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ing Up - First Season

Growing Up - First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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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Impormasyon ng release

Growing Up S01E01 WEB-DL DSNP
Komentaryo ni ChristopherCav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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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ublish noong: 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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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 unang 185 linya.

세상에!

- 어찌나 미안하던지 - 정말로…

보지도 않고 있었어요

저기…

"브리 라슨 감독/책임 프로듀서"

준비됐나요?

좋아요, 시작에 앞서 몇 마디만 할게요

여러분이 여기 모인 건 각자 특별한 배경과

성장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에요

이 자리에서

우리가 부끄럽다고 여기는 걸 공유할 수 있고

그걸 말할 수 있다면 외로움을 덜 수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서로 어떻게 공감할지는 오늘 한번 알아보죠

- 좋아요 - 모두

다들 그 점 유의하시고 버네사부터 시작해 볼까요?

좋아요

- 버네사! - 시작해 보자!

성장의 양상은 다양해요

성장은 예측할 수 없죠

성장은 세상을 바꿀 기회예요

"생리 빈곤 종결 정의 없이 평화 없다"

성장은 뭐랄까…

"아미리"

"이저벨"

"아테나"

"클레어"

"우리를 그만 죽여라"

우리에겐 힘과 책임이 있습니다

"에밀리"

"데이비드"

"버네사"

"앨릭스"

"백악관"

우리도 소리 낼 자격이 있습니다

"개빈"

"소피아"

"세이지"

- 성장은 - 정신없고

- 오글거리고 - 혼란스럽고

- 성가시고 - 아름답고

- 의무적이죠 - 우리가 해냈어요!

"본연의 모습을 드러낼"

"용기에 관한"

"10편의 이야기"

어른이 되려면

저는 성장기에 자아 존중감이 부족했어요

뭘 하든 간에

아름다움에 관한 사회의 기준에 미치지 못했죠

내가 흑인이라서 자격이 없고 부족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제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한 건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고

그걸 창피해하지 않는 것이 큰 행복을 부르기 때문이에요

뭐라고 하면 돼요?

"컬처 하우스"

15C, 테이크 2

잘했어요!

이제 공식 멤버예요!

"버네사"

안녕하세요, 버네사 아이라고 해요 나이는 20살이죠

부모님과 우리 삼 남매는 가나에서 미국으로 이민했어요

제가 7살 때쯤에요

우리 가족은 많은 아프리카 이민자들과

비슷한 것을 꿈꾸며 미국으로 넘어왔어요

"가나"

부모님은 제가 양질의 교육을 받고 더 좋은 기회를 얻었으면 하셨죠

버네사는 유아기 때부터…

"에드워드 버네사의 아버지"

어딘가 특별했어요

몸집이 정말 작고 걷지도 못할 때부터 말을 했어요

다들 놀라움을 금치 못했죠

"레지나 버네사의 어머니"

'일어서거나 걷는 게 아니라 바닥에 퍼질러 앉아서 말을 하네'

조국인 가나는…

"가나 아크라"

문화가 풍부하며, 피부색이 어두운 아름다운 사람이 많아요

우릴 여기에 데려오며 부모님께선 많은 걸 포기하셨죠

두 분이 가나에서 취득하셨던 학위 같은 건

미국에서는 큰 쓸모가 없었기 때문에

뭐든 처음부터 시작하셔야 했어요

전 미국이 어떤 곳이었는지 몰라서 기대한 게 딱히 없었어요

애들은 집에서 디즈니 영화 같은 미국 작품을 보고는 했어요

그 누구더라, 아놀드 슈워…

- 슈워제네거 - 슈워제네거 영화도요

곧 돌아오겠다

- 온갖 액션 영화를 봤죠 - 척 노리스 작품도요

뭔가 숨 막혔어요

"레이저 치아 미백"

어디를 둘러봐도 새로운 것투성이였죠

"바비"

음식이든 문화든 간에요

록 바텀 들어갑니다!

어릴 때였는데도 기분이 묘했죠

전 학교의 신기한 아프리카 애였고 다들 이런 질문을 해댔어요

'코끼리, 기린, 호랑이 같은 게 정말로 뒷마당에 있어?'

부모님 조언은 한결같았죠 '그냥 그렇다고 말해'

- 그래야죠 - 전 조언을 곧이곧대로 따라서

그렇다고 했어요

근데 그 어릴 때도 따돌림당하는 느낌이 들었죠

애들은 못됐잖아요

이따금 외로울 때가 있었어요

친구 몇 명이 딸을 괴롭히고 애한테 나쁜 말을 쓰게 했어요

그 말을 집에서 내뱉길래 나쁜 말이라며 쓰지 말라고 했죠

"중학교"

중학생 때는 조금 힘들었던 것 같아요

정체성을 서서히 자각하면서 거울을 마주하고 있으면

한 명의 학생일 뿐 아니라 외적으로 예뻐 보이고 싶은

여자애가 서 있었죠

내면을 본 게 아니라 외면을 봤던 거예요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쁘지?

