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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s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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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03 1080p NF WEBRip DDP5 1 x264-AG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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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é le: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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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200 premières lignes.

‎"너의 모든 것 시즌3, 1화"

‎난 '운명의 상대'란 걸 늘 믿었어

‎나만을 위한 사람

‎완벽한 짝, 솔메이트의 ‎존재를 말이야

‎난 운명의 상대를 위해선 뭐든 해

‎그러다 상처받길 여러 번

‎거기서 썩어, 이 미친 새끼야

‎늘 평탄하지만은 않은 인생이었지

‎무슨 짓을 한 거야?

‎"소년을 위한 어빙 그룹홈"

‎그러다 러브 퀸을 만났을 때 ‎그 전부를 다 보상받는 느낌이었어

‎당신을 늑대해

‎러브를 사랑했어

‎러브의 단점까지도 다 끌어안았지

‎네 동생만 지키라는데 그걸 못 해?

‎그런데 내가 러브를 잘못 봤더군

‎아무 데로나 가, 새 신분증이랑

‎돈을 마련해줄게 ‎널 버리지 않을 거야

‎지옥 불에 떨어져

‎그걸 너무 늦게 깨달았어

‎우리 이제 함께할 수 있어

‎그럴 수 없어

‎- 돌이키는 건 불가능했지 ‎- 안 돼, 임신했어!

‎그 순간 내가 정말 지켜야 할 게 ‎누군지 깨달았어

‎우리 딸

‎걔를 위해 ‎난 샌프란시스코 외곽에 있는

‎삭막한 부촌으로 이사했어

‎걔를 위해서라면 ‎난 괴물, 걔 엄마도 결혼할 거야

‎걔를 위해서라면 ‎난 날 이 감옥에 가둘 거야

‎딸과 탈출하는 게 ‎영영 불가능할지라도 말이야

‎그런데 오랜 습관 하나만은 ‎못 버리겠더군

‎난 운명의 상대란 걸 아직도 믿어

‎나만을 위한 사람의 존재를 말이야

‎소녀를 만난 소년의 뒷일이 ‎궁금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

‎왜냐면 우린 이렇게만 알거든

‎'그리고 그들은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그럼 화면은 어두워지고 ‎크레딧이 올라가지

‎좀 더 캐물어야 했어

‎그동안 인생이 계속 꼬이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정말 길잡이가 필요해

‎조

‎자네 차례야

‎탯줄 잘라야지

‎하지만 전에도 어둠을 뚫고 ‎길을 턴 나야, 지금도 할 수 있어

‎해야 해

‎내 딸을 지키기 위해

‎축하해요, 아들이에요

‎- 아들이라고요? ‎- 안녕

‎- 안녕 ‎- 난 망했어

‎이 녀석도

‎- 조심하세요 ‎- 미래의 대통령님 이름이 뭐예요?

‎헨리요

‎중간 이름도 있어요?

‎포티요, 성은 퀸-골드버그

‎딸이라고 들었어요

‎아기가 부끄러웠나 보네요

‎- 물건을 안 보여줬군요 ‎- 업보야, 신이 아들을 데려갔잖아

‎앞서 말했듯이 난 망했어

‎아기가 태어나자

‎하얀 울타리 연옥이 ‎그나마 논리적으로 느껴지더군

‎결국 학군 때문에 ‎마드레린다로 간 셈이 되니까

‎이곳 특유의 짙은 안개가 걷히면 ‎수 km까지 내다보이지

‎잔디 관리 장비와 ‎비디오 도어벨 뒤에 숨어

‎의심스러운 듯이 쳐다보는 ‎참견쟁이 이웃들이 말이야

‎그래도 캘리포니아주에서 ‎가장 안전한 동네인데

‎누군들 영혼을 팔지 않겠어?

‎우린 모든 걸 가졌어

‎내 아들도 그렇고

‎퀸의 피 묻은 돈을 지원받는 ‎완벽한 가족이야

‎우리끼리 여기 오길 바랐지만

‎필요할 땐 타협해야지 ‎이들을 위한 일일 땐 말이야

‎집에 잘 왔어, 포티

‎제 이름을 부르지 그래?

‎우린 한 가족이야

‎나, 아들, 그리고 평소엔 훌륭한데

‎가끔 맨손으로 사람을 죽이는 ‎아들의 엄마

‎잘못될 게 뭐가 있겠어?

‎병원에서 돌아온 뒤 ‎우린 외출을 거의 안 했어

‎난 육아는 니컬슨 베이커의 ‎에세이와 같을 거라 생각했어

‎작은 순간이 모여 감동을 주는 것

‎아니면 루이자 메이 올컷의 ‎소설 같거나

‎힘들지만 보람 있고 ‎심지어 고귀하기까지 한 것

‎- 기저귀 채워 ‎- 알았어

‎근데 알고 보니 장-폴 사르트르 ‎버전의 '사랑의 블랙홀'이더군

‎조

‎비록 아기 똥을 ‎언덕 위로 밀어 올려야 하는

‎그리스 신화 속에 살고 있었지만

‎보호 본능은 엄청났어

‎뼛속까지 느꼈지 ‎난 아들을 위해 뭐든 할 거야

‎'데이지 집의 선창 끝에서 ‎반짝이는 녹색등을 처음 봤을 때'

‎'개츠비의 놀라움이 ‎어땠을까 생각했다'

‎'그는 이 푸른 잔디밭까지 ‎먼 길을 왔고, 그것은…'

‎괜찮아

‎내가 느낄 수 없는 건 교감이다

‎유대감을 형성하려 하면 할수록 ‎아들은 울어대지

‎우리에겐 그게 없다는 걸 안 거야

‎- 괜찮아? ‎- 괜찮아

‎여기서 '괜찮아'란 ‎'젖꼭지에선 피가 나고'

‎'호르몬은 아직 불안정하고'

‎'6개월째 잠을 못 잤고 ‎남동생의 죽음을'

‎'아직 극복 못 했어'를 뜻해

‎나 왔어, 내 완벽한 손주 어딨니?

