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 Land

Gold Land (골드랜드)

Korean felirat letöltése

1. évad

Kiadási információk

Gold Land S01E07 1080p DSNP H265-MiR
Kommentár MiR릴

Címkék

webdl
Közzétéve: 2026-05-22
Letöltések: 20
Hallássérülteknek: No

Korean felirat előnézete

Az első 200 sor.

엄마

죽긴 죽나 보다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소리를 다 듣고…

수술 잘됐대

괜찮대

좋아졌대

거짓말 못하는 건

꼭 누구 닮았네

내가 다른 병원 알아보고 있어

병원 옮겨서 다시 수술하면 돼

제일 좋은 의사한테

그만해

더러운 팔자

더 살아 봤자 고되지

너도 빨리 가

네가 빨리 가야지 내가

편하게 눈을 감지

내가 여기 있으면 왜?

나랑 있으면

너만 더 고달파

나도 알아

나 여기서 진짜 불행했거든

엄마 원망도 많이 하고

지지리 복도 없는 년 소리 듣는 게

얼마나 억울했는 줄 알아?

그냥 넌 뭘 해도 안 되니까

그냥 포기하고 살라는…

꿈꿀 여지조차 잘라 버리는…

근데 그게

엄마가 그렇게 살아서였잖아

그래서 어떻게든 엄마처럼 안 살려고 나 도망쳤어

그냥 멀리

더 멀리 가다 보면

그 암흑 같던 터널을 벗어날 수 있을 거 같아서

근데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게

하…

그때 안 거야

'내가 있는 곳이 터널이 아니라'

'갱도였구나'

'가 봤자 갱도 끝'

'막장이구나'

하…

근데 갑자기 어떤 한 남자가 나타나서

날 거기서 꺼내 줬어

어찌나 환하던지

그냥 눈이 멀도록 그 사람만 봤던 거 같아

웃기지?

나도 엄마처럼

남자한테 의지해서 살았다니까

하도 지독해서

나처럼 안 살길 바랬더니…

딸은 엄마 팔자 닮는다잖아

그런 소리 하지 마

내가 그럴까 봐

너 엄마라고 부르지도 말라 그랬지

내 아빠는 어떤 사람이었어?

왜?

한 번도 안 물어보더니

그러게

그냥 궁금하네

영영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가난뱅이였어

엄마가?

의외네

그래도

그 많은 남자들 중에

마음 준 건 네 아빠 하나뿐이었어

뭐야, 무슨 첫사랑이야?

그렇네

잘생겼었다

어느 날 가게에서

소동이 난 거야

제복을 입고

가게에 와서 나를 덥석 안아서 구해 준 거야

얼마나 멋있어 보였는지

그 제복이

언제까지고 날 지켜 줄 거 같았어

그래서

그 남자 어떻게 됐어?

헤어졌어

왜?

아유

이거 때문에

"10kg 순금 999.9"

이게 뭐, 뭐야?

엄마

이것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안 할 수도 있어

그래서 사람들이 이거 가지려고 무슨 짓이든 하나 봐

나도

그렇게 고맙고 사랑했던 사람도

마주하기가 두렵더라

이거 뺏길까 봐

그래서 그 남자한테 반 돌려주려고

원래 그 남자 거였으니까

그래야 내가

마음 한구석에 불편함 없이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 같아서

나 이기적인 거 아는데

나 그러려고

너 그동안

이거 때문에 그랬던 거였어?

나 보고도 몰라?

욕심이 크면 어떻게 되는 건지?

희주야

너 안 그랬잖아

나도 알아, 내가 변한 거

근데 그게 나쁜 거야?

내가 만약에

난 지지리 복도 없는 년이고

이게 내 것일 리가 없고 그래서 내가 이걸 포기하고 살면

난 그냥 김희주로 사는 거야

여선옥처럼 죽는 거고

엄마도 내가 그렇게 살다 죽길 바래?

희주야

걱정하지 마

나 엄마 말대로 여기 곧 뜰 거야

그때는 엄마도 나랑 같이 가자

어디로 갈 건데?

멀리

아주 멀리

라벤더가 끝없이 펼쳐진 들판을 지나서

산꼭대기에 있는

프랑스 작은 마을이야

거긴 석탄 냄새 같은 건 없어

온통 라벤더 향이야

모두 행복하게 웃고 있어

거기선 나도 그럴 거고

엄마도 그럴 거야

거기

나도 데리고 간다고?

그래

나 죽으면

꼭 재 가루라도 거기 묻어 줘

아버지가 유품으로 남겨 주신 거거든요

참, 근데

그때만 해도 금값이 이렇게 뛸 줄 알았나요, 그렇죠?

아버님이 골드바를 여러 개 선물로 주셨나 봐요?

아…

아, 예, 딱 2개 주셨어요

한 보름 전에도

저희 매장에 똑같은 골드바를 파셨죠?

그, 성함도 김민철 씨 맞으시고요

네, 맞습니다

잠깐만 기다리세요

맞으시죠?

- 네, 맞습니다 - 예

그럼 다음에 또…

- 감사합니다 - 예

- 들어가세요 - 예

예, 고 사장님

그, 대정의 럭키금은방입니다

도대체 어디를 가는 거냐

아, 씨…

예, 형님

너 이 새끼 어디야 지금, 씨

너 주하란 신분증으로 뭔 짓 했어?

예, 예? 누구요?

고 사장이, 씨

너 잡아 오라고 지금 난리야

일 커지기 전에 그냥 네 발로 튀어 와

아, 아, 저, 형님 무슨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혀, 형님 그리고 저 일 그만뒀습니다

우기야

형은 경고했다

여보세, 여…

아이씨

아이, 씨발 내가 이럴 줄 알았어, 씨

진짜, 씨…

좆 됐다

좆 됐다

아, 씨발, 좆 됐다

어떻게 알았지?

아, 미치겠네, 씨

그래

야, 우기야

이 정도면 충분하다, 어?

어쩌겠어?

나부터 살아야 될 거 아니야

어?

그래, 어쩔 수 없어

어?

누나

미안하다

미안하다

몰라! 씨발, 몰라

차 세워!

김희주 씨!

차 잠깐만 세워 보라고!

할 얘기가 있어서 그래 김희주 씨!

잠깐만 얘기만 하면 돼 잠깐만 세워 보라니까?

아이씨

김희주 씨

잠깐만 내려 봐, 어?

나 누군지 알지?

Gold Land subtitles in other languages

More Korean subtitles for Gold Land

Hozzászólások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