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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nterpretation Records of the Three Kingdoms 2020 1080p NF WEB-DL DDP5 1 x264-G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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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terbitkan pada: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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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baris pertama.

신해석 삼국지

저는 중국의

지금으로부터 1800년 전 한왕조 후기부터

삼국시대에 이르는 시대를 연구하는 역사학자

소가 무네미츠라고 합니다

오늘의 강의는

저의 최근 연구를 통해 얻어진

알려지지 않은 삼국지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삼국

위나라를 건국한 조조

촉을 건국한 유비

그리고 오나라를 건국한 손권

이 세 명이 여러 무장을 끌어넣어

시끌벅적하는 이야기인데

이후 촉의 초대황제가 되는 유비현덕

스스로 황족의 후예라 칭하며

한 왕조의 부흥과 백성들의 구제를 목표로 한

삼국지 굴지의 영웅

그러나 교수의 학설에 의해

완전히 다른 인물상이 떠올랐습니다

뭐야 도대체 좀 진정하라니깐

- 갑시다 - 갑시다가 아니라

이제 그만 마음을 굳히고

뭐야 뭐 뭐냐고 잠깐 잠깐만 좀

유비 누가 의용군에 들어간다고 했냐?

어젯밤에 서로 맹세했잖수 큰성

장비 이 어지로운 세상을 평화롭게 하여

장비 백성들이 평온하게 살게 하자고

그런 말 안 했어

말했습니다 형님

관우 안했어! 절대 안했어

바보 같은 소리 마쇼 그런 성의 말에 감동받아

의형제가 되기로 결심한 거잖소

뭔 소리여

의형제라는 건 말이다

내 누나나 여동생하고 니들이 결혼해야만 되는거야

마음입니다 마음으로 맺어진 형제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런 형제는 들어본적도 없거든

미안, 진심 미안

만약 진짜 그런말 했다면

술김에 한 말이야

술만 마시면 로맨틱한 말을 하는 타입이야 난

술김에 한 말이라도

그런 뜻을 가진 당신을

형으로 모시기로 결정한 겁니다

진심? 관우짱 진심이야?

계속 걸으슈

자, 여기서 형제의 맹세를 맺읍시다

그니까 좀 봐줘라 난 전쟁 같은 거 싫어해

말 많네 한다고 했으면 하는 거야

마! 그게 큰형한테 말하는 태도냐!

지금 형이라고 인정했네 스스로

아, 방금은 분위기입니다 분위기 타서 말해버린 저였습니다

자, 맹세의 말 다 함께

- 다 함께 - 아우 귀 아파

다 함께라고 해도 난 뭐라고 해야하는지 몰라

우리 세 명은 태어난 시는 달라도

형제의 연을 맺고 마음을 같이 하여 서로 도우며

곤궁에 빠진 이들을 구해

위로는 나라에 보답하고 밑으로는 백성을 평안케 할 것을 맹세한다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에 태어나지는 못했으나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에 죽는다!

길어

어제도 바보처럼 말했지만 너무 길어

역시 기억하고 있네

그리고 하나 말해도 될까?

이거 원래 복숭아 나무 밑에서 하는 거잖아

그래서 도원결의인 거잖아

- 왜 벚꽃이냐? - 시끄러워요

여러가지로 사정이 있다구요

복숭아 나무가 없었지?

복숭아 나무가 잘 없더라고

하겠습니다

되게 진지하네

둘셋

우리 세 명은 태어난 시는 달라도

형제의 연을 맺고 마음을 같이 하여 서로 도우며

곤궁에 빠진 이들을 구해

위로는 나라에 보답하고 밑으로는 백성을 평안케 할 것을 맹세한다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에 태어나지는 못했으나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에 죽는다!

지금 마지막 부분만 말 안 했죠?

그게 말이 안되지 같은 날에 죽는 게

아니! 함께 전투를 하다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럼 관우씨가 병에 걸리면 어떻게 합니까?

관우씨가 살 날이 3개월 남았다면

우린 뭐 따라죽어야 합니까?

따라 죽으라곤 안 했어

잔말 말고 마지막 부분만 다시

둘셋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에 태어나지는 못했으나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에..

