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200 premières lignes.
"이 프로그램에는 수술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청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난 이야기
제가 여성 사업가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은요
'당장 일어나서 일하세요'
믿기지가 않아! 아기가 세상에 나온대!
11번째 손주거든요 무척 예쁘고 자랑스러워요
그런 게 감정적으로 힘들었어요
이제 나가서 네 삶을 살 시간이야
기분 좀 어때?
내 문제는 내 힘으로 해결하고 싶어
계속 혼자서 해결하려 했는데
집 밖으로 나가야겠어요
잡지 인터뷰로 말이 많잖아
오늘은 그냥 지친 것 같아
의사가 고관절 치환 수술을 최대한 빨리 받으래
생각이...
'카다시안 패밀리' 시즌2-5화
"닥스 척추 + 정형외과"
"크리스"
걱정 안 돼요
엄마는 젊은 66세시잖아요
수술은 항상 두렵지만 최고의 의사가 집도를 맡았고
제가 목숨까지 위협했는걸요
됐다
긴장하지 마세요
긴장 안 했어
잘 이겨낼 거예요
수술은 정말 무서워요
수술이 너무 오래 걸려서 맘속으로 패닉하고 있죠
하지만 전 오늘 가족 대표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고 굳건히 기다릴 거예요
- 완벽하네 - 됐어요
- 이제 꺼내요 - 꺼냅니다
끝났어요
됐다
- 엄마 - 안녕
몸은 어때요?
괜찮아, 두 번 걸었어
처음엔 저 보행기로 걸어봤거든
엄청 아팠는데 계속해야겠다고 생각했지
수술 과정이 전혀 기억 안 나요
마지막 기억은 병원 침대에 누워서
코리와 킴에게 말을 하던 거였죠
그 뒤로는 기억 없어요
오늘 수술실에서 킴이 내 침대 옆에 있었거든
난 수술하길 잘한 것 같다고 했지
친구랑 같이 하는 것처럼
같이 경험을 공유하고 노는 것처럼 말이야
전 가슴 수술 할까 생각 중이에요
- 고민 중인데... - 같이 하자
- 그래요 - 모녀가 같이 받으면 이상하려나?
더는 뭐가 이상한지도 모르겠는데요
지금은 브라 톱 같은 라텍스 옷을 입어서
가슴이 예뻐 보이는데 늘 이렇게 보이면 좋겠거든요
좀 더 풍만했으면 좋겠어요
비키니를 입어도 가슴골이 안 생기거든요
우리 자매들 가슴은...
엄청 커서 가슴골이 모이잖아요 모르겠네요
이거 안 입었을 때 제 가슴을 보셔야 해요
이 프로에선 보여드릴 수 없지만요
카일리네요, 잠깐만요
- 안녕 - 엄마, 좀 어떠세요?
엄마 괜찮아, 고마워
엄청난 날이야 엄마가 보행기로 걸으셨대
"통화 중 카일리"
대박이다
킴이 의사한테 내 뼈로 주얼리 만들게 보관해 달라고 했어
어떤 주얼리요?
이상한데요
징그럽지
엄마 화장해 달라고 하셨잖아요
뼛가루로 목걸이 만들어 달라면서요
그건 좋은 생각이야
- 이상해요 - 아니거든
왜 땅에 묻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성경에서는 화장하지 말라고 하는데
전 화장되고 싶단 말이에요 왜 안 된대요?
그래?
카일리는 나 화장하기 싫대
우리 가족은 유언장이나 죽음에 관해 얘기하는데
끔찍한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지
서로 얘기하곤 해요
제가 혼수상태에 빠진대도 주마다 네일을 해주면 좋겠어요
유언장에 그렇게 쓸 거예요 사람들이 병문안 올 거잖아요
카일리, 우리 묫자리 보러 가기로 한 거 알지?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우리 애들이 몇 명인지 아세요?
- 내 말이 - 묫자리가 엄청 필요할걸요
그러니까 전부 사야지
근데 잘 생각해 보세요
들어갈 수 있는 세대가 한정적이잖아요
클럽이랑 똑같은 거지 '초대 명단에 없으신데요?'
우리 전부 화장하면 좋을 거예요
먼지가 돼서 자연과 함께하는 거죠
근데 전부 매장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만약 디즈니랜드가 우리 묫자리를 탐내면요?
