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rate Gold of Adak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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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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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ate Gold of Adak Island S01 1080p NF WEBRip DDP5 1 x264-SMU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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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é le: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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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200 premières lignes.

‎알래스카주 에이댁

‎베링해 가운데 떠 있는 섬입니다

‎"에이댁 ‎베링해"

‎에이댁섬은 미국 서해안보다 ‎일본에 더 가깝습니다

‎"일본 - 미국"

‎너무나 외딴곳이라

‎수억 달러에 달하는 해적의 금화가 ‎100년 넘게 숨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비밀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죠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에이댁섬의 대형 미군 기지에서

‎일본을 공격했습니다

‎기지를 건설하는 동안

‎전설로만 알았던 해적 노획물이 든 ‎깡통 2개가 발견됐습니다

‎"톰 스피틀러 ‎에이댁 시장"

‎첫 발견을 한 곳이 여기예요

‎제2차 세계대전 중 어느 군인이 ‎이 근처에 묻힌 깡통을 찾아냈는데

‎1880년대 금화가 가득했어요

‎1959년, 이 자리에서 발견된 ‎두 번째 깡통에는

‎250만 달러 상당의 ‎금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런 깡통이 148개나 ‎더 흩어져 있어요

‎총 3억 6,500만 달러어치죠

‎기지가 운영되던 시기에는 ‎섬 내 발굴이 엄격히 금지됐습니다

‎하지만 1997년에 기지가 폐쇄되자

‎많은 현지 주민들이 ‎금 찾기에 운을 걸었죠

‎오래된 콜라병도 찾고

‎"맷 ‎지역 보물 사냥꾼"

‎머그 컵, 낡은 인식표를 찾았어요

‎하지만 금은 아직이죠

‎"리사 ‎지역 보물 사냥꾼"

‎장비와 기술이 제한적인 데다

‎1년 중 대부분이 얼어 있는 땅이라

‎60년이 넘도록 ‎새로운 발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에이댁은 ‎주민이 45명에 불과하고

‎전면적인 경제 붕괴의 ‎위기에 놓여 있는 터라

‎톰 스피틀러 시장이 ‎기사회생책을 짜냈습니다

‎노련한 보물 사냥꾼들로 ‎팀을 구성해

‎시의 운명을 구하자는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죠

‎에이댁의 툰드라 밑에는 ‎1.5톤 가까운 금이 묻혀 있습니다

‎여기 큰 거 하나 걸렸어요!

‎금을 찾으면 수백만 달러를 ‎거머쥐고 돌아갈 겁니다

‎톰은 죽어가는 지역 사회를 ‎살릴 수 있고요

‎말도 안 돼

‎뭔가 찾은 것 같아요!

‎여기 뭐 있어요

"에이댁섬에 묻힌 해적의 황금" 시즌1-1화

‎완벽한 보물 사냥팀을 ‎구성하려고 몇 년을 고생한 끝에

‎드디어 이 수수께끼를 풀 ‎적임자들을 찾아냈습니다

‎에이댁에 잘 오셨습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술을 ‎보유한 분들인 만큼

‎혁신적인 방법으로 ‎보물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팀 구성에서 에이댁 입성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땅이 얼기까지 남은 시간은 ‎불과 몇 달

‎이 귀중한 때를 놓치면 내년까지 ‎금 찾기를 중단해야 합니다

‎"지하 레이더"

‎내가 흰 트럭을 탈 테니까 ‎나만 따라와요

‎제가 팀원을 한 명씩 엄선했어요

‎저마다의 특수 기술로 ‎이 작전에 기여할 사람들이죠

‎브라이언 위드는 지하 탐색 쪽에선 ‎어떤 보물 사냥꾼도 못 따라오는

‎첨단 기술 전문가예요

‎"첨단 기술 전문가"

‎저는 첨단 장비 담당이에요

‎알래스카 전역에서 ‎남들이 못 찾는 보물을 찾아냈죠

‎제가 그리는 제 모습은 ‎늘 인디애나 존스였어요

‎다양한 최첨단 기술 장비로 ‎무장하고 왔어요

‎알래스카 최대의 보물을 찾아 ‎역사에 이름을 남길 거예요

‎제이와 버크는 특수 장비를 ‎제작하는 노하우를 갖고 있어요

‎오지에서 구한 한정된 자원으로

‎보물찾기에 유용한 장비를 ‎뚝딱 만들어내죠

‎"장비 제작자"

‎제이와 버크는 ‎에이댁에서 성장했어요

‎이 마을과 인연이 깊고

‎보물 사냥 쪽으로 ‎집안 내력도 있죠

‎이 보물을 찾아다닌 게 ‎얼마나 됐는지 알아요?

