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200 premières lignes.
그래서 PJ로 갔죠 자가용 비행기요
난 이미 회사 최고 운영 책임자거든요
40세 이하로는 최초고요
하지만 난 침실에서도 최고 운영 책임자죠
농담이에요
하지만 100% 사실이죠
잠깐 실례할게요
아무래도 화장실에 가야겠어요
'아무래도'라고요?
알겠어요
피드백을 좀 해 주죠 - 여기서 대체 뭐 하는 거예요?
앨런, 지난 몇 달 동안 상담하면서
당신이 짝을 못 만날까 봐 두려워하는 얘기를 들었어요
천박한 여자들과의 끔찍한 데이트를 얘기했잖아요
여자들이 문제인 것처럼요 - 뭐죠? 내 감자튀김 먹지 말아요
상담할 때 가장 힘든 건
간혹 환자의 말을 다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당신이 거짓말쟁이가 아닐까 의심했었죠
이젠 알겠어요 거짓말쟁이 맞아요, 앨런
가요 - 아니요
좋은 소식이라고요 이제 제대로 상담할 수 있거든요
나한테 계속 말했던 사람은 당신이 아니었어요
이제 이 여자들한테 내가 상담하면서 만났던
친절하고 매력적이며 상처받기 쉬운 남자를 보여 줘요
저기 오네요
당신의 본모습 그대로요
꺼져요 - 본모습 그대로
오늘 4번 울었어요
맙소사
"오늘 3시 괜찮니? 폴"
"네, 그리고 문자 보낼 때 이름 안 쓰셔도 돼요"
젠장! 망할!
젠장! 망할? 앞 좀 보고 다녀
미안해요, 수영장 별채에 와서요
뭐?
아저씨는 별채에서 머무르니까
우리 집 주방에 있을 이유가 없잖아요
한 번만 비꼬면 돼
너처럼 꼬고 또 꼬는 건
불필요한 것 같거든
청소하던 중이었어 예전 군에 있을 때 습관이야
잠깐만요 싱크대에 있던 난초는 어쨌어요?
막대가 꽂힌 흙 담긴 화분?
버렸어, 돌아가신 것 같더라고
돌아가신 것 같았다고요?
응, 네 친구였어? 삼가 조의를 표할게
아저씨 물건이 아닌 건 손대지 말아요
알았어
쓰레기통에서 꺼내 올게 - 아니, 됐어요, 그냥...
괜찮아, 있어야 한다니 찾아와야지 좀비 난초 금방 와
뭐 하는 거죠? - 그냥 죽은 식물을 찾아요
당신 쓰레기통이 아닌데요
좋아요, 다시 시작하죠
제 이름은 숀이에요 당신 이름은 캐런이겠죠?
팸이에요 - 여기 가족이 아는 사람이에요
당신 집에 들어가서 이 동네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나
동네 앱에 올리지 그래요?
이 친구는 우리랑 같이 지내요, 팸
환영 머핀이라도 주러 왔어요?
잠깐, 사람을 죽도록 패는 환자가 당신 집에서 지내요?
지미, 대체 무슨 짓이에요? - 걱정 말아요, 앨리스도 괜찮고요
안 괜찮아요, 하지만 팸이 인종 차별주의자인 건 동의해요
재향군인 주택으로 갈 거예요 - 그런 설명 할 거 없어요
왜 내가 나쁜 사람이 됐죠?
리즈랑 난 이 동네를 안전하게 지키려는 것뿐이에요
잠깐, '리즈와 나'라니요?
내 도움 필요해, 리즈? - 아니
다행이다
안녕하세요, 지미 - 안녕하세요, 데릭
안녕하세요, 팸 - 안녕하세요
아니, '안녕하세요, 팸'은 무슨 우린 팸 안 좋아하잖아
알겠어
엿 먹어요, 팸
저 사람 마음에 드네요
'맵다 매워! 지미의 상담소' 시즌1-3화
예전에 티아랑 개비 부부와 하이킹하곤 했었어
멋진 이야기네
심장이 멈추면 신호 줘 - 알았어
토하면 그런 줄 알아
안녕 - 안녕, 브라이언
우리 아빠랑 하이킹하러 왔어
진짜 못됐다
어떻게 넌 모르는 사람이 없어?
난 여기서 2블록 떨어진 데 살아도 손 한 번 흔드는 사람 없는데
엿 먹어
손 흔드는 거랑 비슷하네
아니, 진짜 어떻게 저 인간한테 친구가 있지?
정말 나쁜 사람이거든
주먹질은 끝내주게 하지만 엄청 세
오늘 밤 한잔하자
개비도 초대하고
내가 너무 친절하고 잘해 준다고 네가 연락 끊은 후
개비도 잘 못 봤거든
그래, 최근엔 나도 개비 별로 못 봤어
안타깝게도 티아가 없으니까 우리를 늙고 지루하게 여기더라
뭐?
