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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se 2023 DUTCH 1080p WEBRip x264-V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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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2023)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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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blicato il: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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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rime 200 righe.

‎미셸!

‎자, 여러분

‎짠, 여기가 우리 새집이에요

‎사실 새집은 아니고 ‎제가 자란 곳이지만요

‎리프는 또 여유 부리면서 ‎잡지 읽고 있어요

‎어때?

‎- 뭐가? ‎- 여기 나쁘지 않지?

‎좀 작은 게 문제이긴 하지만

‎자, 구경시켜 드릴게요

‎여기는 근사한 거실이에요

‎제가 제일 아끼는 기념품도 ‎여기 있죠

‎통통한 마티아스요

‎그리고 여긴 제가 출장 요리를 ‎준비할 곳이죠

‎- 난 얼씬도 하지 말아야지 ‎- 잘 아네

‎- 참, 저거 떼어 버려야겠다 ‎- 왜? 예쁘기만 한데

‎이건 내 진정한 사랑이에요

‎- 하여튼 별나 ‎- 왜? 내가 뭐 잘못했어?

‎아주 잘했어

‎타이밍 기막히네

‎이제 코 자자, 알겠지?

‎내가 갈게

‎이건 영 아니고

‎엄마 예뻐?

‎이건 할머니 드레스야

‎- 간다! ‎- 깜짝이야!

‎안녕, 꼬맹이, 까꿍

‎저기 봐

‎- 아빠랑 티머 삼촌이다 ‎- 저기 봐

‎인사해야지, 안녕

‎'아빠, 안녕' 해

‎뛰어

‎우리 이사해서 이제 뭐 먹고 사냐?

‎굶어 죽기야 하겠어?

‎너무 귀여워

‎내가 데이트해도 된다고 했지 ‎시골행은 허락한 적 없는데

‎솔직히 경치도 멋지고 다 좋은데 ‎한 달만 지나도 지겨울걸

‎글쎄

‎그야 모르지, 더 마실래?

‎난 됐어 ‎맞다, 율리위스 선물 가져왔는데

‎잠깐만

‎막간 퀴즈 ‎티머 삼촌이 뭘 샀을까요?

‎1번, 충동적으로 샀는데 ‎감당 못 하게 된 반려동물?

‎2번, 나한테 꾼 200유로?

‎3번, 비싸게 주고 사서 ‎장식용으로 전락한 운동 기구?

‎설마

‎벨리!

‎벨리지?

‎- 맞아 ‎- 감동, 진짜 주게?

‎- 그래, 보면서 내 생각 해 ‎- 외롭지 않겠어?

‎괜찮아, 혼자 살 수 있어

‎- 고마워, 오빠 ‎- 천만에

‎- 진심으로 ‎- 말만 해

‎- 정말 귀여워 ‎- 그치?

‎이것 봐, 까꿍

‎- 휴대폰 좀 치워 ‎- 잠깐만

‎팔로워가 몇인데?

‎196,000명

‎덕분에 콩고물 많이 떨어져 ‎광고해 달라고 엄청 보내거든

‎- 네가 쓸 만한 것도 있어? ‎- 그럼

‎그거로 아기방을 채웠는걸 ‎기저귀도 1년 치나 있어

‎- 율리위스가 좋아하겠다 ‎- 그치?

‎바로 이 녀석 때문에 ‎뜬눈으로 밤을 보내죠

‎꼭 아빠 잠을 깨워야겠어?

‎귀여워서 봐준다

‎자, 배를 좀 채울까?

‎- 못 잤어? ‎- 아들과 오붓이 보냈지

‎미안

‎- 세상모르고 잤네 ‎- 괜찮아

‎- 말도 안 돼 ‎- 왜?

‎저기 봐

‎아빠!

‎아빠!

‎- 어머 ‎- 웬일이세요?

‎파렐호프 요양원입니다

‎찾았어요

‎고맙다, 드디어 ‎도와주는 사람 찾았네

‎그만 넣으세요, 치아 상해요

‎나 혼자 저 연못을 팠다

‎정말요?

‎대단하시네요 ‎당신도 알고 있었어?

‎그래서 없애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미셸이 연못을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어

‎이제 일어나세요 ‎요양원에서 기다려요

‎매일 이 길로 출근하곤 했는데

‎오후에는 집에 들르기도 했고

‎미셸을 보러

‎미셸이 연못을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어

‎매일같이

‎"수바일로"

‎아빠, 얼른 가야죠

‎탈출한 사람도 있었지만 ‎순식간에 물이 찼어

‎- 무슨 얘기예요? ‎- 언론에는 쉬쉬했지

‎아빠

‎아빠?

‎얼마나 큰돈이 걸려 있었는지 ‎넌 모를 거다

‎뭐에요?