‎"버크 미첼 ‎중장비 전문가"

‎무려 30년이에요!

‎제이랑 저는 고등학교 내내 ‎이 전설을 듣고 자랐어요

‎하지만 해군은 ‎엄격한 규정을 만들어서

‎땅을 못 파게 했어요

‎그런데 제이랑 저는 ‎콧방귀도 안 뀌었어요

‎캄캄할 때 땅에 삽을 꽂았죠

‎2차대전에 참전하신 할아버지 덕에 ‎에이댁과 인연이 깊어요

‎"제이 투모스 ‎장비 제작자"

‎"프레드 투모스 중위 ‎제이의 조부"

‎할아버지는 금이 처음 발견됐을 때 ‎이곳에 계셨어요

‎실시간으로 목격하셨죠

‎우리가 이 탐사에 참가하게 됐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

‎제 가족에게 설명하기가 ‎조금 곤란했었어요

‎하지만 이 기회를 잡지 않으면

‎평생 후회하리란 걸 ‎가족들도 알았죠

‎M 박사는 지질학과 ‎경관 변화에 박식해서

‎없어서는 안 될 재원이에요

‎이 섬은 군대 때문에 ‎장기간 많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M 박사는 어디를 팠을 때 ‎금이 나올지

‎정확한 자리를 ‎짚어줄 수 있을 겁니다

‎"과학자"

‎어렸을 때

‎아빠가 용접공으로 ‎에이댁에서 근무하셨어요

‎금이 있다는 이야기를 ‎아빠한테 들었죠

‎"존 잭슨 ‎M 박사 아버지"

‎그래서 항상 그런 상상을 해왔어요 ‎언젠가 내가 에이댁에 가서

‎금을 찾겠다고요

‎이제 제가 사랑하는 과학을 활용해

‎꼬마 시절 아빠한테 들었던 ‎보물을 찾으러 왔어요

‎그런데 어쩌다 1.5톤의 금을 ‎150여 개의 캔에 나눠 담아

‎에이댁에 파묻게 됐을까요?

‎이곳에 금을 숨긴 건 100년 넘게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던 ‎어느 해적이었습니다

‎그레고리 드워그스토프 선장은

‎바다표범 밀렵 조직에서 활동하며

‎법망을 피해 19세기 말을 ‎보내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런 생활이 끝난 건 미군 함대가 ‎해적선단을 단속하던 1892년입니다

‎화력의 열세 속에 포위당하자

‎선단 중 가장 빠른 ‎드워그스토프의 배로

‎금 1.5톤을 다급히 옮겼습니다

‎이 러시아 무법자는 ‎위험한 알류샨열도 항로를 택하고

‎빈 음식 깡통과 우유 통에

‎금을 넣으라고 부하들에게 시키죠

‎2,000km를 항해해 상륙한 곳은 ‎선장이 아는 최고의 오지

‎에이댁섬이었습니다

‎그는 험준한 지형 곳곳에

‎여러 개의 은닉처를 마련해 ‎금을 파묻었고

‎자기만 알아볼 수 있는 ‎단서를 남겼습니다

‎왜 여기에 묻었을까 궁금하다면 ‎한번 둘러보세요

‎700km² 면적의 ‎호락호락하지 않은 땅이죠

‎"아미1 ‎1943년 1차 발견 지점"

‎여기가 금을 처음 발견한 장소예요

‎저 밑에 있는 레드블러프힐과

‎저쪽 해군 연료 부두 사이죠

‎첫 번째 금 깡통이 발견된 ‎5km² 지대에

‎'아미1'이란 이름을 붙였습니다

‎2차대전 중

‎육군 병사 한 명이 ‎길을 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삽에 뭔가가 닿았죠

‎깡통에는 10달러짜리 ‎미국 금화가 들어 있었는데

‎1880~1890년대 주화였습니다

‎군대에서 그 육군 병사가 ‎금화 깡통을 든 사진을 찍었는데

‎고교 시절 교실에서 ‎매일 그 사진을 봤어요

‎그 사진이 제 눈으로 ‎직접 본 물증이었죠

‎금이 진짜 있다는 증명이었어요

‎그러나 그 사진에는 ‎금을 정확히 어디서 찾았는지

‎부가적인 정보가 포함되지 않았고

‎그 뒤로 누구도 정확한 위치를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저와 우리 팀은 이 부분을 ‎수백 시간에 걸쳐 조사했어요

