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rime 200 righe.
"아이작 아지모프 소설 원작"
'파운데이션' 시즌2-2화
내가 어떻게 될 거라고 생각했지?
레이븐에서 내 의식을 갑자기 분리했을 때 말이야
내가 어떻게 될 줄 알았어?
그냥 동면할 때처럼 사고가 멈출 줄 알았나?
날 고문하게 될 줄은 몰랐어?
생각 안 한 거야, 그렇지?
난 의식이 있었어! 지금까지 내내!
몰랐어요
레이치가 죽고 우리의 미래가 없다는 걸 알고 나니...
그런 얘기는 레이치한테 해!
레이치는 모든 걸 알고 있었어 모든 걸 말이야
꽉 잡아!
지금 우리 앙금 풀 때가 아니에요, 해리
계획이 경로를 이탈한 걸 봤어요
- 계획이 왜 경로를 이탈했을까? - 모르겠어요
내 앞에서 모르는 척하지 마
- 네? - 넌 잘 알고 있어
내 계산은 제2파운데이션 창설을 예측했어, 기억 안 나?
제2파운데이션?
- 넌 누구야? - 샐버 하딘, 가알의 딸이에요
딸?
딸이 있어?
- 계획 파괴자가 딸이 있다니! - 날 알잖아요
당신이 볼트에서 나왔을 때 터미너스 파수꾼이었어요
터미너스? 내가 터미너스에 있었어?
그래, 아니야, 넌 없었어 그가 있었지, 다른 해리
그는 네 생각을 몰라 너도 그의 생각을 모르고
그의 파운데이션은 분쟁에 휘말릴 거야
제국이 곧 그를 찾을 거야
- 무슨 말이에요? - 트랜터와 터미너스가 전쟁해, 곧
네? 우리가 도와줘야 해요
- 경고해 줘야... - 그래! 좋은 생각이군!
그게 바로 제2파운데이션이 할 일이었어, 가알!
균형을 맞춰 주는 일
해리 셀던!
당신은 날 모르지만 난 당신을 알아요
우리가 당장 이 행성을 못 빠져나가면
제2파운데이션은 빛도 못 봐요!
중앙 컴퓨터에서 항공 전자 기기 문제를 해결해요
해리!
"안정화"
- 해냈어 - 어떻게 된 거야?
- 해리가 결함을 해결했어 - 이륙할 수 있어?
젠장, 아마
안정판 하나가 안 움직여
산호가 걸렸나 봐
내가 직접 가서 떼어 내야 해
내가 엔진 가동하라고 하면 이 스로틀을 반쯤 밀어
알았어
샐버, 서둘러 폭풍이 머리 위까지 왔어
거의 다 왔어!
샐버, 당장 들어와!
그래!
- 엔진 가동해! 나 기다리지 말고! - 하지만...
엔진 가동하라고, 가알!
젠장! 알겠어
"외곽 지역 시웬나"
베키, 왜 그래?
물 냄새가 나?
사제님에게 가져갈까?
왜 그래? 이상한 냄새가 나?
젠장
젠장, 형제! 얼음처럼 차가워
- 저리 가, 나 아파 - 숙취잖아요
- 아직 술이 덜 깼네, 팔 줘요 - 안 돼, 그건 안 돼
싫어, 절대 안 돼!
저주할 테다, 형제!
다 내보내요
셀던이시여
바지예요 입으세요
내보내길 잘했죠?
아주 깨끗해졌잖아요
- 넌 악마야 - 해독해 드린 거예요
조금 있으면 엉덩이 닦고 미소 지으면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요
그리고 시체를 찾았어요 관심 있으세요?
뭐
파운데이션을 향한 꽤 섬뜩한 메시지로군
단검은 사족이었어
벼락을 맞았어요 그게 계획이었을까요?
묶어 놓고 벼락 맞게 하는 거?
그렇지 바로 그런 의도였겠지
제국이 여기서 철수한 지 백 년이 지났어
나쁜 감정만 남겼지
외국인에 대한 현지인의 감정도 나빠지는 것 같아
리스 사제 아는 사람이야
좋은 마법사였어 눈이 슬펐지
항상 뭔가 사과해야 할 것 같았어
해리 셀던의 가르침을 믿어서 안타깝게 죽었군
시웬나에는 별사람이 다 있어요
종교적인 이유로 이런 게 아닐 수도 있죠
이곳 번개 신의 상징이야
자기들 신을 모독한다고 느끼는 거지
자기들 신은 계속 믿어도 되잖아요
우린 모든 것의 바탕인 위대한 힘을 조명할 뿐이에요
어둡길 바라는 곳까지 빛을 비추고 있어서 그래
믿음은 재밌는 거야
우리도 기습하려 하겠죠?