우리 대학 때 어땠는지 보여 주자
술에 떡이 되고
내가 여자 뒤꽁무니 쫓는 건 빼고
네가 이성애자일 때가 그리워 - 그래
'외음부는 정말 멋지지 않아?' 이런 말을 했었잖아
멋지잖아
그래, 괜찮지
그래
그게 중요한 매력 부위는 아니지만
맞아, 그렇지 - 그래
피검사 결과는 좋네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조금 올랐어요
건강한 식습관 얘기했던 거 기억해요?
네, 무시했죠 - 좋군요
시간이 좀 걸렸지만 당신한테 맞는 약 조합을 찾았네요
반사 신경과 운동 기능 모두 다 좋아 보여요
좋아요
정서적으론 어때요?
어떻게 될지 아니까...
너무 생각 안 하려고 애쓰죠
그래야 할 때면 좋아하는 슬픈 음악을 틀고
15분 동안만 슬픔에 잠겨요
하지만 알람이 울리면 다 털고 삶을 살아가는 거죠
"네, 그리고 문자 보낼 때 이름 안 쓰셔도 돼요"
"잘됐다 폴"
개비 - 안녕
드레스 예쁘네, 무슨 일 있어?
새 차 타는 첫날이잖아 곱게 단장해야지
그런데 아직 이름을 못 지었어
섀도팩스로 할까 해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간달프의 말인 거 다들 알잖아
아무도 몰라 - 좋아, 하지만 그래서 더 멋지지
데버라도 생각 중이야
밀드러드나 버락도
그런데 잘 모르겠어
이따 내가 당신 태워서 회의에 데려다줄까?
데비가 얼마나 부드럽게 잘 나가는지 볼 수 있잖아
젠장, 이름을 지어 버렸네
고맙지만 됐어
오늘은 당신 음악을 들을 기분이 아니야
알았어
나 갈게
한 소녀의 이야기
눈물이 강이 되어 온 세상이 잠겨 버렸지
사진 속 그 아이는 너무나 슬퍼 보이지만
난 그 아이를 완전 사랑해 그 아이가 망할 놈의 뭐?
미소 지을 때
옷은 갈수록 입기 힘들어지고
머리도 예전처럼 다듬어지지 않아
하지만 넌 늘 할 말이 많지
새 테슬라다!
이건 한 소녀의 이야기
눈물이 강이 되어 온 세상이 잠겨 버렸지
사진 속 그 아이는 너무나 슬퍼 보이지만
난 그 아이를 완전 사랑해 그 아이가...
빌어먹을, 이거 실화야?
맙소사
이건 방금 뽑은 차라고...
폴!
새 차네, 멋지군 후진 중이었어?
내 탓 아니야
개비 새 차 범퍼가 어마어마하게 컸다고
그래서 데비가 자처한 일이란 거예요?
멋진 이름이네요 데비 같아 보여요
고마워요 - 그래요
말해요 - 싫어요
알아요, 하지만 해야 해요 - 나한테 시키지 말아요
진짜 겁쟁이라니까
폴, 계속 차 모셔도 되겠어요?
파킨슨병도 있고요
몇 달 전 의무 운동 기능 시험 통과했어
난 그냥 운전에 꽝일 뿐이야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랑 같이 출근하면 되는데요
아니, 완전히 다른 방향이잖아요
우리 집이랑 1블록 떨어졌으니까 제가 태우러 갈게요
난 아침에 자네 감당 못 해
네? 뭐라고요?
내가 운전할 거야 - 맙소사
아침에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그래요? 고마워요
다음에는 빌어먹을 뭐라고 좀 해요, 알았죠?
미안해요
차 정비소에 보내야 하니까 나중에 태우러 와요
왜 파킨슨병 때문에 사고 냈다고 생각들을 하죠?
거리를 감지 못 할 수 있거든
안됐네요
그럴 거 없어 그래서 사고 난 거 아니니까
그래도 결국엔 그렇게 되겠죠
확실히 해 줘서 고맙다
그래서 먹었어? 아빠랑 저녁 먹었냐고
지금 같이 저녁 먹으면 완전 이상하게 구실 거예요
그럴지도 모르지, 종종 그러니까
아니면 제가 망치거나요
지금은 제가 함께할 사람이 못 되거든요
그건 말 안 해도 알아
나한테 프레첼 하나 안 권했잖아
모든 게 절 화나게 해요
식물을 버렸다는 사실조차요
엄마가 제일 좋아하던 것도 아니었거든요
엄마가 물 주시던 걸 떠올렸을 뿐이죠
슬픔이란 게 사람 마음을 그렇게 갖고 놀지
불쑥 나타나
네가 해 볼 만한 게 있는데
15분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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