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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lden Spoon S01E14 1080p DSNP WEB-DL AAC2 0 H 264-ECLiPSE
Komentar oleh Pati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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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terbitkan pada: 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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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tinjau subtitle Korean

200 baris pertama.

황현도 아니야?

네가 요한이구나?

너희 아빠 회사가

우리 협력 업체 중에서 제일 잘나간다고 들었어

반갑다, 난 황현도라고 해

황현도 도신그룹의 주인이 될 아이다

내 이름 꼭 기억해 우린 가장 친한 친구가 될 테니까

미연아!

현도야!

- 잘 있었어? - 응

하나, 둘, 셋

둘이 약혼했대

- 약혼? - 아, 분해

내가 좀만 빨리 태어났어도 현도 오빠랑 약혼하는 건데

꼬맹아

너희 아빠 시총이 쟤네만큼 커지면 지금도 가능해

아, 승자 독식?

나도 그 정도는 알거든?

피아노 콩쿠르 1등은 모두 내 차지거든?

오빠, 어디 가?

내 이름도 안 물어보고

잘생겼는데

내가 찍어 줄까?

자, 하나, 둘, 셋

한 번 더 찍을게

하나, 둘, 셋

자, 자, 앞에 보자, 앞에, 응?

- 잘하고 있어? - 웃었어?

- 아유 - 잘하고 있어?

- 자, 나무, 나무 - 저 앞에 보는 거야

집에서처럼 웃어 보자, 우리

아들, 할 수 있지? 자

아 어이구, 잘 보고 있었네

자, 한 장만 더 찍을게

오케이, 자, 자, 아들

찍습니다, 하나

둘, 셋

야, 현도야, 너 지금 그림 경매나 다닐 때가 아니야

오늘 계약에 2천억이 왔다 갔다 한다

아, 그깟 2천억이 뭐?

나 비행기 시간 늦어

적당히 좀 해

지금 일본 쪽 사람들 다 와 있어

크리스티는 나중에 또 가면 되잖아

이 계약 성사시키려고 너랑 나랑

우리가

노력한 거 좀 생각해 봐

우리가 아니라 너겠지

네가 내 이름 팔아서 우리 도신을

네 것인 양 주무르고 다니는 거 내가 모를 거 같아?

그게 결국 네 회사고 다 네 돈이야!

뭐가 먼저인지 제발 좀

영리하게 행동했으면 좋겠다

영리하게?

오케이

그렇다면 권요한 너 지금 이 순간부터

해고야

돈밖에 모르는 너 같은 인간 내가 이제 아주 지긋지긋해

야, 황현도!

그래 네가 관두라면 관둘게, 그런데

그래도 너랑 나랑 같이 쌓아 온 시간이 있는데

마지막 밥 한 끼 정도는 먹고 헤어지자

그래

좋을 대로 해

현도야

결국 네가 진 거네

어디 가셨나 했더니 여기 계셨네

친구분이 선물했다고 했던가요?

그런 셈이죠

황 회장 같은 금수저한테 금수저를 선물한다라

허, 배포가 있네

똑똑하고 유능한 친구였습니다

욕심이 과한 것만 빼고

욕심이 과하다?

제가 가진 모든 걸 갖고 싶어 했죠

도신그룹

내 아내, 그리고

황현도라는 제 이름까지

허허 겁 없는 친구일세

씁, 이거 황 대표보다 더한데?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겁 없기로는 황태용 대표가 1등이에요

아, 이거 아들 두고서 그런 친구랑 비슷하다고 하면

기분 나쁘시려나?

아, 아닙니다

그러고 보니 두 사람이 정말

비슷하네요

난 분명히 승천이랑 있었는데

황태용 네가 왜 여기 있어?

주희야

나야, 나 승천이야

어?

진짜 너 승천이야?

생일날 하루만 바뀌는 거였나 봐

이제 어떡할 거야?

