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Lies - First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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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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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ies S01E10 Friendly Enemies 1080p AMZN WEB-DL DDP5 1 H264-N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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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é le: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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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200 premières lignes.

난 해리 태스커

남편이자, 아빠이자 컴퓨터를 파는 영업 사원이다

"텔로닉스 솔루션에 대해 물어보세요!"

17년간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내 또 다른 정체를 모르고 있었다

바로 오메가섹터의 일급 스파이

난 헬렌 태스커 아내이자, 엄마이자, 교수다

"위험 신호 활성화"

안타까운 일을 겪고 우리 삶이 전부 거짓이었다는 걸 알게 된 후

나도 스파이가 됐다

여보, 전부 진실이야 근데 그냥...

- 뭐? - 진실된 거짓인 거지

"워싱턴 DC 베네수엘라 영사관"

- 여보, 서둘러 - 노력 중이야

빠짐없이 수색해!

사무실을 수색하나 봐

들어오면 어떡할까?

쏴야지

이쪽이야!

- 찾았다 - 좋았어

- 경비들이 가까워지고 있어 - 나 못 할 거 같아

"잠금 해제"

할 수 있어, 여보 훈련받았잖아

훈련하면서 사람 죽인 적은 없어

모든 작전에서 총은 당신이 쐈잖아

총 안 쏴도 돼, 가자

시간 얼마나 남았어?

- 30초 - 폭탄 얘기 아니야

19분

- 길 막히면 안 되는데 - 그래, 가자

수고했어

헬렌이 문을 지키는 건 처음이었는데, 훌륭했어

아무도 쏠 필요 없었으니까

하마터면 바지에 지릴 뻔했어

- 예상 도착 시간은? - 7분

아슬아슬하네 좀 밟아봐

알았어

참 황당해요

"더그와 앨리스 딜스의 집 메릴랜드 베세즈다"

지질학과에선 출장 경비로

1달러라도 더 받겠다고 난리도 아니에요

근데 인류학과는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정말 전쟁이 따로 없어요

맞다, 아까 말이에요

베네수엘라 영사관에서 큰 폭발이 일어났대요

정말요?

고수 사려고 나갔다가 집에 못 올 뻔했다니까요

395번 주간 도로가 꽉 막혀 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지름길을 알았어요

3차선을 가로질러 출구까지 갔죠

두 분 정말 스릴 있게 사시네요

맞아요

사람 쏘는 일을 걱정했던 게

오늘 하루 중 최악의 일이 아니었다니

진짜 끔찍했어

더그 목소리를 들으면 왠지 목을 한 대 치고 싶어

- 해리 - 좋은 뜻으로 말이야

괜찮은 부부랑 친해지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

솔직히 예전에도 쉽지 않았는데

이제 우리 둘 다 스파이가 됐으니

공통점이 있는 부부가 있긴 할까?

해외 스파이 잡는 방첩대 커플이랑 잘 맞지 않았어?

안전한 데이터 시스템을 위한 고급 암호화에 대해

쉬지 않고 얘기하던 부부?

스파이는 몰라도 재미는 못 잡았네

어쩔 수 없나 봐

우리가 사는 방식을 누가 이해하겠어?

다른 스파이들은 결혼 안 하잖아

당신은 요가 수업 친구들도 있고 난 볼링 친구들이 있잖아

진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

당신은 그쪽 남편이랑 첩보 활동을 하고

난 아내랑 옷이랑 총 얘기를 하고

다 같이 모여서는 작전 일화에 한바탕 웃는 거야

당신이 핀 뽑는 걸 잊고 수류탄을 던진 일화 같은 거

아주 멋진 꿈이네

알아, 불가능하겠지

지루한 저녁 식사나 더 해야겠네

앨리스와 더그랑

여보, 이러면 지루하지 않겠다

- 뭔데? - 더그 목을 치는 거야, 안 될까?

- 주먹질은 안 돼 - 한 번만

- 안 돼 - 진짜 재밌을 텐데

"트루 라이즈" 시즌1-10화

어서들 와

정보국에서 어젯밤에 훔친 자료를 샅샅이 뒤졌는데, 안 좋아

다들 화면 봐

"임무 브리핑"

오메가섹터는 쿠바의 불량 장군 에르난 알바로 오초아가

장거리 이동식 미사일을 장악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오초아는 반서구적 견해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분석에 따르면 그는 마이애미를 공격하여

새로운 냉전을 촉발하고

강경파 공산주의자들이 권력을 쥐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발사 시기는?

그쪽 암호 해독자가 발사 암호를 푸는 즉시

우리 아바나에 가는 거야?

