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 Trent - First Season

Will Trent - First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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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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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Trent S01E13 A Bad Temper and a Hard Heart 1080p AMZN WEB-DL DDP5 1 H 264-N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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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NP 시즌1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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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é le: 20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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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200 premières lignes.

지난 이야기

범인은 피해자들을 48시간 정도 살려 두다가

살해한 뒤 유기하는 듯합니다

- 범인 얼굴은 봤어? - 아니, 향이 좋았어

핸드크림 같은 걸 발랐나 봐

살인 사건들의 연결 고리는 바로 자네야

범인이 80년대에 납치한 여자 중에

- 자네의 어머니가 있어 - 성함이 뭐였죠?

루시 모랄레스

내사 위원회랑 만나?

응, 내일

서장님, 폴라스키 형사는 반드시 올 겁니다

앤지?

드릴 말씀 없습니다

'재봉사'라니 누가 그딴 별명을 지었죠?

범인이 와이파이를 끊어서

보안 시스템이고 카메라고 다 먹통이 됐어요

앤지가 왜 도망치지 않은 걸까요?

주방의 몸싸움 흔적을 보면 도망칠 수도 있었을 텐데

- 윌 괜찮은 거예요? - 네, 잠깐만 기다려 줘요

윌, 폴 캄파노가 와서 집에 데려갈 거예요

녹음기를 깜빡했네요

네?

녹음기를 깜빡했다고요 루틴이 어긋나 버렸어요

앤지가 오는 바람에 저는 소파에서 잤고

베티를 직장에 데려가서 사료랑 목줄을 챙겨야 했죠

와중에 녹음기를 깜빡했고요

녹음기는 이 그릇에 있었어요 앤지의 총 옆에요

저희가 찾아볼게요

아뇨, 그게 아니라...

앤지가 뭔가 남겼을 거예요

대체 뭘 한 거야, 앤지?

앤지는 음악을 듣고 있었어요

앤지가 차에서 늘 트는 거지 같은 노래네요

조사받기 전에 사기를 북돋웠던 거예요

참석하려 했군요

당연하죠

신발 빼고 복장도 갖췄어요

좋았어, 해고당하지 말자

베티, 어때?

다행히도 네 의견은 중요치 않아

음식을 만들 시간이 약간 있었을 거예요

뭐 좀 먹을까?

그쯤에 보안 시스템이 먹통이 된 거죠

앤지는 주방으로 갔어요

샌드위치를 만들려다가

시간이 촉박해서 그냥 땅콩버터를 퍼먹죠

맛있지?

앤지가 반격하자 범인은 뒤로 물러났어요

앤지는 현관까지 갔어요

- 근데 왜 안 나간 거죠? - 제 말이요, 폴은요?

나 여기 있어

- 냄새 맡아 봐 - 왜?

어서!

그래, 이 냄새야! 익숙한 향인데

범인이 베티를 인질로 삼아서 앤지가 못 나간 거예요

둘이 앤지의 총을 잡으려다 몸싸움이 벌어졌어요

베티 좀 들고 있어

베티는 범인을 물었고 앤지는 총을 못 잡았죠

휴대폰은 침실에 있어서 대신 녹음기를 집었어요

베티, 뛰어!

들어가 있어

앤지는 베티를 바구니에 넣고 숨을 곳을 찾았어요

보통 체형, 약 180cm 백인, 푸른색 눈

딴 길로 새지 마, 윌

역시 대단해 내가 꼭 찾아 줄게

개같네!

폴라스키 덕에 범인의 인상착의를 확보했어요

범인의 몸에는 소형견이 문 자국이 있을 겁니다

우린 놈의 냄새를 알고 욕설을 내뱉은 덕에

목소리도 알게 됐습니다 놈은 앤지를 납치했어요

놈의 패턴대로라면 이제 42시간도 안 남았으니

다들 움직이세요 사건에 재합류하겠습니다

그래야지

'윌 트렌트' 시즌1 피날레

도나 메리 홀스턴이 첫 피해자예요?

응, 우리 구역의 골목에서 발견했지

유기됐나요?

고의로 손을 가슴에 모았고 손톱은 선홍색으로 칠했어

제인 델레이가 두 번째 피해자죠?

응, 첫 사건 현장 근처에서 찾았지 포즈와 손톱 색이 같았지만

당시에는 몰랐어

그다음이 루시 모랄레스고요

평생 처음으로 보는 어머니 사진이네요

좋은 사람이었어 정말 특별한...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에요

엄마가 누구였는지 말할 시간은 15년 넘게 있었잖아요

루시는 3번째로 납치됐고 마지막으로 발견된 피해자야

오랫동안 납치했다는 게 눈에 띄는 차별점이지

따지자면 살해된 것도 아니야 출산 도중에 사망했으니까

따지자면 제가 죽인 거네요?

루시는 의사도 없이 더러운 방에 얽매여 있었어

놈이 죽인 거야

어머니를 좋아했기 때문에 더 오래 납치했던 거예요

네 어머니인 루시는

우리가 마지막으로 봤을 때 빨간색 매니큐어를 바르고 있었어

- 손님이 발라 줬다고 했지 - 후속 조사도 안 하고, 잘했네요

자네한테 계속 변명할 생각은 없네

몇몇 여성이 점심시간에 금색 재규어가 나다녔다고 했는데

부치와 릭은 추적에 관심이 없었어

보니, 랜드리 형사님과 당장 얘기 나누고 싶은데

자리 좀 주선해 주실래요?