‎할미가 포티 주려고 뭘 가져왔게?

‎포티의 죽음을 ‎극복하지 못한 또 한 사람

‎30분 거리에 아파트가 있는 ‎도티 할미야

‎엄마, 걔 이름은 헨리야

‎헨리 기저귀 갈아야겠다

‎내가 할 테니, 넌…

‎사진 좀 찍어줘

‎- 알았어 ‎- 자신의 슬픔을 인스타그램에

‎광범위하게 기록하는 할미

‎헨리가 포티의 환생인 걸 ‎할미의 무당이 공식 확인해줬다

‎할미가 오면 좋아서 날뛰다가도

‎내가 가면 조용한 게 증거라나? ‎무당의 말이 맞는지도 몰라

‎그래도 내겐 내 이전 삶의 ‎자투리가 남아 있어

‎이 지옥의 서클에 서점은 없지만

‎온라인에서 구매 희망자는 찾았지

‎수익은 엘리한테 보내

‎걔한테 연락이 올 때마다

‎드물지만, 야생으로 ‎모험을 떠날 때가 있어, 포티는…

‎아니지, 헨리는 아니나 다를까 ‎라테를 받기 전에 꼭 울지

‎우리 쌍둥이는 기록부만 보면 ‎입으로 가져갔죠

‎셰리라고 해요

‎이 동네에서 유명한 ‎맘플루언서, 셰리 콘래드

‎셰리의 블로그 겸 팟캐스트 겸 ‎브랜드인 '하트형 실수'는…

‎내가 미쳐 ‎어렵게 얻은 지혜로 포장한

‎은근한 자랑과 우월감의 성지지

‎- 난 러브예요 ‎- 퀸-골드버그 맞죠?

‎- 이쪽은 조고요? ‎- 네

‎이 미남이 포티구나

‎- 헨리예요 ‎- 몇 달 만에 드디어 만났네요

‎네, 갓난쟁이 때문에

‎세상에, 당연히 이해하죠

‎인사할 기회가 생겨 기뻐요

‎언제 같이 커피 마셔요 ‎비법 다 전수해 줄게요

‎저 말투

‎겉으론 다정해도 ‎거드름이 교묘히 깔려 있어

‎이 정도면 훌륭해요, 갈게요

‎고마워요, 잘 가요

‎자기가 뭔데 점수를 매겨?

‎눈을 콱 찔러 버릴까 보다, 가자

‎인간 아기를 살리기로 한 이상

‎참호에 같이 있는 게 누군지 ‎너무 생각해선 안 돼

‎난 지금 참호에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사람 눈을

‎- 찌를 수 있는 여자와 함께 있어 ‎- 마실래?

‎고마워

‎난 러브가 누군지,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

‎내 임무는 좋은 남편이 돼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이니까

‎내털리!

‎안녕하세요!

‎왜 저런지 모르겠어

‎- 뭐? 누구? ‎- 옆집 여자 내털리

‎집들이 때도 그러더니 ‎포티 태어나도 선물 하나 없잖아

‎헨리야

‎맞아, 좀 이상하더라

‎왜 그래? 내 키스가 이상했어?

‎그게 아니라 피곤해서 그래

‎집은 지저분하고 ‎셰리는 내 면전에 대고

‎- 내가 엉망이라잖아 ‎- 얼간이 말 신경 쓰지 말고 누워

‎내가 다 할 테니까, 얘도 그렇고

‎또 우는군, 내가 손댈 때마다 이래

‎젠장, 내가 할게, 조

‎괜찮아

‎자, 이리 와, 가자

‎괜찮아

‎내 자식이 왜 날 싫어할까?

‎당신 마음이 어딨는지 ‎아기도 다 알아

‎- 그게 무슨… ‎- 아냐, 미안해, 내가 오버했어

‎"정말 좋은 야외 활동"

‎"기저귀 가방을 든 솔메이트"

‎놀고 있네

‎러브 말이 맞아 ‎내 마음은 거기 없었어

‎어떻게 거기 있겠어? ‎당신이 훔쳐 갔는데

‎러브?

‎있잖아

‎기저귀 거의 다 썼어 ‎금방 다녀올게

‎솔직히 당신이 없으면 ‎이 감옥 생활을 어찌 견딜까 싶어

‎내 선창 끝에 있는 녹색등

‎당신도 나와 같은 마음인 걸 알아

‎안녕, 이웃사촌

‎여기서 이러긴 싫어

‎당신은 호화로운 곳이 어울린다고

‎차도 괜찮아, 닥치고 키스나 해

‎독심술도 해?

‎- 안녕, 이웃사촌 ‎- 안녕, 내털리

‎수면 부족인가 봐요 ‎애가 시도 때도 없이 울더군요

‎아뇨, 불평하는 게 아니라

‎그래서 슈퍼마켓 주차장에서 ‎잠들었나 보다 싶어서요

‎받아요, 가는 김에 사 왔어요

‎당신도 날 지켜봤군

‎- 고마워요 ‎- 하나 더 있어요

‎모유 수유 중엔 ‎임신 안 된다는 말 다 뻥이에요

‎그거 믿다 언니가 ‎금세 또 임신했죠

‎친구니까 말해주는 거예요

‎나한테 꼬리 치는 거야?

‎그래, 내게 콘돔을 건넨 건 ‎농담일 수도 있지만

‎이웃사촌은 날 떠본 거야

‎친절하게, 아주 친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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