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157 premières lignes.
"경찰이 참혹한 의식을 자행하는 마약왕을"
"수년째 쫓고 있다"
"그의 얼굴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의 추종자들은 그를 이렇게 부른다"
"산토" 시즌1-1화
"스페인 마드리드"
크리스토발 닐로 마르티네스
밀매 3범, 무장 강도 4범
자금 세탁 2범으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어
아무것도 손대지 마
범인들은 먼저 총으로 쏘고 불을 붙였어
차 소유주는 피해자의 부인 32세 마리아 카라세도 로메로야
부인은 남편이 30분 전 아들과 집을 나섰다고 진술했지
목격자가 아이를 알아봤어
이 아이야, 마리오, 8세
오토바이에 탄 범인들에게 납치될 때 이 옷을 입고 있었어
놈들이 지난주 모라탈라스에서 또 다른 마약상을 쏜 것 기억하지?
보도에서
대낮이었지 피해자가 목숨을 건진 게 기적이야
피해자는 일명 친체 범인들은 오토바이를 탄 채 쐈지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입을 모아 오토바이의 색이
빨간색이라고 했어
크리스토발 닐로는 휴대폰 번호를 두 개 쓰고 있었어
수시, 통화 기록을 철저히 확인해
마지막으로 수신된 전화는 어제 닐로가 사망한 뒤였어
전화는 울리지 않았어 닐로와 함께 숯덩이가 됐거든
발신자는 불에 탄 차 100m 이내에 있었어
현장은 경찰이 봉쇄했어
여러분도 그곳에 있었지
친체는 질긴 놈이야
그 새끼들도 죽이지 못했지
총알이 그대로 관통했어
기적이라더군
혹시 기적을 믿나?
오토바이 탄 놈들이 누군지 알아?
누가 보냈는지?
항상 코를 못 그리겠어
가장 어려운 부분이지 평생 못 그릴 것 같아
놈들이 널 제치려고 하나?
돈줄 잃을까 봐 걱정돼?
딸은 잘 지내?
놈들이 대체 애는 왜 납치한 거야?
매번 정장을 입고 오는군
- 나한테 할 말 있어? - 오토바이 탄 놈들
놈들은 마리아에게 갔나? 아니면 몸값을 요구했어?
이봐
내가 뭘 알겠어?
그놈들 찾아서 처리해 그게 네 일이야
그러라고 그들과 내가 돈 주는 거잖아
돈값을 해야지!
놈들이 내 오른팔을 죽였는데 여기서 징징대기나 하고
'대체 왜?'
한 번만 더 큰소리 내면 그림을 다 변기에 처박을 줄 알아
행실 불량 보고 한 번이면 그림은 불구덩이, 넌 독방행이야
그렇게 해 줘?
노르웨이인들이야
친체가 그러더군
오토바이 탄 놈들이 노르웨이인이라고
"브라질 사우바도르"
6세에서 7세가량의 소년으로
발견되기 40시간 전에 사망했어요
사인은 참수
사후 손상이 있는데
팔과 다리의 외상성 절단입니다
두개골의 두정골에 천공이 있는데
뇌를 제거하기 위한 용도로 추정됩니다
산토의 표식이죠
"연방 경찰"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연방 경찰입니다
누가 발견했나요?
해변에 있던 어부요
조카는 어땠나요?
자세히 알아야겠어요
어부가 팔을 발견했고
경찰이 나머지를 찾았습니다
전신을요?
뇌는 없었어요
연방 경찰의 루이스 프레이타스 경위님
이르네스투 카르도나 요원…
카르도나입니다
마약반에서 일한 적 없대요 여기에 아는 사람도 없어요
배경을 꾸며내기 쉽죠
산토에 대해 얼마나 알지?
해변에서 발견된 소년요 놈의 짓입니까?
- 개인감정 넣지 마 - 전 경찰입니다
알아
카르도나, 잘 들어
산토의 조직에 잠입하면
돌이킬 수 없어
아무도 자네 소식을 못 듣게 될 거야
아무도
경찰조차도
가족에게 작별 인사 못 해
이르네스투 카르도나라는 존재가 사라지는 거야
서둘러
어서 실어
출발한다
상칸지두가 29번지
알겠어?
문제없지?
상칸지두가 29번지
뒤에 실린 코카인이 얼마나 될까?
1톤은 되겠어
그분을 알아?
산토 말이야
무슨 짓이야?
너희는 날 보지 못한다
- 네? - 작전 종료다
카르도나가 차에 타고 있는데요
작전에 문제가 생겼다 신원이 탄로 났어
알겠습니다
247
여기는 247, 말하라
돌입하라
알았다 다리 진입 전에 돌입하겠다
전부 망칠 셈이에요?
저들은 카르도나가 경찰인 걸 몰라요
카르도나를 죽일 거라고요
연방 경찰이다! 차 세워!
차에서 내려!
잘 가, 형제여, 행운을 빈다
안 돼, 내리지 마!
- 무기를 소지했다! - 쏘지 마!
- 총이다! - 쏘지 마!
총 버리고 바닥에 엎드려!
정지! 차 세워요!
경찰입니다, 여기서 벗어나야 해요
"마드리드"
"경찰서"
안녕
배고프니?
아니
자
아빠, 여기 진짜 구려
너 햄버거 좋아했잖아 여기 맛있어
- 다 먹으면 가자 - 아빠 집으로?
- 아빠랑 데이트 안 하고 바로? - 아빠 집에서 살겠다고
학년 마치면 된다고 했잖아
내가 언제?
아빠 집은 준비 안 됐어 얼마나 더운지 알아?
- 네 학교에서도 멀고… - 여름 방학이야
엄마랑 바다에 놀러 갈 거잖아?
- 엄마는 너무 짜증 나 - 아빠도 똑같아, 루시아
지금 보시는 영상은 스페인 교도소 격리동의
CCTV 영상입니다
몇 시간 전에
마약 조직 두목 후안 호세 벨리야 일명 로날도가
최근 다른 교도소에서 이감된 수감자의 칼에 찔려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국외 조직이 사주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우바도르"
용서해 줘
용서해 줘
당신의 행방을 알 수 없었어
갑자기 사라졌잖아
소식도 한 통 없었고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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