‎첫 발견이 있었던 ‎아미1에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한 장소에서 금을 찾았다면

‎인근에 금이 ‎더 묻혀 있다고 봅니다

‎첫 번째로 발굴된 금에 관해 ‎알려진 유일한 단서는

‎군인이 퀀셋 막사 사이로 ‎길을 내다가 찾았다는 점입니다

‎퀀셋 막사는 반원형의 ‎다목적 철골 구조물입니다

‎군대가 에이댁을 점령한 시기에

‎수천 개의 퀀셋 막사가 ‎섬에 배치돼 있었죠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그 길을 찾으면

‎발굴의 첫 삽을 뜨기에 ‎최적의 장소가 될 거예요

‎다만 문제가 하나 있어요

‎지금은 그 길이 있던 자리가 ‎안 보인다는 거예요

‎긴 세월에 걸쳐 ‎툰드라가 자랐거든요

‎지대가 넓어요

‎만만치 않겠어요

‎섬이 한창 북적이던 2차대전 때는 ‎10만 명이 이곳에 주둔했어요

‎대형 기지였죠

‎하지만 지난 20년 동안 ‎에이댁은 여러 고비를 맞았어요

‎저는 이 섬을 바꾸기 위해 ‎10년 전부터 시장을 맡았어요

‎평생 에이댁에 살았어요

‎이곳을 집으로 여기고 사는 ‎45명의 시민이 더 있죠

‎저는 에이댁이 망하도록 ‎손 놓고 있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이번 보물 사냥을 기획했죠

‎금을 찾는다면

‎무너진 인프라를 재정비하고 ‎경제를 회생시킬 수 있을 거예요

‎그러면 사람들도 돌아오겠죠

‎에이댁은 이렇게 큰 탐사에 착수할 ‎예산이 없기 때문에

‎팀은 성공했을 때 ‎보수를 받기로 하고 참가했습니다

‎3억 6,500만 달러 가치의 금화가

‎이 섬 어딘가 묻혀 있어요

‎우리가 그걸 찾아내면 ‎시에서 95%를 가져요

‎그런 돈이 ‎이 지역 사회에 투입되면…

‎쓸만한 인터넷도 들어오겠는걸!

‎그럼, 먹을 만한 스테이크도

‎게다가 우리도 5%를 받죠

‎분배금이 360만 달러란 얘기예요

‎그것도 굉장한 돈이에요

‎일할 맛 나죠

‎"스위퍼코브"

‎아미1은 저쪽 녹색 건물 ‎바로 뒤에 있어요

‎M 박사, 브라이언 위드, 톰 시장이 ‎스위퍼코브에서 탐색을 시작합니다

‎드워그스토프가 ‎안전하게 닻을 내리고

‎아미1으로 이동하기에 ‎가장 가까운 바다이기 때문이죠

‎제가 연구하는 학문은 ‎경관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경관이 세월을 거치며 ‎어떻게 변했는지에 주목하죠

‎130년 전, 드워그스토프가 ‎금을 파묻었던 경관은

‎미군에 의해 180도 달라졌어요

‎전에는 스위퍼코브로 유입되는 ‎개울이 하나 있었어요

‎"스위퍼크리크"

‎스위퍼크리크의 하구가 ‎바로 저쪽 맞죠? 옮겨졌나요?

‎맞아요, 하지만 옛날에는 ‎이쪽으로 흘렀었죠

‎다들 드워그스토프 연구에 ‎시간을 쏟아 왔어요

‎가설 하나는 드워그스토프가 ‎나룻배에 금을 실어

‎스위퍼크리크로 올라갔다는 겁니다

‎금을 전부 묻을 내륙으로 ‎곧장 이동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만에서 안 보이는 곳을 ‎찾아야만 했어요

‎눈에 안 띄고 금을 숨기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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