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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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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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Force S01 1080p NF WEBRip DDP5 1 x264-AG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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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é le: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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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200 premières lignes.

‎"시즌1, 1화"

‎"2011년 ‎외딴곳 어딘가"

‎잘 가, 언니

‎안녕, 언니

‎솔직히 잘생겼어

‎"결승선"

‎좋았어!

‎4분 9초, 정보국 신기록!

‎말씀드렸듯이 최고 중 최고입니다 ‎내 새끼가 탈레반 쫓으러 간다!

‎"생도 졸업식"

‎미 정보국에서 ‎자랑스럽게 선언합니다

‎"2011년 졸업"

‎곧 30명의 생도가 현장에 ‎비밀 작전 요원으로 투입됩니다

‎사상 최초로 ‎2명의 여자 생도가 포함됐죠

‎섹시 쪽 하나, 웃긴 쪽 하나

‎다양성 이야기는 이쯤 하고 ‎우리의 2011년 졸업생 대표

‎스티브 메리웨더 요원!

‎와, 정말 고맙습니다

‎'묻지도 말하지도 말라'가 ‎폐지된 당해에

‎이 상을 받게 되어 ‎정말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덕분에 여러분 앞에 참된 모습으로 ‎이 영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누구도 묻지 않았지만 ‎전 확실히 말하겠습니다!

‎나, 스티브 메리웨더

‎여러분의 졸업생 대표이자 ‎우리 기관의 미래는

‎게이 남자입니다!

‎제 온 게이 마음을 다해서 ‎나라를 섬길 날이 기다려지네요

‎AIA와 셀린 디옹, 마키 마크 ‎캘빈클라인 광고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나로 만들어준…

‎아, 이거 이거 ‎착오가 있었네요

‎다시 결산을 해 보니

‎졸업생 대표는 메리웨더가 아니고 ‎실은…

‎벅 요원입니다 ‎우연히도 이성애자죠

‎하지만 그 이유가 아니라 ‎진짜입니다, 자, 벅 요원!

‎아쉽게 됐군, 메리웨더 ‎아니면 이렇게 부를까? 메리 요원!

‎메리 요원에게 ‎박수 부탁합니다, 여러분!

‎- 메리! ‎- 세상에

‎메리 요원!

‎자넨 젊으니 조금만 견뎌

‎10년 뒤엔 ‎자네가 여길 지휘할 거야

‎물론 결정은 존중합니다 ‎천리 국장님

‎그저 최소한의 바람으로 ‎파견에 영향은 없으면 해서요

‎좀생이처럼 굴지 말게, 메리

‎마침 딱 맞는 자리가 있어 ‎자네 부서를 관리하게 될 거야

‎와, 정말 잘됐네요 ‎어딘가요? 모스크바? 베이징?

‎"아웃 오브 더 클로짓 ‎구제 숍"

‎"플레저 체스트"

‎"웨스트할리우드에 ‎잘 오셨습니다"

‎그렇군

‎"10년 후"

‎"뉴스 속보"

‎어젯밤 킨샤사 외곽 지역 급습으로 ‎테러리스트 30명이 붙잡혔습니다

‎작전의 세부 내용은 기밀이지만

‎백악관에서는 최전방 요원들에게

‎찬사를 표했습니다

‎안녕, 딜도, 방금 대통령님 만났다 ‎또 말이야, 나한테 푹 빠졌다니까

‎현장 근무 10년에 ‎명예훈장 셋

‎그래서 말인데 ‎이젠 1등이 누구지?

‎- 미스터 에어비비 맨! ‎- 여기 있었군요

‎엄청 찾아다녔어요, 에어비비 맨

‎네, 찾으셨네요 ‎근데 뭐 좀 걸치셔야겠어요

‎미국에서 공공장소 노출은 ‎안 되거든요

‎창피하지 않아요 ‎휴가인걸요!

‎아무튼 중요한 건 말이죠 ‎수건이 더 필요해요

‎응, 다 썼어요, 수건

‎물론이죠, 퇴근하고 ‎새 수건 갖다 드릴게요

‎와, 힘이 엄청 좋겠네요 ‎직업이 뭐예요?

‎미국 유명한 감옥에서 ‎거친 교도관으로 일해요?

‎아뇨, 난 인테리어 디자이너예요

‎근데 늦었네요, 이따 봐요

‎- 자, 모두 집합 ‎- 왔어요, 메르?

