पहली 199 पंक्तियाँ।
퍼넬?
제발, 주님
저는 당신의 종입니다
주님의 뜻을 행할 힘을 주세요
제발 힘을 주세요 주님
해라
해
쏴
쏘라고
이런, 어서
도와주세요
안 돼
겁쟁이같이 총 하나도 못 쏴요?
자막: 번역포럼 '믹스초코zz'
저희는 지역 방송 전부와 MSNBC같은 전국 방송
미디어 쪽에서도 와서 취재를 하도록...
좋네요, 이거 좀 봐요
보이죠?
360도가 아닌데, 느낌은 그렇잖아요?
와, 멋진데요
앤, 별로 신나지 않나봐요
아주 신나는데요
블랙박스 카메라 하나로 찍은 거에요
네이선, 벌 마스코트 얘기 좀 하시죠?
그 얘기는 끝난 걸로 아는데요
다시 고려해 보자는 얘기지요
타설 착공식에 벌은 안 맞다고 생각해요
"브룩스 EB"로 테스트 해봤는데
반응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었거든요
다들 벌을 좋아해요
나도 좋아요
춤추는 동작이 마음에 들어요
벌떼 사이에서 제가
이 카메라 들고 다니면 어떨 것 같아요?
저도 벌이 싫은 건 아닌데요
브룩스 사와 연관을 지을 수가 없어서 그래요
로널드 맥도널드랑 햄버거는 상관이 있나요?
한달 전에 이미 결정이 끝난 사항인데요
그리 예민하게 나올 필요는 없는데
죄송한데 당신하고는 의견이 안 맞을 때만
예민한 상황이 되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말만 하면 싫어하시니 그런 걸까요?
브룩스 사도 말하자면 벌을 닮았잖아요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다 꽃이라면
우리는 벌이거든요
꽃의 단물을 모아 벌집에 들고가
벌꿀을 만들고
수분작용도 하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거죠
- 그러니 벌은 들어가죠? - 들어가요
춤 한번 보실래요?
됐네요
이 카메라를 간헐촬영모드로
행사장 주변에다 한 다스를 설치하세요
괜찮아요?
가이의 방해공작에 지쳐서 그래요
아침 일도 그렇고, 정말 질색이네요
왜요? 아침에 무슨 일이 있었는데요?
누군가 스토킹을 했어요
세상에나
경찰 불렀어요?
백퍼센트 확신이 없어서요
후드 옷 입은 덩치를 한 명 봤는데...
저를 쫓아오는 것 같았어요
누군지는 모르고요?
전혀요 모르겠어요
어쨌든 벌 홍보 건은 축하드려요
잘 하셨어요
이따 착공할 때 뵐께요
그래서 뭐가 그리 좋으신거죠?
솔직히 차이점을 모르겠거든요
브룩스 협상 건은 따내신지가
벌써 한 일년은 넘었잖아요?
기자회견이다 뭐다 끝난 지가 언젠데
아냐, 재키, 그건 이런 거야
터렐 약혼했던 거 기억나지?
- 그럼 - 워 워 워
갑자기 왜 내 이름이 나와요?
요점을 집어주려는 거야
- 시장님 얘기나 하시든가 - 이 사람아, 진정해
그게 무슨 비밀이라도 되나?
멋진 여자를 만나 약혼하고
반지까지 샀지, 응?
칸쿤 신혼여행은 50프로 할인이라
취소도 못하는데
- 근데 식은 안 올렸거든 - 맞아
무슨 말인지 알겠나?
작년의 기자회견은 말하자면 약혼식이었어
타설 착공식? 그게 바로 결혼식이지
그래도 본전은 안 잃었어요
멕시코에 가서 여자들 좀 후렸으니까
재미 엄청나게 보고 왔지요
반지 값보다 돈이 더 들었겠구만
- 어, 그건 맞네요 - 그거 맞지?
50페소를 그렇게 잘 써보긴 처음이었죠
할아버지 어디 가셨냐?
머리 안 하신데요
정말로?
파티에 가면서
면도랑 이발을 안 하면 어떡한대냐
타설착공식에 안 가실거래요
왜?
골드스틴 얘기를 아셨거든요
뭐라고? 어떻게?
