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apulco - Second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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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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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pulco 2021 S02E09 The Power of Love 1080p ATVP WEB-DL DDP5 1 H 264-N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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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é le: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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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200 premières lignes.

'아카풀코' 시즌2-9화

이봐, 막시모

내 말 들어

날 믿으라니까

널 보면 정말 좋아할 거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당연히 할 수 있지

넌 막시모 가야르도잖아 뭐든 할 수 있어

내일 돈 파블로의 추모식에서 보자

그래

잘 가

안녕히 계세요 - 잘 가라

사랑해

만날까 고민하시는 분이 훌리아인지 이사벨인지 말씀하세요

내 평생의 사랑이야

그러면 훌리아겠네요

이사벨이거나요

있잖아, 진짜 듣고 있기 힘들다 그냥 하던 얘기나 계속해

좋은 생각이야, 조

이사벨 가족의 식당에서 일을 시작해야 했지

웃는 얼굴을 하려고 최선을 다했단다

하지만 아무리 애써도...

라스 콜리나스를 잊을 수 없었지

또 라스 콜리나스 생각이야?

언젠가는 거기 잊는 방법을

찾아야 할 거야

알아

하지만 바로 눈앞에 있으니까 잊기가 쉽지 않아

"카사 미션"

자, 네 점심

고마워요

뭐 잊은 거 없어요?

맞다

설거지한다고 뺐어

아무 일 없어요?

그럼...

그게...

채드랑...

헤어졌어

결혼식 취소했어

아직 아무한테도 말 안 했어

시간이 좀 필요해서

말하면 우리 가족이 진짜 슬퍼할 거야

내가 외국인이 된다고 진짜 좋아했거든

하지만 언니 기분은 어떤데요?

슬프지, 하지만...

이게 우리 둘에게 최선이란 걸 알아

그러면 축하해요!

고마워

막시모한테는 아무 말 하지 마

그럼요, 걱정하지 마세요

난 항상 어떻게든 오빠랑 말 안 할 구실을 찾거든요

나중에 얘기해

열쇠도 깜빡한 거예요?

여긴 어쩐 일이야?

부모님께서 우리 편지를 발견하셨는데

우리 아빠가 화내며 난리 치셔서

오악사카에 사는 진짜 쿨한 이모한테 연락했어

나 거기 가서 이모랑 살 거야

잘됐다

네가 많이 보고 싶을 거야

보고 싶을 거라고?

아니야!

이모가 너도 같이 살아도 된대

우리 거기서 함께하는 거야!

물론 우리끼리 있을 때만

밖에 나가서는 여전히 친구로 지내야 해

아니면 이상하게 사이좋은 자매나

어때?

글쎄, 아니...

내가 여기 있을 이유가 없지

오빠는 오빠의 삶이 있고

엄만 내가 집에서 나온 후 아무 말씀도 없으니까

관심 없으시겠지

그러면...

간다는 거야?

그래! 그러자!

진짜 떠나려는 거야?

다시 생각해 보는 게 좋지 않아?

아니요, 이제 엄마 말 듣는 건 안 할 거라고요

LA로 돌아가서 저만의 삶을 시작할 거예요

정확히 어디서 너만의 삶을 살 거니?

베벌리힐스에 있는 엄마 아파트에서요

그리고 어떻게 돌아다닐 건데?

엄마 차 열쇠도 있어야겠네요

그래, 엄마 걱정은 하지 마 제일 믿는 사람 셋을 잃었지만

여긴 예전과 다름없이 잘 운영될 거야

왜냐하면 엄마는 강하고 독립적인 여성으로

어떤 것도... 빌어먹을

내가 틀렸네 리조트가 엉망진창이야

난 다시 자러 가야겠다

다이앤에게 내가 첩자라고 말하는

옳은 일을 했지만

메모는 애초에 내가

에스펙타쿨라르와 일한 사실을 용서할 준비가 안 됐었지

메모! 안녕

우리 한참 못 봤지

그래, 알아, 특별 주문이 너무 많아서 풀장 일이 진짜 바빠

그래도 만나서 반가웠다 나중에 만나 술이나 한잔하든가

로드 독끼리 다시 뭉치자 너희 가족한테 안부 전해, 안녕!

