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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sts That Cling to the Straw 2020 KOREAN 1080p BluRay H264 AAC-V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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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2020)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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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blicato il: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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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totitoli per non udenti: No

Anteprima dei sottotitoli in Korean

Le prime 200 righe.

평소 시민들이 낚시를 하던 호수 연안에서

토막 난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골목길에서 신호를 보지 않고

급하게 튀어나온 남성이

이쪽 도로에서 오는 폐기물 수거 차량으로 인해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저금리 시대에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며

10억여 원대 투자금을 끌어모아 가로챈 40대 남성 오 모 씨가

어젯밤 사이에 검거됐습니다

뭐야?

- 왔어? - 네

어, 이거 누가 놓고 갔어

그, 새벽에 온 손님인데 나가 가지고 안 돌아오네

보관실에 넣어 둘게

실제로 10만 명당 범죄율을 비교했을 때

중국 동포 범죄율은 한국인보다 낮은 상황

이에 따라 부각된 흉악 범죄만을 근거로

중국 동포 사회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도록

얘기했잖아요, 기저귀 차시라고

세 살배기 애도 아니고 기저귀를 내가 왜 차

그럼 화장실을 가시든가

매번 저거 어떻게 닦아요? 예?

아, 치우는 사람 생각도 좀 하셔야죠

걔는 가게에서는 손 하나 까딱 안 하면서

집구석에서 맨날 자빠져 놀잖아

하, 그런 말 좀 하지 마요

네 아버지가 어떻게 차린 가게인데

너 그렇게 설렁설렁하게 굴다가는 단골손님 다 떠나

새벽에 어머니 또 가게 가시겠다고

해안가 계단에서 난리 치시는 거 말렸는데

내가 자기 죽인다고 또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시고

이상한 소리 하실 거니까 알아 두라고

알았어

그리고 윤희 연락 왔어

학자금 대출이 안 된대

휴학하고 알바하겠대

안내 말씀 드립니다

8시 30분 위해행 대룡여객 승객분들은

출국 게이트로 이동하여 주십시오

다음

카메라 보세요

손가락 대세요

안녕히 가세요

보세요

들어가 봐

아휴, 병신, 여자 잘못 만나 가지고

어이! 행정관님

어, 박 사장

아유, 우리 멋쟁이 행정관님

일로 오셔, 일로 오셔

아이, 이 새끼들 깨끗하게 정리 좀 하지

일로, 일로, 일로

에이씨

밥은 잡쉈슈?

아, 괜찮아요

자, 그러면

인자

약속한 걸 받는 시간을 한번 가져 볼까요?

그게…

좀 더 시간을 주면 안 될까?

아유, 이게 뭐예요?

아이, 행정관님이 분명히 오늘까지 갚겠다고 했던 거 같은디

아이, 그랬잖아요

오늘까지 못 갚으면

요 손모가지도 확 잘라도 된다고 했던 거 같은디

아, 손목?

소, 손목 얘기는 안 했는데, 우리?

아이, 참

나도 연희만 아니면 이런 일 없었어

알잖아, 나도 피해자인 거?

아이, 그럼 어떡해요?

아, 최 사장 보증 선 건 행정관님이잖어

아, 정 억울하고 저기하면 최 사장을 여기다가 데려다 놓든가

그럴 수만 있으면 내가 당장이라도 그러지

근데 연희 얘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

자기가 쓰던 물건 그대로 다 우리 집에 놓고

박 사장

딱 일주일만 더 줘, 응?

아, 돈 나올 데가 있어서 그래

언제? 어디서, 어떻게?

아이고

아, 영업 비밀이지, 그거

딱 일주일, 응?

진짜 내가 이자까지 싹 다 갚습니다

하여튼 간에 요번에도 깝치고 저기 하면

자가 이자 받으러 갈 거예요

자 보면 내장 끄집어내 먹는 걸 그렇게 좋아해요

아, 생선이고 사람이고 안 가리고 뭐, 생으로 먹어야지 간이 맞는다나

아휴, 저 미친 새끼

싹!

