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200 premières lignes.
대머리 독수리의 허접 번역 범용 버전 1.0
숙청 (2012)
날개가 없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
힘 닫는 한 뛰어 도망친다
그러다 힘이 떨어지면 숨을 곳을 찾는다
하지만 모두가 빨리 뛰거나
숨을 곳을 찾진 못한다
그래서 경계하며
꼼짝 않고 있어야 한다
넌 나보다 빠르구나
내 살의 점이나 검버섯이라도 되고 싶은 게냐
하지만 넌 불결할 뿐야!
망할 미끼를 밖에 갖다 놨군
망할 미끼라면 집을 잘못 찾아온 거야
하지 마세요
- 의사 불러줄까? - 아뇨
전 괜찮아요
안 괜찮아 보이는데
- 가만 안 있으면 경찰을 부르겠어 - 경찰은 안 돼요
아무 짓 안 했어요
왜 누워 있던 거야? 어디서 왔어?
탈린이요 때려서 도망쳤어요
- 누가? - 남자요, 파사
널 쫓고 있어?
정말 경찰을 안 불러도 되겠어?
- 곧 떠날게요 - 그 꼴로 어디를?
배고프니?
따라와
뭐 좀 차려주마
무슨 일을 하길래 유니폼이 그 모양이야?
호텔에서 일했는데 그만뒀어요
기가 막힌 호텔이었겠군
썅, 뭔 냄새야?
너하고 너 빨리 내려
빨랑 저 차에 타
- 얘네들이야? - 그래
옥산카 망할 것
1주일 넘게 기차랑 차를 타서 그래
- 타 - 차에 타
- 싫어요 - 차에 타
착하게 굴면
독일에 이르기 전에 뒷좌석에 앉게 해주지
여기야 구석에 짐을 놔
그리고 따라와
여기가 호텔이라고요? 여길 청소한다고요?
말도 안 돼
썅!
넌 빚졌어
- 빚을 갚는다면 가도 좋아 - 돈 없어요
일하러 왔으니 일해서 빚을 갚는 거야
일을 잘할수록 빨리 갚는 거야
- 무슨 일요? - 빚을 갚을 일이지
넌 내 거야
옷값, 숙식비, 훈련비가 추가돼
모두 갚아야 돼
시작이 안 좋군
빚에 300 마르크 추가해야겠어
바보짓 한 대가야
이 멍청한 년!
몸 파는 걸 배워 모두 다 배워
알리드에게 언니가 1941년, 콜루베레
여기서 오래 사셨어요?
쭉 살았지
혼자 사세요?
그래
왜 묻는 거지?
- 미끼여서 그런 거겠지 - 네?
아닌 척해도 소용없어
여길 털려고 왔겠지 너랑 파사란 남자
마피아의 아내겠지
아니면 요새 부르듯 사업가인가
교활한 놈이군
이런 꼴로 미끼를 보내면
불쌍한 여자애를 누가 안 돕겠어?
아무래도 당장 널 쫓아내야겠다
전 도둑이 아니에요 파사가 절 찾으면 안 돼요
아침까지만 있게 해주세요
결혼 반지를 봐서 물어본 거예요
마르틴은 오래전에 죽었어
어쩌다 돌아가셨죠?
화병으로 죽었지
뭣 때문에요?
넌 너무 어려서 이해 못할 게다
우리 엄마도 화병으로 죽을 거예요
마르틴은 훌륭한 공산주의자였지 나도 그렇고
- 에스토니아는 독립했잖아요? - 헛소리!
그들은 다시 올 거야 언제나 그렇지
누구요?
난 훌륭한 공산주의자야
창에 "러시아년"이라고 써진 게 그래서인가요?
엄마는 왜 화병이신데?
모르겠어요
말해주질 않아요
거의 말을 안 해요
할머니 말론 어렸을 때 폭탄에 겁을 먹었대요
엄마 이름이 뭐지?
린다
할머니 이름은 뭐지?
잉겔 아직 살아계세요
헛간에서 장작을 가져와야겠다
아무것도 손댈 생각 하지도 마
망할!
