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rime 200 righe.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1-6화
호흡에 집중하세요
이제 힘주세요
다시요
못 해...
힘껏요
머리가 나왔어요
아들이에요, 공주님
어머니시여!
이리 주렴
- 건강한가? - 발길질이 기운차네요
공주님
왕비께서 아이를 데려오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당장요
왜?
직접 가겠다
쉬셔야 합니다
나도 알아 옷 입게 도와줘
공주님
이것부터 벗으셔야죠
- 공주님? - 나오려나 봐
태반이 나옵니다
아들이라며? 방금 들었어
- 그래 - 고생했어
어디 가?
- 애를 보고 싶대 - 지금?
- 나도 같이 가겠어 - 당연한 거 아닌가
- 내가 안을게 - 왕비가 고소해하는 꼴 보라고?
그럼 나한테 기대기라도 해
많이 아팠어?
그걸 말이라고
나도 어깨에 창상을 입은 적 있어
퍽이나 아프셨겠네
- 공주님 - 공주님
여자로 안 태어나서 천만다행이군
- 공주님 - 공주님
라에노르 경
뭐야?
왜 그러는데?
젠장
계속 걸어, 얼른
대체 왜 오라는 거야?
다 끝난 일 아니었어?
공주님, 라에노르 경
경사 직후에 이렇게 축하드릴 수 있어 영광입니다
고마워요, 카스웰 공
혹시 제가 도와드릴 일이 있을까요?
다음에요
그냥 돌아가자, 알겠지?
직접 찾아오라고 해
날 안고 돌아갈 거 아니면 꿈도 꾸지 마
이건 말도 안 돼
공주님
라에니라
힘들 텐데 쉬지 않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왕비마마
앉거라
탈리아, 공주가 앉게 방석을 내오너라
- 괜찮아요 - 괜찮긴
너흰 나중에 다시 오너라
물러가겠습니다
아침부터 경사로구나
그렇습니다, 전하
어디 보자
내 손자를 안아 봐야지
그렇지
손자가 왔구나
참 잘생겼구나
몸도 다부져
훌륭한 기사가 되겠어
내 장담하지
이름은 지었니?
- 아직... - 조프리
조프리입니다
발리리아식 이름은 아니네
코는 아버지를 닮은 거겠지?
안 그러냐?
전하, 송구하오나 공주는 탈진한 상태입니다
- 이만 물러나도 되겠습니까? - 물론
우리 손주라네
고생했다, 우리 딸
출산이 힘들진 않았느냐
저도 모르게 산파에게 욕을 한 거 같아요
그래?
계속 노력해 봐요 라에노르 경
언젠가는 경을 닮은 아이가 태어나겠죠
상의도 없이 내 아이 이름을 정해?
우리 아이잖아
배 아파 낳은 건 나야
그래도 우리 가족인데 이 정도 권리는 있지
가족이고 뭐고 요즘 별 관심 없었잖아
그때 커다란 드래곤이 나타났지!
어머니
이것 좀 보세요
동생에게 줄 알을 골랐어요
근사한 알이구나
- 루크한테 고르게 했어요 - 고마워, 형
오랜만에 드래곤핏에서 알을 반출하게 돼서
여기까지 배웅 왔습니다
남편과 날 위해 애써 줘서 고마워요
또 아들이라고 들었습니다
넌 멋진 기사가 될 거다
안아 봐도 되겠습니까?
하윈 경도 조프리를 보고 싶대
그래
이름이 조프리입니까?
아버지, 저도 안아 봐도 돼요?
아니, 안 돼
- 너희 둘은 드래곤핏으로 돌아가 - 너무해요
걱정할지도 모르잖아
도시경비대 사령관이 와도 눈을 안 뜨다니
건방지기 짝이 없군
우리 가문 내력인가 봐
가만히!
스스로 오게 해라
버맥스에게 명령하세요 자캐리스 저하
복종해라
가만있어!
잘하셨습니다
버맥스
버맥스!
움직이지 마!
드래곤을 제압해야 합니다
아에곤 왕자님께서 선파이어를 길들였듯이요
완전히 복종하게 되면 오직 주인의 명령만 따를 겁니다
내가 해도 돼요?
드라카리스, 버맥스!
아에몬드 네게 줄 선물이 있어
- 뭔데? - 특별한 선물이지
- 우리 중에 너만 드래곤이 없잖아 - 그렇지
마음이 너무 안 좋더라고
그래서 한 마리 준비했지
드래곤을?
어떻게?
신들께서는 자비로우시잖아
그 이름하여
- 분홍색 공포! - 분홍색 공포!
조심해서 타 처음이라 힘들 거야
몸마디가 60개예요
다리는 두 쌍씩 달렸고요
그럼 총 240개죠
그래
눈은 달렸는데
앞은 못 보는 듯해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니?
우리는 알 수 없죠
맞아 세상은 신비로 가득하지
왕비마마
아에몬드
- 무슨 짓을 한 거니? - 또 사고 쳤구나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겠니?
- 내가 널 방에 가둬야겠어? - 저를 놀렸다고요
넌 원래도 드래곤에 집착했잖아
돼지를 줬단 말이에요
뭐?
절 주려고 드래곤을 준비했다더니...
마지막 마디에는 다리가 없네
돼지였어요
너도 언젠가 드래곤을 받을 거야
- 눈도 한쪽만 남겠지 - 정말이야
다들 절 비웃었어요
날개랑 꼬리를 만들어 붙였다나 봐요
- 순진해 빠져서는 - 어린애잖아요
설마 야생 드래곤을 길들여 데려왔다고 생각한 거야?
당신 손주들은 통제 불능이에요
- 어려서 그래 - 심성이 못됐다고요
그럴 만하죠
아에곤이 시켰다는 생각은 안 해 봤어?
그 녀석들 알이 부화한 것도 신기해요
- 왜? - 알잖아요
- 모르겠는데 - 무슨...
비세리스
오후에 계속하지, 에다드
전에도 이야기하려 했지만
당신이 입에 올리지 말래서 참았어요
아이 하나는 실수라고 쳐도
셋이나 그렇게 낳는 건 모욕이에요
왕실뿐만 아니라
당신이 애써서 맺어 준 벨라리온 가문에도요
염치가 있다면 그런 짓은 못 하죠
예전에 까만 암말을 키웠어
까마귀처럼 검었지
어느 날, 그 말은 목장에서 탈출해
이웃 수말의 새끼를 배었어
겨울밤 달처럼 몸이 하얀 수말이었지
그런데 둘 사이에 난 망아지는
밤색이었어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말이었지
자연의 이치란 신비로운 거야
어떻게 알아요?
그 망아지요
그 백마의 새끼가 확실해요?
교미하는 걸 직접 보셨나요?
당신의 그 의심이
만에 하나 공론화되기라도 하면
엄청난 파문이 일 거야
다시는 입 밖에 내지 마
내가 미친 건가요 크리스톤 경?
아니면 나만 깨어 있고 다들 꿈을 꾸는 건가요
저도 가끔 그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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