머리는 흑단처럼 까맣고 피부는 눈처럼 하얀 사람입니다

매체를 보면 저처럼 생긴 사람이 없었어요

어두운 피부색의 여자애나 꼬불거리고 곱슬곱슬하고

억센 머릿결을 가진 사람이 한 명도 안 보였죠

그럴 때마다 이유가 궁금했어요

전 6살부터 머리를 곧게 폈어요

억센 머릿결의 곱슬머리를

사회에서 포용하거나 좋아하는 걸 못 봤거든요

인종차별의 전체 개념은 몰랐어도 뭔가 옳지 않다는 건 알았죠

"사랑해"

어느 날은 한 남자애랑 얘기를 나눴어요

귀엽다고 생각했던 애였죠

좋아하는 사람 얘기를 하다가 이렇게 넌지시 물었어요

- '넌 누가 좋아?' - 저기 보여? 난 쟤가 좋아

- 데이트 신청 할 거야? - 아니

근데 엄청 예쁜 것 같아

네가 볼 때 예쁜 사람의 기준이 뭐야?

글쎄, 네가 피부색만 좀 밝았어도 예쁘다고 생각했을 거야

"네가 피부색만 좀 밝았어도 예쁘다고 생각했을 거야"

그 말에 혼란스럽고 상처를 받았어요

제 어두운 피부색을 싫어하게 된 계기였죠

제가 거울을 볼 때뿐 아니라 남들이 저를 볼 때도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걸 다시 확인해 준 말이었어요

딸한테 무슨 일 있냐고 하니까 그런 거 아니래요

근데 애가 평소와 달랐어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거울을 보는 게 평소보다 좀 더 힘들었어요

저 자신을 왜곡된 시선으로 보게 됐죠

근데 이윽고 깨달았어요

어두운 피부색에 대한 엄청난 혐오가

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 잡았다는 걸요

어머, 피부색이 어두운 여자애치고는 예쁘구나

사람들이 어두운 피부색에 관해 얘기하면서

사회에서 보는 시선이 달랐다는 말을 하면

무신경한 말이 늘 뒤따랐어요 '이젠 그렇지 않아'

'흰 피부를 다르게 보면 어때? 취향 차이잖아'

어릴 때는 '컬러리즘'이 정확히 어떤 건지

그 뿌리가 인종차별인지 몰라서 취향의 차이라면

피부색에 자괴감을 느끼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그러지 못했죠

버네사가 말한 신체적 특징에 대한 혐오는

갈색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많이 느껴봤을 거예요

"데이비드"

저는 수염이 있으면 멕시코인 티가 많이 나는 듯해서

6학년 때부터 면도를 했어요

머리도 길렀고 흰 탱크톱이나 흰 셔츠처럼

특정한 윗옷은 안 입었죠

왜냐하면 하나같이

'그런 걸 입으면 집에 페인트칠하는 사람 같아'

이런 말을 했거든요

다들 이 쇼를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 '트루 잭슨'이라고… - 봤죠!

그 쇼를 처음 봤는데 키키 파머의 스타일리시함과

어두운 피부색을 멋지게 뽐내는 모습에

딱 이랬어요, '세상에!'

'어디서 튀어나온 거지? 왜 이런 게 더 없는 거야?'

흑인의 본질에서 여러 아름다움을 확인하자

눈물이 절로 났어요

왜 여태 그걸 보지 못했는지 속으로 한탄했죠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사회는 내 피부를 안 좋게 봐'

'더 밝은 게 좋은 거면 나도 밝아지지 않을 이유가 없지'

피부 미백은 광고에서 밥 먹듯이 봤어요

여기저기서 다들 찬양해 대니

나도 해봐야겠다 싶었죠

10달러 받았습니다

가게에 들어갈 때까지 살지 말지 확신이 안 들었는데…

"울트라 라이트 피부 미백 크림"

제품을 보자마자 망설임이 사라졌어요

그날 온갖 감정이 교차했어요 긴장도 되고, 두렵고

많이 부끄러웠지만 조금 즐겁기도 했죠

앞으로의 일은 몰랐지만 제게 필요했던 걸 수도 있으니까요

피부 미백 크림은 6개월 정도 썼어요

피부색이 밝아지길 간절히 원했거든요

제가 바라던 효과는 못 봤어요

피부에서 회색빛이 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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