아유, 씨

지금 고객님께서 전화를…

아이씨

나쁜 년

야, 이씨 비너스다, 비너스, 응?

훌륭하다, 정말, 아휴, 씨

야, 미란아

사장님한테 돈 가불해 달라고 그랬어?

아, 네, 감사합니다

사장님 너 진짜 아끼는 거야

- 컨디션 괜찮지? - 네

302호, 애새끼 하나가 자꾸 빠꾸 놓는데

네가 가서 좀, 파이팅 좀 하자

형님 아가씨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 저…

저분으로 할게요

어, 이 새끼 뜸 들이더니

즐거운 시간 되십쇼!

안녕하세요

예쁘네 서울에서 왔어?

중국에서 왔어요?

중국 어디?

환런 알아요?

근데 여긴 왜 왔는데요?

도망쳐 왔어요

뭘 했길래?

사람 하나 죽였거든요

농담이에요

한국에 돈 벌러 왔지 뭐 하러 왔겠어요?

야, 일어나 봐

어, 왔어?

야, 참

팔자 좋다, 응?

미안해, 내가 금방 치울게

하, 진짜, 씨

야, 너, 씨발, 아직도, 어?

상황 파악이 안 돼, 어?

네가 지금 싸지른 똥 치우느라고

내가 이 시간까지 개고생하는 거 아니야

나도 벌어서 갚고 있잖아

뭐?

아, 잠깐만

뭐라고, 응?

뭐라고 그랬어, 방금?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아니, 그 전에 뭐라 그랬어?

이 씨발 년아, 네가 사기 처맞아서 날린 돈이 얼마인데

갚고 있어? 하

아, 내가 진짜 너 어떻게 해야 돼?

아, 씨발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다시는…

안 되겠다, 너 좀 맞아야겠다

일로 와

- 일로 와, 일로 와, 씨 - 잘못했어, 오빠, 잘못, 잘못했어

"진태"

동팔이?

아, 그럼, 걱정 안 해도 돼

그, 너 돈은 현금으로 잘 챙겼지?

어, 어, 어, 역은 CCTV 천지니까

기차는 안 되고 고속버스 타

밤 10시에 뜨는 배가 마지막 배니까

8시에 도착하면 될 거야

내가 차 대 놓고 있을 테니까 내리면 바로 보일 거야

야, 야, 친구끼리 무슨, 됐어

너, 신용 카드 쓰면 절대 안 된다

그래, 조심하고

모레 보자

헤이, 붕어야!

예, 형님!

빨리 와라, 빨리 와

씨발 또 뭘 시켜 먹으려고

- 오빠, 안녕 - 어, 왔어?

아, 바빠 죽겠는데 또 뭔 할 얘기가 있어요, 또

아유, 새끼

가게 잘되나 보다, 응? 바쁜 척도 하고

박 사장이 맡고부터는 장사가 존나게 잘되네?

아니, 씨발, 무슨 단속을 한 번 안 떠, 허, 참, 씨

어휴, 개새끼들, 씨

연희가 할 때는 무슨

화장실 들락날락거리듯이 그냥 단속 뜨더니만

최 사장은?

아직도 못 찾았어요?

아는 경찰한테 알아봤는데

신용 카드 내역도 없고 자동차 조회도 안 되고

한 달 이상 이런 거면 죽었을 수도 있다는데

걱정이다

아휴, 최 사장 그렇게 쉽게 죽을 년 아니에요

야, 이 새끼야

그래도 형수였던 여자한테

에에?

이 사람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네?

내가 얘기했죠?

최 사장이 형님 독박 씌우고 난 거라고

아휴, 처음에 동업할 때 재미 좀 봤겠지

그렇게 재미 좀 보게 하다가

나중에 문제 생길 거 같으면 꼬리 싹 자르고 나는 게 꽃뱀 수법이야

그것도 모르고 좋다고 그냥, 아휴

헤벌레해 가지고 '연희야, 사랑해' 이러고

아휴

고맙다

너 나 걱정해 주는 거잖아

진짜 미안해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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