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 the Br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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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the Bruce 2019 2160p UHD BluRay DTS-HD MA 5 1 x265-O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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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é le: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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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200 premières lignes.

1306년 스코틀랜드

알렉산더 3세의 죽음으로 나라는 혼란에 빠졌다

후계자가 없는 상황에서 귀족들의 왕위 다툼이 시작됐다

권력 있는 가문들은 잉글랜드 왕실과 손을 잡았지만

윌리엄 월리스와 함께 싸웠던 로버트 더 브루스는

스코틀랜드 독립의 희망을 접지 않았다

스코틀랜드는 다시금 내전의 벼랑 끝에 몰렸으나

자유를 향한 열망은 국민의 가슴에 타오르고 있었다

윌리엄 월리스가 죽은 후

로버트 더 브루스는 마지막으로 스코틀랜드의 왕위를 노렸어

계약이 성사됐지

존 코민은 브루스 소유의 땅을 넘겨받고

그 대가로 브루스를 왕위에 추대하기로 약속했어

추운 날이었다

차갑고 매서운 바람이 불어

그레이프라이어스 교회에 눈보라가 쳤어

둘은 신성한 그곳에서 무기 없이 만나기로 했지

하지만 윌리엄 월리스가 스코틀랜드 독립에 실패하자

나라는 혼란에 빠졌고,

귀족 가문 사이에 불신이 싹텄단다

로버트, 만나서 반갑네

영토를 합치려면 할 일이 아주 많아

월리 월리스의 잔재를 없애야 하네

그자의 사상이 여전히 남아 있거든

우리가 잉글랜드 통치 하에서 힘을 합치려면

아직도 혁명을 부르짖는

수천 국민과 권력 있는 가문들을 내쳐야 해

그게 뭔가?

브루스는 알고 있었어

코민이 약속을 깨고 음모를 꾸며

자신을 반역죄로 넘겨 사형당하게 하리라는 걸

그럼 쓸데없는 잡담은 그만해도 되겠군

자네가 날 찾아와

왕위에 오르는 걸 도와주면 영토를 넘긴다고 했지

그거 잉글랜드에 대한 반역이 아니던가?

과연

왕위에 오르고 나서도 그 땅을

내 소유로 놔둘 생각이었나?

왜 이래, 로버트

성자인 척 해 봐야 소용없네

에드워드 왕이 자네에게 안 속았듯

오늘 자네도 속지 않았으나 내일은 내 차례야

우리 둘 다 늙을 때까지 이 짓이 반복될 걸세

우리 부친들이 그랬던 것처럼

아직도 전쟁의 열망이 두 눈에 가득하군

그 성질 좀 죽이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롭겠어

잠복하던 코민의 병사들에게 브루스의 부하들은 대항했지

위대한 전사 제임스 더글러스가 지휘했어

- 엄마 - 스콧, 왜?

브루스가 교회에서 코민의 목을 베었잖아요

왕위에 오르려고요

엄마가 얘기 중이잖니

- 내용이 틀렸어요 - 오래전 일인데

- 네가 어떻게 알아? - 삼촌이 말해 줬어요

각자 관점이 다른 거야

사실이 아니잖아요 내가 정확히 알아

얘기 계속 들을래 아님 자러 갈래?

로버트, 로버트, 로버트

난 자넬 잘 알아

가질 수 없는 걸 갈망하지

윌리엄 월리스처럼

사랑받고 싶은 거야

월리스처럼 용감하고 자유롭길 원하지

가련하기도 해라

결국 자기 발등을 찍는 꼴이야

그러고 싶나?

오늘 내 검에 목숨을 버릴 셈이야?

지금 이 순간

윌리엄 월리스의 속 빈 망령이 되고 싶다면

그렇게 하게나

싫은가?

자네

이걸 안 가져왔군, 맞지?

그래서 로버트 더 브루스가

스코틀랜드의 왕이 못 된 거야

덤벼

큰 싸움이 벌어졌어

둘 다 전투 경험이 많은 훌륭한 전사였지

가문의 명예와 왕좌를 놓고 격렬히 싸웠단다

스코틀랜드의 미래를 위해서도

브루스는 독립을 위해 싸웠지만

코민은 잉글랜드 왕실의 꼭두각시였어

교회 문이 열렸을 때

불길 뒤에 누가 서 있는지 아무도 알지 못했어

브루스와 코민 중 누구였을까?