그건 아니야

쿠바에 미국 스파이가 있으면 상황이 더 나빠질지 몰라

게다가 오초아가 사방에 부하들을 깔아놔서 접근이 불가해

그래서 이 부부가 필요해

발렌티나, 에밀리오 페레스

쿠바 국방부의 거물들이지 파나마 회의에 참석할 거야

해리, 헬렌 미국 외교관 행세를 해

두 사람과 친해진 다음 오초아를 처치하자고 제안해

깁, 장군을 죽이게 하는 건 보통 친해져서 될 일이 아니야

아무튼 그게 계획이야

좋은 소식은 페레스 부부가 미국과 쿠바 관계를 강화하려고

로비했다는 거야

그 노고가 버섯구름으로 사라지길 바라진 않겠지

나쁜 소식은 뭔데?

부부에게 접근할 방법을 전혀 모른다는 거

그러니 우린 파나마로 가서 정찰을 하고

미친 속도로 작전을 실행해야 해

내일 떠날 거야

얘들아, 신나는 소식이 있어

패니 숙모가 너희들을 연례 호수 여행에 초대했어

정말이야? 사촌 토리랑 같이?

그래, 내일 떠날 거야

좋다, 토리랑 수상 스키 타보고 싶었어

인스타그램에 진짜 쩌는 사진들을 올려

데이나, 넌 어때? 별로 신난 것 같지 않네

아냐, 엄청 신나

왜 그래, 재밌을 거야

토리랑은 아기 때부터 친했잖아

너희 셋이 같이 목욕하던 게 기억난다

- 그랬지 - 진짜 귀여웠어

그때 사진 좀 꺼내놔야겠다

- 안 돼 - 그러지 마

농담이야, 아껴뒀다가 프롬 데이트 상대한테 보여줘야지

- 재밌네 - 웃겨 죽겠어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빨리 가서 짐 챙겨 재밌을 거야

얼른 가봐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니까 원피스 수영복으로 챙겨라

그런 거 없어

- 내가 사 주지 않았어? - 그랬을걸

"미국 메릴랜드"

"패너마시티"

"운명적 만남 작전"

"목표: 페레스 부부를 설득해 오초아를 처치"

"장소: 파나마"

자, 계획은 이래

해리랑 헬렌은 미국 외교관으로 페레스랑 같은 호텔에 체크인해

부부 위층 방으로 예약했어

밧줄을 타고 내려가서 친해질 수 있을 만한 정보를 찾아

취미, 음식 취향 뭐든 좋아

부부는 호텔 식당을 예약해뒀으니까

루서랑 마리아가 잘 감시해

염탐하는 동안 방에 못 들어가도록

두 사람은 식당에 가서 감시 위치를 알아내

재밌게 놀아봐!

이런, 이제 방에 들어가려면 이 방법밖에 없는 거야?

밧줄 타고 건물을 오르는 거?

문이 있다는 건 다들 잊어버린 거야?

CCTV를 피해야 하니까 그렇지

친구 행세 하려고 염탐하는 건 기분이 좀 이상해

헬렌, 이렇게 생각해봐

데이나 축구팀의 부모들을 염탐했다면

게임 파티에 초대하기 전에

다단계 사기꾼이라는 걸 알았을 거야

준비됐어?

두 사람은 자리 잡았어? 현재 상황 보고해

표적 식별 중

그 부부 맞아

출구는 네 개야 내 쪽에 둘, 루서 쪽에 둘

부부가 이동하면 눈에 띌 거야

누군가 접근하고 있어

"플로르 알바레스"

부부의 측근 플로르 알바레스야

굉장히 다정하네 쿠바인들은 원래 직원이랑 뽀뽀해?

라틴계라 그래 그냥 인사하는 방식이야

넌 콜롬비아인인데 나한테 그렇게 인사 안 하잖아

네가 스페인어를 배워서 보고타로 이사하면 해줄게

나 스페인어 할 줄 알아 아주 조금

볼 뽀뽀 받으려면 단어를 몇 개나 알아야 하는데?

선생님, 여긴 제 자리인데요

그럴 리가요 제가 앉아 있었잖아요

이 자리를 예약했어요

예약석 표시가 없었는데요

깁, 문제가 생겼어

어떤 이상한 놈이 루서를 감시 위치에서 몰아내려고 해

루서, 빨리 떼어내

이봐요, 친구 다른 테이블 많잖아요

내가 왜 댁 친구지?

젠장, 심각해지겠네

좋았어, 노트북이야

해리, 이 여자가 스페인어로 '난초 사원'을 읽고 있어

훌륭해 공감대 형성하기 좋겠어

실연당해 죽어가는 대장장이에 관한 책인 거 기억하지?

여보, '난초 사원' 얘기는 당신이 이끄는 게 좋겠어

당신 손해지, 뭐 얼마나 아름다운 책인데

해리, 이거 하나는 확실해

이 여자 패션 감각 대박이야

막 쇼핑하고 왔나 봐

시간이 좀 걸리겠어

많이도 샀네

반스도 새로 샀어 초록색이랑 파란색 한 켤레씩

애들이 있나 봐

다정하기도 하지 우리처럼 10대를 키우나 봐

해리, 이 럼주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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