'돈 있으니 저 땅 사야지'
그러면서 우리 묘 위에 뭔가를 지으면요?
마터호른 기슭에 묻힌다면 너무 좋겠는데
사람들이 늘 이럴걸요 '여기 원래 무덤가였대요'
그럼 자기들 집이 귀신 들렸다면서 난리 칠걸요
카다시안 가족의 유령이 나오는 집이라뇨?
멋진데요
재밌는 대화네요
알았어, 사랑해
우리가 자랑스러워
어쨌든 난 살아남아서 걸었어
전부 자랑스러워
끝내주는 삶을 살고 있지
- 그래요 - 끊을게
사랑한다
저도 사랑해요
"카일리"
카일리가 몇 주 전에 아기를 낳아서
사무실에 들러서 인사하려고 왔어요
벌써 두 아이의 엄마라니 대단하죠
정말 놀라워요
엉덩이로 깔고 앉았네요
- 죄송해요 - 제가 나중에 치울게요
이쪽 얼굴이 잘 나오니까 잘 찍어주세요
- 발은 찍지 마요 - 카메라 고마워요
몸은 어때? 아기는?
정말 힘들었어
불안하거나 우울했어?
첫 3주는 쉬지 않고 계속 울었거든
감정이 요동쳤구나
산후 우울증이었나 봐 지금은 사라졌어
스토미 낳았을 때도 그랬거든
호르몬이 날뛰니까
한 3주는 울었다니까
그래, 믿어
매일 침대에 누울 지경이었다니까
머리가 너무 아팠거든
전 의사는 아니지만 구글에서 찾아봤거든요
6주 내로 나타나는 게 산후 우울증이라던데
6주 정도 지나니까 기분이 나아지기 시작했어요
산후 우울증이었던 건 확실하죠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
이젠 매일 울지 않거든 잘된 일이지
무슨 말인지 알아
몸이 힘든 게 아니라
정신이 힘든 거야
나가서 놀아야겠어
나 토요일에 818 때문에 라스베이거스 가거든
그다음 날이 그래미 시상식이고
코트니랑 트래비스도 올 거야
좋네
커리어의 새 장을 열고 있어요
818을 정말 아끼죠
이제 5년째 키워가고 있고
어서 브랜드를 계속 성장시키고 싶어요
정말 최고예요, 미쳤죠
너도 와
여자애들 초대하면 되지
- 같이 놀자 - 그래
나가서 안 논 지 한 1년은 됐어
카일리가 온다니 신나요
카일리가 기분이 처지면
그런 상황에서 전 좀 불안하거든요
타오 818 이벤트에
카일리가 함께 가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
그래, 그렇게 하자 언니 818 행사 도와줄게
- 그러자고 - 좋아
완벽한 계획인 것 같아
뭐 입을지 정해야겠다
- 괜찮은 옷 있겠지 - 그래
딱 붙는 라스베이거스 스타일 미니 드레스는 못 입을 거야
거긴 더울 텐데 아직 타이트한 옷은 못 입어
아무래도...
라스베이거스에서 코트 입는다는 말은 꺼내지도 마
- 망할 코트 가져갈 거거든 - 맙소사
아직 미니 드레스는 못 입는다고
너 그러다 백 프로 후회해
아니거든 아무것도 날 막을 순 없어
내 몸에도 자신감 있다고
거울을 보면 내 몸매가 맘에 들어
- 그래야지 - 처진 가슴하며...
엄마로서의 몸매를 받아들이고 있지
산후 몸매 말이야
산후 음료와 산후 몸매가 참 기대되네
라스베이거스에서도 산후 버전으로 놀 거야
- 산후 버전이라 - 전용기에서 산후 버전으로
공중에서 산후 버전으로 파티하는 거야
산후 기내 파티!
안녕, 멍멍이야 이리 와
- 그거 스킴스야? - 스킴스랑 굿 아메리칸
신발은 이지야, 응원하려고 안에도 스킴스야
새 색깔 예쁘지 이번 신상품 장난 아니야
스킴스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수영복 런칭하거든
그래서 마이애미에 가
- 안녕 - 오셨어요?
무슨 얘기 해?
와, 벌써 걸으세요?
한결 나아졌어
잠깐, 너 그릴 꼈니?
세상에!
영구적인 건 아니지?
좀 떠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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