코민?

아니면 브루스?

아직 모른단다

전투가 또 일어날까요?

브루스가 왕이 되고 수년 동안

여섯 번이나 패배했어요

브랜더브 말로는 이제 군대도 없대요

이름뿐인 왕이라고 불러요

카니, 그런 말 하면 못써

양동이 좀 들어 줘

브레이브 하트 2

6년 동안

우린 이 나라를 이끌었다

우리한테는

야망이 있지

사흘이나 나흘 걸려

노르웨이는 안전해

집에는 언제 가요?

엄마 보고 싶니?

나도 마찬가지야

부모님이 큰 성에서 사셨잖아요?

- 그래 - 그러니까요

거기서 태어났으니 내 집이 맞지

주위가 온통 들판과 숲인데 어릴 적에 거기서 놀곤 했어

- 놀러 가도 돼요? - 잉글랜드에 빼앗겼다

지금은 웬 뚱뚱보가 고급 식탁을 차지했지

- 나중에 꼭 가자 - 좋아요

그 돼지 녀석을 잡아 와인을 곁들여 먹자고요

저분이 스코틀랜드를 독립시킬 거야

내 성도 다시 찾을 수 있어

그 잉글랜드 돼지 자식을 내 칼끝에 꽂아서

성벽에 내동댕이쳐 버려야지

너도 집에 가게 될 거다

조금은 남자가 돼서 돌아가겠지

엄마도 만날 거고

이 겨울이 지나면 말이야 두고 봐

우린 노르웨이로 안 간다

날 떠나라

가족에게 돌아가

다 끝났다

만약 누가 너희에게

로버트 더 브루스에 대해 묻거든

모른다고 해야 한다

코민과 잉글랜드를 위해 씨웠다고 말하거라

돌아가!

가!

그만하십시오 전하는 왕이십니다

제임스, 왕은 사람이 아니라 신이 선택하는 거야

다 끝나? 대체 뭘 위해 싸운 거지?

집에 가서 코민 편에 섰다고 말하래

코민이 왕의 목에 금화 50개를 걸었대

- 제임스도 없애야지 - 맞아

국왕 살해 모의는 중죄야

죽일 필요 없어요

생포하면 되죠

현상금이 걸려 있어 혼자서는 위험합니다

전하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스코틀랜드를 위해서요

저들의 얼굴을 봐, 제임스

다들 지쳤어 싸울 힘이 남아있지 않아

다 끝났어

다들 서둘러!

물고기에게 맡겨, 해미시

너무 일찍 당기면 도망가버리거든

미끼를 갉아먹다가 고리에 걸리면

도망 못 가

이거 받아

여기서들 뭐 해? 집은 남쪽이잖아

꼬맹이도 마찬가지지

우리처럼 현상금을 노리나 보군

현상금?

금화 50개?

꿈도 꾸지 마

- 우린 셋이네, 제임스 - 압니다

10명이라도 상관없는 거 알잖아요

괜찮은 분인 줄 알았는데

지난 몇 달 동안 자네 음악은 잘 들었어

그리고 자네

늘 맘에 안 들었지만 우린 함께 싸웠고

난 자넬 위해 죽을 수도 있었어

다 끝났어, 제임스 브루스는 실패했네

싸움에서 진 건 로버트 브루스가 아니에요

당신 같은 인간들이지

전하를 패배로 이끌고 이제 현상금까지 노리다니

어차피 누군가는 할 일이야

배신자를 같으니라고

덤벼!

꼬맹이 뭐 하는 짓이야?

넌 빠져

제임스!

안 돼!

제임스!

해미시까지 죽일 필요는 없었어

- 도끼를 들었어요 - 휘두르지도 못했다고!

- 뒤에서 공격했어요! - 어린애잖아!

가야 해

아직 숨이 붙어 있어

- 무슨 짓이야? - 목적지를 알아요

제임스를 죽일 순 없어!

우리 목적지를 안다고요!

기도해

기도나 해!

너만은 자유롭게 해 주마

하늘에 반짝이는 태양처럼 네 하루가 축복으로 가득하기를

항상 날개를 펴고 날 수 있는 용기가 있기를

날 떠나지 마

- 엄마 - 안 돼

- 엄마! - 떠나지 마

엄마!

받아라!

이것도!

죽일 테다!

스콧!

이거 같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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