릭 랜드리는 90년대에 암으로 사망했고

부치 보니는 술 냄새만 쫓으면 찾을 수 있을 거야

제 아버지는 누군지 아세요?

몰라, 루시가 말 안 했거든

보니 형사님 그 차를 또 봤습니다

수상하다고 했던 그 차?

정차해서는 멀리서 여자들을 보다가

우리가 주시하는 걸 알고 줄행랑치더군요

- 번호판도 없었어요 - 뭔가 꺼림칙해요

감이 와요

진작 그렇게 말하지 그랬어? 감이 온다니 파헤쳐 보자

진짜 무례하시네요

선 넘지 마, 신입

그놈을 찾는 건 여자의 직감이 아닌 우리야

눈밭에서 눈도 못 찾으실 것 같은데요

방금 뭐라고 씨불였지?

여자의 직감이 아닌 경찰의 직감이에요

느껴 본 적 있으세요? 전 사타구니 말고 머리로 느껴요

우리 사건에서 빠져

사타구니로 느끼게 해 주기 전에

이야, 너도 짐승처럼 이빨을 드러내기 시작하는구나?

루시는 행방불명 상태야 같이 그 차를 찾자

늦은 시간에 죄송합니다

네, 무슨 말이라도...

경찰이랑 얘기하신 건 알지만 지금 찾고 있는...

신경 쓰지 말라지

파트너 한 사람의 생명이 달린 일일 뿐이니까

쓰레기 같은 인간들

재봉사 얘기는 할 수 없어요

동네에 수상한 점이 있는지 여쭈려고 전화드린...

- 옴우드 형사입니다 - 금색 재규어요?

번호판도 보셨나요?

회신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라도 장바구니 두 개랑 그레이트데인 때문에

정차하지는 않을 듯하네요

금색 재규어요? 네, 유용한 정보죠

네?

범인은 저희가 잡을 겁니다

안전에 유의하시고 주변 잘 살피세요

좋은 밤 보내시고요

- 금색 재규어 봤대요? - 네

- 번호판 확보했어요? - 아뇨

7시간째예요 지명 수배를 내려야겠네요

윌이에요

- 알아낸 거 있어요? - 몇몇 증인이

최근 피해자들의 집 근처에서 금색 재규어를 봤대요

- 번호판은 없었고요 - 86년에도 동일 차종이 목격됐죠

계속 캐내 봐요 번호판 일부라도 좋아요

지금 어디예요?

브룩 밀러의 시신이 발견된 현장에 왔어요

- 범인은 전에도 여길 썼고요 - 일정 패턴을 선호하죠

아뇨, 시신 유기에는 부적합한 곳이에요

놈은 요란스럽고 교만해요 처음엔 목격되길 원했던 거고

두 번째엔 수사망 피한 걸 우리에게 일러 주려던 거죠

범인은 감정적이고 관심을 좋아하네요, 계속 말해요

현재 피해자들의 연결 고리가 나인 만큼

과거 피해자들의 연결 고리가

그 사람들의 직업이라고 단정하면 안 돼요

그 파일 상자에 분명 단서가 있을 거예요

제가 뒤져 볼게요

서둘러 줘요, 부탁할게요

- 트렌트입니다 - 난 네 뒤에 있어, 쓰레기통

앤지 어디 있어?

시간은 내 알 바 아니니까

- 다들 깨워요! - 알겠어요, 또 필요한 건요?

현장 조사 인원 늘려서 자동차 판매 및 대여점의

신형 금색 재규어를 찾으라고 해요

반경 5km 내의 카메라 영상도 확보하고요

괜찮아?

- 그걸 질문이라고 해? - 아닌 것 같네

많이 맡아 본 향인데

어떻게든 찾고 말 거야

동기는 짐작이 가?

범인은 내 관심을 받고자 보육원 동기들을 노렸어

엄마가 죽은 게 내 탓이라고 생각해서

날 벌주려는 거야 엄마를 사랑했다고 생각하나 봐

근데 오늘 밤 현장에는 날 미행해서 온 게 아니야

뭔가 치우려고 온 거지 즉, 실수하고 있다는 뜻이니

언젠가 꼬리가 밟힐 거야

'일랑일랑'? 꽃향기는 아니라고 했잖아요

10분간 숨도 참으면서 간단한 지시 하나 못 따라요?

이래서 살인마 잡겠어요?

너 약 했어?

응, 상황이 상황이니까

난 너까지 돌볼 시간 없어

누가 돌봐 달래? 저 특수 부대 경호원 있잖아

넌 네 개한테 인사도 안 했어

이리 오렴, 옳지

그래, 정말 미안해

지금 벌어지는 일은

진짜 엉망진창이야 내가 그렇다니 말 다 했지

그렇게 용기를 내다니 정말 자랑스럽구나

금방 돌아올게

- 그 자식 죽일 거지? - 모르겠어

어떻게든 그 냄새를 찾을게

고마워, 약은 하지 마

부치 보니는 언제나 관심 종자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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