- 왜 말 안해요? - 했어 했어

- 안 했잖아 - 했다니깐

안했어요

진짜 이상하잖아

일부러 같은 날에 다 죽자니

일부러 그러자는 게 아니라

깨끗하게 승복하지 못하는 유비였는데

왜 그런지 이런 유비를 그런 녀석을

따르는 백성이 많았습니다

유비의 대의 아래 모인 의용군은

대륙 전역을 전화에 몰아넣어 백성에게 고통을 안긴

반란군 황건당과의 첫 출진에 임했습니다

왜 다들 따라오는 거냐?

형님의 대의에 찬동하는 자들입니다

큰성은 정말 술이 들어가면 멋진 말을 하잖수

그래서 다들 속아서

장비 속은 게 아닐세

그 취한 모습이 형님의 본래의 참모습

아닌데, 취해서 큰 소리 친 것 뿐이야

사람은 취하면 자신도 모르게 본심이 나오는 법입니다

그런 말을 하면 계속 술을 마셔야 하잖아

간 망가진다

도착했습니다

황건당의 아지트입니다

뭐하러 왔나?

형님

내가?

관우짱이 말해

형님이 말하지 않으면

병사들의 기강이 서지 않습니다

뭐하러 왔냐니

보면 모르겠냐?

여길 치러 온 건가?

그렇습니다

그만둬

그만둘까?

아뇨 아뇨 확실하게 말해주세요 똑 부러지게

- 그만두지 않아 - 왜 그만 두지 않는거냐?

지가 성질내고 있네

황건당 사람 너희들 같은 그런 어중간한

의용군에 당할 우리가 아니다

어중간하지 않아!

오히려 소규모다

너.. 너의 그 뭐냐..

두드려서 늘인 것 같은

그 얼굴 그것도 어중간해

얼굴은 상관없잖아

상관있습니다

천하를 얻는 상이라는 게 있다

황금비율 말야

황금비율이 뭔데?

그런 것도 모르냐?

여기.. 이거 쓰고 있어서 알랑가 모르겠네

여기 머리 끝선에서부터 여기 눈썹까지의

여기까지의 이 거리, 이 거리

그리고 눈썹에서 코 끝까지의 거리

코 끝에서 턱 끝까지의 이 거리

여기가 균일하다

그런 소릴 들으러 온게 아니다

말하는 거 똑바로 들어 아직 말하는 중이다

가로너비. 여기서부터 오른쪽 관자놀이

오른쪽 관자놀이에서 오른쪽 눈꼬리까지의 이 거리

그리고 오른쪽 눈꼬리에서 눈머리까지의 거리

자, 왼쪽으로 이동합니다

저 놈 말투가 사람 열받게 하네요

거리 거리 거리 거리

거리란 단어가 짜증나게 만드는군

길이라고 해주면 안되나?

안구, 이 안구도 황금비율이 있는데

안구의 황금비율은

여기 눈꼬리에서 여기 검은자의 여기..

황금비율은 그만 됐다고 했잖아

난 이래 보여도

얼굴 얘기하는 걸 무엇보다 싫어한다

잘 들어라 여기 코 끝에서..

그만하라니깐!

e라인이란게 있습니다 e라인

e라인은 들은 적이 있네

너 그만 됐다고!

너 말고 다른 놈은 없냐?

여기 나 밖에 안 보이지?

여기 사람 겁나 많아 여기

그럼 아무나 한 명 불러서..

말이 통하는 놈이랑 바꿔줘

물렀거라

너 진짜 가만 안둔다

다시 오너라

너 이 자식 지금부터 싹 쓸어버린다

오, 좋아

드루와

이 손으로 이 유비 현덕이

대의의 힘을 보여주겠노라

좋아 큰성 바로 그런 마음이요

어차피 그 대의도 어중간한 거지?

우리의 대의까지 비웃는 건가? 이젠 용서치 못한다

지금 즉시 천벌을 내리겠노라

보여주시오 큰형님

이 유비 현덕의 힘을 뼈저리게 느껴보거라

좋다! 가거라 장비!

나요?

아니.. 진짜요?

방금 앞장 설 것처럼 말해놓고

아니지, 난 떠드는 역할이잖아

넌 싸우는 역할이고

역할이 어딨습니까?

아무튼 난 뒤에서 딱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갔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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