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ing for Love

Filing for Love (은밀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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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ion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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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ing for Love S01E07 1080p TV H265-MiR S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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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blicato il: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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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rime 147 righe.

우리 엄마 공기 좋은 데 있으시네

아...

아저씨! 나 좀 풀라고, 풀라고!

아, 뭐 하는 거야!

아저씨, 빨리 풀어달라고!

나 나가야 된다고, 나 나가야 된다고!

엄마!

- (재열 모) 나 나가야 된다고! - 엄마!

나가야 된다고 빨리 풀라고!

뭐 하는 거야?

아,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거기서 떨어지면 민폐예요

그 밑이 바로 등산로거든요

쓰읍, 와, 여기까지 올라오려면 힘들었을 텐데

그 체력과 의지로 다시 한번 힘차게 살아보는 게 어때요?

좋은 공기나 마시고 내려가요

여기 내려가는 길이 훨씬 좋아요

으음, 으음, 으음...

어?

여기 이제 버스 끊긴 거 같은데

아, 진짜 끊겼나?

어디까지 가요?

태워줄게요

방금 전까지 뛰어내리려던 사람 차를 어떻게 타요? 무서워서

됐습니다

그건 그러네요

쩝, 저기요

또 봅시다, 살아서

안녕하십니까? 신입 사원 이태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자, 끝으로

우리 주인아 신입은

이번 공채에서 무려 1등으로 입사한 직원이에요

엘리트라고, 아주

1등답게 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니 이 테이블은 왜 이렇게 조용해?

주인아 사원

여기 전 과장님 한 잔 올려드려야지

아, 네

쩝, 쓰읍

여기 해무그룹 도련님이시라면서요?

말로만 듣던 재벌 3세?

그럼 그렇게 귀한 도련님이 아니라는 것도 알았겠네요?

쩝, 쓰읍, 그때도

그래서 힘들었던 거예요?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전재열 과장님

꼭 다시 보고 싶었어요

살아있길 잘했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이 프로젝트 처음 기획 단계부터 전재열 차장님이 담당했어요

이제 사인만 하면 되는데, 거기서

전 차장님 크레딧을 빼요?

주인아 대리

상황 판단을 해야지

전성열 과장이 입사한 이후로

쭉 그쪽에 실적만 몰아주는 분위기인 거 몰라?

그래서요? 그게 옳다는 거예요?

- 이거 회장실에서 알면... - (김 부장) 아, 참!

이게 다 회장님이 묵인을 해 주니까 가능한 거야

주 대리도 들었지?

전 차장 친어머니 얘기

전 차장은 한계가 있다고

무조건 둘째 쪽에 줄을 서야 한다니까?

지금 두바이 가서 딜 클로징해

두 시간 뒤에 비행기 있거든?

- 아이, 서둘러야 돼! - (재열) 인아야, 인아야, 인아야

이러면 니가 곤란해져

그리고

이거 내 프로젝트가 아니고

회사 프로젝트잖아

그래도 이거 너무 부당한 거잖아 재열 씨가 다 한 건데

니가 알면 됐어

하, 진짜 다들 너무해 진짜 다들 너무해, 너무해

인아야

쩝, 내가

이 회사에서 내가 재열 씨 지킬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하늘이 두 쪽 나도

나는 전재열 편 할 거야

아, 진짜 열받아

아...

연인이었네요

쩝...

연인이었었지

왜 헤어졌는데요?

쩝, 뭐, 그냥

그분은 그분 수준에 맞는 결혼 상대가 생겼고

나는 내 인생 살고 싶고

뭐, 그런 뻔한 얘기지, 뭐

다 끝난 일이야

확실해요?

무슨 뜻이야?

투고가 있었어요

실장님이 사내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두 사람 사진이죠?

부회장님과 실장님

와줬구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부회장님

보고 싶었어

주재원에서 귀국한 날 같아

반가움의 표시였고 특별한 의미는 없었어

'특별한 의미는 없다'

제가 방금 목격한 상황은

꼭 그렇지만은 않던데

부회장님의 일방적인 감정인 겁니까?

아니면

두 사람...

서로 아직 뭔가 남아 있는 건가요?

맘대로 찾아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인아야

놔!

부회장님하고 나는

직장 상사, 부하 직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남은 감정 같은 거 없어, 나는

투고 받고 솔직히 의심했어요

그래서 실장님 뒤도 캐고 미행하고

집 앞까지 가서 잠복도 했고요

쓰읍, 역시

감사실 에이스답네

근데 상대가 부회장일 거라곤 상상도 못 했지만요

그래서, 쓰읍

PM 담당인 노 대리가 내린 결론은 뭐야?

모르겠어요

실장님 말...

믿고 싶어요, 있는 그대로 다

다 지난 관계고

그쪽이야 어떤 감정이든 실장님은

아무 미련 없다는 말

근데

그렇게 믿고 싶은 건 내 사적인 감정인 거 같아서

나한테 시간을 좀 줘요

최대한 냉정하게 고민해 볼게요

- (현규) 어, 소주 컵 5개 - (해영) '소주 컵 5개'

- (현규) 그리고 종이컵도 5개 - (해영) '5개'

어, 숟가락 2개

아, 저기, 탄산수, 탄산수

- (현규) '탄산수'요? - (광일) 어

- (현규) 안 했는데? - (광일) 하이볼

아, 예, 그, 탄산수도 해 주십시오

네, 그리고...

아우, 팀장님! 왜 이렇게 왔다 갔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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