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rime 200 righe.
몬스터랜드 1회
루이지애나주, 푸숑항
잭, 그만해 엄마 아프잖아
안 돼, 하지 마
잭, 그만해
그러면 안 돼, 이리 와
얼른 욕조에 들어가!
가만히 있어
뒤로 누워, 옳지
- 이제 집에 들어가요? - 그래
독촉장이 또 왔어요
엄마!
돈 냈으니까 확인해봐요
엄마!
늘 보낸 주소로요, 젠장
- 엄마 - 왜?
도로시처럼 머리 땋아줘요
얼른 아침 먹어
경찰은 어젯밤 납치된 여성을 찾고 있으며...
납치가 뭐예요?
뭐라고?
연쇄살인으로 의심됩니다
- 제보를 기다... - 저딴 거 보지 마
- 엄마랑 얘기한 거 기억해? - 네
- 뭐라고 했지? - 가위는 안 돼요
맞아, 가위는 안 돼
가자
이리 와
자, 얼른 가자
늦어서 미안해
- 괜찮아 - 딸이 좀 아파서
우리 애한테 옮은 거야?
아니야, 뭘 잘못 먹었는지 배탈 났어
머리 땋았네?
아줌마가 칭찬한 거잖아
- 뭐라고 해야 해? - 고맙습니다
그래, 아가야
저기 가서 놀아
- 저기... - 보는 잘 지내?
남편이랑 얘기했는데
걱정하더라고, 미안해
무슨 걱정?
무슨 말인지 알잖아
모르니까 물어보지
네 딸은 여기보다 더 좋은 곳이 필요해
무슨 돈으로? 은행이라도 털까?
내 알 바 아니지
이 동네에 어린이집 있어
- 세상에 - 키즈 코너라고
- 키즈 코너? - 왜?
- 겨우 입에 풀칠하는데 - 잠깐 봐주기로 한 거잖아
- 이러면 곤란해 - 나도 알아
금요일까지만 봐줄게
알겠어
- 정말 미안해 - 알겠다고
카준 식당
늦어서 미안해요
딸이 배탈 났나 봐요
걱정해줘서 고맙네요
딸 괜찮아?
꺼져요
- 쟤는 취했어요? - 아마도
아니면 죽었거나
내가 4인석 맡아도 돼요?
돈이 필요해서 그래요
그럼 저 손님 맡아
그래, 알겠어
환장하겠네
셀프 주유
2번 주유요
근처에 호텔 있어요?
왜 웃어요?
- 여긴 호텔 없어요 - 모텔은요?
거긴 자리 없을 거예요
댁은 어디서 자요?
뭐라고요?
호텔은 없고 모텔은 만실이면
- 댁은 어디서 자요? - 내 집에서요
- 그게 어디예요? - 여기서 먼 곳이에요
여기 거스름돈이요
배 채우고 싶으면 영업 중인 식당이 있어요
맛은 없어도 배는 채울 수 있죠
경찰은 실종된 15세 여성을 찾고 있습니다
근처 고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 학생으로...
놈이 또 데려갔네
뭘 데려가요?
루이지애나 주민들은
'장님 도살자'로 불리는 연쇄살인범의 소행일까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장님 도살자?
놈이 시신에 한 짓 때문에
뭘 했는데요?
햄버거 고기처럼 만들어버려
- 뭐예요? - 익사하게 놔둬
우리 아빠예요?
잠깐, 미안해
- 안녕 - 안녕
들어와
사랑하는 우리 딸
생일 축하합니다
초 불어
잘했어, 칼 가져올게
- 난... - 물총이네
- 아들인 줄 알았어 - 뭐라고?
걱정 마, 장난감은 다 좋아해
까탈스럽지 않아 케이크 줄게
- 그래서... - 믿기지...
미안해
먼저 말해
할머니는 어떠셔?
그게...
죽었어요
심장마비로 1월에 돌아가셨어
바닐라 케이크 좋아해?
돈 필요해?
뭐라고?
- 요즘 힘들다며? - 아니
- 네 시급도 짜고 - 아니, 잭이...
그게 아니라
잭이 너에 관해 묻길래
무섭구나?
그 깡통에서 얼마나 살 것 같아?
얼른 일어나서 싸워 덜덜 떠는 고철 깡통아
손 들고 항복해 이 삐뚤어진 건초 더미야
말이 좀 심하네, 사자야
맞아, 네가 본때를 보여줘
네가 보여주지 그래?
난 걔를 잘 몰라
너도 기다려
잭, 잘 시간이야
성질 돋우지 말고 얼른 자
오늘은 자기 전에 목욕 안 해요?
잭, 왜 그래?
- 따가워요! - 애가 자꾸 움직여
딸, 괜찮아
자, 눈 떠봐 이제 괜찮지?
뭐야, 그만해
- 잭, 그만해 - 하지 마
그만하라고!
손대지 마!
잭!
잭?
잭
잭?
잭
잭
일어나 봐
괜찮아
괜찮아, 잭
괜찮아
괜찮아
괜찮지? 그래
엄마가 미안해
미안해
다음 주에 러모나가 잭 좀 봐줄 수 있어요?
- 잠깐이면 돼요 - 안 돼
왜요? 일도 안 하잖아요
손주 셋이나 보는데 그것도 일이지
왜요?
손님 왔어
주문 도와드릴게요
- 뭐가 맛있죠? - 그런 거 없어요
그러고 돈 받아요?
대꾸할 힘도 없네요
햄버거 주세요
몇 개나 원해요?
앉아서 나랑 대화해요
대화가 하고 싶으시다?
- 정말 대화만 해요 - 헛소리 마요
토니, 여기서 일한 지 얼마나 됐어요?
대화를 원하는 그쪽이 얘기해요
좋아요
- 난 앨릭스예요 - 어디 출신이에요?
여기 근처요
벌써 거짓말하시네?
왜 거짓말이라 생각해요?
사투리 안 쓰니까
이 동네 사람은 또박또박 발음 안 해요
- 일 때문에 왔어요 - 바다에서요?
얼른 상처 치료하고 둘러댈 얘기 잘 지어내요
누가 말썽꾼한테 돈을 주겠어요?
난 말썽꾼이 아니에요
그럼 난 시바 여왕이게요?
내가 말썽꾼이면 왜 날 안 무서워하죠?
죽고 싶어 환장했나 보죠
- 정말요? - 아마도?
아니면 그쪽 개소리가 안 무서운가 보죠
당신이 마음에 들어요
- 원하는 게 뭐예요? - 뭘까요?
아직 모르겠네요
담배 피워도 될 나이예요?
먹을 만큼 먹었어요 내 얘기는 그만하죠
게임할래요?
당신이 누구든 될 수 있다면
누가 될래요?
인생이 그렇게 쉬운 줄 알아요?
그럼 어떤데요?
내가 볼 땐 이래요
갓 태어난 아기에겐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어요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