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baris pertama.
1960년대 정부의 호소에 호응하기 위해 많은 가정들이 자신들의 공장(직장)을 따라 고향을 떠났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서부의 척박한 산지였고, 그들은 3선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공장 건설은 쉽지 않았고 그들의 새로운 생명이 시작되었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서부의 척박한 산지였고, 그들은 3선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그들 중 대부분은 상하이, 베이징, 선양, 하얼빈 등 대도시에서 왔다.
공장 건설은 쉽지 않았고 그들의 새로운 생명이 시작되었다.
오늘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곳에 머물고 있으며 그 곳이 그들의 새로운 고향이 되었다.
이 이야기는 꾸이양에서 있었던 일이다. 변혁하는 중국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었다
(방송으로 나온 목소리는 국민체조 같은 걸 시작하겠다는 얘기였음)
늘리기 운동, 예비~
등 구부리기 운동
뜀뛰기 운동
자막 제작: 히메로스 사회탐구 9번째
어떠한 이유로든 본 자막의 무단 수정, 배포는 금합니다. 자막 제작자에 대한 최소한 예의입니다.
보라색은 사람이름 초록색은 해설입니다.
껀(根) 왔니
월급 받았구나. 뭐 사고 싶은데?
그냥 좀 보려구요
자~ 지난 번에 배웠던 거 한 번 해보자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는 지 선생님을 잘 봐
어디 가려구?
학교 친구랑 만나려구요
만나? 만나면 무슨 좋은 거 있는데?
말해 봐
일 없으면 집밖에 나가지 말고
집안에서 복습이나 많이 해
저 벌써 복습 다 했어요.
복습을 다 했다구
그럼 더 이상 복습을 할 수 없다는 거냐?
넌 너가 대학교에 합격한 걸로 착각하는데..
대학에 합격하지 못한 사람은 어쩌라구요?
불합격 했으면 계속 시험을 봐야지
밖에서 미친짓거리나 하는 것보다는 낫지
안 그러면 상하이로 돌아간 후에 넌
웃음거리 밖에는 안돼
누가 밖에서 미친짓거리를 한대요.
어이, 까오씨앙똥(高向東)
이리 와서 서.
(방송 내용은 학교의 규정상 남학생은 뭐가 안되고, 여학생은 뭐가 안되고 어쩌고 저쩌고)
괜찮겠어? /응. 괜찮을 거야
위에민(越敏), 서라, 너희 둘
너도 이리와 서
왕삥 너도 이리와 서
왕삥 안 들려?
까오씨앙똥 /너 부르시잖아. 가봐
이리와
서봐
무슨 바지를 입은 거야?
나팔 바지요
나도 좀 보자
높이 들어봐, 높이 들어봐
어, 어 선생님. 선생님~
방금 어떤 애 바지가 잘렸다며 너 봤어?
칭홍(靑紅) 너 책 돌려줄게 /고마워
너가 신으니까 좋아 보인다. 몇 걸음 더 걸어봐
걸어봐
이것 좀 들어줘
아저씨
천천히
그럼, 나 먼저 갈게
아저씨, 또 뵐게요 /그래 또 보자
벗어, 그 신발 이리 내
어디에 기대요?
입 다물어
벗어..
여보! (우), 왜 그래요?
너무 야단치지 말아요.
물어보자. 너 그 신발 어디에서 났어? 엉?
그 멍청이가 준 거지?
아니예요 /아니기는!!
입은 살아서..
뭐라고 말씀하셔도 좋지만 어쨌든 아니예요.
그럼 말해봐. 어디서 났어?
줏은 거예요.
뭐? 줏었다구? 에?
그럼 내 것도 하나 줏어 와봐
요 며칠 보니까 너 별로 마음에 안들어.
기회만 있으면 밖으로 나가려 하고
너랑 이런 소리해봐야 아무 소용 없겠지.
그 편지도 불태웠지만 소용없었잖아.
벗어, 벗어, 벗어
보니까 짜증난다.
말해두겠는데
너, 그 놈이랑 다시 또 돌아다니면
내가 갖다버리는 건 이 신발만이 아닐 거다.
뭘 봐? 풍금이나 쳐
됐다. 괜히 기분 나빠하지 말고
아빠도 다 너희를 위해서 그러시는 거야
아빠의 유일한 희망은 너가 대학에 합격하는 거잖니
네 동생은 아직 소학교에 다니고 있구
장래 이 곳을 떠날 때의 체면도 있잖니
전 어디에도 안 갈거예요.
넌 이해를 못하는 구나. 여긴 우리들 집이 아니야.
외할머니는 원래부터 우리를 싫어하시잖아요.
상하이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외할머니가 왜 너희를 싫어하시겠니?