제가 말씀드렸죠
어, 이건 정리 좀 하고 넘어가야겠네
시장님 머리 뒤쪽에다
콘크리트 좀 갖다부어야 쓰겠네요
오늘은 출근 안 할 줄 알았더니
안 했어
- 그런데 서류가방은 들고? - 그래
열어봐
싫어
아침에 앤 스토킹한 사람 그거 당신이지?
이 일을 대체 어떻게 해야하지?
비디오 봤었지? 그 여자가 책을 가졌어
제목만 같은 책이지
조슬린이 강간당한 날 없어진 책이야
백만부는 출판된 책이야
피제이가 소프트웨어를 숨겨둔 책을 말하는 거야
그러니까 당신은 지금 앤이 범인한테
피제이 앞에서 조슬린을 강간하도록 시켰다
책 한권 훔친 걸 숨기려고 말이지?
그게 대체 말이나 된다고 생각해?
그 여자가 우리 애랑 바람을 피웠으니 그렇지
그건 말도 안 돼
피제이는 그 여잘 만난 적도 없어
크리스, 이 부분은 내가 맞아
당신이 어떻게 아는데?
신으로부터의 계시?
환청?
이틀 후면 우리 아들한테 작별을 고해야 돼
아냐, 그렇지 않아
아냐, 그렇게 해야지
당신이 거기 있었으면 해, 내 옆에
하지만 당신이 아주 조금이라도
내 마음이 불안한 짓을 한다면
내 손으로 경찰을 부르고 말거야
온 무대가 당신 차지니까
마음대로 휘저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마음대로만 하면 안 되고
좋은 위치 셋 중 하나에 자리 잡고 있으면
카메라가 따라와 잡아주고
조명도 따라와 주게되는 거랍니다
당신이 바로 주인공이니까
여기는 성부님
여기는 성자님
그리고 여기는 성령께서!
브루스 목사는 항상 말하곤 하지요
"의심이 가면, 삼위일체만 믿으시라"
연기자 시절이 기억나네요
그래, TV 탈렌트였지요
그럼 이건 식은 죽 먹기겠구만
죄송한데 저희 피아노는 왜 그러세요?
어 그건... 그건 내가 시킨 거요
카메라가 그 자리에 있어야 하거든
찬양과 찬송을 위해 여기가 필요하거든요
- 밴드는 어쩌고? - 밴드는 필요없어요
방송을 하려면 4인조 악단에 키보드까지 필요합니다
브루스 목사가 제공을 할 거고요
어서 그 피아노 치워주세요
감사하지만 그럴 필요 없으세요
저희는 피아노와 소규모 성가대
그리고 가끔 기타만 있으면 됩니다
단순하게 하거든요
그런 점이 좋다고 하셨지 않나요
실생활과 TV에서의 단순함 사이에는
차이가 있거든요
"지도편달을 따르겠다"고 하던 말은 어찌 되셨나?
안 따르겠다는 말이 아니고 밴드도 싫은 게 아닙니다
피아노를 빼지 말아 달라는 말씀이지요
첫 방송을 위해 노래를 준비했는데
모든 게 꿈에 불과했던 2년 전의 곡이랍니다
- 폴의 연주를 들어보시면... - 그리고 알리샤가 노래하면
바로 아실 겁니다
그럼 감독목사가 하는 말은, "그대로 하라!"
엄마가 왜 오셨니?
칼릴한테 무슨 일인지 알아보러 왔다
- 엄마한테 말 안했어요 - 그 애는 하던데
나한테 전화해서 경찰이 범죄자처럼
내동댕이치며 총을 들이댔단 얘기를 하더라
- 네가 말했다고? - 말하기 싫어하더라만
그 애 어조로 알아채고 물어봤다
에미라면 응당 그래야겠지만
나머지를 다 털어놓던데
제가 다 해결해 놨어요
아이 앞길 청소에 18년을 보냈다
거기서 남자애 간수하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아니?
하지만 난 해냈다
겨우 한달을 네가 맡더니 해 놓은 꼴 좀 보거라
네 주변에 알짱대는 건 실수라 말했건만
제 고집을 세우더니
무슨 유전이라도 되는 건지
뭐라고요?
"짐 싸라"고 했다
유전이라니 무슨 말씀이세요?
- 나가세요 - 누구든...
누구든 대답해 줘야죠
내 자식을 두고는 못 나간다
엄마 자식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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