पहली 200 पंक्तियाँ।
“법을 떠나 살려면”
“정직해야 한다 - 딜런”
- 마크 - 멋진 파티야
잠깐만요
좋아
좋아
- 맙소사! - 젠장
괜찮으니까 계속해요 기다릴 수 있어요
자기, 부탁 좀 들어줄래? 말타기 다시 해봐
남자는 사정 직후에 가장 솔직해지는데
앤드류가 그랬으면 좋겠거든
그러니까 저 양반을 뿅 가게 해봐
그게...
진심이에요?
뭐가?
진심이냐고요
그러니까 뭐가?
저 여기 있어도 돼요?
감옥 가고 싶어?
아니요
농담이야 감옥 갈 일 없으니까
그만 나가 봐
- 당장 나가 - 젠장
저 아가씨 복 받았네요
여긴 웬일이지, 필?
바딕 코네브
64만 달러
마리나 히메네스
56만 달러
- 그 얘긴 끝났잖아 - 증거를 찾았어요
당신 베트남 친구인 대원 판의 노트북을 찾았죠
그래서 날 끌어들이려고?
에드 애들러한테 했던 것처럼?
자네가 체포하고 이틀 후에 에드가 지중해를 항해했지
교도소엔 코빼기도 안 보였어 나도 그렇게 되겠군
당신도 그럴 거예요 왜 그런지 알아요?
난 체포하러 온 게 아니라 친구가 되려고 왔거든요
친구끼리는 뭐든 공유하죠
앤드류
나랑 친구 할래요?
얼마를 원하지?
- 절반이요 - 절반이라고?
당신 마지막 거래액이 220만 달러잖아요
- 절반 주면 풀어주죠 - 그렇게는 못 해
- 풀어준다고요 - 절반은 안 돼
그 입 닥쳐요!
나한테 대꾸하지 마요!
닥치고 들으라고요
마지막 거래의 절반을 줘요
내가 전화 한 통화만 하면
당신을 감옥에 못 보내도 앞길을 막을 순 있어요
그럼 당신도 위태로워지겠죠 누구 돈인지 생각해봐요
안전한지 확인해야 하니까 생각할 시간을 주게
그러죠
만나세
만나서 돈을 전달하지
- 같이 - 친구처럼요
자네가 원하는 게 이건가?
그럼요
다른 요원들처럼?
자네는 다를 줄 알았는데
그러게요
저도 그랬죠
“스타트업”
좋았어?
계속 집에 있을 거야?
- 몰라 - 모른다고?
- 할 일이 있거든, 왜? - 그래?
택배 올 게 있는데 오늘 회의가 있어
또 물건 주문했어?
다른 데로 좀 치워
어디에 놓을까, 샤드? 장소 빌릴 돈도 없어
내 제품은 지난달에 600달러를 받았는데
잠자리 상대가 그 정도도 안 되네
이지, 왜 그래
농담이야
이지
이지, 농담이라니까
이제 와서 갑자기 날 좋아하는 척하는 거야?
- 널 좋아했어 - 이지
넌 아무도 안 좋아하잖아
상대를 좋아하는 척하면서 대가를 얻어 내지
넌 그냥 사용자야
오랫동안 모른 척하는 게 얼마나 거지 같은 줄...
젠장, 너 미쳤어?
- 나가! - 여긴 내 집이야!
- 나가라고! - 너 미쳤어?
네 물건 챙겨서 나가!
꺼져!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지 고객들이 혼란스러워해요
“발렌시아”
하지만 안타깝게도 명확한 해결책이 없어요
해결책을 찾아볼 테니 고객한테 기다리라고 해요
“부재중 전화 발신자: 아버지”
“포르쉐 911 터보”
아빠, 그거 잘 깨지니까 조심하셔야 해요
- 알았다, 얘야 - 네
- 자기 왔어? - 그래
어서 와
- 일은 어땠어? - 괜찮았어
- 어서 와 - 그래
- 아빠 오셨어 - 반갑네, 닉
- 잘 지내셨죠? - 그럼
번거롭게 찾아와서 미안하군
물건 옮기는 걸 도와줬네
감사해요
마음에 드나?