상해에 도착하면 만나보거라
외할머니가 너희들 주려고 새옷도 많이 사두셨을 거다.
외할머니는 나와 너희 아빠에게 화를 내신거야
처음 우리가 이곳에 오려했을 때 외할머니는 반대하셨거든
외할머니 말씀을 듣지 않은 건 어리석은 짓이었어
인간은 젊었을 때
나이 든 사람들은 뭘 모른다고 느끼지만
자신도 나이가 들면 무엇이 옳은 지 알게 되지
전 그런 거 알고 싶지 않아요. /나도 알고 싶지 않아
너희들 또 이러면
아버지 또 화를 내실 거야.
빨리 씻어. 씻고 자야지
어때요? 좀 괜찮아졌어요?
내 머리 말이야. 저녁만 되면 이렇게 아프네
저 약 말이야. 안 먹을래
먹어도 소용 없어.
들려?
요즘 잡음이 점점 더 심해져
잘 안 들리면 듣지 말아요.
그래야 걱정도 줄죠
에이~ 당신이 뭘 알겠어?
이런 산골짜기에 살면서
이런 거라도 듣지 않으면
아무 것도 모르게 된다고
여보(우)
요즘 칭홍이 그리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아요.
내일은 당신이 칭홍을 따라가지 마세요
이런 식이라면..
알았어. 알았어
말 안해도. 알아
지나쳤던 거 알아
어디 가려구?
못 참겠어요.(대변이나 소변) /그럼 빨리 와
칭홍
칭홍~
아버지 식사하세요 /응
칭홍 왔구나
찐찐(珍珍)! 칭홍이 왔다.
아직 밥을 안 먹은거 같은데
마침 생선탕이 있는데
들어와
들어와 /괜찮아
나 아직 집에도 안 들어갔어.
왜 그래? 칭홍
너희 아버지 또 성질 나셨구나
얘네 아버지는 너무 귀찮게 해요
매일 범인을 보듯이 애를 본다니까요
너무해요
아저씨 안녕하세요
칭홍, 앉거라
너희 아버지, 정말 너무 하는구나
찐찐, 의자 갖다 주거라
칭홍, 긴장하지 말고 일단 밥이나 먹자
여기서 밥 먹고
아저씨가 널 데려다 주시면
너희 아버지도 뭐라 못하실 거다.
사실, 가장들은 모두 가족들을 위한단다. /그러게요
우리를 위하는 게 이런 건 아니잖아요.
어떤 때는 점점 엄격해지고 만약...
너 말이 너무 많다. 누가 너더러 그런 소리 하래!
우가 전근간다고 하더니 어떻게 됐나?
잘 안 됐다고 들었어요
공장에서 보내주고 싶지 않은 가 봐요
오늘 아침에 우랑 꺼가 큰 소리로 다투더라구요
요즘 우가 성질을 너무 자주 부리는 것 같아요
아무리 성질이 나도 우리를 그렇게 계속 야리면 안돼요.
불난 집에 부채질하지 마라
기다리지 말고, 밥 먹어요
너도 밥 먹어
먹지 말고 기다려.
왜 이래요?
들어오면 그 때 먹는다.
이러는 거 옳지 않아요.
진작 말했었죠
아이한테 문제가 있으면 교육이 필요해요
하지만 당신은 범인을 다루는 것 같아요 이제 다 큰 아이를
그 애의 자존심은 어디 있는 거죠?
다 너 때문이야
하루 종일 애 면전에서 난 이것도 나쁘고 저것도 나쁘다고 하고 있잖아.
그만하자고
칭홍도 내가 옳다고 했어
네 일이나 잘하셔
이게 당신의 교육 방법인데
그 애라고 다른 방법이 있나요?
그러셔~
당신이 중재인이 되어보지 그래
좋아. 모두가 중재인이 되어보자구
일이 생기면, 누가 책임질 건데?
생기긴 무슨 일이 생겨요?
아무 일도 없어? 너가 언제 생각이나 해봤어?
당신이 뭘 생각할 수 있는데?
당신이 생각하길 기다리다간 후회하기 딱 맞지
제가 어쨌는데요? 제가 뭘요?
이제야 알겠군요
이렇게 오랜 동안
당신이 이런 저런 이유로 성질을 부린 게 전부 나 때문이란 거군요
그래요. 처음부터 내가 당신한테 짐이 되었던 거군요
나 때문에 여기에 온 거구
나도 내 잘못을 알아요.
하지만 당신도 한 평생 나만 원망할 순 없어요.
벌써 몇년간 날 원망해왔잖아요.
아직도 원망할 게 남아있어요? /도대체 왜 그래? 내가 뭘?
난 그냥 내 아이들이
우리 처럼 되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우리처럼 십수년을 보내길 원치 않아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