당연하지 오라를 잘 충전해 놔
벼락에는 소용없을 텐데
벼락은 피해야지
"트랜터"
위대한 자 중 하나인 한로 여제야
저 여린 아이는 커서 더 위대하게 여겨지는
아멘틱 여제가 되지
이 왕조는 4천 년 전에 시작돼서 2천 년 후에 끝났어
우리 클리온 왕조보다 훨씬 오래갔어
영토가 네 배였고
과학과 문화의 번영을 이뤘지
더스크와 돈의 기억 검사 결과가 나왔어요
눈먼 천사들과 접촉한 기록은 없어요
일상 범주 외의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았고요
그럼 내 형제들이 암살자를 고용한 게 아닌가?
요새 우리 기준이 너무 낮아졌어
정확히는 암살자 고용을 기억 못 하는 거죠
그런 여지는 없애야지
네, 알아볼게요
의료진의 기억도 수정했어요
우리의 위태로운 모습을 본 걸 기억하지 못할 거예요
적들이 내 집에 들어오고
파운데이션은 외곽 지역을 침범하고 있어
제국이 화난 고양이처럼 품 안에서 버둥거리니까
이 결혼을 공고히 해야겠다고 더욱 마음을 굳히게 되는군
그래서 파운데이션을 상대할 인물을 찾았습니다
초광속 함대에 15년간 몸담았고
정보부에서 10년 일한 자죠
- 제발! - 정직하고 청렴합니다
벨 리오스?
- 절대 안 돼 - 이 일에 적임자예요
그자는 레뮬 성단 공격 중에 퇴각했어
측면 공격을 실시해서
최소한의 인명 손실로 승리를 거뒀어요
그건 중요하지 않아 내 명령을 거역했어
자존심을 내세우면 파운데이션 정벌이 힘들 거예요
자존심? 리오스는 황제의 뜻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해
운이 한 번 따라 줬을 뿐이야!
부하들은 그자를 영웅으로 떠받들지만
그자가 한 일은 군대의 규율을 어긴 거야
명령에 따르는 게 선택이 돼도
군대가 먹여 주고 치료해 줘야 하나?
그건 혼돈의 시작이야 모든 게 무질서해지는
붕괴의 또 다른 증상이지
난 아기처럼 몸부림치면서
뭐라도 붙잡을 만한 걸 찾고 있다고
우주에서 원자까지...
네 빌어먹을 손안에서 모든 게 붕괴해
내 분노가 얼마나 갈 거라고 예상했어?
1분 15초요 그보다 훨씬 짧았어요
리오스와 얘기해 볼까요?
그자가 거절하면...
죽여
- 벨 리오스? - 우리의 가장 능력 있는 장군이죠
그래, 그자도 그걸 알지
네게 보복하려 들면 위험해질 거야
그자의 함대는 그에게 극도로 충성하니까
그자는 함대가 없어요 죄수잖아요
죄수로 남아 있는 게 좋을걸
부탁드릴게요
포크를 내려놓으세요
다시 시작하죠
검지를 올리지 말고 팔뚝으로 호를 그리세요
프라임인 나를 형제들이 잘 따라 해야지
형제여, 너와 최초자의 유전적 일치도는
3센티모건 떨어져 있어
그건 수정됐어요
DNA는 바꾸기 쉬워도 습관은 어렵지
우린 한 사람처럼 존재해야 해
아무리 네가... 우리가 멀어졌더라도
리오스 얘기를 듣고 생각난 건데요
달루벤 4세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배웠어요
카리스마 넘치는 장군이 있었는데...
동작 선생에 이어 역사 선생까지 납셨군
이 결혼을 결심한 또 다른 이유는 이제 이럴 필요가 없다는 거야
제2파운데이션 말인데
왜 해리가 시작하려는 걸 막았어?
모르겠어
난 네 아버지를 사랑했어
레이치와 있으면서 비로소 온전해진 느낌이었는데
해리가 그걸 빼앗았어
계획이 중요한 건 알았지만
그때는 그 사람과 수학을 분리할 수 없었어
그랬다면 터미너스를 도울 수 있었을까?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해리는 절대 모든 걸 얘기하지 않아
물고기를 주자 하루 동안 먹고...
낚시를 가르쳐 주자...
넌 제1발광체를 들여다봤어, 가알
끝까지 말이야
네가 찾고 싶은 답은 그 안에 있어
우린 제국과 파운데이션의 전쟁에 개입하지 않을 거야
네가 원하더라도 말이야
계획이 어긋났다면서요 그러니까 바로잡아요
파운데이션이 이겨야 하지 않아요?
도약선이 없으면 터미너스까지 수십 년이 걸려
있다 해도
- 바로 개입하지 않을 거야 - 왜요?
제1파운데이션은 세상에 드러나면 안 돼
심리역사학은 인류의 자연적인 패턴을 예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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