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illage in the Woods

The Village in the W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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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llage in the Woods 2019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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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é le: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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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200 premières lignes.

쿠퍼 교차로

우린 지금 여기쯤에 있나 봐

그럼 거의 다 왔네

저 망할 표지가 또 있네

길을 잘못 들였나 봐

이런 제길!

기괴한 숲속 마을

어디 가?

휴대폰 신호 잡으러

제발

왜 안 잡히는 거야, 도대체?

잡혀라, 좀!

이제 어떡해?

여기서 자야지

농담이지?

기름도 떨어지고 신호도 안 잡혀

해가 밝는 대로 출발하자

주변에 정비소가 있는지 찾아보자

몇 시야?

곧 7시

허리가 너무 아프다

잠자리가 너무 불편했어

잠 좀 잤어?

아니

너무 추웠어

주변 좀 둘러보고 올게

무언가 있을 거야

그러다 길 잃으면 어쩌려고?

마냥 기다릴 수는 없잖아

같이 안 갈 거야?

갈게

뒷좌석에 있는 열쇠 챙겨

말도 안 돼

어서 가자

하버 주막

세상에...

끝내주네

버려진 건물처럼 보이는데

이제 우리 집이지

위층에 누가 있어

뭐?

위에 누가 있다고

자기야, 열쇠 줘봐

레베카니?

레베카 맞구나

너희를 기다리고 있었어

하나도 안 변했구나

저는 매디예요

제이슨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제이슨

반지가 아름답구나

원래 키트의 반지였지?

맞아요

키트가 끼고 다니던 게 기억나

정말 아름다웠거든

감사해요

안에 들어가려던 참이었어요

안에 누가 있는 거 같았어요

아서야

부인이 죽은 뒤 여기로 왔어

저 사람이 온 뒤로 마을 분위기가 엉망이야

그래서 계속 쫓아내려고 하고 있어

혹시 주변에 정비소가 있나요?

차가 고장 났나요?

기름이 떨어졌어요

휘발유예요, 경유예요?

휘발유요

휘발유면 제가 제공해 드리죠

정말요?

그럼요

따라오세요

- 이쪽으로 - 감사합니다

찾았다

휘발유예요

필요한 만큼 쓰세요

감사합니다

날씨가 굉장히 쌀쌀한데

들어와서 따듯한 차 한잔하고 가세요

빨리 차로 돌아가는 게 좋겠어요

다음에 마시죠

정말 괜찮아요?

식사때 언제든지 오세요

기회가 된다면 먹으러 올게요

언제든지 오세요

하버 주막에 다시 생기가 도는 게

우리한테 얼마나 큰 의미인지 모를 거예요

마을 사람들이 두 분을 굉장히 기대하고 있을 거예요

잘 가요

우리의 계획을 아는 거 같아

절대 그럴 일 없어 실수만 안 하면 돼

네가 레베카구나?

나는 찰스야

네, 안녕하세요

그리고 그쪽은?

제이슨입니다

둘 다 만나서 정말 반갑구나

숲속에 차가 있던데 자네 차인가?

네, 근데 기름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기름은 구했나요?

가볼게요

네, 또 봐요

그럼요, 다시 올 거예요

좋아요

아주 좋아요

그러지 좀 마

뭐가?

너무 경직돼 보여 자연스럽게 행동해

젠장!

젠장!

이제 어떡해?

이거 들어

뭐 하는 거야?

하버 주막에 돌아가야지

뭐라고?

가자

어서!

왜 그래?

그 여자의 신음 소리를 들었어

뭐라고?

정말이야, 소리를 내면서 섹스를 하는데 악기를 연주하는 줄 알았어

말도 안 돼

그렇게 나이가 많은데?

도대체 누구랑?

발정 난 젊은 남자랑 했겠지

적어도 섹스할 남자는 있나 보지

이 방 쓰자

뭐에 쓰게?

우리 짐 놓는 방으로

저 남자가 나갈 때까지

그래서 저 남자를 어떻게 내보낼 건데?

방법은 생각해 봤어?

저기요!

저기요!

나 여기 있기 싫어

더 좋은 방법이라도 있어?

가장 가까운 마을까지 걸어가자

무슨 마을?

근처에 아무것도 없는 거 알잖아

이 건물 팔기 쉬울 거라며

쓰러져가는 건물을 누가 사겠어?

마을도 거의 유령 도시야

우리가 살 수 있는 집을 원해

아이도 갖고 싶고

이제는 정착하고 싶어

이 주막이 네가 말한 것들을 해줄 거야

저 남자도 언젠가는 나가야 할 거야

그럼 그때까지 너 혼자 기다려

니키!

레베카, 필요할 거 같아서 가져왔어

분위기가 안 좋아 보이는데 괜히 왔나?

아니에요, 단지 건물이 생각보다 낡고

객실에도 들어가지 못해서 그런 거예요

정말 이상한 영감탱이야

아서는 몇 년째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어

얘기 좀 나눠 보고 싶을 뿐이에요

그럼 노크를 했어야죠

했는데 대답이 없었어요

아니

아까 기름통 들고 왔을 때 말이에요

방해하고 싶지 않았어요

농담도 참

그렇게 바쁘지 않았는데 안 그래, 찰스?

이렇게 하는 거 어때요

월요일까지 우리 집에서 지내요

힘든 일이 있으면 도움도 받고 서로 좋을 거 같은데?

감사하지만 그냥 여기 있을게요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그럼 이불이라도 받아요, 우리가 줄 수 있는 최소한의 도움이에요

안에 잠깐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그러지 마, 찰스

안에 들어가 본 지 너무 오래됐어

찰스가 하버 주막에 좋은 추억이 많아서 그러니 이해해 주렴

그래, 이 냄새야

옛날 생각이 나는구먼

아서가 오기 전까지 참 좋았는데

네 이모는 정말 좋은 사람이었어

허름하게 변한 걸 보니 너무 안타깝다

예전에는 이곳이 사람들로 꽉 차 있었어

주막 주인도 엄청난 부자가 됐고

아서가 오면서 모든 게 변했지

두 사람이 쉴 수 있게 우리는 이만 가볼까?

그럽시다

그래야지

우리 계획에만 집중하자

내가 레베카가 아닌 걸 저 사람들이 알고

경찰에 신고하면 어떡해?

이미 감쪽같이 속고 있어

지금까지 너를 계속 레베카라고 불렀잖아

만약 진짜 레베카가 나타나면 어떡해?

우리가 이 마을을 떠난 지 벌써 15년이 지났어

15년

그리고 나는 이제 잃을 게 없어

나를 받아 주는 곳은 없고 하는 일마다 다 망하고

지금보다 최악은 없어

이 주막은 우리한테 기회야

우리는 이 기회를 잡아야 해

이 건물을 팔고 나면

더 이상의 실업 수당도 필요 없고 공영 주택에 살지 않아도 돼

무언가 새로 시작할 수 있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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