‎공장은 계속되는 경고에도 ‎아랑곳하지 않았어

‎이미 일이 터졌을 때는 ‎내가 수습했지

‎넌 빙산의 일각밖에 몰라

‎이제 여기 사람들도 알 때가 됐지

‎폴, 정말

‎오늘 정신없어서 죄송해요 ‎두 분이 돌아가셨거든요

‎그게 누구 탓인데?

‎괜찮아요, 집으로 오셨더라고요

‎저절로 발길이 향하시는 거죠 ‎무단 외출 금지잖아요

‎커피 더 드려요?

‎- 뭐 더 필요하세요? ‎- 괜찮아요, 고마워요

‎- 왔어? ‎- 안녕

‎잘 모셔다드렸어?

‎즐거운 대화를 나눴어 ‎아빠가 얘기를 꺼내시더라고

‎잘됐네

‎- 상대하기 괜찮았어? ‎- 무슨 뜻이야?

‎알잖아

‎기대치가 높으신 분이야

‎그런 CEO 되는 게 쉽진 않아

‎그것도 옛이야기지

‎맛있는 딸기 있는데

‎- 먹을래? ‎- 좋지

‎"수수께끼의 공장! ‎더 알고 싶나요?"

‎"마티아스 베리흐톤"

‎"수수께끼의 공장! ‎더 알고 싶나요?"

‎"네: 97%, 아니오: 7%"

‎구글, 수바일로에 대해 조사해 봐

‎기사 53건 검색

‎첫 번째, '화학 공장 번창 ‎고용 창출로 마을 경기 부활'

‎"수바일로 ‎혁신적 화학 사업에 투자"

‎여기서 잤어?

‎아니, 잠이 안 와서

‎아빠가 찾는 걸 조사 중이었어 ‎공장에서 사고가 있었다나 봐

‎- 정신이 온전치 않으시잖아 ‎- 인터넷에 많이 뜨던데

‎찾아 드리고 싶어

‎그보다 같이 할 수 있는 ‎다른 일에 신경 쓰는 게 낫지

‎그게 이거야 ‎우리가 같이 할 수 있는 일이지

‎- 잘하는 일인지 모르겠다 ‎- 내 팔로워들은 파 보래

‎좋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뭐 드릴까요? ‎- 가게가 참 예쁘네요

‎전 이번에 이사 온 사람인데 ‎출장 요리 사업을 하거든요

‎그래서 고기를 대 줄 ‎정육점을 찾고 있어요

‎같이 일하면 좋지 않을까 해요

‎서로 손님도 소개하고요

‎여기 명함 놓고 가도 될까요?

‎우린 명함 안 받아요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자, 손을 깨끗이 씻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죠

‎병에 물을 담으세요

‎됐어요

‎지금이 제일 중요한 3단계 ‎분유 타기죠

‎전 '베이비 조이'를 쓰는데 ‎저도 아들도 대만족이에요

‎분유는 양을 맞추는 게 생명인데요

‎우리는 두 스푼을...

‎그래, 간다

‎"유기농 상점"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처음 보는 얼굴이네요

‎맞아요, 얼마 전에 이사 왔거든요

‎폴의 집에 사는 사람이군요

‎맞아요, 이번에 ‎요양원에 들어가셨거든요

‎나도 알아요

‎속이 다 시원하죠

‎사실 저는 모시고 살고 싶었어요

‎요양원이 탐탁지 않아서요

‎다들 그렇죠

‎이름이 뭐죠?

‎리프요

‎마티아스 여자 친구예요

‎마티아스

‎마티아스가 돌아오다니 의외네요

‎평화롭고 조용한 생활을 ‎원했거든요

‎여기서 그렇게 살 수 있대요?

‎- 왜요? ‎- 뭐, 모르는 게 약이죠

‎그럼, 저...

‎출장 요리 사업 하는데 ‎여기 제 명함 둬도 되나 해서요

‎그럼요, 저쪽에 ‎다른 명함들 옆에 놔요

‎- 여기요? ‎- 좋아요

‎그 공장이 아직도 있어?

‎그래, 우리가 거기 가도 ‎눈치챌 사람 하나 없어

‎- 좋아, 30분이면 도착할 거야 ‎- 그래? 잘됐다, 고마워

‎- 이따 봐 ‎- 응, 이따 봐

‎이것 좀

‎- 여기야? ‎- 맞아, 들어가자

‎어떻게 들어가지? 잠겼어

‎그래, 담 넘어서 들어가자

‎마티아스, 나 좀 도와줘

‎- 여기가 아버지 공장이었어? ‎- 응

‎잘나가셨네

‎여기는 정글 같다

‎이리 와

‎들어가도 되나?

‎어서 와, 이쪽이야

‎여기 크다

‎세상에

‎완전 쓰레기장이네

‎- 뭘 찾으려는 건데? ‎- 몰라, 그냥 확인하고 싶었어

‎여긴 미로 같아 ‎어디가 어딘지 구분이 안 되네

‎대체 뭔 일이 있었던 거야?

‎여기는 더 난장판이야

‎딱 봐도 아무것도 없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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