- 그만해 - 머릴 짧게 하고 파마하고 싶어
- 2 크룬 들어 - 알리드, 말도 안 돼
그리고 너한텐 안 어울릴 거야
- 그래, 난 안 예쁘니까 - 그런 뜻이 아냐
곧 남자들이 줄을 설걸
있잖아
이번 여름에 좋은 일이 생길 게 확실해
- 왜? - 5 꽃잎 라일락을 찾았거든
그리고 그걸 먹었어
웃지 마
바로 먹었어 예언이 틀릴 리 없어
알리드 빨리 와
날 바라보기를
- 부탁 좀 들어줄래? - 뭔데?
한스가 나랑 있을 때 그를 살펴봐 줘
그의 표정과 눈빛을 보고
사랑에 빠졌는지 봐줘
맞아 멀리서도 알 수 있어
그래
하지만 나만 바라보는지 봐줘
확실히 딴 것들도 봐
하지만 언니한테 푹 빠진 건 틀림없어
엄마 빨래 도와주러 갈게
저런 남잘 맨 처음 발견하고 잉겔은 운도 좋아
그를 처음 본 건 언니가 아냐
뭐라고?
집안에 젊은 남자가 생겨 잘 됐다고
춤 추겠어?
사랑하는 집사람, 딸, 사위 그리고 친구 여러분
딸을 시집 보내는 엄마의 심정은
그녀만이 알 수 있는 것이겠죠
여자들은 알 것이고 너도 알게 되겠지만...
엄마랑 아빠를 데려가려 해
엄마 아빠는 어디 있죠?
인민의 적이 갈 곳으로 보내졌어
어디요?
어디냐고?
이제부터 이 농장에서 나는 것은 연방 소유다
잉겔
말 좀 해봐
이제 우리 어쩌지?
- 우리도 끌려가면? 많이 끌려갔잖아 - 아냐
우린 계속 있을 거야
엄마 아빠는?
꼭 돌아오실 거야
아직 갈 수 있을 때 핀란드로 가는 건?
- 스웨덴이면 더 좋고 - 난 집을 안 떠날 거야
서방에서 도우러 올 거야
게다가 한스가 이사올 거야
아직 말하지 못했는데
나 임신했어
망할!
망할!
알리드
잉겔 걱정 많이 한 거 알아
이제 끝났어
어서 들어와
딸이야
린다로 지었어
엄마 이름을 땄어
- 왜 저래? - 당신 걱정을 많이 했거든
헛간에서 기도하고 있더라고
- 무슨 사진이냐? - 벽지 안에서 떨어졌어요
할머니도 있어요 "알리드에게 언니가"
벽지 아래라고 헛소리
난 언니가 없다
할머니가 알리드면 또 한명은 누구죠?
- 인민의 적이라 불렀지 - 언니 말이죠?
난 언니가 없다
도둑이고 반동 분자였어
뭘 했길래요?
콜호스에서 곡물을 훔치다 잡혀 유배됐어
인민의 것을 훔쳤지
착취자들이 하던 것처럼
곡물요? 왜 더 비싼 걸 훔치지 않았죠?
악인이었다기보단 배고팠다고 들리네요
뜻도 모르면서 말하는구나
이제 진정해야 할 때 같구나
여기선 손님들은 얌전히 있거나 떠나야지
못 믿겠어요 어디서 훔쳤단 거죠?
밭에서
창 밖에 보이잖아 도둑 일에 왜 그리 관심이 많지?
자기 밭에서 훔친 거잖아요
밭은 콜호스 것이었어
- 그 전에요 - 그 전엔 파시스트 집이었지
여기서 쭉 사셨으니 할머니도 파시스트겠군요
헛소리로 날 혼란시키지 마!
나와 마르틴은 훌륭한 공산주의자였어!
언니는 유배됐는데 어떻게 남았죠? 믿음이 안 가요
난 항상 책임감 있게 행동했어
둘 다 좀 자는 게 좋겠다
침실에서 자거라 난 부엌에서 잘테니
방문은 잠가두겠어 딴생각 못하게
상관없어요 잠긴 방에서 자는 덴 익숙해요
- 불은 켜놔 주세요 - 왜?
깼을 때 어딘지 알고 싶어요
아무것도 무서워할 거 없다
- 그들이 올 거예요 - 어떻게 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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