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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özzétéve: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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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felirat előnézete

Az első 200 sor.

상황이 어떤지 보고하라

아무일 없다, 쥐새끼 한마리 없이 조용하다

- 그쪽은 어떤가? - 손님 접대중이시다

여긴 완벽하다 그쪽은 어떤가?

잘 감시중이다

매일 30분씩 수영을 하면 건강에 좋죠

각하를 보호하라!

기자들입니다 무슨 일입니까?

꼼짝마!

이쪽으로!

- 아는 사람들이야? - 몰라요

실례지만 누구신지

사람을 잘못 보신것 같은데 다른 자리로 가시지요

- 어서 차로 모셔! - 차는 안돼!

시키는대로 해! 여긴 내 관할이야

못탄다면 못타!

비켜요!

이번 모의 훈련에서 여러분은 너무 공격에만 치우쳤어

마지막 구출때도 자만에 빠져 제멋대로더군

그럼 킬러와 무슨 차이가 있나?

보라구!

총구를 머리에 겨누고 기자에게 사진을 찍혀?

자넨 고객을 보호하는건가? 납치하는 건가?

이런짓이 얼마나 여론의 비난을 받는줄 알아?

자넨 내가 가르쳐준걸 기억이나 하고 있는건가?

예!

보디가드의 제1의 임무는 보호대상의 생명보호이며

죽는한이 있어도 실수는 용납치 않는다!

보디가드에겐 실수가 있을수 없다지만

자넨 너무 위험하게 임무를 수행해

그런 식이 옳다고 할수없지

말씀 감사합니다

곧 사령관님 경호를 한다던데 1번 작전에 저도 갑니까?

뛰어난 자네를 안보내면 누굴 보내겠나?

그전에 먼저 홍콩에서 해야할 임무가 있네

홍콩? 무슨 임무죠?

대풍그룹회장 송세창씨지 3대째 조국에 공헌을 했어

그의 애인을 보호하는 임무일세

94년 5월 27일 3시경

청수만 요트클럽에서 38세 회계사 료건초 피살

용의자는 익휘그룹회장 조국민

경찰은 국세청이 조사중인 백억 홍콩달러 규모의

이 회사 암거래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

첫번째 목격자는 24세의 국민학교 교사 양청아

또 다른 목격자로는

28세의 선원 진달강과 51세의 경비원 주동명

사건발생 이틀후 진달강은 엘리베이터 사고로 사망

같은날 저녁 주동명은 의문의 폭파사고로 사망

6월 1일밤, 양청아는 집에서 목욕직전

욕조에 고압전류가 흐르는 걸 발견, 사고를 면함

이제 양청아는 이번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임

앉으시죠

저분은 양감파 경관님입니다 이번 범인지목 담당이죠

깜찍한 것!

잠깐 와봐

- 왜요? - 마권 사러 가니까 여기 있어

중계에 '자신을 믿으면'이 틀림없대요, 천원만 걸어줘요

- '아프리카 전사'야 - '자신을 믿으면'예요

믿긴 뭘 믿어?

미스 양, 드세요

고마워요

이렇게 예쁜 분이 증언을 하신다니 의외네요

전 신념대로 행동해요

대단해요 그럼 지목하시죠

미스 양, 당신이 유일한 목격자라 해도

범인을 꼭 지목해야할 의무는 없어요

회장님이 절 도우라 했어도 두려우면 돌아가셔도 돼요

내가 있으니 당신은 가도 돼요 시작하시죠

두번째 저사람! 확실해요

두 목격자가 왜 죽었겠어요?

증거가 없을 뿐이지 분명히 조국민회장 짓이죠

건드리지 않는게 좋아요

미스 양, 오랜만이군

얼마전에 큰일날뻔 했다던데 조심하셔야지

- 고마워요, 친절하시군요 - 다음에 봅시다

공무집행방해로 고소할테다!

- 농담하는거야? - 농담 같아?

- 당신... - 왜? 해보자구!

- 어떤 말이 우승했죠? - '아프리카 전사'

횡재하셨겠네요?

- '자신을 믿으면' 이라며? - 자신을 믿었으면 됐잖아요

이름은 허정양이고 최고의 보디가드야

대단하다구 돈 있어도 못구할 사람이야

그 사람만 보내려구요? 난 당신만 옆에 있으면 돼요

이러지마 나 바쁜거 잘 알잖아

서명할 계약서가 쌓였다구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이야

시간 뺏지 않을테니 끝내요!

여보세요!

고걸 못참고 벌써 끊어?

큰집에 사는걸 보면 굉장한 부자인가봐

그녀를 보호하려고 대륙 보디가드를 고용했대요

그 친구 잘 사귀어두면 홍콩 반환후에 편할거야

될대로 되라지, 우린 여자 감시만 하면 되니까

벌써 왔어?

