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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 Toon WEBRip Netflix ko[cc]
Komentar oleh NguyenBich
Rip from NETFLIX. Runtime: 1h 44m (10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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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terbitkan pada: 2021-09-01
Unduhan: 29
Tuna Rungu: No

Pratinjau subtitle Korean

133 baris pertama.

나랑 사귈래?

사귀어라, 사귀어라, 사귀어라

나 너 좋아해

미숙아

미숙아

검은 괴물이다!

귀신이다

미숙아

귀신?

저기 저 아줌마가 귀신이야

누구 엄마야?

미숙이 엄마가 검은 괴물이야?

그래, 너 몰랐어?

- (남학생2) 빨리 가자 - (남학생1) 왜?

너 쟤랑 놀고 싶어?

- (남학생1) 아니 - (남학생2) 그럼 빨리 가자

그래, 아휴, 더러워 진짜 진짜 괴물이야

아, 더러워, 아, 재수 없어

나 같으면 그냥 죽어 버릴 거야

엄마

엄마, 엄마, 죽지 마, 엄마

엄마, 안 돼, 엄마...

검은 괴물이 쟤 엄마래

아, 더러워

나 같으면 그냥 죽어 버릴 거야

재수 없어

엄마

죽어 줘

아, 제발

그냥 죽어!

연결이 되지 않아

삐 소리 후 소리샘으로 연결되오며 통화료가 부과됩니다

어, 강 작가, 난데 원고 봤거든?

아, 근데 강 작가

아니, 강지윤

당신이 대체 죽은 우리 엄마 비밀을 어떻게 아는 거야?

그날, 나랑 엄마밖에 없었거든?

근데 대체 네가 어떻게 아는 거야, 어?

강지윤 네가 대체 어떻게 아는 거냐고! 너...

거기 누구 있어요?

누구세요?

여보세요, 거기 아무도 없어요? 여보세요!

대체 누구세요?

나한테 왜 이러시는 거예요?

누구야, 나와! 나와

강지... 강지윤, 너야? 어?

네, 이름 서미숙 나이는 39세고요

다음 웹툰 팀장입니다

사망 추정 시각은 오늘 새벽 1시고요

출입 기록 확인해 봤는데

오늘 아침 6시에 청소 아줌마가 발견할 때까지

팀장실에 혼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겨우 출입 기록?

아, 그리고 저 CCTV요

샅샅이 돌려 봤는데

어젯밤 11시 이후론 서미숙 외엔

아무도 이 방에 들어오지도 나가지도 않았습니다

저건?

씁, 저쪽으론 출입하는 게 불가능할 것 같은데요

그럼 뭐, 답 나왔네

자살

그렇게 단정 짓기엔 좀 과하죠

얜?

아, 록 걸려 있어서 아직요

일단 서미숙 죽을 만한 이유 먼저 찾아볼까요?

그래

씁, 통화 내역 조회하고

주변 탐문 수사 하고

그리고...

자살이든 타살이든 네가 알아서 정리하고

예?

아, 선배는 지금

계장하고 라인 잡아야 돼요 라인, 응?

- 라인요? - 응

이것도 원칙상 책임자는 선배인 거 아시죠?

이런 자살 사건은 그냥 너 혼자 처리해도 되세요

이 좆만 한 청춘아

선배님!

또, 뭐!

여기 모니터에 지금 오셔서 좀 보셔야 될 것 같은데요?

너, 혼자 있는 거니?

위험하게

엄마 심부름요

언니, 저기 위로 조금만 가면 우리 집인데

태워 주시면 안 돼요?

엄마 심부름 하고 착하네

집이 근처야?

네, 저 위 돼지 축사요

신발도 예쁘고 이름은 뭐야?

미진이요

미진이

이쁘네, 몇 살?

열여섯요

거짓말

한 열 살 정도로밖에 안 돼 보이는데

그때 죽었으니까

어?

살려 주세요, 언니

살려주세요, 언니

- (부검의) 깨끗해 - (기철) 예?

시체는 증언을 한다지만 이 시체는 아무 말이 없어

현장에서도 침입의 흔적 같은 건 없었다며

전혀요

흉기에서 나온 지문도 전부 이 여자 거였어요

시체도 같아

직접적인 사인은 경동맥이 잘려나간 이 부분

흉기로 발견된 커터 칼로 잘라 낸 거지

너덜너덜해진 걸 보면

나중엔 칼집으로 그냥 후벼 판 것 같아

왜? 뭔데?

아, 아니요

그래서요?

씁, 근데 진짜 이해할 수 없는 건

바로 이거

분명 죽기 전에 한 건데

고통이 엄청났을 거라는 거지

아니, 그럼 뭐

죽기 전에 자해라도 했다는 건가요, 지금?

미치셨어요?

그러게

미쳤다는 말 외엔 답이 없어

과학적인 소견으론

완벽한 자살이니까

제 촉은 완벽한 타살

네 촉?

아휴, 너 또 꿍꿍이지?

에?

야, 이 새끼야 네 말은 이제 안 믿는다

신임 청장하고 강남서에 있었죠?

그 청장님께서 이슈화되는 사건 좋아라 하시고

어,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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