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200 premières lignes.
"안녕하세요!"
"맘껏 마셔요!"
"원더리 팟캐스트 '우린폭망했다' 원작"
"우린 폭망했다" 시즌1-2화
"2008년 10월 9일 목요일"
애덤, 앞으로 사는 동안 당신을 존중하며 아낄게
우리가 어디를 가든 함께하는 거야
2명의 우주 여행자가 상상을 초월하는 사랑으로 함께해
내 삶과 당신의 삶
그리고 지나온 우리의 삶은 모두 지금 이 순간을 위한 것이었어
당신이 없으면 난 아무것도 아니야
축하합니다!
신난다!
좋아, 그래!
- 고마워 - 맙소사
보라색 드레스라니 세상에!
리베카니까 가능해
1,500만 달러를 투자받았어요?
4,500만 달러 가치액에요
하지만 이제 시작이죠 막 시작한 거예요
잠깐만, 귀네스도 와?
아니, 못 와 '컨트리 스트롱' 촬영으로 바빠
우리 일이 그렇거든
연기 다시 해?
응
대단하다
제임스, 어서요
테킬라 샷 해야지 더블로 만들어 줘요
좋아, 건배하자 건배!
요가 가르치던 거 어쩌고? 너한테 잘 맞는 것 같았는데
그거야 원래 연기가 내 천직이었지
하지만 연기를 다시 하려면 일단 포기해야 했거든
말이 되는 것 같아?
3,700제곱미터가 넘어?
맞아요 바로 얼마 전 임대차 계약을 했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맨해튼에서 제일 잘 보여요
- 안녕하세요 - 그래, 안녕
귀네스 팰트로 와요?
아니
- 하나 귀띔해 줄까? - 그럼요
상업용 부동산에 있어 첫 번째 규칙은
자네가 뭘 보는지가 아니라 누가 자네를 보는지가 중요하단 거지
두 번째 규칙은 은행가 제대로 만나는 거고
골드먼이나 J.P. 모건 같은 거물들 있잖아
자넨 누구야?
'리사코프 앤드 어소시에이츠'요
안녕하세요
남편 잠깐만 빌려도 돼요?
- 그럼, 그렇게 해 - 좋아요
- 저기, 귀네스 와? - 아니
이거 받아, 선물이야
고마워요, 아빠 정말요
아빠, 너무 과해요
- 집 사 - 아니, 너무 많다고요
아빠
딸을 보살피는 건 아빠가 할 일이지
정말 고마워요
이제 제 일이에요, 밥 제가 할 일이죠
- 혹시 모르니까 - 애덤
- 아빠, 정말... - 잘 살아
정말 고마워요
- 휴지 있어요? - 그럼
- 가져다주마 - 고마워요
100만 달러?
- 뭐라는 거야? - 방금...
- 이 얘긴 나중에 해 - 뭐 이런 수표를 주셔?
언니들한테도 똑같이 주셨어
- 난... - 아주 옛날 일이지만
이 돈을 어떻게 구하셨는지 모르겠네
괜찮아?
- 울지 마 - 기대도 안 했는데
우리도 집을 살 수 있겠다
그래
- 정말 행복해 - 그래야지
- 금방 올게 - 알았어
- 뭐 마셔? - 테킬라요
- 어떤 거? - 그냥 주는 대로요
결혼식 때는 괜찮은 걸 마셔도 될 것 같군
- 1942년산으로 2잔 줘요 - 알겠습니다
우리 시작이 안 좋았지?
리베카 건사할 수 있어요, 밥
아셨죠? 제 회사 가치액이 4,500만 달러로 나왔다고요
그건 그렇고 그걸 축하해 주지도 않네요
가치액으로는 집을 못 사지
가치액을 따라오는 돈으로는 집을 살 수 있죠
그래, 받았어? 그 돈?