‎그럼, 왔지 ‎드디어 이번 달 최고의 날이야

‎우리 세계 제일 스파이들!

‎그래, 여러분 ‎상황 보고의 날이 왔어!

‎첫 주자는 ‎키 173cm, 몸무게…

‎딴딴한 75kg 정도?

‎뭐래, 꽉 찬 90kg이에요 ‎1kg도 빠짐없이 노력의 결과죠

‎네 차례야, 데브 요원

‎고마워요, 내가 생각해 봤는데 ‎우리 팀이 임무를 맡으면…

‎맡을 거야, 우린 최고잖아

‎맡을 거죠, 우린 최고니까

‎어떻게 이동할까요? 내 생각에 ‎우리 오합지졸 스파이팀에는

‎엄청난 첨단기술에

‎머리가 존나 뻔쩍 핑 도는 ‎스파이 자동차가 필요해요

‎세상에, 그거지!

‎와, 이거 참 튼튼해 보이네

‎그야 실제로도 딴딴하니까

‎차체는 스바루 아웃백 ‎2006년형

‎그리고 내부는 ‎주행 가능, 비행도 가능

‎거기에 트레이시 채프먼 전곡까지 ‎완벽 구비

‎그러니 한마디로 ‎'패스트 카'란 말씀

‎- 트레이시 채프먼이 누구야? ‎- 상원의원일걸

‎데브, 넌 존나 천재야 ‎널 선발한 나도 존나 천재고

‎- 다시 말해줘요 ‎- 시간 없어, 너무 신났거든

‎2번 천재, 네 차례야 ‎일명 해킹 무리의 공작

‎- 우리의 동글 고블린 ‎- 그건 괜찮네요

‎스탯 요원이라고, 여러분 ‎어디 한번 보여줘

‎옛날에 사람들이 찾던 ‎말레이시아 실종기 찾았어요

‎뭐? 세상에, 정말이야? ‎거길 볼 생각은 어떻게 했어?

‎자, 이제 다음은 ‎변장의 마스터 차례야

‎뭐야, 트윙크 본 사람?

‎캐모마일 차 좀 줄까, 아가?

‎안정에 좋아

‎고마워요, 로즈 할머니

‎잠깐, 할머니는 돌아가셨는데! ‎10번 전 블프 때 발에 밟혀서!

‎진정해요, 자기, 나예요! ‎감쪽같은 상황 보고잖아, 언니

‎아니, 보스요, 근데 언니도 ‎사랑하니까

‎트윙크, 정말 끝내줬어 ‎아픈 곳도 찌르고

‎늘 그렇듯이 이번 상황 보고도 ‎내 마음이 벅찰 정도야

‎이제 마무리 축포로 ‎치실을 잊지 않는 여러분의 보스

‎온 세상을 통틀어 ‎열라 최고의 스파이

‎박수 주세요! ‎바로 나!

‎점프 높이 3.6cm 높아졌어

‎그게 내 상황 보고였는데

‎종이타올 통이 ‎우리한테 웬 문자람?

‎세상에, 이거야! ‎정보국에서 우리 실적을 봤나 봐

‎첫 임무 들어온다!

‎우리 예산을 또 삭감한다네 ‎15% 더야

‎그리고 이제는 ‎종이 비용을 변제하래

‎'날 죽여줘'?

‎아, 깜빡했는데 ‎프린터한테 감정을 가르쳤어요

‎다음 달 상황 보고용이에요

‎다들 기억해 ‎임무가 들어오지 않는 한 주는

‎임무가 들어오기까지 ‎한 주 가까워진 거야

‎걱정이에요, 눈치챘겠지만 ‎못 챘을까 봐 말하자면

‎팀원들 의욕이 ‎내 아내 노래 목소리보다 낮아요

‎뭐? 진짜? ‎상황 보고는 끝내줬는데

‎끝내줬죠, 근데 우리가 뭐 빠져라 ‎일해도 목적이 없잖아요

‎진짜 임무를 맡아야 한다고요

‎우리 선발하면서 한 말 잊었어요?

‎언젠가 나라를 구할 거라고 했지 ‎지금도 그렇게 믿어

‎이젠 현실을 마주할 때예요

‎이 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펩 보이즈에서 ‎또 부매니저 자리를 제안했어요

‎수락할까 생각 중이에요

‎데브, 떠나려는 거야? ‎정비공만 하기엔 아깝잖아

‎솔직히 지금 우리 하는 일은 ‎무슨 동아리 같아요

‎액션과 모험의 삶보다요

‎언제까지 벤치 신세는 아닐 거야 ‎실력이 좋잖아

‎변화가 필요해요 ‎아니면 우리 다 떠날지도 몰라요

‎데브가 몰라서 하는 소리야

‎잠깐, 뭔 개같은? ‎이거… 흰머리야?