우선 태용이부터 찾아 봐야지

이게 어떻게 된 거야?

내가 왜 여기 있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어제

넌 다시 황태용이 됐었어

그게 무슨 소리야?

다 설명해 봐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런 행운이 얼마나 있었다고?

네 말대로 황현도가 내 아버지가 아니라면

내 친아버지는 누굴까?

이 시간에 너희 둘이 무슨 일이냐?

제가 불렀어요 할 얘기가 있어서

아, 그래?

아, 지난번에 내가 제안한 거 생각해 봤나?

아, 도신에 들어오라는 말씀이요?

거절하겠습니다

전 그냥 제가 즐거운 일 하고 싶어요

그럼

간다

야…

무슨 하실 말씀이라도…

아니다

이렇게 널 보니

좋구나

그래

제자리로 잘 돌아왔어

태용이가 자기 금수저는 못 봤나 보네

하긴

봐도 기억을 못 했겠지

다시

황태용이 되었다

금수저? 너 지금 무슨 말도 안 되는 얘길 하는 거야?

이거 우리 승천이가 지어낸 얘기야

너 지금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얘기 할 거면 아저씨 갈게!

- 두려우신가 봐요 - 너 뭐라고?

모르던 진실을 알게 될까 봐

뭐, 이해는 해요

어쨌든 이건 아저씨 드릴게요

이제 저한텐 쓸모없어졌거든요

근데 궁금하지 않으세요?

아저씨 아들 이승천이 어떤 짓을 했는지

아들 왔어?

너 왜 이렇게 늦었어?

어, 친구 좀 만나고 오느라

근데 웬 소주? 무슨 일 있어?

일은 무슨

일로 와, 아들, 앉아 아들, 앉아, 일로 와

아이고

됐어, 이거만 마시지, 뭐

아빠

다음엔 혼자 마시지 말고 꼭 나랑 마셔

알았지?

그래

- 주무세요 - 응

승천아

사랑한다, 아들

나도 사랑해요, 아버지

얼른 주무세요

그래

밥 한 번

먹게 해 주세요

빚 갚을 수 있을 거예요

황태용으로 살면서 도와주면 돼

어쩌자고 그런 짓을 했어?

야, 이게 만 원의 힘이다

그냥 끝까지 꿈이나 좇고 만화나 그리지

왜 이런 일을 하냐고요, 왜!

아빠

한 번만 봐주세요, 아빠가

아빠가 너무 편찮으셔서 그랬어요

- 돈 없는 게 죄냐고! - 죄야!

세상에서 제일 더럽고 비참한 죄!

승천아

네가 뭔데 안 먹어? 먹고 황태용 되란 말이야!

그렇게 좋은 부모님 버리고 황태용 되니까 좋냐?

그럼 그 대단한 황태용 너 가져

왜 그랬어, 어?

준태 녀석이

순순히 사인한 걸 보니

어지간히 급했네

잠시만 기다려

황현도

태용이가 자기 아들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을까?

서준태와 그렇게 경쟁을 시킨 걸 보면

알고 있었을지도

네가 끝까지 물적 분할 반대할 거라고 소문들이 자자해

이런 식으로 계속 내 말에 반기를 들 셈이냐?

어제도 임원 회의에서 공매도 대책 내놓으라고 난리를 쳤다며?

그건 임원들 정신 차리라는 차원에서 경고한 겁니다

그리고 물적 분할은 제가 반대할 이유가 없죠

아버지의 이익이 제 이익이니까요

모든 건 아버지가 결정하시는 대로 할 겁니다

언론과 주주들이 네 행보를 비난하고 있어

그건 어떡할 거냐?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겁니다

무슨 뜻이지?

어차피 그들은 반사체에 불과해요

제가 조용히 있으면 그들도 조용해지겠죠

무대응이 제 전략입니다

이제야 좀

내 아들 같구나

한 시간 있다 로비에서 보자

같이 갈 데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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