पहली 200 पंक्तियाँ।
저희 다음 손님은 프리 솔로 돌풍의 주역입니다, 알랙스 호놀드를 환영해 주세요
여기 제가 이해 못 하는게 있어요
작은 실수 하나, 살짝만 미끄러져도 떨어져서 죽잖아요
네, 제 말은, 어, 그걸 잘 알고 계신 것 같은데...
- 네 - 네
누구가 됐건 어느 순간이라도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솔로잉은 훨씬 더 즉각적이고 몰두하게 만들어요
로프 없이 거기 위에 있으면 느낌이 다른가요?
로프 없이 올라가게 되면 당연하겠지만
그 댓가가 훨씬 더 크고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죠
완전히 다른 경험이죠
그래서 그건 제가 뭔가 끔찍한 일이 벌어질 때 까지
계속 밀어 부치는 것 같은 건 아니란거죠
전 그걸 그런 관점에서 바라보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그 것 때문에 저한테 그게 위험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어쩌면 제가 죽음에 너무 근접했고 절벽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는 걸 모르고 있다는 거요
저는 위험과 댓가를 구분짓고 싶어요
있잖아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싶네요, 그 어려운 프리 솔로를 할 때
그게, 제가 떨어질 위험이
꽤 적거든요 그 댓가가 어마어마하게 크더라도요
그리고 그게 프리 솔로의 매력 중 하나죠
어렵고 위험하게 보이는 걸 하면서 안전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거요
그럼, 저기, 어, 암벽 등반가로서 생활하는게 긍정적인가요 아님 부정적인가요
연애 생활에 있어서요?
제 연애 생활이요?
네
제 생각엔, 어,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것 같네요
어, 제가 여행을 너무 많이 다니고 차에서 살거든요
그동안 하셨던 등반 모험에 대해 한번 얘기해보죠
그 역사적인 프리 솔로 등반, 문라이트 버츠레스요
제가 했을 때 사람들이 막 "와", 있잖아요, 신기원이니
지나친거 같다
근데 저한테 있어서는 그게 상당히 쉽고 안전하거든요
근데 거기서 끝난게 아니잖아요 왜냐하면 다음 도전이
하프 돔 프리 솔로이셨잖아요
하프 돔은 크게 한발 나간거였죠 제가 여태까지 해본 솔로 보다
두배는 더 컷으니까요
프리 솔로잉은 너무나도 위험해서 등반하는 사람 중 오직 1% 미만의
사람들만 시도를 했습니다
알랙스는 1,000번이 넘는 프리 솔로를 해냈지만 이것 보다 어려운 것은 없었습니다
몇 몇 곳에서는 꽤 겁먹은적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약간 패닉 상태에 빠지게 되고
그런 다음에는 뒤로 물러서는 것 처럼 되죠
다음번 프리 솔로 등반은 어떤건가요?
글쎄요, 모르겠네요, 제말은, 엘 캐프를 생각해 봤었는데,
해마다 한번씩 쳐다보기는 했는데 전 속으로
"저건 진짜 무섭다" 이러죠
어, 그게, 정말로 안 하고 싶다가도 하고 싶기도 하고 그런데 결국
항상 이런식으로 되죠 "저건 진짜 무섭다"
지금 지구 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으로 향하고 있어요
어릴 때 요세미티에 온 기억이 있는데 아빠는 항상 작은 쿨러를
차 뒤에 두고 다니셨는데 안에 쿠키랑 찬우유가 있었고
우리는 터널 뷰 위 판대기에 앉아 있으면
요세미티의 가장 장대한 광경이 펼쳐지죠
엘 캐프를 보자마자 드는 생각은 "와, 저깄다, 신난다"죠
엘 캐프는 지구 상에서 가장 인상적인 벽이에요
요세미티 국립공원, 캘리포니아
봄 2016
네, 전 밴에서 생활하는게 좋아요
아마 훨씬 더 밴 안에서 편할거에요 현재는요, 왜냐면 제가
거기서 생활한게 9년 째 됐거든요
제 첫번째 밴은, 그게, 사실은 집에 있던 미니밴 훔친거 였어요
제가 19살 때 아빠가 돌아가시고, 저, 전 학교를 관뒀죠
생명보험이 있었어요
길 바닥 생활할 정도는 갖고 있었죠
6년 전에 월마트 주차창에서 살고 있었고 매 끼 저녁을
88 센트 짜리고 때우고 있었어요
밴에서 생활하는 건 좋긴한데, 아시잖아요, 어느 때가 되면 목욕탕이
있으면 좋겠고 최소한 샤워라도 했으면 하는거요
듣기로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던데요
- 음, 점차 가까워지고 있죠 - 점차 가까워진다고요?