이분이 아가씨를 보호하러 오셨다는데요

동지! 만나서 반갑구려

격식 차리지 맙시다 경무처의 허정량이오

하나 물어봅시다, 대륙에도 보디가드란게 있소?

당신 이름은?

홍콩경찰 양감파 경관 그냥 뚱보라 부르시오

- 신분증은? - 뭐요? 내 신분증?

- 보여주시죠 - 그럼 당신 것은 어딨소?

내 것도 보여줄까요?

어른들 말씀하시는데 애들은 빠져

괜히 난리야

비켜요

허정양씨? 송회장님 개인 변호사요, 가시죠

50만원이요 송회장님이 주신거죠

맘대로 써도 됩니다 세어보시죠

- 됐습니다 - 여기다 서명 좀...

같은 일 하는데 웬 차별이죠?

그것도 모르냐?

저자는 위대한 중국인이고 우린 식민지 시민이잖아

인정을 못받는게 당연하지

우리에겐 무슨 말씀 없었습니까?

- 있어요 - 뭐죠?

고맙대요

'별말씀' 이라 전해주쇼

허락도 없이 들어오다니 당신 집인줄 알아요?

이게 내 일이니 협조해 주시죠

왜요? 난 당신을 모르는데

난 당신을 알죠

양청아, 165Cm, 48Kg, O형 개띠, 별자리는 처녀좌

송회장이 보냈다고요? 난 오란적이 없는데요

송회장이 아니라 정부에서 보낸것이죠

솔직히 말해서...

난 당신이 싫어요 특히 그 제복

- 무슨 일이야? - 그놈 가짜예요

꼼짝마! 네 주먹보다 내 총알이 더 빠를걸?

나 뚱보야, 벌써 잊었나?

와! 끝내준다!

깡통을 오븐에 넣으면 터진다고 몇번 말했니?

이모, 괜찮아요?

아가씨, 괜찮죠?

뭐예요? 날 보호하는 사람이라구요?

- 총알은 없소 - 뭐? 총알이 없어?

없는게 아니라 장전을 안했지

또 총알 빼서 놀았지?

그냥 빼본건데 이렇게 될 줄 알았나요?

- 총알 가지고 놀면 어떻해? - 미안해요

아가씨, 물 드세요

고마워요

검사해야돼요 독이 있을지 모르니

오늘부터 당신의 모든 생활은 내 관할입니다

- 전부 다요? - 그래요

말도 안돼! 세창씨에게 전화할거야!

집안에 몇명이나 있소?

여기 있는 사람이 전부요 하나, 둘, 셋..

아니지! 하나, 둘...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 이 돈 갖고 해산하는거다 - 알았어요, 형님 뜻이라면

- 내가 아니고 저 사람이야 - 좋은일 생기면 불러요

그런 일이 있으면 나부터 챙기겠다, 빨리 가!

이봐! 전부 해산시켰어 당신네는 늘 이런식이오?

많으면 골치만 아프지 도움이 안돼요

이게 다 자네 생각해서 그런거라구

모택동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데

경고하겠는데 나는 경관이야 저런 애들하고 달라

다시 경고하지만 보는 사람이 없다고...

- 이보게! 그게 아니고... - 아가씨 근처엔 가지 마요

이런게 바로 프로예요

네가 진짜 프로를 못봤구나 진짜 프로란 이런거야

빵빵빵...

- 여섯발인데 안쓰러져? - 총알도 없으면서

- 아가씨? - 여긴 못들어와요

- 당신 방이 내 일터요 - 절대 안돼요

문고리 바꿔야겠소

나가요! 경찰을 부르겠어요

- 이미 다 알고 있소 - 뭐에요?

창가엔 서있지 말아요 표적이 되기 쉬우니

어쩌자는 거에요?

커텐을 달아야겠군요

불도 켜지 말아요 그림자가 생기니까

옷갈아 입을테니 당장 나가요

일 끝나면 갈거요

지금 안나가면 고발하겠어!

- 전기 온수기로 바꿔요 - 제발 좀 나가주세요

뭐하는 거에요? 어디 가요?

돌려줘요

뭘로 샤워해요?

대륙 촌놈!

당분간 이걸 써요

마지막 경고니까 사과해요

이걸로 뭐하려는 거예요?

당신의 안전을 위해서요 실수는 싫으니까

등소평 화장실에도 이런걸 설치하나요?

대륙엔 나같은 사람이 삼백명이나 있죠

다 됐소

경보장치를 지니고 있다가 일 생기면 눌러요

꽉 막힌 사람같으니라구!

- 봤지? - 괜찮은데요

사람들은 날 무시하지만 날 모르고 하는 소리지

프로는 겉만 봐선 모르는거야

이런게 정말 프로라니까!

프로가 가운데도 아니고 멀쩡한 벽을 뚫어?

양청아씨 조카인데 무술 배우는데 얼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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