 돌아오라고

그러셨잖아요?

좀도둑이다!

비켜요, 비켜주세요!

- 잠깐만요! - 저 여자 좀 잡아줘!

- 부탁해요! - 네?

- 기다려 이놈아! - 저놈 잡아라!

이거 어떠세요 싸게 드릴 테니, 잔돈 여기요

형씨!

이제야 나타나셨군요?

형씨가 잘못한 거야, 저런 곳에 앉아 있으면 어떻게 데리러 가요?

계속 지켜보고 있었나요?

언제 움직이나 지켜보다 지쳤다고요

그렇지?

배 고파졌지?

왜, 이 아이 버리고 가지 않았어요?

이봐요!

저런 곳에 두고 가 버릴 수는 없잖아요

헤~

헤에~

따라오지 말아요

이런 곳에 내버려 두면 저도 이 아이도 죽고 만다고요

, 알게 뭐예요!

그거 끝나면 돌아가 주실 거죠?

무서워라 저 형씨, 짐승만도 못하네

남편은 어떻게 됐나요?

군대에 끌려갔나요?

저한테, 남편이 있어 보여요?

네?

그럼, 그 아이는?

- 아무래도 좋잖아요? - 좋지는 않아요!

공습 때 부탁받았어요

죽어가던, 이 아이 엄마한테

그럼...

그 아이와는 아무 인연도, 관계도?

그렇다면 어쩔 건데요

바보인가요?

아이까지 데리고 태평히 지낼 처지가 아니잖아요

형씨도 내버려 두지 못했잖아요?

이름은?

'아키코'

아니

당신 이름이요

노리코

왜 그런 꼴을 하고 있죠?

그런 부랑아 같은 짓을 해도 나아질 게 없잖아요

- 매춘이라도 하라는 건가요? - 그런 표정을 한다고...

이런 세상에, 의지할 곳이 없다면 어쩔 수 없잖아요

부모 형제는?

부모님인가요?

네...

공습에

당한 모양이에요

형씨도 나랑 똑같네요

어라...

어이 잠깐...

너...

어이!

저거 대체 뭐야?

- 저거라뇨? - 시치미 떼지 마

네가 주워온 모녀 말이야

저런 걸 주워오고 네가 뭐라도 돼?

아니...

멋대로 눌러앉은 거예요

내쫓지 않으면 주운 거나 다름없잖아

위선자처럼 말이야

어휴 싫다고

귀찮은 일에 휩싸이고 싶지 않다고

아...

쟤, 젖은 제대로 나오는 거야?

아니...

저 사람은 애 엄마가 아니고요...

무슨 소리야?

이대로는 영양실조로 죽는다고

그렇지?

정말이지...

키우지도 못할 아이를 주워오다니

대체 무슨 생각이야?

죄송해요...

너희 먹으라는 거 아니야

어른은 뭘 먹든 살 수 있으니까

아이 죽 만드는 데 사용해

아~

소중히 간직해 뒀던 쌀인데

민폐라고 정말로...

1946년 3월

아, 제기랄

흠뻑 젖었어

일 좀 있었나요?

있기는 있었지만요

왜 그러는데요?

금액도 나쁘지 않아요

자, 봐요

준비금만 삼천 엔이래요!

대단하잖아요!

분명, 사기예요

요전에도 운반한 쌀 전부 빼앗겼잖아요

그런 것과는 차원이 달라요

뭐가 어떻게 다른데요?

다름 아닌 복원청에서 보증하는 거거든요

금액이 좋은 것도 다 이유가 있어요

- 이유? - 전쟁 중에

미군도 제국 해군도 닥치는 대로 기뢰를 뿌렸잖아요

그걸 청소하는 일이에요

금액이 바보같이 높은 이유는

뭐...

목숨을 보장할 수 없다는 거겠죠

무슨 소리예요! 간신히 살아 돌아왔잖아요?

어쩔 수 없잖아요!

이대로는 셋 다 굶어 죽어요

아키코도 이대로는...

그건, 알고 있지만...

돈만 있으면

돈만 있다면, 미제 분유든 뭐든 살 수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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