음, 제 말은, 그거에 대해 많이 지지해 주고 있고, 있잖아요, 하고 싶은거 해 이런거
네, 함 보죠
근데, 제 인생에 있어서 여자 친구는 넘쳐날테고
있잖아요, 큰 등반이라던지
인생의 업적 같은거 그게, 언제나 선택에 있어서
여자 보다는 등반이 우선이고 그런거요
최소한 그랬어요 아직까지는
엘 캐프는 몇번이나 올라가봤어요?
아마도 40여번 정도요?!
- 프리 솔로로 해봤어요? -아뇨, 해본 사람이 없죠 - 왜 아직 안 해본거죠?
어, 함 봐봐요, 제 말은, 있잖아요, 생각해 보세요, 열라 무섭잖아요
모르겠네요, 2009년 부터 쭉 생각해 봤는데, 2009년 부터 매 해 마다
"그래 올해야" 이러고는 매해 올라가 보고는 또
"올해는 아니다, 이거 좆같네" 이러고, 있잖아요
그리고 또 "아!" 안 그러면 평생 불만족스러울텐데 이러면서
최소한 한번이라도 해보려고 노력하던지 하다가도
내가 그 모든걸 한다해도 아직 "이거 완전 망쳤다" 이럴거 같고
그리고선 이건 내께 아닌거 같다, 다음 세대나 가능할지
아님 이것 말고는 삶의 의미가 없는 사람이라던지요
수 년전에 첨 엘 캐프에 대해 생각해 봤을 때 벽 전체가 물음표 투성이었어요
그건 이 피치는 잘 모르겠다, 근데 저 피치도 모르겠고
이 쪽 면도 모르겠고 그런 것들이 모두 다 저한테는
말도 안돼 보였죠
만약 최종 목표가 엘 캐프 솔로라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한
좋은 지도가 있어야하고 머리속에 사진 처럼 어려운 부분이 어떤지, 어디에 있는지
그것들이 뭘 지니고 있는지 알아야해요
제가 만약에 한다면 프리 라이더가 가장 좋은 루트 같아 보여요
오, 안녕
어쩐일이야?
안녕
사실 나 이거 내 안전 벨트에다 동여 매는게 낫겠어
그럼 니가 프리블래스트 리드 하고 싶어 아님 내가 할까?
저번에 니가 리드 한거 처럼 해야 할 거 같은데, 그래
타미 콜드웰 프로 등반가
니가 프리블래스트 리드해라
그럼 내가 갈 수 있는 만큼 하라는거네
응
그래서, 타미가 방금 여기 도착했고, 쟤들 프리라이더 올라갈거야
알았어
내가 이 피치하고 횡단 피치 찍어 볼게 그런 다음에
미친놈 처럼 바깥 쪽으로 늘려 보는거지
알았어
그런 거 다 할 만한 줄이 위에 있는거지?
- 응 - 알았어
타미 콜드웰하고 엘 캐프에 올라가겠다는 아이디어는
루트에 대해 한번 느껴보고 그냥 한번 그려보기 위해서에요
어떤게 무섭고 어떤게 안 무서운지 보려는거죠
아, 세상에나
저 고정된 로프들 좀 봐
타미는 어릴 때 부터 제 영웅이었어요
어릴 때 실제로 타미 포스터를 방 벽에 붙여놨던건 아니지만
그렇게 한 거나 마찬가지였어요 있잖아요, "타미가 최고다" 이런거요
타미는 무엇이 가능한지를 정말로 보여줬죠, 엘 캐프 프리 클라임에 있어서요
타미가 바로 그 벽의 모든 면을 살펴 본 사람이죠
그리고 타미가 올라갔던 엘 캐프 대부분의 루트가 아직 재시도가 안 됐는데 이유는
근본적으로 너무 어려워서에요
그리고 나선 더 도운 월로 최종의 막을 내려버렸는데 그건
다년간의 프로젝트였었죠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큰 벽일 가능성이 높죠
전 수년 동안 엘 캐프에 사로잡혀 있었어요
엘 캐피탄은 믿기 힘들 정도로 커요, 헤아릴 수 없게 큰 거 같죠
975 미터 짜리의 깎아지른 듯한 화강암이죠
보고 있으면 뭔가 잘 못된거 같아 보여요, 올라 갈수 없을 거
같아 보이죠
알랙스가 왜 집착하고 있는지 이해는 되죠
엘 캐프는 여러 세대의 등반가들을 사로잡고 있으니까요
제 생각엔 1958년에 워렌 하딩이 최초로 올라갔고 16개월에 걸쳐