괜찮아?

당신 말이 맞아 라스 콜리나스를 잊어야 할 때야

이제 내가 있을 곳은 식당이야 당신이랑 당신 가족과 함께

좋아, 왜냐하면...

축하하려고 이걸 슬쩍했거든

끊어지지 않게 계속 줘요, 베토

얘들아, 내 인생을 어쩌면 좋을까?

넌 백인 부자잖아 원하는 게 있으면 뭐든 언제든 해

우리 엄마한테서 벗어나서 LA로 돌아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거기도 엄마가 계시는 기분이거든

나도 너만큼이나 혼란스러워

풀장이 내 놀이터였는데 이젠 사무실에 처박혀 있잖아

시시덕거릴 사람이라곤 나밖에 없다고

지금까진 꼬시는 데 실패했고

난 내 절친이 그리워

하지만 에스펙타쿨라르를 위해 일한 건 용서 못 하겠어

나쁜 자식 - 너무 심했어

그러게 말이야 -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

난 내가 원했던 게 이젠 싫어

난 내가 원하지 않는 걸 원해

너희한테 필요한 건 새야

새군요

새요?

멕시코에는 카나리아가 점을 보는 오랜 전통이 있단다

정말요? 말하는 새요?

아니 이건 '세서미 스트리트'가 아니야

카드 무더기에서 새가 한 장을 뽑는 거야

그리고 절대 틀린 적 없는 전설적인 새가 한 마리 있었어

그 새가 어디 있는지 알려면...

인내심이 필요했지

행운이 필요했어

그리고...

1,000페소

좋아요, 채드가 내죠

그 새는 어디 가면 있어요?

너희가 새를 찾는 게 아니라 새가 너희를 찾을 거야

"라 마레아"

한편, 마침내 라스 콜리나스를 잊기로 한 나는

식당 일에 집중했어

세비체도 좋지만

메뉴에는 없는데 '트리플-플래티넘 딜럭스 시푸드 플래터'가 최고...

그래, 그거 괜찮겠다

좋아요

막시모 가야르도 쉬지도 않고 일하네?

예전 직장에서 배운 거죠

시간 있을 때 여쭤볼 아이디어가 몇 가지 있어요

그래, 기대되는구나

좋아요

이사벨과의 삶에도 집중했어

세상 어디서든 살 수 있다면

어디서 살고 싶어?

여기서 3블록 떨어진 곳에 원두막이랑 부겐빌레아가 있는

작은 집 알지?

거기면 좋겠어

세계 어디든이라고 했는데 고른 곳이...

여기서 3블록 떨어진 곳, 맞아

당신은?

난 집을 많이 살 거야

그리고 당신이 잘만 하면

당신이 그렇게 좋아하는 집을 내 소유의 섬으로 옮겨 줄게

한편

돈 파블로는 멕시코시티에서 찾은 새로운 인생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었지

오늘은 몹시 바쁠 거야

10시, 아침 식사

11시, 그림책 읽기

3시 30분 중요한 놀이 상대와 함께하기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해요?

그럼

샐러드가 주요 코스 후에 나오면

접시 왼쪽 제일 끝에 있는 게 샐러드 포크야

아빠

이제 겨우 이유식 먹는 애예요

아빠, 뭐 하시는 거예요?

반려동물이 원하는 건 뭐든 해야지

친구들 모아

그리고 새가 겁먹으니까 비명 그만 질러

안녕!

여긴 웬일이야?

너 나 보러 안 오잖아!

난 그냥

오빠 잘 지내나 해서

최근 오빠한테 일이 많았잖아

하지만 이젠 다 괜찮고

오빠도 괜찮을 거지?

왜 그런 걸 물어?

혹시 너 죽어?

나 죽어?

아니야!

정말 오빠가 잘 지내는지 보러 온 거라니까

오빠 인생

이사벨이랑...

그래, 난 좋아 내 인생도 이사벨도 다 좋아

오늘의 특선 요리는 별로지만 다른 건 다 괜찮아!

난 비밀이 있는데 그게 뭔진 말 못 해!

그러면 행동으로 말해 줄래?

좋아, 그러면 약속을 지킬 수 있겠다

자, 잘 봐

채드!

채드가 이발했어? 그게 엄청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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