‎자넨 젊으니 조금만 견뎌

‎10년 뒤엔 ‎자네가 여길 지휘할 거야

‎어우, 난 신경 쓰지 말아요

‎어젯밤 수건 잘 썼으면 좋겠네요

‎네, 그랬어요 ‎전부 다 썼어요

‎난 일하러 가볼게요

‎인테리어 디자인은 잘돼 가요?

‎엉망이에요, 완전 끔찍해요 ‎이게 말이 돼요? 여태 한 건도…

‎10년간 디자인 임무가 없다니?

‎난 최고 중의 최고인데 ‎내가 모집한 팀원도 전부 엄청난…

‎세계 최고 디자이너들이에요

‎근데 힘 있는 자들이 퀴어라고 ‎우리 가치를 깎아내린다고요!

‎아, LGBTQ 상대로 ‎차별이 많은가요?

‎웨스트할리우드 ‎인테리어 디자인계에?

‎네, 그래요 ‎이제 더는 못 참아요

‎- 문자 받았어요, 괜찮아요? ‎- 이게 괜찮아 보여?

‎발톱인가?

‎아니, 흰머리잖아 ‎내가 늙었다고

‎인생이 흘러가 버리고 있어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해

‎보톡스? 배 성형? ‎머리에 엉덩이 지방 쏘기?

‎좀 낫네 ‎스탯, 커맨드 센터 켜고

‎웨스트코스트 본부랑 ‎영상 회의 열어

‎임무 발령하라고 요구하겠어

‎10년의 세월을 기다렸다

‎너희 모두 내 옆에 있어 줬지 ‎오늘로 끝이야

‎안녕, 누님!

‎스티브, 이렇게 얼굴 보니 좋군

‎내가 제일 아끼는 '낭비된 재능의 ‎비극 이야기' 주인공 잘 지내나?

‎그럼요! 정말 좋아요 ‎그나저나 V 부국장님

‎오늘 광채가 나십니다 ‎여전히 젊어 보이시고요

‎- 자네 내가 팬케이크로 보여? ‎- 아뇨, 아닙니다

‎그럼 버터질 그만둬

‎재밌으셔라, 늘 재밌으셔

‎늘 그 점이 좋았어요 ‎우리 팀한테도 그래요

‎'V 부국장님 진짜 재밌으셔'

‎제가 생각해봤는데 이러면 참 ‎좋을 거 같아요, 임무가 생기면요

‎자넬 사랑하지만 장담은 못 해 ‎일단 알아는 보겠네

‎V, 저예요 ‎저 아시잖아요

‎10년 전에 말씀하셨죠 ‎지금이면 정보국을 지휘할 거라고

‎근데 사건조차 못 받는다고요? ‎제가 모은 팀을 좀 보세요

‎얼마나 훌륭하다고요 ‎우리 지지자가 되어 주셔야죠

‎나라고 뭐 편했을 거 같아?

‎정보국에서 권력 쥔 여자는 ‎나밖에 없어

‎나 다음으로 높은 여자는 ‎구내식당 파스타 셰프 조니야

‎근데 파스타도 구려서 ‎다들 싫어하지

‎답답하다는 거 알지만 ‎결국 시간문제야

‎기회에 정해진 일정은 없어

‎하지만 취조엔 있지

‎그래, 대놓고 말할게요 ‎외모 진짜 예술

‎V도 흰머리 있어 ‎우리 화질이 구려서 안 보인 거야

‎안 되겠어, 남들이 해주길 ‎기다리기도 이제 끝이야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걸 보여주자 ‎오늘은 일탈이다!

‎아니, 뭐라고요?

‎내 말 들었잖아 ‎일탈할 거야, 같이할 사람?

‎꿈꾸던 걸 ‎현실로 살고 싶지 않아?

‎해군에선 나한테 ‎서류 작업만 시켰는데

‎메리는 내 가능성을 봐줬죠

‎메리가 내 삶에 나타났을 때 ‎난 바닥에 있었어요

‎근데 지금 날 봐요 ‎차고에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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