곧 들어와요
리베카가 그 얘기를 하면서 정말 흥분하더군
내 사촌 론이
뉴욕 부동산 협회 이사야
- 만났더군 - 네, 요다요
중요한 걸 가르쳐 주더군요 '자네가 뭘 보는지가 아니라'
- '누가 자네를 보는지가 중요해' - 중요해
맞아
예브게니 리사코프의 투자 건들에 관해 애덤에게 얘기 좀 해 줘
그래, 18센트 얘기 해?
네, 행운의 수잖아요
행운? 그럴 거야 18센트라도 돌려받으면 행운이지
애를 보살필 요량이면 제대로 해
맙소사
알았어
애덤!
그렇지!
애덤!
애덤
애덤
미겔
좋아, 변호사랑 얘기해서
- 계약을 취소하자 - 아니야
변호사랑 얘기할 일도 없고 계약 해지할 일도 없어
좋아, 그러면 전대를 해서 손실이라도 줄이자
아니, 전대도 안 해, 미겔
좋아, 그러면 여기에 그린데스크를 차리자고
- 랜들에게 연락하는 거야 - 랜들에게 연락 안 해
이건 그린데스크가 아니라 위워크야
-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애덤 - 이건 전부야!
돈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몰라
그래, 그런 불확실성으로는 임대료 못 내
미겔
그린데스크 돈을 쓰자
그건 내 전 재산이야
내 애들 교육비고...
첫 집을 살 돈 내 은퇴 자금이란 말이야
미겔, 넌 주택 담보 대출도 없고
아내나 애들도 없잖아
너한테는 나뿐이야 알겠어? 나!
들어 봐
나를 한 번 믿었잖아
한 번만 더 믿어 보라는 거야
그린데스크 돈으로 여러 불을 밝히는 거지
불 하나야
좋아, 그러면 어떻게...
이 거지 같은 곳을 무슨 돈으로 개조하지?
하나님은 7일 만에 세상을 창조하셨지 난 그전에 돈을 구해 올게
약속해
네가 신이 아닌 건 알지?
너도 인정해 닮기는 했잖아
주방과 욕실은 완전히 새로 고쳤지만
세계 대전 이전의 매력은 고스란히 유지했죠
열쇠도 줘요?
공원 열쇠요? 그럼요
이 건물 아파트는 시장에 잘 안 나와요
진짜 마음에 들어
글쎄
무슨...
죄송하지만 잠깐 얘기 좀 할게요
- 그러세요 - 고마워요
애덤, 왜 그래?
글쎄, 당신 아버지 돈으로 더 나은 걸 할 게
- 있지 않을까 해서 그래 - 어떻게 더 나아?
그래머시 공원 열쇠가 딸려 오는 아파트보다 나은 거?
그래, 우리 미래에 투자하는 거
아빠한테 뭐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아니... 당신은 전혀 모르는 것 같은데...
아빠가 어떻게 그 돈을...
당신 남편을 믿는다고 말씀드려
우리를 위해서야
계약 해지해
리브카, 아니 그렇게는 안 해
100만 달러로는 어림도 없겠는데
150만 달러 정도로 생각하고 있지
50만 달러는 어디서 구할 건데?
그린데스크 돈
다 쏟아붓는 거네
그렇지
애덤, 할 수 있다고 말해 줘
애덤, 할 수 있다고 말해 줘
애덤, 할 수 있다고 말해
난...
할 수 있다고 말해
할 수 있다고 말하라고
어서
할 수 있다고 말해
얼른 말해
할 수 있다고 말해
- 난... - 어서
말해, 애덤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됐어요
여기 50제곱미터 정도가 더 나온대
좋아, 해 봐
잠깐만
이게 뭐야?
그네는 두고 섹스 장난감은 버려
애덤, 리베카가 와야 하지 않아?
리베카
리베카가 와서 세이지를 태워야 하잖아
의식 말이야
전화 안 받아
창문에서 창녀가 몇이나 더 떨어져야
살인자가 돌아다닌다는 걸 시장이 인정한대?
매춘부라고 해야지, 까막눈아
컷
- 뭐? '까막눈'이 아니야? -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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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았어요
이 전 장면 다시 돌려 볼래요?
그래요, 확인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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