46일을 소비했는데 이유는 지속적으로 할 수 없어서였어요
화강암에다가 드릴로 볼트를 박고 나서 자신들을 끌어 올릴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선 그 이후로는, 바위 타기 세계의 중짐지가 됐죠
전 제 인생 20년을 엘 캐프 올라가는데 소비했지만 로프 없이는 절대 안 올라 갈거에요
실수가 용납이 안돼죠
올림픽 금매달 감의 선수 업적이라고 쳤을 때 , 금매달을 못 딸 경우
죽는거란거죠
그게 엘 캐프 솔로잉이 어떤건지 설명해 주는거에요
완벽하게 해내야만해요
오늘 저는 여러가지 다양한 시라리오를 실행할거에요
동작이라던지 몸 위치라던지 생각하는건데
무엇 보다도 제가 먼저 생각하는 것은 어떤 느낌인가 하는거에요
로프 없이 그 자리에 있을 경우에요
로프를 가지고 신체적으로 행할 수 있는건 아주 많죠
하지만 로프를 치워버렸다고 생각했을 경우, 이렇게 생각하게 되죠
저 작은 발 디딤이를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아, 진짜,
발도 너무 아프고 근육도 부플었고 손도 아프고
너무 지친거 같아
맛 간거 같아
무언가에 대해서 몇 년 동안 생각할 때 그건 꽤 긴 시간이에요
실제로 그거에 대해 아무하고도 상의하지 않고 혼자서만 생각하고 있는 경우에요
특히 타미 같은 사람한테는요
나 올라갈 때 인듀어런스 코너하고 횡단 같은거 건너 가면서
아래를 그냥 내려다 보는데 이런 생각 들더라고 "와, 이건 정말 무서워 보인다"
난 잘 모르겠어
그 부분 진짜 완전 노출되 있고...
그 부분은 있잖아 그래도 최소한 통과하는 동안 잡을 곳이 있어
응
프리블래스트 슬라브는 여러 동작을 하게 만드는데
발 디딜 곳 하나에 목숨이 걸린 것 처럼 움직이게 만들어
솔로잉은 참 이상한 개인 활동이라서
솔로잉 계획에 대해 절대 얘기 안 하죠
제 말은, 제가 한 모든 솔로잉은 아무한테도 얘기 안 하고 했거든요
왜냐면 필요 이상의 압박감을 느끼기 싫어서에요
엘 캐프를 올라간다는 아이디어는 뻔하지만 인터뷰에서 이런 질문을
받게 되죠 "오, 그걸 하고 싶으신거에요?"
그러면 전 항상 이런식이죠.
"아뇨, 글쎄요, 함 보죠 어떻게 될지 누가 알겠어요?"
그래놓고는 마음 속으론 이러죠, "네, 당연하죠"
전 편식이 아주 심했었어요
제가 19인가 20살때 아님, 그게, 20에서 24살 사인가, 암튼 야채를
먹어야겠다고 결정 했고, 그리고 나선 뭐랄까 체계적으로 야채를
받아들이는데, 한번에 한가지 씩이였는데 상당히 성공적이었고
이제는 거의 왠만한 건 다 먹어요
육식을 그만둔지가 아마 삼 사년 전인데, 어
주된 이유가 환경적인 이유 때문이었죠
그만두고 나서는 윤리적인 이유도 조금 더 생겨났구요
이게 어떨지 함 봅시다
네, 많은 사람들이 아마도 이런게 끔찍하다고 생각할 거에요
칠리 통조림하고 달걀 같은거 먹은 거요
자라면서 이상한 음식 먹는 거 싫어했고
벌래도 싫어했어요, 있잖아요 완전히 몸 꽈대는 거요
어릴 때 꽤나 수줍음이 많았던거 같아요
조금 어두웠죠, 제 생각엔
멜랑꼴리 했다는게 맞는 표현일 수도 있겠네요
레고하고 컴퓨터 게임을 엄청 좋아했었는데
어 그리고 나선 당연하지만 바위타기를 시작하면서
항상 인공등반 체육관에 갔고요
근데 사실 취미라던지 관심꺼리가 전 별로 없어요
쿨한 애가 아니었죠
새크라멘토에서 자랐고 고등학교 다닐 때 저는, 어
국제 대학입학 자격 시험 프로그램에 있었고, 우린
일종의 지적인 아이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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