누가 싫어하겠어요? 멋진데요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건 걱정 말게 시작이 좋지 않나?
- 그럼요 - 그래
일은 어떤가?
괜찮아요
잘은 모르겠지만...
요즘 이것저것 고민 중이에요
소액 금융 회사를 설립할지 생각하고 있대요
뭔가 차별화 둘 수 있는 걸 해보고 싶었거든요
그게 뭐든...
자기야, 이 거울 어때?
어디에 놓을지 아빠랑 얘기 중이었어
“부재중 전화 3건 발신자: 아버지”
‘닉, 아빠다’
‘오늘 밤에 키웨스트로 올 수 있니?’
‘할 얘기가 있다’
‘만나서 얘기하마’
“하이얼리어”
“멕시코, 쿠바 요리”
- 델피아 - 왜요?
이거 맛 좀 봐라
먹을 만해요
농담이에요, 엄마 진짜 맛있어요
델피아, 이 사람들이랑 같이 앉으면 안 된다
- 왜요? - 여보
- 못 잡아먹어 안달이지 - 아돌포
지저분해졌잖아
무슨 소리지?
이지
안 돼
그거 여기 들이지 마라
- 놔둘 데 없어요 - 그래?
이건 어떠니?
취업을 하든지 집을 구하는 게 어때?
이게 제 일이에요
뭐? 사람들이 이 고철을 돈 주고 살 것 같아?
그렇게 될 거예요
- 왔어? - 뭐라고?
안녕, 델리 벨리
네 방에 놓는 게 어떠니?
아빠, 거긴 앰프가 부족하다고 12살 때부터 말했잖아요
- 약쟁이는 어쩌고? - 그놈이 날 내쫓았어
- 거지 같네, 집 안 얻고? - 돈 없어
- 그거 놀랍네 - 그만해요, 엄마!
마타, 이지!
- 그만해 - 이럴 거야?
내일 중대한 회의가 있어
- 젠코인? - 그래
사채 업체에서 일단 오래
- 블로그 같은 거니? - 그런 거 아니에요
일종의 디지털 통화인데
- 세계를 바꿀 거예요 - 아빠는 블로그도 모르잖아요
그게 세상을 바꿀 거라고 몇 년 전부터 계속 얘기했지
정부, 은행, 규제에 구속받지 않는 통화라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요
휴대폰만 있으면 돼요
- 우리 가족은 없겠지만 - 난 플립폰 있어
그건 사용할 수가...
그냥 며칠 있으라고 해
같이 지내다 보면 사이가 좋아질 수도 있잖아
그거 알아?
- 난 전 재산을 희생해서... - ‘희생’이요?
그래, 희생 말이야 스탠퍼드에 보냈더니...
- 전 부탁한 적 없어요! - 이지
넌 온갖 핑계를 대며 컴퓨터 게임이나 만들었지
- 그게 뭔지도 모르겠다 - 그거 아세요?
1년 동안 약쟁이 놈이랑 몸을 섞는 대가로
젠코인 알고리즘을 만들었어요
엄마 정도는 희생 축에도 못 껴요
빨리도 치웠네
- 우리 이러지 말자 - 아직 안 취했네?
- 일은 좀 어때? - 샤워 좀 할게
젠장
다시 시작하자, 알았지?
그래
우릴 막을 사람은 없어
내 물건 아직 창고에 있잖아
이사 온 날처럼 말이야
맞아
전부 그만둘 거야
우리가 얘기했던 것처럼 여행이나 다니자
- 좋아 - 그래
중국, 태국, 어디든지
- 셰릴, 당신도 좋지? - 그래
그 개자식만 처리하면 돼
- 깜빡 속을 뻔했네 - 잠깐만
진심이야
당신은 나쁜 놈이야!
언제부터 그 일을 계속하려고 했던 거야?
무슨 소리야?
변호사들이 떠날 때?
아니면 연금 받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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