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200 premières lignes.
마이크 테스트...
안녕하세요, 괜찮은가요?
준비되면 말씀하세요
얼마나 걸릴까요?
"1977년 10월 4일"
"데이지 존스 & 더 식스의 시카고 솔저필드 공연은"
"전석 매진이었다"
"데이지 존스 & 더 식스" 시즌1-1화
"당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밴드 중 하나였던 그들은"
"상을 받은 멀티 플래티넘 앨범 '오로라'를 선보인 참이었다"
"그게 그들의 마지막 공연이었다"
"그 후 20년간"
"밴드 멤버들과 핵심 인물들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공식적 언급을 거부했지만..."
괜찮나요?
그럼 파티를 시작하죠
데이지도 동의했다고요?
"이제 내막을 밝힌다"
"데이지 존스 & 더 식스"
"1번 트랙: '쟁취해 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데이지 존스 리드 싱어/송라이터"
처음부터 시작하세요
언제 처음으로 음악과 사랑에 빠졌나요?
1,500마일이나 집에서 떨어진 곳에서
"로스앤젤레스"
"1961년"
내겐 너뿐인걸
난 혼자야
데이지의 흥미로운 점은
"조나 버그 기자/'데이지 존스의 부상' 저자"
모든 이점을 타고났다는 겁니다
아버지의 재력과
어머니의 미모...
난 혼자 앉아 울고 있어
실례할게요
필요한 건 뭐든 갖고 있었어요
내 삶은...
입 안 다물래?
하지만 완전히 혼자였죠
네 목소리 듣고 싶어 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쟤는 날 창피하게 하려고 태어난 것 같다니까요
"1968년"
"더 버즈 더 도어스"
나도 한 대 줄래요?
공연 시작해
우리 마을 아이들에겐 두 가지 선택지가 있었어요
공장에 가거나 참전하는 거였죠
"빌리 던 리드 싱어/송라이터"
난 항상 다른 걸 꿈꿨어요
"피츠버그"
- 안녕 - 안녕
저 왔어요, 엄마
쟤는 아직도 침실에 있다
그만 좀 해, 피치스
여자애 한 명 가지고
다른 여자 만나게 될 거야
어떻게 알아?
넌 14살이고
기타도 칠 줄 알잖아
날 믿어, 여자 친구는 많이 만나게 될 거야
밴드는 그레이엄의 아이디어였어요
"워런 로하스 드럼"
- 갑자기 왜? - 얘 여자 친구 되찾으려는 거야
- 뭐? 그런 거 아니야 - 그러시겠지
형이랑 내 절친들과 내가 사랑하는 걸 하려는 거야
- 여자애들이 알아봐 준다면... - 잠깐만!
- 뭐라고? - 네 형?
그럼 빌리 던이랑 같이하는 밴드라고?
난 하겠다고 한 적 없어요
1, 2, 3, 4, 5, 6
그냥 좀 들어 보고 조언을 해주겠다고 했죠
뉴올리언스에는
해 뜨는 집이라는 곳이 있죠
불쌍한 여러 소년의
인생을 망친 곳
나 또한...
멈춰, 멈춰봐
E 메이저야
- 그리고 너, 천둥 스틱 - 네?
그건 어디서 난 거야?
우리 할아버지 거였어요
필인 너무 과하게 하지 마
이건 재즈가 아니야
다시 처음부터
형, 그러지 말고...
어떻게 하는지 좀 보여줄래?
난 형을 잘 알았죠
"그레이엄 던 리드 기타"
두 번째 연습부터는 합류한 거나 마찬가지였어요
세 번째 연습부터는 형의 밴드가 됐죠
망할 인간
"에디 라운드트리 베이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끝내주는 시기였죠
PAC 센터에서 크림을 보고
위스키 어 고고 클럽에서 레드 제플린을
슈라인 뒷문으로 몰래 들어가서 더 후를 봤어요
난 15살이었고
온 세상이 너무 아름답고 좋아 보였어요
다들 어디 있어요?
다들 내가 순진했대요
난 순진한 게 아니고 아기였어요
그 느낌이 정말 싫었죠
한심하고 나약하고
무력한 느낌요
다시는 그런 여자애가 되고 싶지 않았어요
"이 책의 주인은"
"데이지 존스"
"1970년"
안녕하세요
던 브러더스입니다
지금은요
10번의 무도회와 20번의 졸업 파티 공연을 했죠
16세 생일 파티는 정말 많이 했고요
오, 수지 큐
오, 수지 큐 난 자기를 사랑해
수지 큐
자기가 걷는 방식이 좋아
자기가 말하는 방식도
자기가 걷고 말하는 방식이 난 좋아, 수지 큐
밴드는 그냥 재미로 하는 거였어요
탈출구였죠
우리 모두 그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형도요
오, 수지 큐 난 자기를 사랑해
수지 큐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게 바뀌었죠
오늘은 너의 밤
춤 잘 추네
형
- 조지아에 있다던 인간이잖아 - 아니었네
아마 떠난 적도 없을 거야
- 왜들 그래? - 그냥 놔둬
오늘 아주 좋았어 끝내주게 잘하던데
무슨 일이야?
체크무늬 양복 입은 남자 봤어?
한참 어린 여자애랑 있는 대머리 간신히 가린 음침한 남자?
응, 우리 아버지야
내가 4살 때 떠나서
난 아버지 없이 자랐어요
하지만 형은 달랐죠
아버지를 숭배했거든요
- 한마디 해야겠어 - 하지 마, 형
- 형 - 해야 해!
젠장!
무슨 일이지?
내가 누군지 알아요?
- 알아야 하나? - 아셔야죠
그럼 알지
저 기타는 어디서 봐도 알아볼 수 있어
다른 용건은?
그럴 가치도 없어, 가자
가져가요
어서요
망할, 가져가라고!
난 필요 없어
너한테 줬잖아
날 기억하라고
여기 있다, 망할 인간아
가자
공연비는 못 받겠네
형, 괜찮아?
형 표정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그게 진짜 밴드가 된 순간이었죠
얘들아, 이리 와봐
여기로
너희는 내 형제야, 사랑한다
열심히 연습하고 하나로 뭉치자
언젠가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밴드가 될 거야
나 믿지?
그럼
물론이지
- 우린 한 가족이야 - 이리 와
정말 그렇게 믿었어요
데이지를 만나기 전부터요
"조 코커"
"전쟁이 아니라 사랑을 하자"
"트루바두르"
안녕, 마이키
내가 통제 불능이었냐고요?
그거 하면 어때?
아마도요
하지만 글도 쓰기 시작했고
그건 약보다도 좋았죠
나도 잃어버린 줄 몰랐던 내 일부를 찾은 것 같았어요
그보다 좋은 건 상상도 할 수 없었어요
뭐 해요?
사적인 거예요
남의 방에 들어와서 막 뒤져보면 안 되죠
이건 내 거야
엄마
잘 쓴 것 같아요? 아니면...
넌 예쁜 아이야, 마거릿
"피아노 있음"
저기요, 혹시...
맞아요, 빌리 던이에요 만나서 반가워요
저 바구니 쓰는 거냐고 물어보려고 했어요
아뇨, 안 써요
- 여기요 - 고마워요
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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